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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1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16페이지입니다.

속초등대전망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속초등대전망대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 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 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5길 8-28

속초 엑스포타워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속초 엑스포타워

엑스포타워는 청초호 바로 옆에 위치한 73.4m 높이의 전망타워로, 동해바다와 설악산, 속초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수직 상승하는 형태의 외관은 독특한 미관을 자랑하며 속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울산바위와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주변에는 청초호 녹색 나눔 숲, 청초호 해상공원, 석봉 도자기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엑스포유람선 탑승지와 엑스포 잔디구장, 미니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철새도래지 탐조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72

고천암호(철새도래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천암호(철새도래지)

고천암호는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 조류는 물론 전 세계 90%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조류는 총 54종(미확인 종 제외)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수금류는 33종, 맹금류는 5종, 명금류 및 기타 조류는 16종이나 발견된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서식지이다. 또한 고천암을 배경으로 해신,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12월부터 2월까지 가창오리들이 군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절정의 시간은 해넘이와 동틀 무렵이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로

동백공원
테마파크부산광역시

동백공원

동백공원은 해운대해수욕장 남쪽 끝에 있는 동백섬을 공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1966년 9월 공원 대지로 지정되어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이다. 2006년 부산에서 APEC 행사가 개최되면서 동백 공원을 정비하고 조경 복구, 전망 데크 설치, 해안 정비, 산정 광장 및 순환 도로 정비, 쉼터 광장 및 주차장 등을 새롭게 조성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산책로 외에 배드민턴장, 의자,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동백공원 주요 시설로는 최치원 유적지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석각, 공원 앞 바닷가에는 무궁이라는 나라의 왕과 결혼한 황옥 공주에 얽힌 전설이 있는 동백섬 인어상 등이 있으며, 동백섬 둘레를 따라 조성된 해안산책로는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99 (우동)

더케이경주호텔 스파온천
테마파크경상북도

더케이경주호텔 스파온천

더케이경주호텔 스파온천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호텔이다. 호텔은 2001년 6월에 개장하였으며 스파월드는 사우나, 노천탕, 헬스, 수영장 등의 시설이 있다. 자체 개발한 온천수는 지하 630m에서 용출되는 100% 천연 온천수로 1일 900톤의 풍부한 온천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온도와 구성 암석의 용해 및 유화수소의 혼입으로 천연 나트륨, 염소, 유화 성분이 함유된 천연 알칼리성 온천으로 유명하다. 또한 장치를 통하여 물속의 중금속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류머티즘, 신경통, 근육통, 피부병, 노화 방지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45 (신평동)

정수사(강화)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정수사(강화)

강화도 마니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정수사(精修寺)는 신라 선덕여왕 8년(639) 회정선사가 창건한 사찰로 전등사, 보문사와 더불어 강화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참성단을 참배한 회정대사는 마니산의 동쪽 지형을 보고 불자가 삼매 정수할 곳이라 하여 절을 짓고, 정수사란 이름을 지었다. 이후 조선시대 세종 5년(1423) 함허대사가 다시 지었는데, 건물 서쪽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이름을 정수사(精修寺)에서 정수사(淨水寺)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헌종 14년(1848)부터는 비구니 스님들이 살면서 중수, 중창을 거듭했고 탱화를 봉안하며 절을 가꾸었다. 대웅보전은 1957년 보수 공사 때 숙종 15년(1689)에 적은 상량문이 발견되었다. 이에 따르면 세종 5년에 새로 지었다고 기록돼 있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4칸으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고, 지붕 무게를 받치기 위해 장식해 만든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앞뒷면이 서로 다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258번길 142

