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0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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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 옹기마을
세계 유일한 옹기 생산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전국 50% 이상의 옹기를 생산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외고산 옹기마을은 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통과 문화의 산실인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의 옹기를 굽기 시작하여 천혜의 옹기장소로 알려져 6~70년대부터는 전국각지에서 350여 명의 옹기 장인과 도공들이 모여 서울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외국에까지 옹기를 생산 수출하였고, 1980년대에는 책자로 소개되어 외국 도예가들이 방문하는 등 번성하였다. 1980년대 이후 산업화로 인한 옹기수요의 부족 및 옹기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지금은 128가구 중 40여 가구가 옹기업에 종사하면서 그 맥을 잇고 있다. 지금의 옹기마을주민들은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 옹기 및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옹기제조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옹기마을은 1957년 허덕만 옹이 이곳에 자리 잡으며 형성되기 시작한 옹기촌으로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진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럽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옹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며, 옹기박물관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년 울산 옹기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 옹기아카데미관, 발효아카데미관, 울주민속박물관과 같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울산 들꽃학습원
1999년 폐교된 척과 초등학교 서사 분교의 부지에 2001년 개원하였다 울산들꽃학습원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교재 식물과 울산 주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심어 학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연 친화적인 식물 생태학습 공간인 동시에 교원들의 연수처로 이용된다. 식물원은 야생화원, 덩굴식물원, 농작물원, 향기식물원, 상록수원, 양지식물원, 습지식물원, 약용식물원, 수목원 등 식물 식재지에 수목류 300여 종, 초화류 230여 종, 농작물류 70여 종과 다양한 수중, 수생, 습지 식물을 키우고 있다. 생태체험관에는 멸종 위기 동·식물의 보전과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꼬리명주나비 생태학습장을 조성하였고 건물 1층은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태화강 민물고기 전시장이 있으며 2층에는 식물 탐구 학습실, 체험재료 보관실, 들꽃 체험실, 사계절 생태놀이 체험실, 들꽃 갤러리가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산로 52

발리온천
발리온천은 지하 500~60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 알칼리성 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으로, 물이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정 효과가 뛰어나며,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수질이 깨끗하고 인체에도 무해해 음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수는 피부병, 습진, 부인병, 신경통,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 개선, 성인병 예방, 갱년기 장애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시설로는 대중목욕탕과 가족탕, 실내·실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탕을 많이 이용한다. 객실 내에는 침대와 넓은 욕조가 갖춰져 있어 어른들은 편안히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이들도 물놀이 겸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탕의 기본 이용 시간은 주중 2시간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2시간으로 운영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상발2길 34

학성공원
학성공원은 1913년 추전 김홍조가 이곳의 개인 사유지 23,141㎡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으며 공원으로 만든 후 개인 소유로 하지 않고 당시 울산면에 기증하면서 오늘날의 학성공원이 되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봄편지 노래비, 충혼비, 김홍조 선생비가 있으며, 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면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공원 위에는 배드민턴장이 있고 세 군데의 광장이 있으며 공원의 허리를 빙 둘러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벚꽃이 필 때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단풍 나뭇잎이 떨어져 쌓이면서 또 다른 정취를 뿜어내는 곳이다.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

간월산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대운산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낙동정맥의 최고봉인 대운산은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경치가 빼어난 산은 아니지만 능선의 적당한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하는 재미가 있다. 상대마을에서 출발해서 굴바위, 대운산 3봉, 대운산 2봉, 내원암 계곡, 대운산 제3주차장까지 오는 등산 코스는 왕복 약 4시간, 내원암 계곡에서 대운산 정상을 찍고 원점 회귀 기준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또한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 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이 있다.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울산 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청량한 계곡 속의 수려한 못과 폭포, 누워 보고 싶은 반석들을 품고 있는 멋진 계곡으로 제일의 명당이라 알려진 곳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문수사(울주)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으로 문수사는 산의 이름을 따서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돌을 문지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문댐돌로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중국 유학에서 돌아온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영취산 또는 청량산 이라고도 불렸으며 읍의 이름인 청량읍은 바로 청량산에서 유래하였다. 신라 원성왕(785~798) 때 연회국사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에 의하면 연회스님은 영축산에 은거하여 항상 법화경을 읽으며 수행하였는데 원성왕이 연회를 국사로 삼으려고 하자 그 소식을 듣고 서령으로 도망가다가 문수대성과 변재천녀를 만난 뒤 생각을 바꾸어 다시 암자로 돌아와 왕의 부름을 받고 국사가 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문수사와 관련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에 사찰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끊임없이 법등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길 514

