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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2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21페이지입니다.

한마음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마음공원

한마음공원은 환경친화적인 녹지 및 휴게공간을 확보하여 원자력발전소 및 주변 지역의 이미지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화합의 장소를 마련하고자 2002년도에 조성되었다. 영광원자력본부 인근에 위치한 한마음공원은 호남 최대의 규모인 약 327㎡으로 조성되었으며, 공원 내에는 각종 체육시설, 문화시설 및 전통공원 등이 마련되어 있어 휴양과 체력단련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보이는 많은 야생화가 식재된 야생화동산이 있어 자연생태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서해안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정자가 있어 그 운치가 뛰어나다. 한마음공원은 휴식과 체력단련을 위하여 조성된 공원이므로 이용하는 사람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시설과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도록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홍농읍 홍농로7길 24

사랑바위
자연관광경상북도

사랑바위

울진 사랑바위는 높이 약 4m의 바위로, 몸통 하나에 머리가 2개인 모양이 흡사 남녀가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사랑바위라 부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부모님들이 호환을 당하여 천애 고아가 된 오누이가 서로 의지하며 약초 캐는 일로 연명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나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께서 병이 나시어 이곳 불영사 계곡에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를 구하고자 하나 산양들이 뜯어먹어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아주 높은 절벽 위에만 있으니 구해 온다면 큰 상을 내리겠노라 하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사흘 동안 정성껏 기도를 하고, 계곡의 높은 절벽을 오르기를 이레 만에 천신만고 끝에 마침내 벼랑에 늘어진 삼지구엽초를 발견하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팔을 뻗다가 오빠가 실수로 벼랑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누이는 사흘 밤낮을 슬피 울며 통곡하다가, 마침내 뒤따라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말았다. 그 후 계곡에서 울리는 누이동생의 애절한 통곡소리가 하늘에 닿아 신령님이 두 남녀를 바위로 변하게 하여 평생 떨어지지 않게 포옹하도록 하였다. 통곡소리가 들리던 산은 통고산(곡산)으로, 사랑하는 오누이가 떨어져 죽을 때 흘린 피가 묻은 소나무는 껍질과 속까지 붉은 울진 소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사랑이 이루어지고, 이별이 없다 하여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오고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계곡로 1797

후포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북도

후포해수욕장

후포면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후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250m로 1992년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었다. 후포항 바로 아래에 있으며,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특히 인상적인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동해의 쪽빛 물결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광으로 인해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해수욕장 위에 위치한 후포항은 꽁치, 오징어, 붉은 대게 등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족의 집산지이다. 이른 아침에 어시장 풍경을 구경할 수 있고 싼값에 싱싱한 회와 대게를 맛볼 수 있다. 해수욕장 북쪽 언덕에는 후포 등대가 서 있는데 이곳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동해와 울진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체험마을로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촌을 연상케 하는 종현마을은 서해안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되어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그로 인해 갯벌이 발달하여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갯벌체험으로 바지락을 캐면서 다양한 갯벌생태를 볼 수 있기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좋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안산에 위치하여 주말 나들이 겸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해솔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제비원 석불)
역사관광경상북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제비원 석불)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원래 연미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위치하며, 근래에 ‘제비원’이라는 암자가 새로 들어서 일명 ‘제비원 석불‘이라고도 불린다. 자연암벽에 신체를 선으로 새기고 머리는 따로 올려놓은 전체 높이 12.38m의 거구의 불상이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졌는데,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보물)도 이와 거의 같은 수법을 보여준다. 머리의 뒷부분은 거의 파손되었으나 앞부분은 온전하게 남아 있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솟아 있고, 얼굴에는 자비로운 미소가 흐르고 있어 거구의 불상임에도 전체적인 형태는 자연스럽다. 머리와 얼굴 특히 입에는 주홍색이 남아 있어서 원래는 채색되었음이 분명하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몇 개 안 되는 옷주름은 매우 도식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양손은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어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을 배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이 불상은 불두를 따로 제작하여 불신이 새겨진 암벽 위에 얹는 형식은 고려시대에 널리 유행하는 형식이며, 얼굴의 강한 윤곽이나 세부적인 조각 양식으로 볼 때 11세기 경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초도마을

초도마을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하는 작은 어촌마을로 앞바다에는 금구도라는 섬이 있고 마을 끝자락에는 화진포해수욕장과 화진포해양박물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앞바다 금구도는 광개토대왕릉 전설과 성터가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금구도 주변은 바다낚시 및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어장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 최대의 성게 주산지로서 가족 단위 어촌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초도항 활어회센터 및 일반 횟집과 식당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어패류 및 해조류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항길 60

