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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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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화순 이서면의 은행나무는 수령은 500여 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7m, 가슴높이의 둘레가 9.12m, 뿌리 근처 둘레가 11.2m로 야사리 마을의 한구석에 있다. 줄기 중심은 동굴처럼 뚫어졌으나 나무에서 싹이 나와 자라고 있다. 가지 사이에는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유주나무가 아래를 향해 달려있다. 조선 성종때 이곳에 마을이 들어서면서 심은 것이라고 하며, 신통력이 있어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때로는 우는 소리를 내어 전란과 나라의 불운을 알렸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했다고 한다. 이곳 야사리 마을이 형성되면서 심었다고 하여 마을의 수호신으로 보호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야사은행나무길 7

효원공원
테마파크경기도

효원공원

효원공원은 ‘효(孝)’를 테마로 조성된 도심 속 공원으로, 다양한 조각상과 기념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효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교육적 공간이다. 공원 내부에는 자매도시인 제주시를 상징하는 제주거리와 더불어, 중국의 전통 정원을 본떠 만든 월화원(月華園)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양적인 정취를 담은 이 공간은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많으며,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쉼터가 되어준다. 이 외에도 공원 내에는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볍게 운동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넓은 산책로와 잔디밭, 벤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풍성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심형 공원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7 (인계동)

물향기수목원
자연관광경기도

물향기수목원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은 도심 속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다양한 식물자원을 전시·교육하는 공립수목원이다. 과거 임업시험장으로 활용되던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되어 오랜 기간 축적된 식생과 수십 년 이상 자라온 교목이 잘 보전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기존 산림자원을 활용한 울창한 숲 경관과 다양한 주제원이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깊이 있는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산림생태계의 보전과 더불어 도민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25개의 주제원과 온실, 산책로를 통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식물경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수청동)

경희천문대
자연관광경기도

경희천문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있는 경희천문대는 1992년 건립하여 연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영상실, 플라네타리움, 주관측실(원형돔), 야외 관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0인치 대형망원경 시스템과 인공위성 관측용 마운트, 소구경 천체망원경 등 최첨단 천체관측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청명IC에서 차량으로 약 8분, 수인분당선 영통(경희대)역에서 약 5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서천동)

일산 어린이천문대
자연관광경기도

일산 어린이천문대

어린이천문대는 전문천체관측 시설과 장비, 천문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고 별과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천문대는 매달 다른 주제로 이론과 만들기, 천체관측등으로 이루어진 정규프로그램과 일일체험, 가족프로그램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적이고 심층적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천문 자연과학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2003년 일산어린이천문대를 시작으로 경기/인천 지역에 19개 지점, 충청도에 3개 지점, 경상도에 2개 지점, 전라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에 각각 1개 지점이 있어 어디서든 어린이 천문대를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306-176 (성석동)

만연산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만연산

만연산은 해발 609m로 화순읍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광주의 명산인 무등산으로 연계되는 산이다. 무등산의 주 산줄기가 남서쪽으로 뻗어가다 한줄기는 안양산으로 내려가 호남 정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줄기는 더 남서쪽으로 이어져 남동부 쪽으로 살짝 비켜서 있는 봉우리가 만연산이다. 만연산은 나한산이라는 별칭이 있다. 여지도서, 해동지도 등의 고서에서는 나한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은 나한산이 아니라 만연산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산 아래에 있는 만연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산의 북쪽 능선은 무등산과 이어지며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자연 치유의 숲으로 알려진 만연산 오감연결길이 개발되었는데 이 길은 다산 정약용이 독서를 하며 걸었던 길이라고 한다. 주변으로 만연 폭포를 비롯하여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비롯하여 인근에 휴양림이 있어 등산객과 여름 피서객이 몰리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물염적벽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염적벽

물염적벽은 보산적벽, 장항적벽, 창랑적벽과 함께 화순적벽을 이루고 있다. 물염적벽은 화순 북동쪽 14km, 동복 북쪽 5km 물염지점에 있는 옹성산의 서쪽 절벽의 경치를 말한다. 서쪽 기슭은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절리를 이룬 데다가 물염에서 내려오는 푸른 물이 영신천에서 내려오는 물과 합류하는 곳에 비치는 수백 미터의 깎아 세운 듯한 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김삿갓 김병연은 물염정을 자주 찾아 물염적벽을 바라보며 시를 읊었다고 전한다. 물염적벽이 바라다보이는 언덕에 [세상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겠다]는 뜻을 담은 물염정이 있고 물염정 옆으로 그를 기려 만든 김삿갓 동상과 그가 쓴 시들이 비석으로 남아있다. 물염적벽과 창랑적벽은 상시 탐방이 가능하지만, 상수원 보호 지역에 있는 노루목적벽과 보산적벽은 별도의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비용을 내고 예약이 없는 적벽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이 필요한 적벽 버스 투어 두 가지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실속과 의미가 있는 관광이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물염로