두물머리생태학교
두물머리생태학교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9,587㎡의 넓은 대지 위에 각종 야생화를 비롯한 초본류와 연꽃밭을 비롯한 수생식물, 느티나무숲 등의 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과 생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주고자 환경 교육에 필요한 곤충, 식물들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 년 내내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로 곤충, 동물, 야생화 숲해설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물머리생태학교에서는 생태체험학습, 생태미술프로그램, 주말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교사연수도 가능하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8-22

참샘골 호박농원
참샘골 호박농원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곳이다. 참샘골에서 생산하는 황토맷돌호박은 참샘골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속의 황토땅에서 유기질 퇴비와 키토산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호박이다. 친환경농산물 호박인증(제13-05-3-02호) 참샘골 브랜드 상표가 이를 보증한다. 참샘골 농장에서는 연간 300여 톤의 황토맷돌호박을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을 위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키토산맷돌호박, 키토산단호박, 참샘골 맷돌호박, 참샘골 깐호박, 참샘골 단호박, 참샘골호박고구마 등을 판매한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나루터길 71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7-3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도립 전시 시설이다. 2003년 7월 개관 이래 다양한 토종 민물고기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본관은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는 철갑상어를 비롯한 황쏘가리, 꺽지, 뱀장어, 메기, 참종개, 미유기 등 55종 1,000마리의 민물고기를 전시하고 있고, 2층은 민물고기를 테마로 한 탁본뜨기, 퀴즈 맞히기, 생태체험코너, 영상학습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야외에는 노랑어리연, 수련, 돌단풍, 맥문동 등 토종 야생화와 비단잉어, 잉어, 향어 등이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연못, 야외수조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

울산 12경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문학공원은 박경리의 소설 혼이 담긴 공간이다. 박경리 선생은 통영에서 출생하였으나 원주에 대단한 매력과 애착을 갖고 이곳에 터를 잡고 많은 집필활동을 했다. 특히 소설 토지 4부와 5부를 완성한 곳이기에 더 의미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1989년 박경리 선생님의 옛집이 택지개발지구로 편입되어 사라지게 될 것을 염려한 문화계의 건의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의 시공으로 1999년 5월 완성되었다. 토지문학공원으로 불리다가 2008년 토지문화관과 명칭이 유사하여 탐방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공원시설로는 작가가 생전에 손수 가꾸던 텃밭과 소설 토지 4부와 5부를 완성한 곳으로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옛집과 전체 5층 건물로 전시실과 자료실, 세미나실을 갖춘 박경리 문학의 집이 있다. 문학의 집은 국내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고 디자이너가 공을 들인 공간으로 2층에는 생전의 작가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유품이, 3층에는 소설 토지를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고 각종 문학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카페 1층은 공원 관리실과 느린 우체통 체험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은 작가의 작품과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서적을 비치하였다. 이외에도 평사리마당, 토지 2부의 주요 배경지였던 용두레벌, 작품 속에 어린이 등장인물인 홍이를 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인 홍이동산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토지길 1 (단구동)

홍성 속동갯벌마을
예로부터 천수만은 갯벌이 발달하여 있고, 서해안의 고기들의 산란장소로 생태환경의 보고였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생태자연이 보존된 지역이 사라져 가고 있으나, 갯벌체험마을은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속동갯벌마을은 서해안의 보고인 천수만에 위치한 농어촌마을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갯벌체험을 2004년도부터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는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2005년도 서해안 임해관광도로의 개설로 그동안 오지였던 마을이 관광객, 체험객이 찾아오는 마을이 되었으며, 마을관광객의 증대를 위하여 봄에는 유채꽃단지 조성,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였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거북이마을
거북이마을은 지형이 거북이 목처럼 생겨 구항, 구산, 귀목이라 불리고 거북이 머리가 안쪽으로 향해 내현이라고 불렸다. 거북이 등껍질 부분은 보개산이라 하고 숲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12개의 바위와 함께 삼림욕과 숲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이 결합된 마을로서 현대의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터가 되고 있다. 2013년에는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되어 아이들에게 움직임과 체험, 모험이 절실한 시대에 아이들에게 자연을 의식적으로 체험시키고 각 개인의 개성과 인성을 발달시키며 사회성을 길러주는 농어촌 체험교육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거북이마을은 담양전씨 종갓집 대대로 내려오는 보리고추장, 석천하유도, 전통상여, 약천초당 등 다양한 역사적 자원이 남아있어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전통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었다.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 거북로 430

