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0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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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세심마을
경주 옥산 세심마을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던 곳으로, 훌륭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옥산서원과 KBS가 선정한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이 있으며, 국가 지정 보물만 200여 점을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마을이다. 마을의 주변 경관은 한 폭의 잔잔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 옥산 세심마을이 가진 테마로는 팜스테이 마을, 전통 테마 마을, 농촌 휴양 마을, 팜스쿨 마을, 식교육 전문 농장, 루랄-20까지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 체험(활쏘기, 제기 만들어 차기, 고리 던지기), 식 체험(칼국수 만들어 먹기, 떡메치기, 전 부쳐 먹기, 두부 만들기), 문화 체험(과거 보기, 김장하기), 생태체험(손수건 풀잎 염색하기), 수확 체험(감자, 고구마)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1-3

교촌농촌체험학교
비안향교가 자리하고 있어 교촌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에 교촌농촌체험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교촌농촌체험학교는 전통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교촌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영농조합법인이다. 다. 100명 이상 숙박이 가능하여 초·중·고등학교 체험학습부터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동창회, 가족모임, 워크숍, MT 등 단체 모임을 하기 적합한 곳이다. 잘 관리된 천연 잔디 운동장, 회의실, 식당, 놀이터, 야외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별빛 아래에서의 낭만이 가득한 캠프파이어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59

사천 고읍단감마을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로서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정동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동쪽에는 널따란 들녘을 경계로 대곡리와 수청리, 남쪽은 사천강 건너 예수리, 서쪽은 국도 3호선 건너 사천읍 사주리, 북쪽에는 역시 사천읍과 본면 화암리가 자리 잡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고읍길 223

남사예담촌
흙돌담길에 기와 한옥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남사예담촌은 선비의 기풍이 남아 있는 옛 마을이다. 선비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골목을 빛내고 700년 된 매화나무와 600년 된 감나무가 꽃피우고 열매 맺는 이 마을은 고향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니구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수가 마을을 감싸고 돌아나간다. 산과 물길이 만들어 놓은 마을은 반달 모양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마을 한가운데를 빈터로 남겨두고 있는데, 마을의 운세가 보름달이 되어 다시 기울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고려 충신 정몽주의 후손이 지은 사양정사, 태조 이성계의 사위이자 개국공신이었던 이제에게 내려진 이제개국공신교서를 모신 영모재, 아버지를 향한 화적들의 칼날을 몸으로 막아낸 효자 이윤현의 효심을 기리기 위한 사효재 등 이 밖에도 많은 이야기가 마을 곳곳에 숨어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함께 외근을 나간 윤초원과 하도윤이 거닐었던 마을인 ‘남사예담촌’은 경상도의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낮은 담장 넘어 보이는 전통 민가의 정감 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한옥 마을 구경은 물론 전통 혼례 체험, 회화나무 천연 염색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으니, 이곳에서 한국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를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교래 삼다수마을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 마을 전체를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마을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잡고 탄생시킨 곳이다.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의 지역명과 제주 삼다수를 합친 명칭으로, 삼다수 생수 수원 발생지이기 때문에 삼다수마을로 불리고 있다. 동남쪽으로는 넓고 푸른 목장지대와 오름이 펼쳐져 있고 서남쪽으로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2018년 1월 지질공원 대표명소로 추가 지정·고시되었으며,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교래곶자왈, 교래리 퇴적층, 맨틀 포획암, 돌문화공원, 산굼부리 등이 위치해 있다. 생태적 측면에서 삼나무 숲길을 중심으로 희귀 식물인 붓순나무와 활 칠 나무 군락지가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 역사문화적 측면에서 본향당과 산마장, 잣성, 사냥터 등의 유적지가 분포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와 교래리 마을 간의 협력에 의해 지질공원 대표명소로 확대된 최초의 사례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삼다수마을 숲길 시작점에는 제주 삼다수의 가치를 알리는 물홍보관이 있으며 방문 전 예약해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토종닭유통특구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토속 음식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여행의 다양한 재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을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3길 98

낙천아홉굿마을
낙천리 아홉굿 마을은 올레길 13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홉굿은 제주도에서 보기 드문 9개의 샘이 있다는 뜻과 마을 방문객에게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을 나눠주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이 기름져서 밭작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특히 보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북제주 10경을 볼 수 있는 아홉굿 마을은 100m 지하 암반수로 키워낸 보리,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전통 농촌문화마을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97

