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0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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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러브랜드
국내 유일의 성(性)을 주제로 한 테마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 홍익대 미대 조소과 출신의 신인, 중견 작가 20여 명이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 16일 드디어 국내 최초로 성테마 조각공원이 문을 열었다. 39,667m²(12,000평)의 대지 위에 야외 조각작품 100여 점과 실내 미술관에 40여 점의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공원 전체가 거대한 랜드아트(대지미술)로 작품화되어 있다. 제주도 유일의 야간 관광지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일 년 365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관람 소요시간은 주간 30분, 야간 40분이 소요된다. 공원 내에 유리돔 레스토랑과 노천카페, 아트샵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와 함께 촉각체험작품을 직접 작동해 보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즐거움과 해학으로 가득 찬 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는 휴식과 관광,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외설이 아닌 예술의 공간으로 성을 아름답고 개방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2

안동 군자마을(오천유적지)
안동 군자마을은 500~600년 전 광산 김씨 농수 김효로(金孝盧)가 정착하면서 형성되었다. 안동 부사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오천 한 마을에는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라고 한 말에서 연유하여 군자마을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안동댐 건설로 현 마을에서 2㎞ 떨어진 지금의 위치인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옛 마을의 가옥과 정자 등을 그대로 옮겨와 조성한 마을로 오천 유적지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전기부터 끊임없이 많은 학자들을 배출해 낸 군자마을은 그 분위기에 걸맞게 매우 단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광산 김씨 종중의 종가인 후조당, 수운잡방(需雲雜方)의 저자인 김유의 고택, 탁청정 등 20여 채의 고택 등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오천유적지의 대표적인 문화재로는 탁청정을 들 수 있다. 후조당에서는 고택체험-한옥스테이도 운영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화원재는 구산영이 아버지의 유품인 댕기를 받으며 모든 일이 시작된 곳이다. 화원재의 배경이 된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 종택은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택이다. 한국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끼고 20대에 걸쳐 살아온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고택 스테이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1

농암종택
농암종택은 농암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집이며, 직계자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다. 최초 이 집을 지은 사람은 영천 이씨 이헌으로, 농암 이현보 선생의 고조부이다. 종택은 2,000여 평의 대지 위에 사당, 안채, 사랑채, 별채, 문간채로 구성된 본채와 긍구당, 명농당 등의 별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긍구당은 1370년 전후 이헌이 지은 건물이며, 명농당은 1501년 이현보 선생 나이 44세 때 귀거래의 의지를 표방하고 지은 집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안동 임청각
5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임청각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내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무장독립투쟁의 토대를 마련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다. 종손인 석주는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의병기지를 세워 독립운동에 첫 발을 내디뎠고 서양의 정치 과학 문명을 받아들여 구국계몽운동에 앞장섰다. 임청각 사람들이 펼친 독립운동은 빼어나고 장엄하다. 경학사를 조직하여 동포사회의 안정을 이루면서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인재를 양성했다. 만주에서 자금이 떨어져 하루를 견디기 힘들자 석주는 임청각을 팔기로 했다. 몇차례 매도계약서를 작성했으나 여의치 않자 문중에서 일부 자금을 마련해 줬다. 또한 임청각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살림집 중 가장 오래된 집으로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이원(李原 : 1368∼429)의 여섯째 아들인 영산현감 이증(李增)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기에 자리잡음으로써 입향조가 되었고 이증의 셋째 아들로 중종 때 형조좌랑을 지낸 이명(李洺)이 건축했다. 임청각은 영남산기슭의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하여 계단식으로 기단을 쌓아 지어진 전통한옥이며, 99칸 기와집으로 알려진 이 집은 안채, 중채, 사랑채, 사당, 행랑채, 별채는 물론 아담한 별당(군자정)과 정원까지 조성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이다. (출처 : 임청각 공식홈페이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청각길 63 (법흥동)

남애어촌체험마을
양양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마을로 이곳은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을 둘러싸고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수산물 직거래 수송이 원활하여 수산물 생산 중심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귀항을 서두르는 어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며 선상일출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출 명소이다. 추억의 영화 , , 등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남애어촌체험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육성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의 경관과 함께 다양한 어촌체험,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배낚시 체험, 지인망 체험 및 어획물 시식체험, 경매 체험, 문어통발 체험, 오징어순대 만들기, 바닷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홍합 목걸이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27

