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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0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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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역사관광경상남도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은 신라식 일반형 석탑으로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높이 5.1m, 화강석으로 된 탑으로 1970년 6월 24일 보물로 지정됐다. 아래·위층 기단을 8개의 돌로 구성한 특이한 수법을 보인다. 아래층 기단은 바닥돌과 한돌로 붙여서 만든 8개의 돌을 짜 맞추었는데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그 사이로 가운데 기둥을 2개씩 새겨 놓았다. 위층 기단도 8개의 돌로 구성되었고 면마다 중간에 작은 널돌을 한 장씩 끼웠으며 모서리 기둥을 두지 않고 4면에 2개씩의 안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남쪽 면의 중간에 끼워져 있는 돌에는 거친 문짝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후대에 작업한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돌에는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얇고 평평하며 밑면의 받침은 5단씩이고 네 귀퉁이가 뚜렷하게 추켜올려져 있어 경쾌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인 노반과 엎어놓은 그릇 모양의 장식인 복발만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나 전체적인 조각수법으로 볼 때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보다 다소 떨어지며 조성시기도 뒤처지는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 4-7

창녕 진양하씨 고택
역사관광경상남도

창녕 진양하씨 고택

창녕 지방에 있는 옛집으로 안채·사랑채·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안채만 지정되어 있다. 안채는 현 소유자 하경목 씨의 18대 조상이 이 마을에 들어와 세종 7년(1425)에 지은 건물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수리과정 중에 ‘건륭 25년’이라는 기록이 발견되어 이때에 다시 지었거나 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안채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일반적인 앞면 4칸·옆면 1칸의 一 자형 홑집으로, 왼쪽부터 작은방·대청·큰방·부엌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길게 빠져나온 처마는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빠져나온 처마의 길이가 기둥의 높이에 가까울 정도로 깊다. 이는 일조량이 높은 남부 지방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여름날 최대한 햇볕이 집안으로 적게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붕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볏짚을 사용하여 만든 초가지붕과 달리 억새풀을 엮어 얹은 억새 지붕으로 하였는데, 비가 올 경우 빗물이 지붕에 고이지 않고 곧바로 억새풀 줄기를 따라 흘러내리도록 하여 집안으로 비가 새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붕의 수명도 일반 초가지붕보다 길다. 대청마루는 통나무를 윗부분만 편평히 깎고 아래는 껍질만 벗겨 그대로 깔았는데 이것은 민가에서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다. 또한 목재는 못을 쓰지 않고 구멍을 뚫어 연결하였으며, 천장은 흙을 깔지 않은 상태로 구성하여 가볍게 한 점 등이 이 고택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들은 중부 이남지방 살림집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앞마당에는 작은 텃밭을 가꾸었고 부엌 앞쪽에는 장독대가 있으며, 안채 뒤로는 꽃계단을 꾸며 몇 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어울려 숲을 이루고 있다. 개인 주택이기 때문에 관람 시 입장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시장1길 63

창녕향교
역사관광경상남도

창녕향교

창녕향교의 건립 연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선 효종 원년에 한 차례 중건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수했다고 한다. 1987년에 동재와 서재를 복원함으로써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향교의 공간은 교육과 제례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유생이 학문을 연마하는 명륜당과 일상생활을 하는 동·서재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공자와 저명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과 동·서무는 제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창녕항교는 교육 공간을 앞쪽에, 제례 공간을 뒤쪽에 두는 전학후묘 양식으로 건물을 배치했고, 급한 경사지에 위치하여 향교의 권위적 성격이 잘 나타나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향교길 54

창녕 석리 성씨고가
역사관광경상남도

창녕 석리 성씨고가

창녕 석리 성씨고가는 대지 내에 안채, 사랑채, 창고 2동, 대문채, 화장실 등 총 6동의 건물이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를 중심으로 앞에 사랑채와 중문채를 두고, 안마당 좌우에 토담집 구조의 곳간 2동을 배치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집이다. 창건 후 계속적으로 배면의 쪽간을 확장하여 내실화(內室化)하여 평면상으로 겹집을 연상하게 한다. 평면은 좌측부터 부엌 1칸, 안방 1칸, 대청 2칸, 건너방 1칸, 마루와 화장실 1칸이 연접된 형태이다. 건축양식은 납도리 밑에 장혀로 수장한 장혀수장집이다. 상부가구는 5량가에 처마는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이며, 건축형식은 안채와 마친가지로 납도리 밑에 장혀를 둔 장혀수장집이며, 상부가구는 간단한 3량 가이며, 처마는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중문채는 사랑채 정면 우측에 연결되어 건축되어 있어 평면상으로 마치한 한 건물처럼 보이나, 입면상으로는 구분되어 있다. 규모는 정면 2칸 측면 1칸이며, 누마루와 중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은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대문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규모이다. 평면은 좌측부터 대문칸 1칸, 문간방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대석 외별대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각주를 세운 형태로, 건축형식은 납도리 밑에 장혀를 둔 장혀수장집이다. 상부가구는 간단한 3량가 이며, 지붕은 홑처마 우진각 지붕이다. 건물의 안채와 사랑채는 일제강점기 중반(1929년)에 건축 또는 이전한 것으로, 가구수법과 공간구성, 입면형식 등에서 근대 한옥의 특징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석동1길 11