마량미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량미항

마량미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강진을 지나 우리나라 서남부 최남단에 닿으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항구이다. ‘말을 건너 주는 다리’라는 뜻을 가진 마량(馬良)항은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특히 매력적이다. 이곳은 완도와 제주를 잇는 청정해역으로 돔, 농어, 우럭 등이 풍부해 바다낚시의 명소로도 이름이 높다. 역사적으로는 조선 시대 마두진이 설치되었던 요충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대기하던 전략적 거점이었다. 항구 입구에는 숲이 검게 보일 만큼 푸르러 ‘까막섬’이라 불리는 섬이 운치를 더한다. 매년 가을에는 전어축제가 열리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음악회가 개최되어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인근 가우도와는 차량으로 약 14분 거리이며, 그곳에서 모노레일과 집라인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미항로 152 마량놀토수산시장

구례 운조루 고택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운조루 고택

구례 운조루 고택은 토지면의 여러 마을 중 오미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운조루는 큰 사랑채의 이름으로 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건물은 본래 대구 사람인 류이주가 금환락지의 명당에 매료되어 은퇴하면 이곳에 머물 것을 결심하고 시작하여 7년이라는 세월 동안 건축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73칸 집이었지만 화재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부가 소실되어 현재는 2007년 문화재청의 실측 조사에 따르면 63칸이 보존되고 있다. 이 고택은 ㅡ자형 행랑채, ㄷ자형 안채, ㅜ자형 행랑채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사당과 연당, 가빈터도 남아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다. 운조루 고택은 각 공간의 위계에 따라 단 차이를 두어 공간을 배치하였다. 특이한 점은 다른 고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경사로를 사용하여 가마가 큰 사랑채까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길 59

부재산방
문화관광경상남도

부재산방

자연 속으로 떠나는 농촌체험학습장, 부재산방팜스테이는 계절에 따라 농촌체험, 생태놀이체험,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농협에서 실시하는 팜스테이 마을로 선정되었다. 표고버섯 재배농가가 대부분인 이곳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인근에 양촌 온천지구가 있어 가족 휴양지로 좋다. 순수한 아름다움과 사계절 내내 젖은 이끼, 진흙냄새, 새소리, 바람소리, 연기냄새, 자욱한 안개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독립적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미천2길 148

양헌수 승전비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양헌수 승전비

양헌수 장군이 병인양요 때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친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강화군민들이 1873년에 세운 것으로 정족산성 동문 가까이 있다. 비석의 후면에는 승전 기록이 음각되어 있다. 1972년 7월 3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1974년 비각의 단청을 보수하였다. 프랑스는 1866년 10월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을 구실삼아 극동함대 소속 군함 7척으로 조선을 침입하였고, 양헌수 장군이 강화도 탈환의 임무를 맡아 5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강화 정족산성으로 들어가 프랑스군을 격퇴하였다. 프랑스군은 사기가 떨어져 간신히 갑곶으로 패주하였으며 이에 강화군민들이 비를 세워 그의 공적을 기리고자 하였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장경리해수욕장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장경리해수욕장

장경리해수욕장은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서남쪽으로 떨어져 있다. 자갈이 섞인 모래해변과 노송지대 등 휴식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서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 있다.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과 직장 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장경리해수욕장과 맞닿은 야영장은 물놀이존과 야영장으로 구분되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와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직판장, 실향민을 위해 설립했다는 통일사, 농어가 많이 잡힌다는 농어바위, 십리포해수욕장 등이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723

썬크루즈 테마공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썬크루즈 테마공원

썬크루즈 리조트는 바닷가 해발 60m 절벽 위에 세워진 유람선이다. 리조트의 외관은 현대 봉래호와 같으며 정동진의 해돋이 명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곳이다. 열대 야자나무를 성공적으로 옮겨 주변에 1,500평 규모의 인공 호수를 조성하였다. 현재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조각 30여 점이 자리한 조각 공원과 안동 하회 마을에서 들여온 장승 250여 점으로 조성된 장승 공원이 있고, 최초 카페로 사용하던 열차 카페와 현재 커피숍으로 운영하는 범선 카페가 있어 볼거리와 휴식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50-39

동해 해암정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해 해암정

동해시 북평동 해안에 세워진 이 정자는 주위의 기암괴석군과 바다가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을 이루고 있다. 해암정은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 심동로가 창건하였던 것이 소실되고, 조선 중종25년(1530년), 7대손 심언광이 강원도 체찰사로 와 중건하였고 정조 18년(1794년), 다시 한번 증수한 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건물은 낮은 1단의 석축 기단 위에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얹은 정자 형식이다. 4면 모두 기둥만 있고 벽면은 없다. 뒤로 지붕보다 조금 높은 바위산이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이곳에서 보는 일출 광경은 장관이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추암동

