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1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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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충절사(보성)
충절사는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최대성 공을 모신 사당이다. 보성군 겸백면 출신의 최대성은 임진왜란 당시 훈련원정의 신분으로 난이 일어나자 이충무공의 막하로 들어가 한후장이 되어 남해의 곳곳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정유재란(1597년) 때는 모의장군으로 불리며 관군의 와해로 호남 일대가 도탄에 빠지자 향병 수천을 모집하여 광양, 순천, 고흥 등 곳곳에서 이십여 차례의 접전을 벌여 모두 승첩을 계속하던 중 이듬해인 1598년 6월 보성군 득량면 송곡리에서 왜적의 비탄에 맞아 공의 나이 45세에 전사하였다. 지금도 공이 숨진 득량면 삼정리 삼거리를 군머리, 즉 군두(軍頭)라 명하고 있으며, 그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유적 복원 사업을 1992년부터 시작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충의로 1651

서귀포유람선
서귀포 70리 유람선은 서귀포 70리란 말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절경과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제주도 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해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외국의 국빈이 제주도 방문 시 관광하는 필수코스로도 유명하다. 서귀포유람선은 고급 시설과 규모를 갖춘 유람선으로, 제주 해상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단체관광은 물론 신혼여행,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길상사(서울)
길상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1987년에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청빈 사상에 감동받아 7,000여 평의 대지와 40여 동의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법정스님은 1995년에 대법사로 등록하고, 1997년 12월 14일에 길상사로 개명하여 창건되었다. 길상사는 극락전, 설법전, 지장전, 범종각, 관세음보살상, 길상보탑, 길상화 공덕비, 법정스님 진영각 등 다양한 건축물과 시설을 자랑한다. 극락전에는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두고,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협시보살로 봉안하고 있다. 2005년에 옛 건물을 재정비하여 지장전과 선열당(공양간)을, 2008년에는 설법전과 종각을 새로 지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수행 공간으로 꾸몄다. 사찰 내에서는 불교와 가톨릭 신자인 최종태 조각가의 만남이 빚어낸 섬세하고 오묘한 관세음보살상이 많은 사람들을 온화하게 맞이하고 있다. 2013년에는 법정스님의 유품과 저서를 전시하는 진영각을 개원하였다. 설법전에서 불교대학, 불교입문, 요가, 사경, 선명상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도량으로서의 신행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성북동)

수도사(평택)
수도사는 852년(신라 문성왕 14년) 염거스님이 창건하였다. 그러나 이곳이 661년(문무왕 1)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득도한 곳이므로 염거스님이 창건하기 전에도 작은 암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원효대사가 함께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던 중 수도사 근처 바위 굴에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는데, 원효대사는 밤에 목이 말라 주변을 더듬어 보니 바가지에 물이 들어 있는 것 같아 시원하게 마셨다. 그러나 다음날 일어나 물을 마시던 바가지가 해골인 것을 보고 구토를 하고 말았다. 이에 원효대사는 모든 것이 마음에 있음을 깨닫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였고, “심생즉종종법생이요, 심멸즉종종법멸”의 오도송을 남겼다. 수도사는 창건 이후 사세가 크게 번창하였으나 도적이 들끓어 노략질이 심하고 승려까지 납치하는 일이 발생하여 절이 비게 되었으며, 산사태까지 나서 폐사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조선 중기까지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수도사의 대웅전은 임진왜란 때 불타서 뒤에 다시 중건하였는데, 1911년 다시 폐사가 되었다. 1960년대에는 최영석 스님이 옛 절터에서 남쪽으로 100m가량 자리를 옮겨와 현재의 절터를 중창하였다고 한다. 현재 수도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명부전과 산신각, 템플스테이 전용관(약사전) 전통사찰음식 학습체험관, 초가집, 2층 요사채가 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호암길 58