대항 어촌체험 휴양마을
가덕도 내에는 관측산· 국수봉·남산(190m) 등의 아름다운 산이 많이 존재한다. 관측산은 해발고도 76m로, 일제강점기에 해군의 관측소가 있었고, 국수봉은 해발고도 268m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덕도내 유적으로 대항조개무지·외양포조개무지, 문화재로 애구바구섬에 있는 가덕도 자생동백군(부산기념물 36)이 있다. 대항조개무지의 규모는 약 200평으로, 신석기 시대의 민무늬토기 조각이 출토되었다. 외양포조개무지는 2곳으로 규모는 각각 150평과 50평 정도이다. 민속으로는 가덕도 대항마을의 숭어들이가 있으며, 대항마을에서는 통발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항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선착장까지 갈 경우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 상 가락나들목에서 나와 58번 국지도를 따라 남하하다가 송정동에서 2번 국도를 서진, 중소기업지원센터서 가덕 녹산선착장쪽으로 좌회전해 진입하면 된다. 가덕도는 보개산이 바다 가운데 침몰되었다가 다시 솟아서 이루어졌다는 전설이 있는 부산 최대의 섬이다. 최고봉인 연대산(459.4m)을 위시하여 수많은 산들이 펼쳐져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동북쪽으로 눌차·동선사이를 이어주는 주변 백사장에서부터 기도원앞 바닷가의 경관, 동남쪽으로 대항 새바지의 넓은 자갈밭과 용두암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동백숲과 아동섬일대와 동두말, 가덕도 등대 주위의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 서남쪽으로 돌아 외양포 해수욕장, 두문의 길게 뻗은 솔섬, 천수말 코바위 등 가덕도는 해금강 절경을 방불케 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해안로1207번길 9-2

죽림어촌체험마을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이름이 생긴 진도의 죽림권역은 죽림, 강계, 동헌 3개 마을 150여 가구에 3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죽림권역 앞바다 40,000여 평의 갯벌에서 동죽, 바지락, 맛조개, 해방고동 등 다양한 조개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고, 조개잡이 체험도 할 수 있으며 겨울철엔 싱싱한 석화와 굴구이, 굴전을 맛볼 수 있다. 가족단위 숙박과 단체모임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죽림초등학교 부지에 서화수석의 갤러리를 꾸며 연중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국시화박물관, 진도 토속민속주 예향 홍주공장, 200년생 소나무가 즐비한 송림숲, 황금봉 농장 등이 있고, 200년생 소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선 송림숲이 있다. 인근 20분 거리에 제주도와 쾌속선 접안지인 지도항이 있으며, 솔비치 대명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헌복동길 16
경정마을(차유어촌체험마을)
11세기 영해 부사가 마을의 형세가 우마차를 타고 넘는 모양과 닮았다하여 차유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경정마을은 푸른 동해 바다를 끼고 있는 대표적인 어촌마을이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된 영덕대게잡이 마을로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영덕대게의 기념비가 마을에 있다. 자연산 미역, 건오징어, 성게 등 마을 특산물이 풍부하며 무엇보다 야간 게잡이체험, 대게잡이체험, 풍등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동해의 대표적인 어촌체험마을이다. 영덕의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인 블루로드 B코스의 중심에 있으며 경정해수욕장, 경정항, 축산항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많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차유길 2

동화어촌체험마을
동화마을은 2005년 3월에 체험 마을 기반 시설 조성을 마쳤으며 여가를 즐기려는 도시민들에게 안전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고자 어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선진 체험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횃불을 밝혀 낙지, 오도리 등을 잡는 ‘횃불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체험 방문객을 맞고 있다. 또 마을 한가운데에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보급기지 역할을 하였다는 소을비포성이 있어 바닷가에 있는 옛 성터의 모습과 함께 마을 이름 그대로 ‘동화마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동화1길 203

남해 냉천갯벌체험장
남해군 창선면 냉천(당항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다. 임진왜란 때 왜구를 치러온 병사들이 배고픔과 목마름을 달래며 행군하던 중, 냉천마을에 이르러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들도 왜구의 수탈로 초근목피로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던 때라 병사들에게 곡식을 주는 대신 샘물을 떠다 대접하였다. 갈증에 시달리던 병사들은 얼음처럼 차가운 샘물을 마신 후, 정신을 가다듬고 전투에 나갔다고한다. 여름에는 얼음처럼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물 맛 또한 일품인 샘이 있다하여 냉천이라 불리우며, 우리말 지명은 찬샘 또는 찬새미이다. 창선도를 연결하는 한려수도 최고의 명물로 총연장 3.4㎞에 이르는 5개의 창선.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면에 도착하면 냉천마을의 뛰어난 일출광경은 물론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함께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810-13

설악해맞이공원
탁트인 푸른 비단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조각 작품이 진열된 공원으로 청량한 바다 내음과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만으로도 시원해지고 활력이 넘치치는 공간에 멋진 예술 작품을 더한 공원이다. 공원은 각각 테마가 담긴 길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의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연인의 길’은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며 미래에 대한 행복을 꿈꾸는 공간이다. ‘화합의 광장’은 남과 북의 화합을 항해하는 공간이다. ‘소원로’는 새 천년 밀레니엄 시대와 미래에 대한 소망과 꿈을 비는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4 (대포동)