추암 촛대바위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추암동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 펼쳐진 노학동 학사평 두부마을은 초당식 순두부를 맛보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시령 46번 국도가 이어진 도로가에 순두부 전문점들이 먹거리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내산 콩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곳이 많다. 여기에 천연 바닷물을 간수 대신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바닷물은 천연 응고제 역할도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해 콩이 가진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욱 높여준다. 따끈한 순두부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입맛에 따라 그냥 먹거나 간장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당에 따라 고추기름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내는 곳도 있다. 순두부 외에도 모두부, 두부 김치, 두부전골 등 여러 가지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42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
역사관광경상북도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에 있는 이 성은 흙으로 쌓은 산성으로, 내부에 넓은 계곡을 포용하고 계곡을 둘러싼 주위의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은 포곡식 산성 형태를 띄고 있다. 사벌면의 들판을 U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능선 가운데 있으며, 성의 안과 밖에서는 청동기 말기, 초기철기시대의 유물과 원삼국시대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상주천주교신앙고백비
사찰경상북도

상주천주교신앙고백비

경북 상주군에는 1785년 을사 추조 적발 사건 당시 문중의 박해로 서울서 낙향한 서광수에 의해 처음 복음이 전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입교해 천주교를 믿었으나 1801년 신유박해를 비롯해 1827년 정해박해 등 역대 박해 때마다 수많은 신자들이 순교한 지역이다. 이곳 상주군 석간산 아래 청리면에는 한국 교회 유일의 신앙 고백비가 있다. 이 신앙 고백비는 김해 김 씨 집안 김복운의 차남인 김삼록(도미니코, 1843-1932년)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기 위해 세운 비로 큰 바위 위에 십자가형의 갓을 씌운 듯한 형태로 ‘천주교, 교황님, 주교님, 신부님, 교우님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지켜드리겠다.’라는 뜻이 새겨져 있다. 초기에는 핍박을 피해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으나 1945년 해방 후 그 모습을 드러내며 1984년 신앙 고백비에 대한 확실한 고증이 이루어져 현재는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순례장소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삼괴리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신약수(가리골약수)

가리골약수라고도 하는 신약수는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신약수는 인근에 있는 역사 깊은 방아다리 약수에 비해 발견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안질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안천]이라고도 불린다. 방아다리약수에서 운두령 방면으로 고개를 넘어 3km 내려오면 오른쪽 숲속에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으나 물맛과 성분은 방아다리약수와 비슷하다.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주변관광지로는 월정사, 상원사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2리

섬강(섬강유원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섬강(섬강유원지)

섬강은 한강의 지류로, 횡성군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횡성군 대관대리에 있는 횡성댐을 거쳐 남한강과 합류한다. 섬강의 이름은 강가에 두꺼비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붙여졌다고 한다. 횡성교 밑으로 흐르는 강인 섬강은 청정하고 고즈넉한 강으로, 낚시와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섬강유원지는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에 있는 강변 공원이다. 노지 캠핑과 오토 캠핑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무료 차박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섬강유원지에는 주차장, 간이화장실, 징검다리, 데크 등이 있고, 강을 건너거나 따라 산책하면서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횡성한우축제 장소와 청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횡성 터미널에서 섬강유원지까지는 2㎞ 정도 거리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75

횡성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횡성향교

횡성향교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위치한 향교로, 조선 태조 때 창건되었다.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유교 교육기관이다.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쳐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 동재, 서재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오성 및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거나 시험을 보던 강당으로 사용되었으며, 동무와 서무는 제사에 사용하는 물품을 보관하는 건물이다. 동재와 서재는 학생들이 숙식하거나 공부하던 기숙사 역할을 했다. 건축 양식은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쪽 언덕에 위치한 전학후묘 형식이다. 누각과 외삼문은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원형에서 다소 변형되어 독특한 구조를 갖는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교육했으나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현재는 석전과 분향 등의 의례만 진행되고 있다. 향교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 명이 담당하며, 향교 담 옆에 위치한 수령 약 300년의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노랗게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향교로 12

제부도 해안산책로(제비꼬리길)
자연관광경기도

제부도 해안산책로(제비꼬리길)

2017년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빨간 등대에서 해안 데크와 탑재산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해안생태, 산림녹지, 모세길전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길이다. 총 2㎞로 4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탑재산에 연접한 해안 산책로에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제부도 문화예술 섬 프로젝트’의 결과로 꽃게, 괭이갈매기, 바지락 등 바닷가 생물을 주제로 한 아기자기한 설치물이 있어 구경하며 걷기에 좋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덕천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북도

덕천해수욕장

영덕군 덕천해수욕장은 영덕의 대표 해수욕장인 고래불해수욕장과 백사장이 하나로 아주 길게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길고 하얗고 고운 백사장 덕분에 동해 명사 20리라 불리며, 송림 앞 고래불국민야영장이 있어 카라반,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덕천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에워싸여 있으며, 금빛 모래가 굵고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모래찜질을 하기에 좋다. 예로부터 이곳에서 모래찜질을 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덕천리

비치조각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비치조각공원

비치조각공원은 새천년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 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를 높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올라가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 정자가 나온다. 정자에서는 푸른 바다 전망이 한눈에 보이고 해안가 기암괴석 위에 만들어진 새천년도로가 잘 보인다. 해안가 쪽에 있는 작은 공영장에서는 종종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지하공간에 있는 ‘카페 마린데크’는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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