모항어촌체험마을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호랑가시나무 군락 모항 마을은 이 모항 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바다 앞 어촌마을이라 농업보단 주꾸미, 갑오징어, 전어 등을 잡는 어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항 팜스테이 마을에 머물게 되면 봄이면 신선하고 담백한 주꾸미 회를, 가을엔 전어를 실컷 맛볼 수 있고 모항 해수욕장에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기며 근처 갯벌에 나가 조개며 낙지를 잡아 올리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주변으로 나있는 해안도로는 경치가 아름다워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랑가시나무 군락도 볼 수 있다. 또한, 마을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조각공원인 금구원 조각공원과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절경으로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채석강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107

삼수마을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삼수마을은 보성군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자연 친화적인 농촌 마을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한천, 통천, 비래천 세 샘이 모여 있어 '삼수(三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마을 앞으로는 호남정맥의 일림산이 펼쳐지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북쪽으로 흐르는 보성강이 지난다. 주민들은 벼농사를 비롯해 고추, 감자, 쪽파, 옥수수 등을 재배하며, 섬진강 발원지인 비래천의 맑은 물을 상수도로 사용하는 청정 마을이다. 펜션형 원룸을 갖춘 팜스테이 민박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에는 피서객이 많이 찾아 조용한 마을에 활기가 더해진다. 봄에는 일림산 철쭉과 지역 축제, 가을에는 올벼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농촌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밤이 되면 풀벌레 소리가 어우러진 한적한 분위기와 해발 약 230m 분지 지형이 선사하는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삼수마을의 큰 매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웅치면 유봉길 55

모암마을
모암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장성읍 인근에 위치한 산촌 체험마을로, 축령산 자락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인근에는 홍길동산림욕장이 자리하고 있어 산림 휴양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통나무집 형태의 숙박시설을 통해 농촌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변 과수원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저수지 조성과 함께 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서삼면 모암길 45-2

개실마을
개실마을은 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오랜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점필재종택, 도연재, 유점 필재의 문적 유품 등의 문화유산이 있다. 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안 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 복원하여 옛 고향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채소를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벤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재배, 전통예절 및 놀이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궁터별무리마을
궁터별무리마을은 후백제 시대 견훤이 궁궐을 짓고 군병을 훈련하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궁기리와 둔덕산, 연엽산 등으로 둘러싸인 연천리 두 개의 마을을 합쳐 별무리마을이라 한다. 마을의 입구인 연천리의 말바우길에서 궁기리의 궁터길까지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있고 밤하늘에 별무리가 보이는 청정지역이다. 궁터별무리마을에서는 궁터별무리산촌생태마을과 연계하여 고추 따기, 콩 수확하기 등의 영농체험과 더불어 두부 만들기 등의 체험 그리고 계곡 물놀이, 산나물 채취 등의 자연생태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옥흙집, 궁펜션(통나무집)이라는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채취하고 재배한 콩, 고사나, 취나물, 달래순 등 청정자연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궁터길 181
삼계마을
약 500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삼계마을은 예전에는 각계 혹은 객기라고 불리다가 3개의 시내가 합쳐지는 지형에 따라 삼계라고 불리게 됐다. 삼계마을은 천왕산 노적봉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수령이 3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서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을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고 삼림욕도 가능하게 하며, 경남 최대 저수지라는 마을 앞 대가저수지는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농촌의 맑은 물과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다. 삼계마을은 천왕산을 뒤에 대가저수지를 앞에 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마을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저수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주도로나 마을 숲의 공원화, 봉화산 봉수대, 충효테마파크 등은 팜스테이 가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농촌마을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유흥3길 51-6

다맥어촌체험마을
다맥어촌체험마을은 사천시 서포면 다평리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이다. 산맥이 매우 넓고 여러 갈래로 이어져 있어 다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바다와 섬, 갯벌이 어우러진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굴, 전어, 낙지 등이 유명하다. 어촌체험마을답게 바지락, 굴, 모시조개, 고둥 등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좋으며, 낚시, 산악자전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마을 안에는 사천시 어촌체험 교육관이 있어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족구·배구·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다평로 2

배내골 휴 마을
영취산 자락에 숨은 듯 자리잡고 있는 배내골 마을은 그 냄새가 풍겨 나는 곳이다.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는 이 마을엔 배내골 계곡의 1급 청정수가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밀양댐 상류에 위치해 친환경 무공해 농법으로 유명한데 율무와 결명자, 들깨 등이 농약 없이 자라고 있다. 또 사과와 채소, 대추 등도 생산된다. 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이라 하는 이곳은 옛부터 산세가 험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아직까지 태고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배내골에는 많은 명소가 있지만 대표적인 명소로 파래소폭포, 통도골, 철구소 등이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장선2길 30