기사문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기사문마을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해변과 붙어있는 기사문마을은 마을 곳곳에 다양한 벽화그림을 그려놓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마을이 인접한 기사문해변은 양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서핑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다. 해변이 사계절 개방되고 도로 접근성도 좋아 양양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변 근처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주변에 하조대, 하조대 무인등대, 죽도정, 만세고개가 있으며 먹거리로 강원도 메밀막국수, 뚜거리탕, 해산물 요리, 활어회, 송이 칼국수 등이 유명하다. 모텔,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양양의 관광지로서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이도마을

송이도는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해서 유래된 이름으로 송이도마을 바로 앞에는 영광군의 2개밖에 없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송이도 해수욕장이 있다. 조약돌이 아주 잘게 펼쳐진 몽돌 해수욕장은 1km의 길이로 맨발로 다녀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몽돌로만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강한 햇빛에 달구어져 돌에서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효능이 있어 세균 박멸효과와 성인병 예방,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바닷물이 빠지면 하루에 두 차례씩 약 2~3시간 정도 모세의 기적처럼 각이도까지 드러나는 모래등에서는 다양한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맛등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등에서는 겨울철에는 대맛조개와 여름철에는 대합과 동죽이 많이 잡혀 여행객들에게 해수욕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로부터 휴양하기 좋은 섬 33선에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과 해 질 녘 노을은 사진작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산면 향화도에서 송이도까지 하루 2차례 여객선이 운항되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 송이길 26

땅끝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땅끝마을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82

임하댐
자연관광경상북도

임하댐

임하댐은 경상북도 안동시 반변천에 건설되었다. 낙동강 유역 수자원 종합개발을 위하여 1984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완성되었다.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준공한 다목적댐이다. 이로 인해 인공호수인 임하호가 형성되었으며, 댐 좌안은 임동면, 우안은 임하면에 속한다. 댐의 높이는 73m, 계획홍수수위는 164.7m, 제방 길이는 515m, 총 가용 저수량은 5.95억 톤이다. 임하댐이 준공되면서 낙동강 유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수질개선은 물론 낙동강 중·하류 지역의 늘어나는 물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발전소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으며, 주변 임하댐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임하댐 놀이터, 공원 등 시민편의시설만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용화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화마을

7번 국도변, 삼척에서 남쪽으로 24㎞ 지점의 용화해변은 반달형 모양의 긴 백사장을 자랑하는 동해에서 유명한 피서지이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800여 미터가량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 그 옆에 펼쳐진 기암괴석 또한 장관이다. 이러한 용화해변을 품고 있는 마을이 용화마을이다.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미항의 존재가 알려지고 차별화된 어촌체험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2000년대 들어 관광어촌으로 발전했다. 2010년에는 근덕면 궁촌리∼용화리 사이 5.4㎞ 바닷가에 해양레일바이크 시설이 설치되고 뒤이어 용화리∼장호리를 잇는 바다 위 874m에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되면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용화리 해변에 도착한 뒤 다시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장호항까지 바다 위를 건너는 이색관광이 소개되며 이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더욱 많이 용화마을을 찾게 되었다. 용화어촌체험마을에서는 여름 레포츠인 스노클링과 투명카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서핑도 할 수 있다. 물놀이 후 용화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용화마을 담에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해변의 모습과 용화마을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용화해변 한편에는 해신당이 있어 1년에 한 번 굿을 하여 바닷가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근처에 공양왕릉, 신리너와집, 신흥사, 초당굴등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볼만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23

장사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장사어촌체험마을

장사어촌체험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장사항 횟집타운으로 유명하며 사진리 어촌마을, 장사(사진)마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리는 본래 육지가 아닌 바다였다. 그러던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가 쌓여서 영랑호는 호수로 변했고 사진리에는 마을이 형성되었다. 모래톱에 형성된 마을이라 모래기라고 불렸고 이것을 한자로 ‘사야지(沙也只)’라고 표기한 것에서 사진리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사진리는 낙산사, 설악산, 신흥사, 대포항, 청초호, 미시령, 청간정 등과 인접해 있고 배낚시 어장이 형성되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등 해양관광의 최적지이다. 원래 고성군 토성면 사진리였던 것을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속초면 장사리로 편입되었고 1937년 속초읍 승격에 따라 속초읍 장사리가 되었다. 오징어 맨손잡기축제를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면서 오징어 마을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오징어 맨손 잡기 및 시식, 오징어 먹물 글씨 쓰기, 오징어 스토리텔링 등 오징어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장사어촌계에는 모텔, 민박 등의 숙박시설과 맛집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 용이하다. 자연석호인 영랑호와 인접해 있고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58