테르메덴
이천 테르메덴이 표방하는 독일식 온천시설은 단순히 목욕 중심으로 짜여있는 일본식과 달리 평균 30만 평방미터(90,750평) 이상의 광활한 부지에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자연공원이 있어,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수영도 할 수 있을만한 넓은 바데풀이 있고, 온천장 이외에 각종 스포츠 시설, 오락관, 문화관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 등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 온천욕 방법에 있어서 종래의 온천은 탕에 들어가 앉았다 나오는 일본식이 대부분이었으나 독일식 유럽풍의 온천은 바데풀 안에 장치된 워터제트 분사에 의해서 신체 각 부분에 자극을 주어 안마의 효과를 내는 동시에 피부의 활성화를 돕는다. 그리고 120㎝ 수심과 직경 30m의 방대한 바데풀 안에서 물줄기가 흐르는 유수풀과 순환하는 물속에서 보행은 물론 수영을 하면서 끊임없이 운동을 할 수 있다. 테르메덴은 이러한 독일식 온천의 구현을 목표로 총 429,754m²(13만 평)의 부지에 16,529m²(5,000여 평) 규모의 온천스파를 시작으로 해서 향후 호텔 콘도, 수목원, 골프연습장, 승마장 등을 갖춘 종합리조트이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4
흥국사(고양)
흥국사의 창건은 지금으로부터 1300여 년 전 전인 서기 661년(신라 문무왕 원년)에 당대 최고의 고승인 원효스님이 북한산 원효암에서 수행 중 북서쪽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산을 내려와 이곳에 이르게 되었다. 서기를 발하고 계신 석조 약사여래 부처님을 보신 원효스님이 인연도량이라 생각하여 본전에 약사부처님을 모시고 ‘상서로운 빛이 일어난 곳이라 앞으로 많은 성인들이 배출될 것이다’하시며 절이름을 흥성암이라 하고 오늘의 흥국사를 창건했다. 그 이후 사찰의 역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자세한 자취는 알 수 없으나 서기 1686년(숙종 12)에 중창한 사실과 영조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서기 1758년(영조 34)에 미타전 아미타불을 개금 중수(복장연기문)하였고, 서기 1770년(영조 46) 생모 숙빈 최씨 묘원인 소녕원에 행차하다가 많은 눈을 만나게 되어 이곳에 들르게 된 영조대왕이 하루를 머물고 아침에 일어나 지었던 시가 비문에 전해진다. 이후 서기 1785년에 승도대장·관선·가선·법헌스님 등이 중창하였고, 1792년(정조 16)에는 관선·법선스님 등이 후불탱을 조성·봉안했다. 1867(고종 4)년에는 화주 곽명스님이 약사전을 중건하였으며, 1876년(고종 13)에는 화주 설허스님이 칠성각을 중건하였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국사길 82 (지축동)

낙산묘각사
서울 중심인 낙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전통사찰로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이다. 대불보전, 원통보전, 락가선원, 석굴암 그리고 마애관음상 등이 있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상 및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숭인동)
무상사(계룡)
무상사는 계룡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사찰이다. 외국인 스님들이 머무르며 한국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3개월 간의 집중 선 수행 안거를 실시한다. 여름에 열리는 수행을 하안거 겨울에 열리는 수행을 동안거라고 하며 그 외 해제 기간에는 다양한 사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님이 되기 위한 교육, 주말 안거, 특별행사,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일반인을 위한 법회, 젠 카페, 경전반도 주최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와 한국어로 운영된다. 주변에 향적산 치유의 숲이 있으며 산림욕을 즐기고 나서 사찰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향적산길 129

영평사
영평사는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서 전통 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대한민국 전통 사찰이다. 영평사를 창건한 환성 큰스님은 도량에서 추구해야 할 일이 바로 중생 행복 세계평화라 하여 이 도량에 상주하는 대중은 물론 한 번 무심코 다녀가거나 절 이름을 듣거나 생각만 해도 불멸의 행복을 얻도록 하고, 이 도량에 사는 미물은 물론 공중을 지나간 날짐승조차도 평안을 얻는 도량을 만들겠다는 서원을 담아 영평사라 명명하였다. 영평사는 겹벚꽃의 명소이기도 하며 가을이면 절 안팎과 산야가 온통 하얀 구절초꽃 무리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매년 10월 열리는 장군산 구절초꽃 축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이다. 영평사에서는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축제인 낙화놀이와 연계한 템플스테이 등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자광사(대전)
자광사는 탄허불교문화재단 소속의 조계종 사찰로서 1969년 12월 20일 탄허 대종사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창건하였다. 자광사가 소재한 대전의 학하동은 학이 내려온 동네라는 곳으로 신선과 도인들이 내려와 머물던 곳이라는 유래가 있는 곳이다. 자광사 터는 일찍이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서 후학을 기르면 나라의 큰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길지라면서 서당을 짓고 후학을 기르던 곳으로, 서당을 지으시면서 심으신 300년 묶은 향나무와 이곳이 송시열 선생이 후학을 양성한 곳임을 알리는 ‘성전영당지’라 쓰여 있는 비석이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로63번길 50-8 (학하동)

