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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2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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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좌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좌마을

장좌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에 자리한 곳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이다. 청해진성, 장보고사당, 장보고가 지었다는 법화사 절터 등 청해진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장좌마을 앞바다에는 장도라는 섬이 있는데, 지금은 목책교가 설치되어 있지만 간조시에 걸어서도 갈 수 있다. 1959년 태풍 사라호의 영향으로 장좌마을과 장도사이의 갯벌에 묻혀있던 목책이 발견되었다. 조사결과 이 목책이 장보고 시대 청해진 해안에 쌓은 방어용 울타리로 밝혀졌고, 장좌마을과 장도가 청해진의 본영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장좌마을 주변 바다는 감태서식지로 유명하며 겨울철 마을주민들의 일손을 바쁘게 한다. 서남 해안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감태는 양식이 안 되는 까다로운 해초로, 일 년에 1~2월 딱 두 달만 채취할 수 있어 그야말로 귀한 해산물이라 할 수 있다. 매년 9~10월에는 감성돔 낚시의 대표 지역으로 전국의 낚시객들이 몰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장좌길 8

청송 사남고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청송 사남고택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건물이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text202503{ COLOR: #FF0000; } 이 집은 연화봉의 나지막한 산자락 아래 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는 ‘ㅁ’ 자형 건물로서 평산신씨(平山申氏) 판사공파 시조 순의 19 세손인 신치학(申致鶴)이 1780년경에 건축하였다. 고택의 우측에 있는 서벽고택(棲碧古宅), 평산신씨종택 등과 동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비교적 큰 건물이다. 사랑채는 기단을 높게 조성하여 누처럼 보이게 하였고 팔작지붕을 높지막하게 올려 마치 독립된 별동의 건물과 같은 느낌을 주게 하는 일반살림집으로는 특이한 구조이다. . (출처: 청송군 문화관광)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들2길 26

무창포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무창포어촌체험마을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보령시 서남부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의 어촌체험마을이다. 무창포는 매월 두 차례 1.5㎞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무창포 낙조는 보령 8경 중의 하나로, 그 일몰 전경이 서해바다가 검붉게 타들어 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무창포의 대하는 인근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예로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이러한 무창포에서 갯벌 체험, 전동호버카트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국도 21호선, 지방도 607호선에서 지방도 606호선, 열린바다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무창포해수욕장 외에 무창포항, 보령죽청리고인돌, 독산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간월도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간월도마을

서산 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서벽고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서벽고택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text202503{ COLOR: #FF0000; } 서벽고택은 평산신씨 27세손 신한창(1669~1749)이 종택에서 분가하면서 1739년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당시 5칸 규모였으나 31세손인 치구(1777~1851)가 확장·증축하면서 치구의 호인 서벽을 당호로 하였다고 한다. 평면은 정면 5칸, 측면 4칸 구자형 평면에 전면 부분만 양쪽으로 한 칸씩 덧붙인 날개집이다. 중문칸을 중심으로 서측에 사랑공간을 두었다. 2칸 온돌방과 1칸 마루방 3칸으로 구성되면서 서익사와는 방에서 연결될 수 있는 빈소방이 자리한다. 마루방은 뒤편 상부에 감실을 두었고 마루방과 온돌방 1칸 앞쪽에 툇마루를 두어 출입을 원활하게 하였다. 종가와 유사한 가옥형식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건립 당시의 평면수법인 고방과 유산고, 창호구성법, 결구수법 등 초기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들2길 22-2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
자연관광경상북도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는 신기리 마을 입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이다. 수령은 약 350년으로 나무 높이는 15m, 줄기 둘레 7.3m이고, 가지 퍼짐은 동쪽 10.7m, 서쪽 10.2m, 남쪽 9.6m, 북쪽 10.8m이다. 지상 1.6m 되는 곳에서 줄기가 5갈래로 갈라지면서 웅장한 수관을 이루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목으로 믿고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이 되면 이곳에서 당산제를 지낸다. 또한 풍치수로서의 기능도 있어 나무의 아래와 윗가지에서 동시에 꽃이 피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와 봄에 나뭇잎이 어느 방향으로 먼저 나오느냐에 따라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487-1

운봉관
역사관광경상북도

운봉관

조선 세종 10년(1428) 군수 하담이 건축한 객사로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나 외국의 사신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정청에서 임금님의 전폐를 모시고 부사가 향궐망배하던 곳이며, 청송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건물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용도가 변경되고 서익사와 정청이 철거된 이후 오랫동안 제 모습을 잃었다가 2000년부터 시작된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으로 제 모습을 찾는 계기를 맞이하였다. 그리하여 이 객사는 중당을 가운데 두고 좌, 우에 양익사가 배치되어 있는 앞면 6칸, 측면 3칸 규모의 건물로 2011년 복원되었다. (출처 : 청송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월로 269

