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0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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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 팜스테이
원평팜스테이는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에 있는 농가 마을로 마을 앞에는 북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화악산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2002년 농협이 주관하는 팜스테이마을에 선정되며 20여 농가가 마을 공동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16개의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체험행사와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짚공예, 떡메치기, 유기농 된장 담그기, 검은콩두부 만들기, 코스모스 산책로 견학, 야생화 체험 등의 테마별 체험과 낚시와 겨울 썰매장, 빙어 낚시 등의 계절별 체험을 할 수 있어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패키지 형식의 당일 체험과 1박 2일 체험도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감자, 고구마, 김치, 막장 등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체험신청과 숙박 예약은 모두 원평 팜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이루어지며 체험 별로 운영 시기와 모집 인원, 비용이 다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말고개길 82-35
화천 토고미마을
토고미 마을은 비옥한 토양과 만산동 계곡물이 흐르는 청정한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쌀, 옥수수, 감자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문화, 자연, 전통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토고미 자연학교는 마을의 폐교를 활용한 곳으로 숙박과 체험이 가능하다. 300여 평의 넓은 잔디운동장과 넉넉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 직장인 등 단체이용에 적합하다. 자연학교는 자연체험, 농촌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토고미길 22-8

산속호수마을
화천에서 깊은 산속으로 돌아가는 도로를 힘겹게 넘어서면 파로호의 멋진 풍경을 품어 안고 있는 동촌마을이 나타난다. 마을 어디를 가도 파로호의 탁 트인 넓고 시원한 모습이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정겹고 고요한 호수의 마을이다. 동촌마을은 앞에는 파로호가 있고 마을 뒤로는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산세 깊은 산이 자리 잡고 있는 좋은 조건의 관광지이자, 동시에 맑은 민물고기가 잡히고 산을 뒤덮은 산나물들이 가득해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팜스테이 마을이다. 동촌마을 뒷산에는 체험 가족이 직접 만들어 토종 흑돼지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숯가마 체험관이 있다. 산 중턱 깊숙이 두 채의 황토 방과 함께 위치한 숯가마 체험관은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속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산속 숙박시설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호음로 806

밤두둑마을
횡성 밤두둑 마을은 산 좋고 물 맑은 청정마을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두둑 마을이라 불렸다. 마을 앞으로 섬강이 흐르고 반곡저수지, 청룡저수지, 사래울저수지가 있어 맛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국수호박, 밤호박, 쥬키니호박, 캡슐 오이 등이 특화작물이다. 먹거리 외에도 지신밟기, 산신제, 허수아비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는 마을이다. 밤두둑 마을에서는 도시인과 외국인 등을 대산으로 팜스테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3길 6

구병리아름마을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있는 마을로 구병산 자락에 아늑하게 놓여있는 산촌마을이다. 그 지형이 소의 자궁과 같다 하여 우복동[牛福洞 ]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구병산 밑이 되므로 구병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느진모기, 된모기, 웃멍어모기 등이 있다. 된모기는 산밑에 바짝 붙어있는 마을이다. 웃멍어모기는 구병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로 모양이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 한다. 노송이 우거지고 산비탈에 메밀꽃이 피어나는 보은군 구병리마을은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마을이다. 지친 도시 생활에서 활력을 찾고 자연과 벗하며 한가로이 농촌을 체 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권한다. 여느 산간 마을처럼 산자락을 개간한 밭이 주종을 이루는 이 마을은 총 6개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팜스테이를 구성하고 도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농사 체험은 산간 마을답게 채취가 주종을 이루는데 봄에는 복분자, 딸기가 여름에는 각종 버섯이 채취된다. 그리고 가을에는 머루·다래 등도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은 특히 토속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메밀묵 만들기와 옥수수 엿 만들기를 손수 해 볼 수 있다. 손이 많이 가는 메밀묵 만들기는 주부들은 물론 어린이나 남자들까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시식을 한다면 손수 만든 것이라 더욱 맛이 좋을 것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구병길 152
강화 용두레마을
강화 용두레 마을은 들녘 가득히 울려 퍼지는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용두레질 노래 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을 간직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용두레질 체험과 천연염색,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예부터 맑은 물이 흘러 큰 인물이 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다. 마을 남쪽과 동쪽은 등산을 할 수 있는 봉화산과 국수산이 엄마 품처럼 다가오고 서쪽으로 석모도와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관망할 수 있다. 또한 넓은 농경지 끝자락의 바닷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갯벌에서 조개잡이와 망둥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청둥오리와 기러기 등 철새도 많이 찾아와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출처 : 인천투어)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385번길 8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
6·25전쟁 당시 가평군 일대에서 전개된 전투에 참전한 가평 출신 학도병들을 기리기 위해 2000년 11월 11일에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를 건립하였다. 전쟁 당시 전사자 17명, 납북자 16명과 전쟁 이후 사망한 55명의 유공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 오른쪽에는 가평군의 학도의용대를 추모하기 위한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앞면에는 당시 가평군수였던 이현직이 쓴 “학우여! 전우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제목의 추모글이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참전비를 건립하는데 성금을 낸 학도병 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가평군의 읍면별로 기록되어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