금둔사
금둔사는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송광사와 낙안읍성 민속마을로 연결되는 관광벨트 중심에 위치하여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규모도 상당히 크다. 금둔사의 창건 연대와 창건자는 알 수 없지만 금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 9세기 전반에 사찰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금둔사의 옛 이름인 동림사의 명칭은 징효대사의 비문에서 당주의 군사 김사유등이 찾아와서 선지를 듣고 법문에 깊이 감명을 받아 분령에 계시도록 청하고, 군의 동림을 선거에 길이 예속시켜 열반할 종신처로 삼게 하였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분령은 낙안의 옛 지명이므로 동림사가 금둔사의 옛 명칭임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금둔사는 9세기 후반 징효대사 절중이 주석하였던 선종 사찰로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건물은 1983년 선암사 칠전선원에 주석하던 수행승 지웅선사가 중창 불사를 일으켜 현재 법당, 요사채, 선원 등 10여 동의 전각을 세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금전산
낙안면 낙안읍성 배후에 있는 금전산(668m)은 옛 이름이 쇠산이었으나 100여 년 전 금전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자 뜻풀이는 금으로 된 돈산이나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오백나한) 중 금전비구에서 따왔다고 금강암 스님들은 전한다. 백이산-고동산-조계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지능선에 해당하는 금전산은 정상의 서쪽 면은 온통 바위로 뒤덮여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어 석양 무렵이면 바위산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신비로움과 외경심을 자아낸다. 산세는 커다란 암반으로 되어있어 육중함을 느끼게 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금(金)자처럼 보인다. 정상에 오르는 등산길은 불재 정상에서 구능수를 지나는 코스, 낙안에서 상사호로 이어지는 고개인 오금재에서 오르는 코스, 낙안온천에서 금강암으로 바로 가는 코스 등이 있다.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 승주향리지는 위덕왕 30년(583) 금둔사가 창건되었고 그 후 의상대사가 금강암, 수정암, 문주암 등 30여 동의 사우를 가진 대찰로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금둔사는 1985년 선원으로 재건된 것으로서 태고종 소속이며 금강암은 송광사에 속한 조계종 사암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열쇠전망대
열쇠전망대는 육군 열쇠부대가 안보 교육과 더불어 실향민의 한을 달래주기 위해 1998년 4월 11일 건립하였다. 전망대에서는 DMZ 철책선과 최전방 초소인 GP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내부 전시실에는 북한의 생활용품과 대남 전투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어 북한의 실제 모습을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다. 전시실에는 철조망으로 형상화된 통일 염원 소원 엽서 나무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해 준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동내로 1375-1

연천 경순왕릉
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부근에 있는 연천 경순왕릉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이다.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로 신라의 제46대 왕인 문성왕의 6대손이자 이찬 효종의 아들이다. 무덤의 높이는 약 3m, 지름 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의 무덤으로 판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다. 고려시대 왕릉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담장인 곡장이 둘러져 있어 고려 왕실에서 왕의 예로써 무덤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다. 능 앞 묘비에는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 있는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1747년(영조 23년)에 이 묘비를 세웠음이 확인된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로 288

섬진강기차마을
1999년 4월 군 역점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온온사
온온사는 조선시대 인조 27년(1649)에 지어진 과천현의 객사이다. 객사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패인 전패를 모셔 놓은 곳이다. 백성들은 객사에서 일정한 날짜에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을 치렀다. 객사는 외국에서 온 사신이나 나라의 일을 하는 관리들의 숙소로 이용하기도 했다. 고을의 수령이 일을 하는 동헌보다 더 지위가 높다. 그래서 고을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 위치하며, 건물도 정성을 다해 지었다. 온온사는 조선시대 정조(1776∼1800)가 수원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에 참배하고 돌아오던 길에 머물던 객사이다. 온온사란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지방장관이 일을 처리하는 동헌은 ‘부림헌’이라 했다. 이곳의 현판은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한다. 건물은 지붕의 가운데를 양쪽보다 약간 높게한 전형적인 객사건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현재 객사 건물은 인조 27년(1649)에 세운 것으로 원래 자리는 지금의 중앙동사무소가 있던 자리인데 1986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과천향교
과천향교는 1398년에 과천현에 설립되었다. 그 후 터가 좋지 않아 인재가 나지 않는다는 풍수설을 믿은 유림들에 의견을 따라 169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지었다.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었다.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人(사람 인)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중앙부 3칸은 마루를 깔아 강의실로 사용하고, 동편에는 온돌방, 서편에는 마루를 깔아 방을 만들었다. 이것은 교수(敎授)를 위한 방을 마련하는 전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외삼문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의 솟을대문 형식으로 1974년에 신축되었고, 외삼문 앞에는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경기도 과천시 자하동길 18 (중앙동)