고삼호수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새벽에 안개 자욱한 모습은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장소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코스로 가능하며,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했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숫가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이곳 일출을 보기도 좋고 호수와 그 주변의 풍경을 전망하기도 좋다. 호수 중앙에 있는 비석섬이나 팔자섬이 낚시터의 좌대와 조화롭게 펼쳐져 있고 전망대 위에 마련된 의자에서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호숫가로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안성성당
안성성당은 1901년에 프랑스 신부 꽁베르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보개면 신안리에 있었던 동안강당의 목재와 기와의 일부를 활용하여 1922년에 재건된 것이다. 평면의 긴 십자가형으로 날개채가 크게 돌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정방향에 가깝다. 입구는 서쪽에 위치하며, 중앙에는 회중석이 있고, 동쪽 끝에는 제단이 있어 서양식 성당의 공간구조와 유사하다. 회중석은 좌우에 고주가 열지어 서 있는 신랑과 그 옆의 측랑으로 구성되었다. 측랑 상층의 회랑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채광을 위한 고창이 나 있다. 제단은 회중석과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내부 천장도 모두 평반자 형식이다. 구조는 목조기둥과 보가 짜맞추어져 골조를 이루고 그 사이에는 회벽으로 마감되었으며, 창문 아랫부분에는 화방멱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에는 서까래가 걸리고 한식기와가 올려졌는데, 처마가 비교적 짧다. 1955년에는 전면 입구와 종탑이 로마 네스크 풍으로 개축되었다. 이 성당은 서양 카톨릭 성당의 형식을 따랐지만 재료와 결구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이 적용된 절충식 건물로서 성당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이다.
경기도 안성시 혜산로 33 (구포동)

금릉경포대
설악산 및 청송 주왕산과 함께 3대 암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주능선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에 속해 있다. 월출산이 거느린 여러 계곡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것은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있는 금릉경포대 계곡이다. 금릉경포대는 월출산 천황봉과 구정봉에서 시작하여 물줄기로 흐르는 모습이 무명베를 길게 늘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크고 작은 바위들 사이를 맑은 물이 굽이치며 흐르는 이 계곡은 월출산의 다른 계곡들에 비해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고, 계곡물이 차가워서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금광호수
안성 금광호수에는 낚시도 유명하지만, 안성 출신의 청록파 시인 ‘박두진’에서 이름을 가져온 둘레길 ‘박두진 문학길’ 또한 빠질 수 없다. ‘박두진 문학길’ 양편으로 청록뜰과 수석정이라는 출입로가 있으며 두 곳을 이으면 약 2.5㎞이다. 적당한 거리의 둘레길일 뿐만 아니라 금광호수의 물길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수변데크 및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걷기가 가능한 숲길, 그리고 2024년 9월부터 금북정맥탐방로와 연계한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까지 선보이며, 많은 이들이 찾는 안성의 대표적 명소이다. 둘레길의 걷는 즐거움에, 휴식을 더하기 위해, 수석정 측에 2025년 5월에 준공한 수석정수변화원은 방문객을 위한 휴게시설뿐만 아니라 전망데크, 피크닉장, 느티나무언덕, 화원은 계절의 꽃과 함께 짧게 산책도 가능하여, 남녀노소 편히 호수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콰이강의다리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창원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2017년 3월 개장한 이후 16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2019.11월 기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니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거라 짐작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의창군 시절에 구산면 육지부와 저도를 연결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했다. 본래 이름은 저도연륙교로 길이 170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이다. 이 다리가 유명세를 얻게 된 건 2004년 신교량이 설치되면서 보행전용 교량으로 전환하면서이다. 다리 바닥을 강화 유리로 마감해 스카이워크로 운영한 것이 중요한 이유다. 기존 교량 상판의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를 깔았다. 다른 지역의 스카이워크와 달리 바닥 전체가 아닌 중앙에만 강화유리를 설치했다. 강화유리를 깔지 않은 곳에는 착시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무엇보다 바다를 횡단하면서 13.5m 아래의 바다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빛을 발하며 신비로운 은하수 길이 연출된다. 다리 이름은 데이비드 린 감독의 동명 영화 에서 따왔다. 다리의 모습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 포로들이 콰이강 계곡에 건설한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도용 다리와 닮아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를 찾았다면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느린 우체통도 놓치지 말자. 느린 우체통에 담은 오늘의 추억은 한 달 뒤 또는 일 년 뒤에 배달되어 짜릿한 감동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출처 : 창원시 문화관광)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872-56
마산 오동동 아구찜거리
1960년대 초 마산 시내 중심가 오동동에서 갯장어 식당을 하던 일명 혹부리 할머니가 어부들이 잡아 온 아귀에 된장, 고추장, 콩나물, 미나리, 파 등을 섞어 쪄서 만든 음식이 맵고 화끈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마산항 어부들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오동동 일대 약 20개 점포가 있는 아귀찜 거리가 형성되었다. 아귀찜은 마산에서 처음 시작된 요리법으로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음식이며, 원료인 아귀, 미나리, 콩나물 등에는 비타민 A, B1,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입맛에 없을 때 특히 좋다. 오동동 아구찜거리에는 건아귀찜 전문 요리점이 모여 있어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6길 18 (남성동)