주문리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주문리마을

주문리마을은 주문진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다. 상권이 형성되어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 1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을’이라 하다가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루터가 있어 ‘주문진’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고 이후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 1940년 11월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면서 1995년 1월 1일에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주문리마을이 되었다. 인근에는 주문진항, 주문진회센터, 주문진어민수산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이 있어 갓 잡아올린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호 노래비, 아들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어촌마을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02

전주유씨 무실종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전주유씨 무실종택

전주 유씨 무실파의 대종택이다. 원래 임동면 수곡동에 있었는데,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1988년에 현 위치로 옮겨 지었다. 전주 유씨는 고려 후기 완산백 유습(柳濕)을 시조로 하고 있으며, 퇴계 학통으로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곳은 유윤선이 한양에서 분가하여 영주에 거주하다가 그의 아들 유성이 이사하여 정착한 곳이다. 그 후 자손이 번성하고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 영남의 유수한 문중이 되어 무실 유씨로 불리게 되었다. 앞면 7칸·옆면 6칸의 목조 기와집으로 전면에 7칸의 행랑채를 두고 있고, 안채는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의 서쪽으로는 사랑채·대청 3칸·겹집을 달았으며, 뒤에는 사당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2

외옹치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외옹치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외지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포항에서 북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외옹치 마을이 있다. 설악산에서 동쪽으로 달마봉, 주봉산, 청대산을 거쳐 온 봉우리가 포구를 오붓이 감싸고 있는 외옹치 마을은 1980년대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은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은 호젓하고 아늑한 바닷가 마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77-16

대포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대포마을

속초에 가면 회 한 접시를 먹고, 빨간 등대를 봐야만 한다고 알려진 속초의 명소 대포항 인근에 위치한 마을이다. 관광 성수기나 비수기에 상관없이 주말이면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넘쳐나는 대포항은 일단 설악산과 가깝고,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대포항이 이렇게 유명세를 치르게 된 것은 주차장 옆길에 500m 이상 늘어선 활어 난전 때문이다. 시원한 바다와 맛 좋은 활어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1길 6-13

물치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물치마을

물치마을은 물치리 설악산 진입구에 위치하여 가을 단풍철 설악산 여행이나 여름 피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항구와 해변을 끼고 있는 물치마을에는 맛집도 많고 물치항 어선체험, 도루묵 축제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페, 동해바다의 일출과 설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숙소, 특히 침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민박 및 각종 숙박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많다. 인근에 있는 물치항은 두 개의 긴 방파제 산책로와 그 끝에 서 있는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흰색 등대, 빨간 등대는 물치항의 독특한 비경을 보여준다. 두 등대 사이로 아침 해가 뜰 때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 일출 명소로 특히 유명한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며 동해 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싸게 맛볼 수 있기도 하다. 물치항 주변에는 카페, 회 센터, 해맞이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3

목계솔밭(청송)
자연관광경상북도

목계솔밭(청송)

청송군 소재지에서 진보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31호 선상에 위치한 9,917m²의 솔밭에는 높이 15~20m의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도로를 따라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는 목계 솔밭은 드라이브를 하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무 숲에서 피크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청송로 6070