홍법사(부산)
홍법사는 도심의 근교에 자리한 지리적 여건과 숲 속 동산으로 이루어진 자연적 여건으로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부처님 품 안으로 인도하는 생활 속의 수행도량이며, 생활불교센터이다. 홍법사는 기존의 산사와 달리 약 49,587m²(15,000여 평)의 넓은 농장에 문을 연 농장사찰이다. 금정산 뒤편 철마산 기슭에 자리한 홍법사는 2003년도 농장을 일부 개조하여 개원했다. 홍법사는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를 위해 머무름 없는 포교 원력과 실천수행으로 열린 불교를 지향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수행, 꿈나무들에게 불성을 심어주는 동자승 단기출가, ‘세계는 하나다’라는 기치아래 펼치는 외국인 포교,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 유적답사 및 문화체험활동 등을 갖는다. 홍법사를 미리 알고 방문한다면 더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홍법사에서 둘러볼만한 장소는 크게 원상과 대웅전, 관음전을 들 수 있다. 우선 큰 법당을 지나면 넓은 잔디마당 입구에 원상이 있다. 법계를 상징하는 연화단 위에 여의주를 문 쌍용이 있고, 그 위에 구름이 떠가는 문양으로 원상을 나타내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두구로33번길 202 (두구동)

사명대사 생가지
조선 후기의 승려 유정(사명대사)이 태어난 곳이다. 사명대사가 1544년(중종 30)에 진사 임수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3세 때 가출하여 직지사 신묵에게 가서 승려가 될 때까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사당인 숙청사와 사명대사가 태어나서 자란 곳인 육영당, 사명대사가 거처하던 사랑채인 사명당 등이 남아있다. 1992년에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사명대사는 어린 시절을 여기서 보냈으며 많은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사명대사가 가끔 고향으로 방문할 때 쉬었다는 바위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그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고 마을 뒷산 서쪽 기슭에는 사명대사의 조모와 부모의 묘소가 있다. 사명대사는 13세의 나이에 유촌 황여헌 선생에게 글을 배우다가 ‘세속 학문은 천하고 비루하여 시끄러운 세상 인연에 얽매여 있으니 어찌 번뇌 없는 학문을 배우는 것과 같을 것인가?’ 하고 그 해 가을 황악산 직지사로 가서 신묵화상에게 머리를 깎고 선문에 들어가게 되었다. 금강산에 들어가 수도하던 중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승병을 모아 의병장으로서 활약하였으며 1593년 명나라 구원군이 주축이 되었던 평양성 탈환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웠다. 선조는 그의 공을 크게 인정하여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의 벼슬을 내렸으며, 일본과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그 뒤, 병을 얻어 해인사에서 요양하다가 광해군 2년(1610) 설법을 마치고 세상을 떴다. 저서로 『사명당대사집』7권과 『분충서난록』1권 등이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사명대사생가로 642
연등국제선원
연등국제선원은 한국의 선(禪)을 수행하는 내, 외국인을 위한 선원이다. 성철 큰 스님을 조실 스님으로 모시는 문도 절로서 큰 스님의 가르침이 오롯이 살아있는 선원이기도 하다. 연등국제선원은 성철 큰 스님의 뜻에 따라 수행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일반 재가 불자 및 타 종교인들에게도 수행공간을 제공한다. 매년 하안거, 동안거의 결제와 봄, 가을 산철 결제를 진행하여, 세속적인 삶의 혼란에서 벗어나, 참선 수행을 통해 자신의 본마음을 찾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 인천투어)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349-60