물계서원 원정비
문화관광경상남도

물계서원 원정비

물계서원 원정비는 정조 14년(1790)에 세워진 비석이다. 물계서원의 유래와 배향 인물 19명의 내력이 새겨져 있다. 형태 면에서도 18세기 후기에 많이 보이는 비석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옥개석 양 측면에 조각된 쌍조의 모습과 옥개석 앞뒤 밑부분에 2단씩 조각된 연목(서까래) 형식은 목조가옥의 지붕을 연상하게 해 주어 독특한 감이 있다. 비문은 우의정과 좌의정을 역임한 이복원 선생(1719~1792)이 지었으며, 비문의 글씨는 당대에 초서와 예서로 유명한 조윤형 선생(1725~1799)이 써 원정비의 격을 한층 높여 주고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모산1길 109-36

금호재
역사관광경상남도

금호재

금호재는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이장곤 선생은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창녕의 영암서원에서 제사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영암서원도 사라지게 된다. 원래 금호재는 용흥사의 부속건물이었다. 용흥사가 1695년까지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적어도 17세기 후반의 건물로 생각되며, 연꽃무늬의 공포와 망와에는 ‘병오년 9월 11일’이란 글귀가 새겨져 있어 제작 연대를 추정케 한다. 금호재를 2차례에 걸쳐 옮긴 후 1966년 이곳으로 옮겨지어 이장곤 선생의 제사건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대청과 온돌방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방의 출입문은 기능적인 면과 장식적인 면 모두를 갖춰 아주 실용성이 돋보인다.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대동길 33

청룡대각석
문화관광경상남도

청룡대각석

청룡대는 부산과 경계를 이루는 가주동 도로 아래에 있는 작은 바위이다. 이곳은 신라 말 대학자이며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낚시를 즐기던 곳이라 전해져 오고 있으며 그 당시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었다고 하나 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린 곳이다. 2.4m×1.4m 정도의 화강암계 자연 암석의 동남부에 60cm×35cm의 각자부를 마련하여 음각으로 『청룡대 치원서』라 새겼는데 최치원의 친필로 추정되며, 후손들에 의해서 청룡 대비가 건립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로 37 (가주동)

선감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선감어촌체험마을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연장 12.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개건너길 78

큰무리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인천광역시

큰무리어촌체험마을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 특유의 넓은 갯벌이 발달한 곳으로, 갯벌 체험은 물론 바다낚시, 어장 체험, 횃불 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씨름, 미니축구 같은 갯벌 체육 활동과 수산생물 관찰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체험형 관광지이다. 마을 인근에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알려진 실미도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이처럼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은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이 유일하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26-9

대진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대진마을

대진마을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체험마을이다. 대진항 남쪽 끝에 서울 경복궁 근정전의 정동방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마을이다. 동해시 회타운인 어달동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의 이 마을은 해수욕장과 해양 레포츠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 어항이 함께 어우러진 까막바위, 관광등대, 횟집명소거리, 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마을을 관광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오호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오호어촌체험마을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한 오호어촌마을 인근에는 청명한 물빛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모래가 곱고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경관이 아름다운 죽도라는 길게 뻗어있는 섬을 안고 있는 송지호해수욕장은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 특히 가족 단위로 놀기가 좋은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오호리는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 오리진이라고도 하며 옛날 마을근처에 송지호[松池湖], 금지호[錦池湖], 번개, 버덩개, 황포라고 불리던 다섯 가지의 개가 있어 오로리라 칭하였다고 한다. (출처 : 오호어촌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40-20