안동 묵계서원 및 보백당 종택
역사관광경상북도

안동 묵계서원 및 보백당 종택

묵계서원은 조선초기 문신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선생과 응계(凝溪) 옥고(玉沽) 선생을 봉향(奉享) 하는 서원으로 조선 숙종 13년(1687)에 창건되었다. 김계행 선생은 성종 11년(1480) 문과에 급제하여 삼사로 불리는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요직을 지냈다. 대사간일 때 연산군의 폭정을 막고자 노력하였으나 고쳐지지 않자 연산군 4년(1498)에 안동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청백리로 추앙받고 있다. 옥고 선생은 고려 말 야은 길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정종 1년(1399) 18세에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지냈으며, 안동 지역에 부임해 선정을 펼쳤다. 묵계서원은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으로 헐렸으나, 1909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1915년 강당을 고쳐지어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기능을 이어오다가 199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여 매년 음력 8월 5일에 제사를 지낸다. 서원은 사당인 청덕사, 강당인 입교당, 동재인 극기재, 누락인 읍청루, 입구의 진덕문, 그리고 서원을 관리하는 주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원 오른쪽에는 보백당 김계행의 신도비가 있다. 서북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보백당 종택이 있다. 보백당 종택은 조선시대 문신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선생의 종택이다. 김계행 선생을 평소 이곳의 풍경을 즐겨 자주 방문하였다. 성종 6년(1475) 장남에게 이곳에 자리 잡게 하였으며, 1501년 만휴정을 짓고 은거하게 되면서 마을 이름을 묵계라고 하였다. 종택은 풍산읍 상리마을에 있었으나 후대에 모두 불타면서 근처 고란리로 옮겼다가 1800년대 후반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게 되었다. 종택은 중심이 되는 집인 口자형의 정침, 사당, 사랑채인 보백당, 그리고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쟁으로 종택의 정침 일부가 불탔으나 1958년 현재의 건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충효로 1736-5

임포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포마을

임포마을은 국내 최고의 해돋이 명소이자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금오산 향일암 입구의 어촌마을이다. 금오산 일대 바위 표면이 거북이 등에 새겨진 육각무늬를 닮았고 또 마을이 위치한 지형이 장수하는 거북이를 닮았기에 예전에는 장성포(長城浦)라고 불렀다. 하지만 왜구들이 거북이처럼 힘이 쎄고 장수하는 인물이 태어날 것을 두려워해 마을의 이름을 임포(荏浦)마을이라고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들깨 임(荏)]자를 마을이름에 사용한 연유는 거북이를 잡을 때 깨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백나무가 가득한 임포마을은 일출도 특별하지만 달이 떠 있는 밤바다도 아름답다. 또한, 이곳 임포마을은 푸른 이끼 바위와 나무 그루터기들이 발달해 야생화 풍경을 볼 수 있는데 금오산 남쪽 자락과 임포삼거리 산행로 주변이 변산바람꽃 군락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청용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용어촌체험마을

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청룡안길 130-12

후진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후진마을

삼척시청에서 북쪽으로 약 1.5㎞ 거리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뒤 후 나루 진을 써서 배가 다니는 뒷길을 뜻하는 후진 마을은 삼척시내 그리고 동해시와도 가까워 삼척·동해 시민들 뿐만 아니라 솔비치 리조트의 관광객 등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이사부길(해안도로)의 초입에 있으며 옆에는 작은 항포구를 끼고 있다. 후진마을에는 우거진 송림과 함께 연장 1.2㎞ 폭 100m의 백사장이 넓고 길게 뻗어있는 관내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다. 수심이 1~1.5m 정도여서 스노클링이나 각종 체험하기 좋으며 어업 자원이 풍부하여 다양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는 삼척항 활어회센터등이 있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후진마을에서는 스노클링, 투명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마을에서 관리하는 어촌체험이 있어 생태학습하기도 좋은 곳이어서 삼척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남쪽 방향으로는 새천년 해안유원지(도로)에 조각공원, 소망의 탑 등 관광지가 많고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주말이면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환상의 해안선 기차여행의 종착지로도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460

신흑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신흑마을

신흑마을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서해 제일의 해수욕장을 품은 마을답게 풍요롭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인근 도서의 출입항 역할을 하는 대천항이 인접하여 각종 어패류가 집산되는 어업의 전진기지로 서해안 관광과 해운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수많은 여행객과 신선한 해산물, 어판장 상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기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신흑마을은 국도 40호선, 77호선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대천해수욕장, 대천항 외에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짚스카이라운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방호정 감입곡류천
역사관광경상북도

방호정 감입곡류천

방호정은 신성계곡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정자이다. 1619년 조선 중기 학자 조준도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세운 정자이다. 기존 암석이 잘게 부서진 것을 퇴적물이라 하고, 퇴적물이 쌓여서 굳은 암석을 퇴적암이라 한다. 퇴적물은 주로 흐르는 물에 의해 이동하다가 흐름의 속도가 느려지는 곳에 쌓인다. 이후 지하 깊이 묻혀 딱딱한 암석이 된다. 방호정의 퇴적암은 사암, 이암, 셰일 등으로 구성된다. 원래는 퇴적물들이 수평으로 쌓였으나, 암석으로 고화된 이후 지층이 융기하면서 기울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울어진 지층의 상부가 편평하게 침식되었고, 지층이 침식된 면 위에 방호정이 놓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방호정로 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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