강화 석수문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강화 석수문

강화읍의 중심부를 흐르는 동락천 위에 설치하였던 수문이다. 조선 숙종 37년(1711)에 강화산성의 내성을 쌓을 때 연결하여 처음 설치하였으나, 광무 4년(1900)에 갑곶 나루터의 통로로 삼기 위하여 개천 어구에 옮겼다. 그 뒤 1977년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길이는 18.2m이고 높이는 2.7m, 너비는 4.7m이다. 무지개 모양의 수문이 3개이며, 화강암을 다듬어 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강화 삼랑성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강화 삼랑성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삼랑성은 고려시대 이후 개경과 한양을 방어하는 성곽이었다. 둘레는 2.3㎞ 정도이며, 성곽은 산 정상부에서 남문쪽 해발 75m 능선까지 산의 지형을 따라 쌓아서 북쪽과 남쪽의 고도 차가 크다. 단군의 세 아들이 세 봉우리로 이루어진 정족산의 한 봉우리씩 맡아서 쌓게 되었고, 이를 본 사람들이 이 산성의 이름을 사내 랑(郞)을 써서 삼랑성이라 불렀으며, 강화도 남쪽 해발 222m의 정족산에 있어 정족산성으로도 불린다. 마니산 참성단과 더불어 단군과 관련된 역사 유적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거친 자연 활석을 이용한 삼국시대 축성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시기를 추정할 뿐이다. 1739년(영조 15)에 중수하면서 남문에 문루를 건립하고 종해루라 하였고, 1764년(영조 40)에 다시 성을 중수했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때 양헌수 부대가 프랑스군을 물리친 승전지이다. 삼랑성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절인 전등사가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김상용 순절비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김상용 순절비

조선 인조 때 문신인 김상용 선생의 충절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명종 16년에 출생한 김상용 선생은 장렬 김번의 증손이며 척화파 김상헌의 형으로 문과에 급제한 후 우의정을 거쳐 인조 15년에 순국하였다. 김상용 선생의 증손들에 의해 세워진 비석의 내용은 병자호란 때 김상용 선생이 왕실의 종묘와 빈궁·원손을 수행하여 강화로 피난 온 이후 본 강화수비대의 안일한 전투 대응에 대한 지적과 강화성이 청에 의해 함락되고 김상용 선생이 손자와 함께 남문 화약고에 불을 지르고 순절하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선생의 위패는 선원면에 위치한 충렬사에 봉안하였다. 순절비는 1976년 강화군 사업의 일환으로 현 위치로 옮겨 세우던 중 숙종 때 세웠던 구비가 발견되어 현재 신·구비를 나란히 세웠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자연관광인천광역시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의 나이는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4.7m, 뿌리목 부분 둘레 2.2m이다. 강화도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이 몽고의 침입을 피해 있었던 곳이며, 조선 인조(재위 1623∼1649)도 정묘호란(1627) 때 난을 피했던 장소이다. 이때 외적을 막는 수단으로 강화도에 성을 쌓고, 성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서 외적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 탱자나무는 그때 심은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심은 국토방위의 유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한계선인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민머루해변
자연관광인천광역시

민머루해변

민머루해변은 강화도의 서편 바다 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 석모도에 위치한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1㎞ 정도 펼쳐진 곳으로 해수욕과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물이 빠지면 약 1㎞ 정도의 갯벌이 나타난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조개, 게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장화나 여분의 신발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또, 자연환경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고, 주변 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사진작가들의 촬영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어류정길212번길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역사관광인천광역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성당은 고요한 (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1981년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인천지방유형 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에 국가사적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27번길 10

연무당 옛터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연무당 옛터

강화산성 서문 건너편에 있는 연무당은 고종 7년(1870년) 강화유수부의 군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워진 조련장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1876년 보초와 대포를 앞세운 일본군에 의해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이 체결됐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이었으나 일본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불평등조약으로 우리나라는 부산, 인천, 원산을 일본에 개항하고 치외법권을 인정하게 되었다. 당시 치욕적인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여 민족의 자주 의식을 고취하자는 의미에서 기적비를 세우고 보존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용진진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용진진