가뫼골마을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가뫼골농촌체험마을이다. 농촌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마을은 세 개의 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광제산 바로 아래에 토담과 그 아래에 엄목정, 그리고 덕실재 너머에 있는 소태골로 이루어져 있다. 광제산 정남하에 위치하며 덕재, 덕살이니 하는 덕자가 붙은 지명이 많은 것이 광제산을 연유하여 덕으로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팜스테이마을이 같이 연계를 하고 있어 농촌체험 활동을 하면서 숙박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관덕길 174

의신마을
의신마을은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호리병속의 별천지라고 시를 읊었던 화개동 골짜기 상류에 자리 잡은 아늑한 마을이다.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했다. 지리산과 의신계곡등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보존하고 있으며 청정한 곳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약초, 송이버섯, 고로쇠 수액 등 품질 좋은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서산대사의 발자취를 느끼며 시원한 계곡과 야생화 꽃길을 따라 걷는 서산대사 옛길, 빨치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지리산 역사관, 서산대사가 출가한 원통암 등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05-4
구암팜스테이마을
구암마을은 도시와 인접해 찾기 쉬울 뿐 아니라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형 마을이다. 아홉 개의 바위가 거북의 등을 닮았다 해서 구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팔공산 자락을 휘감아 도는 순환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할 때 즈음, 이곳 농사 체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종 채소류의 씨 뿌리기가 시작되고 무엇보다 사과나무 과실을 골라내는 적과가 시작돼 이를 체험할 수 있다. 사과는 물론 포도, 복숭아, 밤 등의 과실이 풍부하고 콩 뽑기와 벼 베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과나 밤 따기는 이미 인근 유치원생들이 즐겨 체험할 정도라 한다. 또, 팜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농협에서는 주말농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상추나 고추 등의 채소류를 직접 키우고 맛도 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구암길 38
장봉마을
장봉도는 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까지 가서 배 타고 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다. 반나절이면 다 돌아볼 수도 있는 작은 섬이지만 세 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모든 바위는 다 기암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봉도에는 인어의 전설이 있는데, 옛날 흉어기가 3년이나 되던 해, 어느 날 장봉도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는 뜻밖에도 인어를 잡았다고 한다. 마음씨 좋은 어부는 불쌍한 인어를 놓아줬고 며칠 후부터는 다시 고기가 많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장봉도에서는 그걸 기념하기 위해 인어상을 세웠다고 한다. 서양 동화인 ‘인어공주’와는 많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인어 전설이 있었다는 게 새롭게 느껴진다. 인어의 덕인지, 낚시 또한 잘 되는 마을이니 온 가족 나들이에 적당한 마을이다. 장봉도에 도착해서 선착장에 내리면 장봉도 팜스테이 마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성진 농원 민박이 나온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6번길 68-15

보광산관광농원
보광산관광농원은 괴산군 명산으로 손꼽히는 보광산 모랫재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산촌 휴양형 관광농원이다. 26,446m²(8,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휴게소와 식당, 다양한 숙박시설과 회의 시설은 물론 축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솔밭 강의장 등 수련과 숙박에 필요한 편의시설들을 고루 갖춰놓고 있어, 가족 나들이와 기업체의 연수장, 학생 MT, 종교단체의 수련장으로 적합한 장소이다. 특별한 준비 없이 방문해도 단독텐트와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이나 야외바비큐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고, 아름드리 노송림이 어우러진 숲에서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농원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모래재로 646-8