보광사(과천)
과천 보광사는 1929년 세워진 사찰이다. 일반 사찰과는 달리 도심 속에 위치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사찰 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목조여래좌상,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문원리사지석조보살입상,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시흥문원리삼층석탑 등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보광사 극락보전에 봉안된 목조여래좌상은 금칠이 되어있어 금불상처럼 보이지만 속이 나무로 만들어져 더욱 희소성을 지니며, 전체적으로 둥글어서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제작연대에는 17세기 무렵으로 추정된다. 문원리사지석조보살입상은 돌기둥 같은 신체에 머리에 보개를 쓴 모습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0세기의 논산 관촉사 석조보살입상에서 볼 수 있듯이 고려 전기 충청도와 경기 남부에서 유행하던 보살상의 양식이다. 시흥문원리삼층석탑의 명칭은 과거 보광사 주소지가 시흥군 과천면 문원리였던 데서 명명된 것이다. 이 석탑은 단층 기단과 3층 탑신을 갖추고, 시멘트로 된 1단의 기단 위에 놓여 있다. 기단의 형태와 옥개석 양식 등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제작된 석탑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41 (갈현동)

영산호국공원
영산호국공원은 1973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2년 5월 31일 전국 최초로 호국공원으로 재조성되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국의 호국공원 중 손꼽히는 곳이다. 3대 국란호국의 성지(聖地)로서, 임진왜란 호국충혼탑, 3·1운동 봉화대 및 기념비, 6·25전쟁 영산지구 전적비가 있다. 임진왜란 호국충혼탑 뒤로는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영산군이 경상남도 최초로 3·1운동이 일어났던 곳임을 기념하여 이곳에서는 매년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공원 입구의 무지개형 다리는 보물인 만년교(萬年橋)로서, 조선 후기 남부지방의 홍예교(虹霓橋) 구축기술을 보인다고 하여 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인근에는 연지못, 영산 석빙고, 영산약수, 영축산성, 영산 읍성지, 영산 법화암 다층석탑, 부곡온천 관광특구, 우포늪 생태공원, 화왕산군립공원 등 여러 관광지가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진한의 12개 나라 중 하나인 불사국으로, 비사벌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창녕읍 교리 및 송현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대형 고분군으로, 1911년 일본인 학자 세키노 타타시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150여 기 정도가 확인되는데, 출토유물과 구조양상을 볼 때 5~6세기가 중심연대가 되는 고분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창밀로 34

창녕 만옥정공원
만옥정공원은 창녕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공원으로 작은 공원이지만 봄철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250년 전에 만옥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봄마다 명창 대회와 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고 전해진다. 화왕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옆으로 나 있다. 공원 뒤쪽 언덕 위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석인 국보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가 있는데 561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며 원래 창녕읍 화왕산록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이곳으로 옮겨왔다. 공원에는 조선 후기의 관아 건물인 창녕객사,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퇴천삼층석탑, 창녕 척화비 등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34

우농타조농장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에 위치한 ‘우농타조마을’은 아름답고 아담한 동물농장에서 동물과 농촌체험을 테마로 자연을 배우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 학습공간이다. 타조 및 양, 오리, 토끼, 거위 등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및 관찰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타조 알 껍질 조각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나만의 목걸이를 만들고 아토피 진정, 피부 보습에 좋은 타조오일과 천연 재료를 쓴 수제 비누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또, 타조 인형 석고를 내가 원하는대로 색칠 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595-36 (동패동)

창녕 석빙고
석빙고는 추운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더운 여름까지 보관하여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얼음 창고이다. 빙고 우측에 남아있는 비석에 의하면 '숭정기원후재임술이월초일일여사월초십일필'이라 새겨져 있어, 1742년에 현감 신서 등이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구조 양식과 장빙의 풍속 등으로 봤을 때 조선시대 건축한 것으로 추정한다. 창녕 석빙고는 봉토가 거의 완전하며, 외부의 모양은 마치 거대한 고분처럼 보이고 뒤에 흐르는 개천과 직각이 되게 남북으로 구축했다. 빙실의 입구는 남쪽에 설치했는데, 좌우에 장대석을 옆으로 건너지르며 쌓아 올려서 천정을 구성하였으며 천정에는 외부로 통하는 환기공이 두 곳 있다. 벽은 잡석으로 쌓았으나 평평한 방벽이 되게 표면을 치석했다. 이러한 구조 양식은 석빙고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경주, 안동의 석빙고와 동일하고 규모에 있어서는 창녕 석빙고가 약간 작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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