전국 관광지 12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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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엄어촌체험마을
구엄어촌체험마을은 돌염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남해와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엄포구는 거북이 껍질처럼 독특하게 생긴 자연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넓데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차흙으로 둑을 쌓고 그곳에 고인 바닷물이 햇볕에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약 390여 년 동안 품질이 뛰어난 천일염이 생산되다가 해방 이후 폐기되어 소금 생산을 하지 않고 있지만, 2009년에 제주시에서 돌염전 일부를 복원하였다. 이 돌염전을 ‘소금빌레’라고도 하는데, 빌레란 제주어로 ‘너럭바위’를 뜻한다고 한다. 구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선상낚시체험, 바릇잡이체험, 보말조배기 만들기 체험, 투명카약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713

우도마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웠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이라 우도라 부르는데, 우도8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에 영화 '시월애'와 '인어공주' 등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세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비양길 119

보목마을
보목마을은 제주도 올레길 6코스의 쇠소깍과 외돌개의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보목마을의 옛 이름은 ‘볼레낭개’로 ‘볼레낭(보리수 나무)이 우거진 갯마을’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귀포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4㎞, 걸어서 3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포구 동편에 제지기오름이 있다. 제지기오름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는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포로 46 (보목동)

학동마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는 지형이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몽돌이라 불리는 조약돌이 펼쳐져 있는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관광지로 알려져 있고, 약 3km의 주위 해안을 따라 펼쳐진 천연기념물인 동백림 야생 군락지에는 팔색조가 서식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학동 동백림의 동백꽃은 2월 하순경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만개한 모습은 3월 중순이 최적이다. 봄, 가을에는 해금강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상관광객이, 여름에는 피서객이 모여드는 관광명소이다. 옆 마을 수산리에는 아직 별신굿이 이어져 내려오고, 노자산, 가라산의 희귀식물은 한국 식물학 연구의 보고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학동3길 7

제전마을
제전마을은 수태산과 좌이산이 북쪽과 남쪽을 지키고 수태들, 학림들, 오방들, 춘암들 등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자리한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마을이다. 마을 앞에는 넓게 펼쳐진 몽돌해변이 있고 겹겹이 층을 이룬 수성암 해변에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해식애 앞에 평탄하게 있는 파식대 암반층에는 공룡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상족암군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상족암군립공원, 백악기공룡테마파크, 상족암오토캠핑장 등의 관광명소가 가까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4

현비암
현비암은 청송읍내를 관통하는 용전천변에 있는 높이 20여 미터의 절벽으로, 기암절벽과 수목이 용전천에 비치어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현비암이라는 명칭은 이 바위 뒷산 보광산에 청송심씨의 시조 묘가 있는데, 세종대왕 비인 소헌왕후 심씨 같은 어진 왕비가 태어났다고 해서 붙여졌다. 현비암에는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진 용의 전설이 있다. 이른 새벽 냇가에 빨래하러 나간 여인이 승천하는 용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고 이에 수천 년 동안 승천의 꿈을 키워 온 용은 그만 승천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 그리고 바위 밑에 흐르는 하천은 승천하지 못한 용이 원통해하며 흘린 눈물이라고 한다. 이 바위가 멀리서 보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일명 용비암이라고도 한다. 현비암 용전천변에는 해수욕장 못지않은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현비암 강수욕장 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 1056-1

중평솔밭
중평솔밭은 청송 파천면 중평리 입구에 있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 된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안의 이로운 기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비보림의 전형이며 마을 밖에서 마을 안을 함부로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는 심미적 기능도 크며 숲 내부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중평솔밭은 지반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용전천이 있어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샤워실 등 야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가볍게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마을은 청송의 국제 슬로시티로 불리는 한옥의 정취와 옛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평선비마을로 2014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평산신씨 판사공파종택, 서벽고택과 사남고택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26-15