무등산수박마을
무등산수박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석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곡마을과 충효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산세가 유순하고 가파르지 않아 푸근한 느낌을 갖게 하는 무등산 산자락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야생화나 자연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마을 입구엔 400년 이상 된 왕버드나무가 세 그루 서 있다. 왕버드나무는 희귀한 모양새를 지닌 거목으로 그 형태가 교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말해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무등산 수박은 재배조건이 까다로워 강한 광선, 높은 온도, 긴 일조시간 등이 받쳐주지 않으면 길러내기 어렵다. 광주의 북구 일대는 이러한 절대적인 재배조건을 갖춘 곳이다. 이런 천혜의 조건 속에서 자란 무등산 수박은 특수한 향기와 맛이 별미로 특히 청록빛깔에 줄무늬가 없고 씨는 머리 부분의 눈만 검어 다른 수박과는 구별된다. 옛날 임금에게 진상되던 수박으로 일명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송강로 236-3 (금곡동)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묘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묘는 남사당(男寺黨) 바우덕이(1848~1870)라는 사람이 묻혀 있다. 바우덕이의 본명은 김암덕으로 조선 말기에 서운면 청룡리 불당골에서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온갖 기예를 익혀 뛰어난 기량으로 유명하였고, 세상에 나가 놀이판을 벌이니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다. 불당골은 조선 초기부터 사당패의 본거지로 유명하였다. 고종 2년(1865) 흥선대원군이 팔도 장정들을 동원하여 경봉궁을 증수할 적에 안성 남사당패가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놀이판을 벌이니 인부들의 위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에 정3품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 받으니 그의 영기를 세상에 이르기를 ‘옥관자받은기‘라 하여 우러러봤다. 남사당패는 여섯 마당 풍물놀이, 버나, 살판, 어름(줄타기), 덧뵈기(탈놀음), 덜미(꼭두각시놀음)]의 기예가 뛰어났다. 바우덕이의 개다리패가 유명해지자 안성에는 복만이패, 원윤덕패, 이원보패 등 많은 남사당패가 생기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안성은 풍물의 고장이 되었다.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받았고, 1997년 9월 30일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영광의 근원이 바우덕이에 있는지라 안성 유지(有志)들이 나서서 버려진 바우덕이 묘를 찾아냈고 이를 정화하고 1990년에 묘비를 세웠다. 바우덕이는 이곳에 묻혀 있지만, 그의 공덕은 안성 남사당풍물놀이와 함께 길이 빛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안성 서일농원
서일농원은 우리 전통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성스레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청국장을 만드는 곳이다.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콩으로 쑨 메주, 간수를 뺀 천일염과 농원의 암반수에서 길어 올린 깨끗한 물 그리고 햇살과 바람을 다스려 온습도를 저절로 조절하는 옹기들이 모두 어우러져 장맛을 만들어낸다.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한 청국장 명인인 서분례 명인이 만들며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된장 만드는 농원인 만큼 햇볕이 잘 드는 깔끔한 농원이다. 3만 평의 농원에는 콩과 고추를 심는 밭, 배 과수원, 매실원뿐만 아니라 장류연구소, 황토발효숙성실, 저온 보관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2,000여 개의 장독대 항아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특히 서일농원의 맛깔스러움을 누릴 수 있는 전통음식점인 레스토랑 솔리에서는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옛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수한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중심으로 더덕, 가죽, 깻잎, 감, 달래, 미역, 무말랭이, 무, 파래 등의 장아찌와 쌈을 싸먹을 수 있는 고추장, 쌈장과 싱싱한 야채를 마련하여 소박하고 정갈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서일농원의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예약 후 진행되는 슬로푸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조상들의 먹거리에 대한 지혜를 고스란히 전해 들으며 배울 수 있는 체험으로, 가마솥에 콩 삶기와 장 담그기, 두부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등을 통해 건강한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서일농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솔밭공원(안성)
경기도 안성시 금산동에 위치한 솔밭공원은 안성고등학교 후문 근처 주택가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이다. 산책로 주변에는 계절마다 피는 국화와 여러 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걷는 내내 기분 좋은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공원 한편에는 벤치와 정자, 작은 운동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또한 솔밭공원 인근에는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들를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50 (금산동)
쌍미륵사와 기솔리석불입상
쌍미륵사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 산 중턱에 고즈넉하고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곳에 들어서면 절 입구에 갓을 쓴 미륵불 2구가 오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절 입구 정면에 있는 요사채 뒤편의 2층 석축 위에 10m 간격으로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이 2구의 미륵불을 기슬리 석불입상이라고 하며 남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키 5.4m의 미륵과 여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5m 높이의 미륵이 나란히 함께 서 있기 때문에 쌍미륵불이라고도 불린다. 기슬리 석불입상은 커다란 돌기둥에 불상 2구가 같은 형식으로 조각되어 남북으로 놓여 있다. 높이가 약 5.7m로 매우 길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이 두 석불은 모두 민머리로 그 위에 지혜를 상징하는 상투 모양의 육계가 튀어나와 있으며 얇은 자연석을 둥글게 가공하여 갓으로 사용하였다. 사각형의 비대한 얼굴에 가는 눈, 삼각형의 짧은 코, 두터운 입, 짧은 귀 등 윤곽이 뚜렷하고, 목에는 번뇌와 업, 고난을 상징하는 삼도가 선명하다. 법의는 두 어깨를 가린 통견으로 원통형의 신체를 감싸고 있다. 손 모양은 중생의 모든 불안을 없애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자세를 하고 있다. 이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지방 양식으로 안성지역에는 이러한 석불입상이 다수 남아있다. 석불입상 옆으로는 쌍미륵사의 용화전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고 경내에 각기 다른 모습과 표정의 오백 나한들이 있는 오백 나한전과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신을 모신 산신각이 있다.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텃골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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