팔봉산 흔들바위
팔봉산 흔들바위는 안성시 일죽면 죽산성지 옆길의 이정표 방향으로 10분 정도 팔봉산 산길을 오르면 있다. 하단부 높이가 2.1m, 둘레가 10.4m나 되는 거대한 흔들바위이다. 흔들바위는 바위 위에 바위가 얹힌 형상을 하고 있다. 일제의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이 이 바위를 떼어 내려고 반정도 뒤집었으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으며 팀스프리트 훈련 시 미군 9명이 이 바위를 넘기려고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한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죽림리

청원사(안성)
청원사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천덕사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청원사는 산속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산새와 풀벌레 소리 이외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청원사가 산속 깊숙이 자리한 것과 관련된 몇몇 이야기들이 전해오고 있다. 청원사가 자리한 청덕산은 병자호란 때 의병 천여 명이 이곳에 은신하면서 목숨을 구했다고 하여 천덕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청원사는 산골짜기 언덕 안으로 늘 푸른 안개가 자욱한 것에 유래되었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102
망이산성
망이산성은 충북 음성군, 경기도 안성시·이천시의 경계에 있는 마이산 정상에 축조된 성이다. 망이산성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충주목 봉수조에 망이산성 봉수라는 기록이 있고, 『여지도서』에 망이성 봉수로 기록되어 있어 산성의 존재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알려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망이산성은 흙으로 쌓은 내성과 돌로 쌓은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성의 총길이는 약 2,080m이며, 외성의 안쪽에는 전 구간에 걸쳐 일정한 너비의 성벽 안쪽 통행로가 마련되었다. 내성의 확인 가능한 길이는 약 250m이며, 내성의 중앙부에는 봉수대가 있다. 성벽을 돌출시킨 치성(雉城)은 서북·북·동·남·서남쪽의 5곳에서 확인되었다. 그리고 문 터는 서남·서북·동남·서문·내성 문 터 등 5개 문 터가 남아 있다. 출토유물은 철제단갑(鐵製單甲)·주조철부(鑄造鐵斧)·토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성문 구조가 특이한 성으로, 하나의 산성에 서로 다른 형식의 성문이 시설되었다. 봉수대는 소백산맥을 넘은 봉수로서 단양 죽령과 충주 조령을 넘은 봉수로와 추풍령을 넘은 봉수로가 최종적으로 합쳐지는 가장 중요한 봉수대였다. 망이산성은 성터와 봉수에 대한 귀중한 가치를 지닌 성으로서, 흙으로 쌓은 내성과 돌로 쌓은 외성으로 구성된 역사적 중첩성과 고구려 양식의 치성이 잘 남아 있는 석축산성이며, 특이한 성문 구조와 봉수대의 중요성 등은 학술적·역사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 (출처 : 국가유산청)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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