홍도마을
금산 홍도마을은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소반 위에 얹어진 붉은 복숭아의 형상을 지녔다 하여 홍도마을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많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쌉싸름한 인삼과 약초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인삼과 약초밭이 많이 있다. 매년 4월에는 홍도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2,000여 그루의 홍도화로 가득한 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 폭포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십이폭포, 금산의 명산 진악산이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용담댐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충청남도 금산군 홍도1길 53-2
화성 은행나무마을
요당마을은 약 400여 년 전 전주 류씨가 정착하면서 생겨난 마을로서 약 400년 수령의 시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래서 요당리라는 이름보다도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이라고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마을의 은행나무는 1982년 400년의 수령으로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나무 높이는 약 25m이다. 조선조 말까지는 호수가 마을 중심에 있어 이 호수 주위의 갈대가 많이 있다 하여 갈대 ‘요’에 못 ‘당’을 써 ‘요당’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교육열이 높아 많은 집에서 박사를 배출시킨 것으로도 유명한 요당마을은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 한 그루가 정자 구실을 하며 마을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으며, 마을 남쪽에는 평택시 청북면과 경계에 걸쳐있는 수려하게 솟은 덕지산이 있고, 근처에는 요당리성지가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댕이길

금산 바리실마을
바리실마을의 사과는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바리실마을에서는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친환경 농법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재배되고 생산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감사함과 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금산 문화관광 홈페이지)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바리실길 187
거전마을
거전마을 칠갑산에서 발원한 백마강이 아흔 아홉 골을 굽이 돌아 마을 앞을 시원스레 지나 흐르는 천혜의 보금자리를 자랑하는 곳이 거전마을이다. 충청도 두메산골을 자임하는 거전마을은 논과 밭이 옛모습 그대로의 다랭이 논과 산비탈 밭으로 이뤄져 있다. 거전마을은 우리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들풀이 마을에 지천으로 깔려져 다소곳함과 자애로움의 한국적 미를 은근히 뽐내기도 한다. 또 이들이 잎새를 뛰어다니는 풀벌레와 시냇물을 노니는 토종물고기가 어우러져 토속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또한 산채나물, 밤밥, 밤막걸리, 다슬기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인근에 구곡지천, 부여박물관, 백제역사재현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마을이라 할 수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지천로525번길 7-14

서산 회포마을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어 산자락을 돌아가면 기묘하게 휘어진 소나무가 절경으로 눈에 들어온다. 금방 도로 위로 쓰러질 듯하지만 소나무의 절개를 뽐내기라도 하듯이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가 마을의 상처럼 보인다. 언덕을 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비닐하우스가 분주한 농촌임을 짐작게 하며 멀리서 전해오는 바다 내음이 항구가 멀지 않음을 느끼게 한다. 이 마을의 특산품인 호박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이 마을이 전형적인 한적한 충청도 농촌임을 알려준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나루터길 37-16

아리랜드
1948년 아리랜드를 개원한 정순보 할아버지와 가족은 ‘이 땅이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라는 큰 꿈을 갖고 충청남도 서천군 남전리 동산에 동백나무를 심었다. 4대에 걸쳐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백숲을 가꾸었고, 비밀의 화원이었던 아리랜드는 수선화, 튤립, 벚꽃, 조팝 등 많은 꽃들이 매년 봄에 아름다운 꽃대궐을 이루어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일상에 지쳐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평화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동백숲을 개방하고 동산의 유지관리를 위해 소정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또한 동백화분 만들기, 동백숲캠핑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합전길68번길 21-36