장호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장호어촌체험마을

장호어촌체험마을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어촌 체험 휴양 마을로 해돋이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심이 얕고 주변에 크고 작은 갯바위와 작은 돌섬이 아름다워 동해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변이다. 마을에는 투명카누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등 아름다운 장호항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선상낚시체험도 가능하여 바다에서 바로 잡은 물고기로 회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장호항을 다양한 형태의 민박과 펜션 등 숙박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해신당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길 62

송석마을(서천)
문화관광충청남도

송석마을(서천)

송석마을은 서천군청에서 정서쪽으로 차량 기준 약 15분 정도 걸리는 서해안에 위치한 어촌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아름다운 일몰, 광활한 갯벌과 고운 백사장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이곳은 갈무산(39m)이 솟아있고 그보다 서쪽 바닷가에 비슷한 높이의 산이 섬처럼 솟아있는데 이 두 산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두 봉우리보다 남쪽은 갈목해수욕장이 있는 모래사장, 북쪽은 판교천이 유입되는 갯벌이 있다. 이 마을은 관광 외에도 어촌계에서 귀어를 장려하여 어촌의 발전을 꿈꾸고 있다. 이곳은 마을 내에 여러 민박집과 함께 송석항, 갈목해수욕장이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희리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송신로 710

거일1리 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거일1리 어촌체험마을

거일1리마을은 마을 지형이 게의 알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게의 지방 사투리인 ‘기’와 ‘알’을 합쳐 ‘기알리’라고 부르다 ‘거일리’로 부르게 되었다. 거일1리는 울진 대게 유래비가 서 있을 정도로 울진 대게의 원조 마을이다. 이 마을 앞바다에 왕돌초라는 커다란 바닷속 암초는 대게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그래서 그 옛날 왕돌초에서 잡은 대게는 임금님 상에 오를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했다고 한다. 이 청정 어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어촌 체험 마을로 조성하였다. 마을 인근에 온천이 있어 해수욕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이 맑고 암초가 많아 해저 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에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하며, 마을 내 전문 스쿠버샵에서 강습교육도 제공해 주는 등 스쿠버다이빙 체험이 특화된 마을이다. 이외에도 미역채취, 대게 경매, 멸치 건조 등 어촌체험도 가능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마을의 특산물로는 미역, 톳, 대게, 전복, 문어, 해삼 등이 있으며, 대부분 자연산 해산물로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울진대게로 671

만돌갯벌체험학습장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만돌갯벌체험학습장

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다. 만돌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천일염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무한한 갯벌을 트랙터를 개조한 갯벌버스를 이용하여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마을 앞 죽도의 원시생태체험, 염전체험, 원시어로법인 횃불어로체험,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바다와 섬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명사십리의 길 백사장과 해수모래찜 갯벌위의 외죽도 섬과 도수녁 바위는 만돌마을의 자랑이다. 어촌계에서 직접 주관하여 바다가 살아 숨쉬는 자연 갯벌바닷가로 갯벌 관광버스를 타고 갯벌을 체험할 수 있다. 종합 안내센터 및 샤워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갯벌 학습 체험장을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외부 관광객들이 체험에 필요한 갯벌장화, 바지락 캐는 갈퀴, 바구니 등 다양한 장비와 세족장,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공수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부산광역시

공수어촌체험마을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와 접하고 있어 수려한 해안절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개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부산의 외곽지역으로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동해 남부선 철도와 국도 14호선이 기장군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공수란 마을명은 이 마을에 공수전(公須田)이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공수전은 고려 시대 때 관청의 영선비, 출장 중인 관리의 숙박이나 접대비 등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해 놓은 밭을 말한다. 이곳은 공수전에 있었기 때문에 공수라는 이름이 되었다. 조선조 광해군 시대는 기장군 남면 공수어촌체험마을이었으나 1914년 기장군이 동래군에 병합되면서 기장면 시랑리 공수어촌체험마을로 되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13-2

서울숲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울숲

서울숲은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2005년에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대규모 도시 숲으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개원하였다. 현재는 문화예술공원, 체험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네 가지의 특색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강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숲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최초의 공원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경주 서출지
자연관광경상북도

경주 서출지

신라 21대 소지왕이 서기 488년 정월 보름날 행차에 나설 때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말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십시오” 왕은 장수를 시켜 따라가게 했다. 동남산 양피촌 못 가에 이르러 장수는 그만 까마귀를 놓쳐 버렸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장수께서는 이 글을 왕에게 전하시오” 노인은 글이 써진 봉투를 건넨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봉투를 받아보자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신하가 말했다. “두 사람은 평민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킴이오니 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왕은 신하의 조언에 따라 봉투를 뜯었다. ‘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 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 한 것이었다. 왕비는 곧 사형되었으며 왕은 노인이 건네준 봉투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이 연못은 글이 적힌 봉투가 나온 곳이라 해서 서출지라 부른다. 소지왕 10년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40년 전이다. 신라 눌지왕 시대에 묵호자가 불교를 전하러 왔으나 펴지 못했다. 소지왕 시대 아도 스님 역시 불교 전파에 실패했다. 법흥왕 15년 이차돈의 순교로 비로소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것이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도장포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도장포어촌체험마을