방갈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방갈마을

방갈마을은 학암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마을로 넓고 고운 백사장과 기암괴석의 해안을 안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이다. 우럭, 노래미, 해삼, 꽃게 등이 많이 잡히며 낭만적인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예로부터 바닷가에 학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불리는 이곳은, 태안반도 최북단이자 국내 유일의 태안 해안국립공원 구역으로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잘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해수욕장의 한쪽 끝에 방파제가 있고, 그 방파제 안쪽이 포구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청송 송소 고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청송 송소 고택

청송 덕천마을 내에 있는 청송 송소 고택은 조선시대 99칸으로 이어진 만석꾼의 집이었다.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이 1880년 파천면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리로 이거 하면서 실제 거주하기 위해 지은 가옥으로 송소세장이란 현판을 달았다. 경북 북부 민가 양식으로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으며 사랑 공간, 생활공간, 작업 공간으로 공간이 구분되는 등 조선시대 상류 주택의 특징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또한, 바깥마당에 담장으로 구획한 내·외담과 대가족 제도하에서 4대 이상의 제사를 모실 수 있는 별묘 등 민속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15-2

청송초전댁
역사관광경상북도

청송초전댁

이 건물의 남쪽과 동쪽으로는 토담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고 서쪽과 배면은 경사지를 깎아 축대를 쌓아 경계로 하고 있다. 담장을 따라 소규모의 정원과 텃밭을 갈아 놓았고 건물 우측에는 예부터 사용해 오던 오래된 우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전면의 대문을 중심으로 우측 편으로 큰 사랑 공간이 자리하고, 좌측 편은 작은 사랑이 온돌방 좌우로 외양간과 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문간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2칸 대청이 자리하면서 좌우에 온돌방을 두어 정침을 구성하고 있다. 대청의 좌측 편은 2칸의 안방과 부엌이 연결되어 정침의 좌익사로 구성되어 있고, 대청의 우측 편은 건넌방과 창고가 연결되어 정침의 우익사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35-3

남당항어촌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남당항어촌마을

남당항 인근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남당을 중심으로 80리의 서해안이 펼쳐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다. 천수만 방조제가 생겨나 드라이브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맛집이 늘어나 관광어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봄이면 주꾸미, 가을엔 대하, 겨울은 새조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어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남당항의 명물인 대하는 고단백질 스테미너 식품으로 매년 10월 대하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룬다. 서해랑길 63코스에 속하는 이곳은 천북굴단지, 속동전망대, 홍성군조류탐사관학관을 연결하는 도보여행이 가능하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찬경루
역사관광경상북도

찬경루

세종 10년(1428년)에 군수 하담이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소헌왕후의 8 왕자가 어머니를 위해 각 2칸씩 건축하였다고 하며 화재로 인하여 1688년에 중수하였다. 정면 4칸, 측면 4칸의 2층 누각으로 보물이다. 맞은편 보광산에 있는 심홍부(청송 심 씨 시조) 묘소의 재각이며 장마철 용전천의 범람으로 묘소로 갈 수 없을 때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하며 찬경루란 누각명은 군수 하담의 청을 받은 관찰사 홍여방이 순시 때 지은 것으로 누각에 올라 심 씨 시조묘를 보니 소헌왕후를 배출한 경사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월로 269

태하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태하마을

울릉군 태하마을은 마을 구석에 위치한 황토굴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어 ‘황토구미’라고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상납하기도 했다. 울릉군 개척 당시 제일 먼저 사람의 발길이 닿은 동남동녀의 전설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태하마을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대풍령, 만물상, 기타 천연기념물 등이 입지 해 있는 곳으로 연평균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내방하고 있다. 또한 유채꽃밭을 조성해 놓아 봄에 방문하면 넓게 펼쳐진 노란 물결밭을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1길 5

청송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과 분가 고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청송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과 분가 고택

판사공의 12대손 신한태(1663~1719)가 1705년경에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별채는 근년의 중수 때 1784년경에 건립했다는 기록이 나왔다. 좌측 담장 밖의 부속 건물인 서당과 영정각의 건립연대에 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대문채 중앙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바깥마당 우측에 별채가 빗겨 앉아 있고 그 뒤편에 안채와 사랑채로 구성된 口자형 본채가 자리 잡고 있다. 본채 북동쪽 높은 곳에는 사당이 별곽을 이루고 있으며 대문채 우측과 본채 후 좌측 모서리에는 내·외측이 놓여 있다. 바깥마당 좌측에 별도로 마련한 장독대는 일반적으로 부엌 가까이 두는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좌측 담장 중앙쯤에 나있는 트임 문을 나서면 영정각과 서당이 사당과 이룬 동서축선상에 나란히 좌·우로 배치되어 있다. 서당 앞쪽 낮은 곳에는 외거노비들이 살던 초가 아래채(가랍집) 자리 잡고 있다. 별당과 서당은 강학과 집회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집의 곽 내 또는 지근거리에 지은 부속 건물로 16세기 이후부터 많이 나타나고 있다. 종택으로써 갖추어야 할 건축적 격식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특히 사랑공간의 확대 양상인 별채와 영정각 및 서당은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들2길 16