망미정 우송당
청송 용전천 강변 기암괴석 절벽을 주춧돌 삼아 세워진 망미정은 100여 년 전인 1899년 청송부사 장승원이 건립한 정자로 아름다움을 바라본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을 지닌 조선시대 정자이다. 현비암과 조화를 이뤄 형언할 수 없는 절경과 절벽 밑에는 수심 3m의 소가 사계절 마르지 않아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우송당은 300여 년 전 윤두석 선생의 유상지소이던 곳을 1688년에 그의 손자 윤상영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당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망미정을 마주 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구복마을
삶과 예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곳, 창원시에 위치한 구복마을은 남해의 비경을 간직한 마을로 예술문화공간인 구복예술촌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마리의 거북이가 엎드린 모습을 한 구복마을은 작품 전시와 행사, 문화공연,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인근 바다에서 해양레포츠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는 수령이 약 400년으로 높이 20m, 지면부의 둘레가 4.65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3.1m 및 2.1m인 소태나무이다. 소태나무는 낙엽소교목으로 쓴맛을 표현할 때 소태같이 쓰다고 할 때 사용되는 말로 이는 수피의 안껍질이 매우 쓴 맛을 내는 퀴시인 (quassin)이라는 성분으로 이 성분은 구충 및 건위제로 쓰인다. 초등학교의 뒤뜰에서 주변 회화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10여 그루와 함께 작은 숲을 이룬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근처에 신을 모셔놓은 집인 서낭당이 있고 여러 그루의 크고, 오래된 나무가 함께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숲인 '성황림'으로 보호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1월 15일이면 마을의 안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송사동 소태나무는 소태나무 중에서는 매우 오래되고 큰 나무로써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고, 우리 조상들의 종교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송사시장길 104

선진마을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거북선을 이용하여 왜선 12척을 함몰시킨 유서 깊은 선진리는 성내 1천 그루의 벚꽃이 만개되면 은백색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매년 4월 초순 벚꽃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의 국난극복을 위해 파병되어 목숨을 바친 명군 전사자의 묘지가 위치하고 있고, 군총옆에는 이총의 원혼을 환국하여 안장하였다.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길 458

대방마을
삼천포대교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어촌마을인 대방마을은 각산 아래에 있는 어촌마을로 지금은 사천시에서 조성한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마을이다. 마을에는 대방진굴항, 삼천포대교공원, 삼천포대방군영숲공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많은 관광자원이 있다.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대방진굴항은 고려시대 우리나라 연안을 빈번히 침범하던 왜구의 노략질을 방비하기 위해 설치한 구라량의 영이 있던 곳으로 수군 만호가 있었다. 구라량이 폐영되면서 소규모의 선진으로 남아 있다가 조선 말엽 재축조하였다. 1910년 국권 침탈과 함께 진영의 문서가 소각되었고, 지금은 복원하여 선착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방마을에서 시작하는 삼천포대교는 삼천포항과 남해 창선면을 잇는 창선, 삼천포연륙교가 개통되어 사천시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주변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각산산성 등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동서동

대도어촌체험마을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들이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갯벌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대변마을
멸치의 고장, 기장에서도 멸치의 주산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대변마을. 대변항은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지만 파도가 밀려와도 자연스럽게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죽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천혜의 어항을 낀 어촌마을이다. 봄철 대변항에는 왕멸치가 잡혀오는데 멸치의 길이가 15cm나 된다. 항구에 들어온 멸치어선들은 잡은 멸치를 털어내는데 노랫가락에 맞추어 멸치를 털어내는 모습이 대변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이다. 대변마을은 조선 중기 때부터 사용된 이름인데 당시 김성련이란 선비가 적은 병술일기에 우기이대변포문생원가라는 기술이 있었고, 대동고변포라는 긴 지명을 줄여 대변포라 부르다가 대변마을이 되었다 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05