진이란 군인이 머물러 있던 무장 성곽도시를 이른다. 용진진은 조선시대 각 진에 배치되었던 병마만호의 관리하에 있었던 곳으로, 101명의 병력이 주둔해 있었다 한다. 포좌(포를 놓는 자리) 4개소, 총좌(총을 놓는 자리) 26개소의 시설물이 있었으나 석축 대부분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윗부분이 무지개 모양을 이루고 있는 출입문 2곳만이 남아 있었는데, 1999년 그 위로 누각을 새로이 복원해 놓았다. 조선 효종 7년(1656)에 축조되었으며, 가리산돈대·좌강돈대·용당돈대 등 3개의 돈대를 관리하였다고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이건창 생가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이건창 생가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던 조선 후기의 문신 영재 이건창(1852∼1898) 선생이 살았던 생가이다. 고종 3년(1866) 15세의 어린 나이로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고종 11년(1874) 서장관으로 발탁되었고 충청우도 암행어사 등을 지냈다. 강직한 성격 탓에 세 번씩이나 유배되고 또 풀려났다. 그의 저서 ‘당의통략’은 파당을 초월하고 친족을 초월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당의통략’ 외에 ‘명미당집’이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확실치 않지만 기둥이나 보 등의 치목수법(治木手法)으로 볼 때 1백여 년이 된 것으로 판단되며, 자연석 기단 위에 주춧돌을 놓고 삼량(三樑) 가구로 몸 전체를 짠 전형적인 한옥의 구조로 되어있다. 안채는 ‘ㄱ’ 자형이며 대청을 중심으로 안방과 건넌방이 좌우에 있고, 안방 앞으로 부엌을 내는 등 경기도 지방의 일반적인 살림집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 바로 옆에는 이광명(李匡明), 이시원(李是遠) 등 선조들의 묘소가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강화군 봉천산 아래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조불상이다. 두꺼운 화강암의 판석에 새겼는데 현재는 전각을 지어서 그 안에 있다. 전체적으로 장대하고 비례가 좋은 편이나 큰 얼굴, 좁은 어깨, 큰 손 등이 다소 균형감을 깨고 있다. 높이 2.8m의 마애불로 머리 위에 큼직한 육계가 솟아 있고 얼굴은 둥근 편으로 입가부터 양쪽 볼과 눈매에 이르기까지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다. 양감이 있는 얼굴, 짧은 목, 움츠린 어깨, 형식적인 옷 주름 등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 제작 시기를 11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후손이 조상의 은공을 기리기 위하여 봉은사라는 사찰을 짓고 이 석조여래입상을 새겨 매년 제사를 올려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강화 장정리 오층석탑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강화 장정리 오층석탑

장정리 오층석탑은 화강석제 석탑으로 발견 당시 무너져 있었으나 주변에 흩어져 있던 석재를 1960년 수리하여 다시 세운 것이다. 석탑은 파손된 곳도 많고, 없어진 부재도 많아서 3층 이상의 몸돌과 5층의 지붕돌, 머리 장식 부분 등이 모두 사라진 상태이다. 낮은 언덕에 있는 탑이 발견된 절터는 그 규모는 알 수가 없고 석축 주변에서 선문 및 어골문 와편, 막새기와, 청자편, 백자편 등 고려시대 유물이 발견된 점으로 보아 시대를 유추할 수 있다. 탑은 1층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네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다. 신라 석탑의 양식을 이어받아 형태나 체감 비율 등에서 변형된 고려시대 석탑으로 추정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문화관광경상북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울릉도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하는 총연장 488m 왕복식으로 운영되는 케이블카이다. 매시 정각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상까지 약 5분 소요된다. 망향봉 정상에서는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와 사동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날씨가 맑은 날은 육안으로도 독도가 관측된다.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 질 녘이면 울릉 8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의 어화를 감상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성호공원
문화관광경기도