남원 흥부마을
남원시 아영면 성리 마을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인 흥부전의 배경이다. 이곳은 전해내려오는 설화와 지명을 근거로, 흥부가 정착하여 부자가 된 발복지(發福地)로 밝혀졌다. 이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복덕가(福德家) 춘보 설화(春甫說話)가 전해져 오고 있다. 흥부가와 춘보 설화는 가난 끝에 부자가 된 인생역정, 선덕의 베풂을 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내용이 유사하다. 실제로 성리 마을에는 박춘보(朴春甫)의 묘로 추정되는 무덤이 있다. 매년 정월 보름에 망제단에서 흥부를 기리는 춘보망제를 지내오고 있다. 성리에는 흥부전에 등장하는 지명이 마을 곳곳에 남아있다. 허기재, 고둔터, 새금모퉁이, 흰묵배미 등의 지명은 고전에도 등장했던 지명이다. 지금은 길 양쪽으로 감자 농사가 한창인 ‘허기재’는 허기에 지쳐 쓰러진 흥부를 마을 사람들이 도운 고개라고 전해진다. ‘고둔터’는 고승이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흥부에게 잡아 준 명당으로, 흥부는 이곳에서 제비를 고쳐준 발복 집터이다. 실제 ‘고둔’이라는 지명은 곳집(창고)이 모이는 터, 즉 부자가 되는 터라는 뜻이다. 이곳은 장수군 번암면으로 넘어가는 짓재 고갯마루에 높다랗게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의 산자락과 이웃 논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금 모퉁이’는 사금꾼들이 금을 채취하던 곳으로, 흥부가 이곳에서 금을 주워 부자가 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한편, ‘흰죽배미’란 장소는 흥부가 부농이 된 후 은인들에게 보답으로 주었다는 논으로 전해진다. 흥부 아내가 이웃들이 흰죽을 먹고 살아나서 ‘흰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노디막거리’는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부가 화초장을 지고 건넜다는 개울로 추정된다. 지금은 콘크리트로 덮여있지만 개울가에는 억새가 무성히 자라고 있다. 이곳저곳을 거닐면서 형제간의 우애, 부(富)와 빈(貧), 성공한 이후에도 어려웠을 시절 함께 했던 이웃을 잊지 않은 겸손과 나눔의 정신을 되돌아봄직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흥부로 275

인제 냇강마을
인제 냇강마을은 소양강 상류 대암산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정착해 살아온 유서 깊은 곳이다. 대터, 소재골, 도리촌, 말거리, 김장소 등 다섯 개 소부락이 인북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전통문화와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봄에는 들꽃과 농사 체험, 여름에는 물놀이와 냇강체험, 가을에는 수확 체험, 겨울에는 민속놀이 등 사계절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무당소 등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냉수 어종이 서식하는 생태 교육장으로도 활용된다. 고로쇠, 오미자, 산나물 등의 특산물과 함께 계절마다 다양한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냇강마을안길 248

제천 산야초마을
제천 산야초마을은 마을 뒤쪽으로는 금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넓게 펼쳐져 있고, 앞쪽으로는 청풍호반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마을이다. 예부터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금수산의 정기와 산에서 발원한 자연수가 약효를 상승시킨 각종 자생 약초와 자연 송이가 많이 나는 지역으로 약초를 이용한 천연 염색과 짚을 이용한 수공예품 재주꾼이 많은 마을이다. 1985년에는 충주댐 공사로 마을 대부분이 수몰되는 일을 겪기도 했으며, 1995년 1월 1일 이후로 시군 통합이 이루어져 제천시 수산면 하천리로 명명되고 있다. 금수산에는 약효 좋기로 소문난 다양한 약초들이 자라고 있으며 제철에 수확해 잘 말려둔 약초에서 뽑아낸 색으로 천연 염색을 하기도 하고, 약초를 잘게 썰어 향기 나는 약초 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산야초마을은 10여년간 주민들이 산야초를 이용해 약초 떡과 엿 만들기, 염색 체험, 차 체험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금수산 일대에서 생산된 각종 산야초로 만든 산야초 정식을 즐길 수 있다. 마을 내 약초생활건강에서는 산야초를 재료로 만든 비누, 베개, 향주머니, 의류까지 다양한 생활용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약초 체험을 할 수 있는 산야초 마을은 살짝 비탈진 길 위로 입간판이 보이며 그 안에는 체험관과 판매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도보 여행자에게 좋은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6길 3
소똥령마을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82