송도마을
송도 마을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송림이 우거져 송도로 불렸다. 마을 형성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송도 마을이 송도 해수욕장 형성 이전인지 이후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광복 이전까지는 이 주변 해안이 모두 일본인 전용 구역이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일제 강점기 부산부 암남정에 속했고 1951년 서구 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57년 서구 암남동에 속하였다. 광복 이후 송도 해수욕장이 거북섬과 연결되는 구름다리에 케이블카 (2002년 5월 철거)가 설치되는 등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마을은 횟집이 늘어나며 번성하게 된다. 1963년 부산직할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송도 마을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47 (암남동)

당사마을
천혜의 해안경관과 탁 트인 넓은 시야의 해변이 있어 울산의 해맞이 감상 최적지로 손꼽히는 강동 해변. 청정해역과 바위절경, 몽돌 흑자갈 등 수려한 해안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활어직판장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국도 31호선을 따라 경주, 감포까지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코스도 일품으로 피서철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다.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 359-1

남열마을
내몰이라고 불리던 남열마을은 마을 주변에 무성한 노송과 해안가 용바위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바다는 외양으로 넓게 터져 있어 바람이 세게 불면 높은 파도를 구경할 수 있다. 경사진 차도를 따라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멀리 우주발사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에 서서 다도해의 넓은 바다와 섬들을 내려다보면 왜 고흥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다 남도의 아침을 여는 해돋이의 명소로 동쪽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탁 트인 남해바다에 크고 작은 섬들이 점점이 떠 있어 해돋이뿐만 아니라 다도해의 신비스러운 절경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가 아름다운 어촌 중에 하나로 선정한 남열 마을에 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남열 해수욕장에서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을 바다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마을을 찾아온 누구에게나 자연그대로의 모습과 남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긴 세월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해 온 남열 앞바다에는 해맞이 손님들과 함께 갯바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려는 낚시객들도 많이 찾아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남열메뚝길 24
염포마을
고흥 우주로에 있는 염포마을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역으로 마을 주변에 300살이 넘은 무성한 노송과 자갈밭으로 형성된 염포해수욕장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청정해역으로서 염포 해안가 전체가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며 각종 자연산 어패류를 맛볼 수 있다. 염포마을은 아름다운 해안선, 다도해의 보석 등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경을 갖고 있다. 또한, 이 마을은 옛날에 염전이 아닌 바닷물을 펄펄 끓여 소금을 만들던 곳으로 마을 이름도 소금 염(鹽) 자가 들어간 염포마을이 되었다. 염포마을에는 300살이 넘은 노송들로 가득한 해안 소나무 숲과 섬과 섬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염포마을 근처에는 1.6km 거리에 몽돌 해변으로 유명한 염포해수욕장이 있으며, 염포항이 마을 앞에 있다. 약 6km 거리에 나로우주해수욕장과 육지와 바로 인접한 쑥섬을 방문할 수 있는 나로도 여객선터미널이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우주로 3949