남양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남양마을

일몰이 아름다운 남양마을은 비파산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두 골짜기에서 냇물이 흘러내려 다른 마을보다 골짜기와 시내가 많다고 해서 골계(곡계)라고도 불린다. 겨울에도 본도에서 가장 따뜻한 지세라 하여 남양동이라 하였다. 사자바위, 남서리고분, 남양 조약돌은 해수욕장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기 적당한 장소이며, 투구봉과 사자바위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일몰 전망대는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해안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울릉도 최고 일몰 명소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1282

통구미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통구미마을

울릉군의 유일한 자연포구로, 마을 양쪽으로 골짜기가 깊고 좁아 통처럼 생겼다고 하여 통구미라 하였으며, 또한 거북 모양의 암석이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듯한 것을 보고 거북이가 들어가는 통과 같다 하여 통구미라고도 한다. 마을과 바다 사이에는 천년의 향나무, 솔송, 해송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해안은 해수욕장 및 바다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이빙숍, 숙박시설 등이 완비되어 해양 레포츠 공간으로도 인기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대전사
역사관광경상북도

대전사

신라 문무왕(文武王)12년(672)에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한 사찰인 청송 대전사(大典寺)는 주왕의 설화에서 주왕의 아들인 대전도군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매우 큰 절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화재로 상당부분 소실되었다. 지금은 보광전을 중심으로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산령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가람의 여러 곳에 도출되어 있는 주초석들이 옛 사찰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대전사의 부속암자로는 백련암과 주왕암이 있다. 조선 현종13년1672 임진왜란 때 불탄 보광전을 중창하였으며, 1995년 이후 명부전과 산령각, 탐진당 등을 이전 및 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출처 : 청송여행)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226

왜목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당진시 최북단에 위치한 서해안의 마을이다. 일출과 일몰, 월출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 태안반도 최북단에 위치하여 지형적으로 서해 바다를 양분하면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왜목마을에서 동남쪽 해상 약 3km에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 사이에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같이 서 있는 바위가 눈길을 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 너머로 보이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다. 이 마을에는 여러 숙박시설과 캠핑장, 맛집, 요트세계일주홍보전시관, 해수욕장 등이 있다. 왜목마을은 국도 38호선, 지방도 633호선, 647호선에서 지방도 615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장고항, 석문체육공원 등이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9

죽도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죽도마을

죽도는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곰소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봉암리에서 물때에 맞춰 장화를 신고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 갯벌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이라고 하는 설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이라고 부르는 설이 있는데, 한자 지명 표기 시에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죽도에서는 바지락 채취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바지락 채취 체험을 할 경우 체험 14일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부안면 죽도길 37-5

해리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해리마을

우리나라 서남단에 자리한 고창 지역은 다양한 문화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특히 해리마을에 위치한 동호해수욕장의 500년 이상된 노송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너무도 깨끗한 해수욕장과 해당화 군락지, 명사십리가 조성되어 있다. 해리마을 인근에 위치한 인물출판 공동체 ‘책마을 해리’는 이대건 촌장과 이영남 관장 가족이 마을에 정착하여 2001년 폐교된 나성초등학교를 새롭게 가꾼 공간이다. 이렇게 해리마을은 자연과 체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구시포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구시포마을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구시포는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고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격포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격포마을

변산반도국립공원 서부 해안에 있는 격포마을은 관광지와 항구가 함께 자리한 관광어촌이다. 이 마을에는 해안에 채석강이 있고 변산반도의 산지가 보여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또한 격포해수욕장과 격포터미널, 수상 레저시설,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서도 인기가 있다. 격포해수욕장은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으며,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격포항에는 수산시장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배를 빌려 바다낚시를 할 수도 있고, 여객터미널에서 변산반도 앞바다에 있는 위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오조마을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오조마을

오조마을은 성산일출봉에 해가 뜨면 가장 먼저 빛을 받는다는 뜻에서 지명을 유래했다. 사시사철 해상 유람선 관광과 낚시가 가능하고, 1996년도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민박 시설과 식당들을 갖췄다. 가족 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며,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둠이 걷히면서 초록빛 들판과 알록달록한 원색 지붕, 낮은 돌담이 모습을 드러내어 정겨운 풍경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축제식 오조양어장에서는 뱀장어, 숭어, 우럭, 넙치 등이 자연 서식하고, 양어장 북쪽에는 푸른 대나무와 울창한 소나무가 있는 식산봉이 자리 잡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며 걸을 수 있는 올레2코스 산책로를 따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중간에 식산봉으로 빠져 오름을 오르면 우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5

신양마을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신양마을

신양마을은 가장 먼저 해가 뜨고 햇볕을 직선으로 받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양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성산 시내 등과 가까이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지와 마을 내 신양해수욕장과 빼어난 해안 절경으로 한적한 휴양지 분위기를 함께 가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신양마을의 해변은 수심, 수온, 안전도 등 지형 조건과 바람의 여건이 좋아 세계적으로도 윈드서핑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으며, 해수욕장에서 바라다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장관은 가히 일품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민박과 펜션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마을을 지켜온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자랑거리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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