찬샘마을
찬샘마을은 대청의 맑은 물, 맑은 공기 속에 노고산의 정기를 받아 청정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찬샘마을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일깨우며 마을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주제 중심 통합 접근법으로 농사, 생태, 공예, 식문화 체험과 테마를 구성하여 학년별 교과학습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체험을 통해 교육으로 이루어내는 교육 농장이다. 학습시설은 나비, 장수풍뎅이, 동물농장, 개구리, 자연 공작실, 식문화 학습관, 감자밭, 고구마밭, 벼 학습장, 포도밭, 복숭아밭과 숲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찬샘마을에는 대전광역시 기념물 노고산성, 성치산성이 있고 노고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대청호의 경관이 일품이며 주변에 계족산성과 직현성 그리고 마산동 산성, 견두산성과 대청댐 건너편에 보이는 백골산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냉천로 703
탁장사고을
탁장사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계곡인 어성전계곡에 위치한 마을이다. 탁장사마을은 어성전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이 고장의 민속놀이인 탁장사놀이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전통테마마을이다. 계곡의 맑은 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을 휘돌아 감는 어성전천은 아름다운 자연의 극치를 이루고 여기에서 서식하는 어류는 물반 고기반으로 은어, 연어, 메기 등 풍부한 어족자원은 수많은 강태공들을 유혹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라 할 수 있으며 물고기의 노는 모습이 아름다워 내천유어[奈川遊漁]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258

가파마을
아름다운 언덕마을인 가파마을에는 세 가지 아름다움이 있는데, 이곳에 다녀가는 사람들은 생태, 농촌체험을 통한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염색체험을 통한 몸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그리고 넉넉한 인심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공동체의 따뜻함으로 영혼이 아름다워지는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파마을은 일교차가 심하여 농산물을 키우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청정환경에서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여 청양의 명물, 청양고추의 최대생산지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가파로 506-8

호주전투기념비
호주전투기념비는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의 불법 남침 시 한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UN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호주군 보병 3대대가 중공군을 맞아 이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개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협회에서 기념비를 건립·관리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27일 가평군에서 재건립하였다. 1950년 10월 호주군 3대대는 대구에서 김포까지 돌진하였다가 1951년 4월 적의 춘계공세 시에 가평전투에서 적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 후 영국군 제27여단과 같이 복무하고 있다가 곧 제29영연방 여단에 편입되었으며 임진강 북방의 주요 지역을 오랫동안 확보하고 있었던 이 부대는 공세적인 정찰전에서 특히 용맹을 떨쳤다. 비문에는 ‘자유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이 땅에서 공헌한 오스트레일리아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역사 속에 보전하기 위하여 이곳 옛 격전지에 이 기념비를 세우다’라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순창고추장익는마을
고추장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는 ‘순창’에서 명가의 장맛을 체험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의 명성은 바로 이곳 고추장익는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회문산 아래 맑은 물과 순창의 깨끗한 자연 속 익어가는 항아리에는 고추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이 전수하는 고추장 담그는 법을 들으며 빨갛게 익은 고추장으로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면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발효식품에 대한 신비와 고추장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빨간 고추장과 순창의 신선한 나물들을 골고루 비벼 먹는 산채비빔밥은 튼튼한 몸과 함께 정신마저 살찌우는 효과가 있다. 고추장 체험 외에도 공예, 농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데로 골라 즐길 수 있다. 고추장마을인 만큼 이곳에서 먹는 모든 식사는 전통 순창고추장과 순창 특산물로 맛을 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신선한 야채가 일품인 산채비빔밥과 육질 가득한 제육볶음은 이곳의 별미다. 120명 수용 가능한 넓은 규모의 숙박시설과 함께 식당과 강당, 세미나실, 캠프파이어와 각종 여가시설을 완비해 머무는 내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산내길 38 전통테마체험장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고달면에 위치한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은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마을이다. 숲이 우거진 터에 자리해 ‘가정(柯亭)’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맑은 섬진강과 풍부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져 사계절 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야영장과 천문대, 가정역, 자전거 하이킹 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래프팅과 기차여행, 자전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두부 만들기, 떡 만들기, 다슬기 잡기, 매실청 담그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길 65

영암 영보마을
영보마을은 전형적인 남도 전통가옥 마을이다. 마을 뒤편으로 형제봉이 병풍처럼 서 있고, 제2의 금강산으로 일컬어지는 월출산을 마주하고 있다. 형제봉과 월출산 중간에 놓인 벌판의 모습은 마치 전쟁을 치루기 위해 산들이 양편으로 갈라져 대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월출산의 화살 바람이 불어오면 응수라도 하듯 맞바람이 불어 한여름에도 서늘하다. 이러한 지형적 특색으로 인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영보마을에는 19세기 말에 지어진 전형적인 남도 지방의 전통가옥이 즐비하다. 안채, 사랑채, 헛간채, 문간채와 사랑 마당까지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는 최성호 가옥 물론 보물 최덕지 영정 및 유지 초본과 보물 영보정 등 민속자료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덕진면 영보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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