성호공원

성호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력 단련을 위해 조성된 도시 근린공원이다. 성호공원의 이름 성호는 안산이 낳은 대표적인 실학자 이익 선생의 호이며, 특히 성호공원은 성호 이익 선생의 묘소와 성호 이익 선생의 사당인 첨성사, 1종 박물관인 성호기념관까지 연결되어 성호 이익의 탐방 코스로 제격이다. 성호공원에는 소나무 외 29종의 다양한 수종과 자산홍 외 16종의 관목이 식재되어 있다. 넓은 공원 면적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축구장, 롤러스케이트장, 놀이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구비, 안산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성호공원 내에 조성된 단원조각광장은 넓은 잔디 위에 국내 최고 중견작가의 작품과 단원미술대전의 우수한 역작들이 전시되어 여느 조각광장에서는 볼 수 없는 멋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조각광장 중심에 놓인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를 작품화한 22점의 부조 벽화는 단원의 도시 안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작품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113 (이동)

부산 올림픽동산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부산 올림픽동산

부산 올림픽동산은 제24회 서울올림픽 요트경기를 수영만에서 개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올림픽동산은 야외조각공원, 자전거 놀이마당, 잔디광장, 자동차 야외극장,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요트경기장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에는 길게 연결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지각색의 조형물이 자리한 야외조각공원이 있어 다양한 조각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 안에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 울창하고 큰 나무 그늘아래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공원 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 암남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부산 암남공원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암남공원은 진정산 일대의 자연공원이다. 해안의 소나무 숲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바다풍경과 그 위에 유유히 떠 있는 배들의 모습으로 한 폭의 그림을 선사한다. 산책로를 따라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 중간중간에 전망대와 벤치가 있는 휴게광장에 이르면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작은 섬 두도와 그곳에 우뚝 선 하얀 등대가 그림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공원로 185

금강식물원
자연관광부산광역시

금강식물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부산 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 식물원이다.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 종으로 열대식물 560여 종 중에서 야자류 20여 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 종이 식생하고 있다. 또한, 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 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강식물원에는 인공폭포 및 자연석과 조경작품이 있으며, 관람 온실이 있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멋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께 있는 금강공원에는 케이블카를 운행하며, 동래야류, 동래학춤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부산민속예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자연사 전문 박물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 관광하기 좋은 명소가 함께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 43-1

상주사(군산)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상주사(군산)

대한 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취성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백제 무왕 7년(606)에 신라의 혜공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상주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고 하지만 당시 이 지역은 백제 영토였으므로 확실하지는 않다. 고려 공민왕 11년(1362) 혜근이 중창하며 현재 이름으로 바꿨으며 고려말 공민왕이 이 절을 찾아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전한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절 이름을 ‘나라의 기둥’이 되는 절이라는 의미에서 ‘머무를 주(住)’자를 ‘기둥 주(柱)’자로 바꾸어 지금처럼 상주사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축성산 내에는 상주사에 속한 암자가 9개나 있었으며, 스님만 해도 약 200여 명이나 되어 밥을 지을 때면 쌀뜨물이 아랫마을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놓고 볼 때 한때는 절의 규모가 매우 컸던 사찰임을 알 수 있다. 삼존불 위 닫집에는 용두가 조각되어 있는데, 본래는 2기였으나 1기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이 약탈해갔다고 한다. 용마루 위에는 청기와가 두 개 얹혀 있으며, 상단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열한 개의 용두가 놓여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면 함안로 57-29

불주사(군산)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불주사(군산)

대한 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나포면 군둔마을에 위치해 있다. 본래 불지사였는데 불주사로 개칭했다. 군산 지역 사찰 중 유일하게 일주문이 있다. 현판에는 취성산 불주사라 새겨져 있는데, 취성산은 서해를 바라보고 있어 망해사라 하다가, 산세가 석가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 모습과 닮았다 하여 취성산으로 불리며, 정상에 봉화가 있었다 해서 봉화산으로도 불린다. 불주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봄에는 파릇파릇한 여린 새싹들이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철쭉이 주변을 물들이고 나면 온통 신록의 세상으로 바뀐다. 초록의 나무들과 여름을 지내고 나면 사찰 주변으로 붉은 꽃무릇이 가을을 준비한다. 이렇듯 자연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부처의 세계요,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불주사 인근으로 망해산과 봉화산이 있고 임피향교를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구불 2길 햇빛길과 금강 자전거길도 한번 경험해 보기 좋은 코스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포면 군둔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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