송석마을(무안)
무안군에 있는 송석마을에 가면 전설이 얽힌 환선 바위를 볼 수 있다. 어여쁜 처녀가 이웃 마을 총각과 사랑에 빠져 도리포 바닷가에서 결혼을 맹세했다. 그러나 총각이 고기잡이를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처녀는 100여 일 동안 물 한 모금 먹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총각의 생환을 기도하다가 끝내 지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때, 청천 하늘에 폭풍우와 뇌성이 몰아치더니 죽어간 처녀는 온데간데없고 환선 바위가 솟아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송석마을은 도리포항은 일출, 일몰 명소로 유명하여 무안 여행시 둘러보기 좋은 마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톱머리마을
톱머리는 피서 4리에 속하는 마을로 원래는 용호동과 같은 행정구역이었다. 용호동이 무안공항 부지로 편입되면서 분리되어 나온 마을이다. 이곳은 톱머리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해안은 간만의 차가 커 썰물 때 펼쳐지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보호림으로 지정된 울창한 해송 숲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창포만 간척으로 인한 거대한 호수가 형성되어 있기도 하다. 원래는 마을 앞뒤로 모래톱이 쌓여 해수욕장으로서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현재는 톱머리 앞에만 해수욕장이 형성되었지만, 예전에는 뒤편이 더 유명한 왕모래 사장이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특히 잔등이라 부르는 곳에는 아름드리의 해송이 많이 있어 인근 학교에서 소풍 장소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였다. 또한 상쾡이와 민물장어가 많이 있어 경남 하동에서 장어를 잡으러 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간척 사업으로 막기 시작한 창포만이 완전히 막힘으로써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군학마을
군학마을은 보성군 끝에 위치한 마을이다. 보성 녹차밭을 지나 차로 몇 분만 가면 바다가 보이는데 그 해안가를 따라가면 군학마을이 나온다. 1597년 8월 17일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이 바다로 출항한 곳이 보성 회천면 군학 군영구미이다. 조선 세종 때 이곳에 수군만호진이 개설됨으로써 군영구미라 불러오다가 그 후 구미영성에 이어 현재는 군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수군의 깃발을 휘날린 곳이라는 이유로 휘리라고 하였다. 그 뒤 흰 군사들의 깃발이 항시 게양되어 있었기에 군학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곳의 지형이 거북과 같다 하여 구미라고 하였고 이순신 장군은 이곳을 군영구미라고 하였다. 현재 마을 지명 중에 휘리재, 성머리, 성안, 성안우물, 진밖끝, 활터, 사장등터, 사장나무 등을 비롯하여 군사적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바닷가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군학길 23-1
장촌마을
장촌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쪽에서 80㎞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인 거문도 내의 3개의 도서 중 서도에 자리한 마을이다. 3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만들어진 거문도 중 면적이 가장 넓고 인구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이 서도이다. 마을의 터가 길어서 장촌이라고도 하고 박식한 어른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어른 장’ 자와 ‘마을 촌’ 자를 써서 장촌이라고 한다. 잊지 말고 꼭 걸어봐야 할 길은 마을에서 녹산등대로 가는 길이다. 장촌마을에서 등대로 가는 산책로에는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난대성 식물들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산책로 양쪽에는 동백나무, 보리장나무, 도깨비고비 등이 크고 작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에서 조금 떨어진 해안은 거문도 팔경 가운데 제1경인 녹문노조이다. 날씨가 좋으면 시원한 수평선이 평화롭고 파도가 티는 날이면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가 장관을 이룬다. 이 밖에도 섬은 해풍쑥으로 유명하다. 서도에는 자연이 전해 준 두 개의 선물이 있다고 한다. 그중 하나는 아름다운 풍광이고, 다른 하나는 해풍쑥이다. 장촌마을 뒤편 구릉은 온통 쑥밭 천지로 청정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양질의 토양이 만들어 낸 해풍쑥은 항균, 면역 효과가 탁월하고 진한 향에 식감 또한 부드러워 육지에서 인기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서도리
정도마을
정도마을은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에 자리한 마을로, 정도마을이 자리한 정도리의 예전 이름은 정돌리(돌이 샘처럼 고인다는 뜻)이다. 정도마을에 자리한 구계등은 1972년 7월 26일 명승으로 지정된 해변으로 활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갈밭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어촌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촌민속 전시관과 국립수산과학원, 완도종묘배양장이 있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정도리 어촌계에서는 멸치잡이, 숭어잡이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
고마리마을
청정 득량만의 김, 갯장어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여 살기 좋은 고마리는 호남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관산이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전국의 많은 등산객이 찾아오고 있다. 또, 천관산 자락에 전국의 유명 시인 및 문필가들의 육필원고를 받아서 조성한 문학공원이 있어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및 견학은 물론이요, 전국의 문학인들이 문학기행 장소로 한 번쯤은 다녀가고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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