구름포해수욕장
구름포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해변이다. 붐비지 않아 한적한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변의 바위 지형은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수심이 완만하고 물결이 잔잔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캠핑이 가능한 공간과 소박한 숙박시설이 있어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기에도 좋다. 인근에는 천리포수목원, 만리포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하다. 작은 해변이기 때문에 바닷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며, 조용한 힐링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해변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길 116

두여해수욕장
지리적 형상이 좋고 나무가 우거져 도인들이 도를 닦던 마을이라 하여 ‘도여’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두여’라 불리고 있다. 울창한 송림 앞에는 충청남도로부터 민박마을로 지정될 만큼 수많은 민박업소가 즐비하며, 넓고 고운 백사장과 왼쪽엔 종주려라는 바위섬이 있어 천혜의 해변이 펼쳐져 있다. 특히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하기에 안전하고 수온이 높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이 가능하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어은돌해수욕장
어은돌해변은 좁은 모래사장으로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시킨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으리라 생각되며 가족단위로 민박을 이용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이다. 해변 길이는 1㎞, 폭은 250m 정도이며 해변 형태는 자갈 모래로 되어 있다. 해안의 끝으로 보이는 석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마을 입구엔 10여 가구의 민박집이 있으며, 물에서 막 끌어올린 어획물을 바로 공급할 수 있는 횟집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바람아래해수욕장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은 안면도 남쪽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선정한 ‘전국 한적한 해수욕장 52곳’ 중 하나이다. 여기서 한적한 해수욕장이란 연간 이용객 7만 명 미만이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이용하기 좋은 해변을 말한다. 굽이굽이 비포장도로를 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해수욕장이 나온다.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고,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샛별해수욕장
안면읍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샛별해수욕장은 개장 역사는 짧지만 아름다운 해변이다. 동해안처럼 조약돌이 많은 넓은 해변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푸른 바닷물이 더없이 맑고 깨끗하다.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수면 길이는 150m이며 해변의 바다 쪽은 모래, 육지 쪽은 조약돌과 자갈로 이루어져 있다. 민박이 가능하고 야영도 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찾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안면읍에서 하루에 4회 정도 시내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짧은 시간 해수욕을 즐기고 읍내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태안해안국립공원, 방포해수욕장,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신야리 패총 등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샛별길 184-2

장돌해수욕장
장돌해수욕장은 해변의 폭이 그리 크지 않은 아늑하고 조용한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5km,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모래로 되어 있다. 주위가 논경지와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민박이 가능하며, 시골의 인심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해변이 안전하고 가족단위 피서 장소로 적당하며 조용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한적한 해변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밧개해수욕장
안면도 연육교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서해의 해변 중 하나인 밧개해변이 나타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치고는 큰 편이며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해수욕장 길이는 3.4㎞, 폭은 250m 해변 형태는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해변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와 해초 등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의 바다 학습 체험장으로도 제격이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이 즐비하고 민박업소와 해변 사이로 소나무 숲이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해변들이 있어 이곳저곳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삼봉, 기지포, 안면, 두여 등의 해수욕장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백사장해수욕장
안면도 연육교를 지나 4km쯤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백사장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인근에 흰모래밭의 백사장 해변이 있다. 해변은 은빛 모래로 끝없이 길게 뻗어있어 썰물 때면 수평선으로 변하며, 간만의 차가 심하나 안전하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 길이는 1.2km, 폭은 3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삼봉해변과 한 모퉁이 사이로 자연산 대하(왕새우)가 아주 유명하여 가을이면 전국에서 대하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을 대하철이면 대하축제가 열릴 만큼 많은 대하가 나오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대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2길 25-144

기지포해수욕장
기지포해변은 태안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여름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수질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해수욕장 길이는 0.8㎞, 폭은 200m 정도이며 규사모래로 되어있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여 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해질 무렵에 바라보는 풍경은 망망대해 위에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 알알이 박힌 수많은 섬들과 낙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19

마검포해수욕장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마검포해변은 안면도로 이어지는 다리 직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아직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주 조용하다. 해변 주변에는 울창한 송림이 있으며 그곳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백사장은 고운 모래로 되어 있으며 경사도가 완만하여 아이들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이른 봄 실치회로 더 잘 알려진 곳으로 그 외 멸치, 까나리, 주꾸미 등이 생산되며 저녁때 바라보는 낙조가 장관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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