도장포 마을 인근에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로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바닷가에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가 수평선을 떠받치고 있는 듯 서 있다. 인근 지역 관광지로 ‘은행나무침대’의 촬영지 여차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선착장 안쪽 끝에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이국적 풍경의 초록빛 언덕을 만나게 된다.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 역시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2길 24-1

남해 지족갯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남해 지족갯마을

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면 지족갯마을이 나온다. 마을 주변으로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해협은 거센 물살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가장 원시형태의 어구인 죽방렴 20통이 아름다운 바다의 정취를 자랑하고 있다. 거센 물살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지족해협의 특성상 양식을 못하여, 싱싱한 자연산 굴과 바지락, 멸치를 맛볼 수 있고, 시기에 따라 바지락 캐기, 굴 줍기체험, 물고기잡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24번길 37-4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소어촌체험마을

선소마을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병졸들을 주둔시켜 훈련하고, 무기와 군량을 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에서 연유가 되어 선소라는 지명을 갖게 되었다. 선소마을은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자연 생태의 보고인 드넓은 갯벌에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각종 어패류가 풍부해 부촌으로 이름이 난 어촌마을로 해안선을 따라 자연 선형의 갯바위와 지형이 형성되어 있어 해양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선소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마을]로 어촌체험장이 시설되어 있어 바지락 등 어패류 갯벌 체험이 적합할 뿐 아니라 공룡알 화석지까지 발견되어 자연 생태학습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선소마을은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은 물론 청정 갯벌을 자랑하고 있어 관광객의 갯벌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바지락, 낙지 등 다양한 수산물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고유한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 자원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마을 옆으로 보성 비봉마리나가 있어 요트 체험을 할 수 있고 비봉공룡공원과 비봉공룡알화석지가 인근에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공룡로 806-32

송계어촌체험휴양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계어촌체험휴양마을

무안군 송계어촌체험마을은 예로부터 마을에 소나무가 울창해서 소나무 송(松)자와 성계 동의 계자를 따서 송계라고 하였으며, 지금까지 송계어촌체험마을로 불리고 있다. 조용한 포구와 함평만 가득한 일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도리포의 바다 생선은 송계어촌체험마을의 자랑이며 관광 안내소 주변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다.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3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바지락, 소라, 고동 잡기 등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만송로 916

하저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저어촌체험마을

하저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의 형국이 돼지머리형이어서 저두산이라 칭해졌으며, 마을의 명칭은 이 뒷산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저두산은 아라비아 상인들이 서기 600년쯤에 이용했던 해상 실크로드의 돛 머리이기도 하다. 하저마을은 이웃에 있는 상저, 중저 보다 아래에 위치하여 ‘아랫돛머리’라고 불리었으며,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동안 하저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1448년(세종 30년) 8월 27일 기록을 보면 인근의 구강포와 하저마을과 월곶이 거론되고 이곳이 당시 나루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곳이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힘이 되었었다. 또한, 현재는 청정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존하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질 좋은 갯벌과 바다에서 얻은 바지락, 꼬막, 석화(굴) 어패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대구면 저두바닷길 19

서대문독립공원
테마파크서울특별시

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독립공원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될 때까지 수많은 애국지사와 1960년대 정치적 변동을 겪으면서 많은 시국사범들이 수감되었던 서울구치소가 있었던 곳이다. 서울구치소가 1987년 11월 경기도 의왕시로 옮겨감에 따라 감옥 7동, 사형장, 지하여자감옥 등을 복원하고 탑골공원에서 3·1운동기념탑을 이전하였으며, 1992년 영은문 주초와 연계하여 1992년 8월 15일 서대문독립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서대문독립공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 옥고를 치렀던 애국지사의 자주독립 정신을 후손에게 기억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독립문, 역사관, 독립관, 순국선열추념탑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함과 동시에 시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한 공원시설을 정비하여 공원을 방문하는 학생, 관광객, 시민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화하였다. 특히, 독립문은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을 제한하였으나, 서대문독립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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