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95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95페이지입니다.

장흥관광지
서울교외선 장흥역 부근에 있는 장흥관광지는 장흥역에서 시작되는 약 8km의 석현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원지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가깝고 맑은 계곡과 맛집, 명소들이 모여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장흥관광지는 제2공영주차장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주차장을 이정표 삼아가면 된다. 공영주차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도보권에 이용할 수 있는 미술관과 체험관, 장흥조각공원, 캠핑장, 음식점 등이 모여있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된다. 인근에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명암유원지
청주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타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일대엔 울창한 산림과 사계절마다 특색 있는 우암산 우회도로, 등산로, 청주 박물관, 우암어린이회관, 상당산성과 연결되어 시민의 휴식처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근처에 있는 명암약수터는 1920년대에 발견된 탄산천으로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탄산성분과 철분이 함유된 약수를 찾는 시민이 사철 찾던 곳이지만, 지금은 철분이 기준치 이상을 함유하여 약수로 사용을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호텔과 낚시터, 겨울에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있다.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주위에 좋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식당가가 많아 데이트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명암타워가 준공되어 결혼식 및 각종회의 장소로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명암유원지 부근에 국립청주박물관·우암어린이회관·상당산성·청주동물원·명암저수지가 있고 초정약수와 운보의 집, 손병희선생 유허지, 흥덕사지, 대청댐 등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이곳과 연계하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권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것대로46번길 33 (산성동)

입곡군립공원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입곡저수지 일대에 조성한 공원이다. 저수지 절벽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숲 사이로 등산로가 나 있다. 봄이면 저수지 주변 산책로의 벚꽃이 가득 피며, 저수지 상류에는 관중석을 갖춘 운동장이 있다. 입곡저수지는 짧은 거리이지만 길이는 뱀처럼 생겨 끝과 끝을 볼 수 없는 함안지역의 저수지이다. 봄이면 산등성이와 암벽 사이에 진달래가 만발하며, 산책로를 돌아 나와 운동장에 들어서면 절벽 쪽에 인공폭포가 설치되어 있다. 인공폭포는 하절기에 주로 가동되며,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공원이다. 공원에는 산림욕장, 다목적운동장, 허리 돌리기, 윗몸일으키기, 조합 놀이대, 데크 휴게소, 산책로, 팔각 정자, 산림욕대, 원목 의자, 출렁다리, 인공폭포 등의 시설이 있다.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입곡공원길

천수만(철새도래지)
천수만은 서해 중에서 충남 육지부와 안면도 사이에 위치한 만입 지형이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1984년 간척사업으로 천수만 일대에 방조제가 만들어지면서 과거 갯벌이던 곳에 인공 담수호인 간월호, 부남호와 대단위 농경지(6,400ha)가 형성되었다. 이 일대는 시베리아나 만주 등지에서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철새의 주요 이동 경로이며, 서해의 영향으로 비슷한 위도의 내륙보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1℃ 가량 높다. 게다가 간척사업으로 인해 벼를 재배하는 대단위 농경지가 들어서면서 추수 후에 남겨지는 곡식들이 겨울 철새들의 좋은 먹이가 되어 철새도래지로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추게 되었다. 그러면서 200여 종에 가까운 많은 종류의 철새를 한 장소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겨울철에는 오리, 기러기류가 찾아오는데 특히 가창오리는 전 세계 개체수의 90% 이상이 모인다. 또한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혹고니, 재두루미 등 많은 멸종위기종이 천수만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새들이 떼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새들은 주로 새벽이나 저녁에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관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철새를 계속 관찰하고 보존하기 위해서는 시각과 청각이 예민한 새들을 배려하여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망원경 등의 관측 장비를 갖추고 빨강, 노랑, 흰색 등의 색깔의 옷과 고성방가를 피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변에는 창리포구, 당암포구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을숙도 공원
을숙도 공원은 하단과 명지를 잇는 도로를 기준으로 하단부의 을숙도 철새공원과 상단부의 을숙도 생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을숙도철새공원은 문화유산보호구역(낙동강하류철새도래지) 내 을숙도의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 을숙도는 경작지,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이용되던 곳으로 1999년 을숙도생태공원조성기본계획을 통해 3단계에 걸쳐 을숙도 습지복원사업을 진행하여 2005년 완료하였고, 2009년 일부 습지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습지확대개선사업이 추진되어 현재 습지모습이 완성되었다. 을숙도철새공원은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의 중심지역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복원된 습지에는 겨울철 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낙동강하구의 다양한 정보와 하구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식물, 저서생물, 어류, 조류, 포유류 등에 대한 전시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에코센터에 속해있는 야생동물치료센터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 재활하는 곳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에서는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통해 낙동강 하구와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 을숙도생태공원은 을숙도의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으로 1983년 하굿둑 조성사업을 위해 일부 구역이 문화유산보호구역에서 해제되어 주차장, 광장, 체육시설, 건물 등 편의시설이 들어섰으며, 4대강 사업을 통해 수자원공사의 낙동강준설토 적치장으로 이용되던 을숙도 상단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하단동)
경포호(철새도래지)
경포호는 강릉지방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 있는 곳이다. 게다가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경포호는 바다와 이어지는 넓이 1,256,204m²(38만 평)의 자연호수로, 바다와 맞닿은 도로가 있으며, 특히 겨울 철새도래지 (청둥오리, 원앙 등)로도 유명해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또한 경포호는 붕어, 잉어, 숭어, 가물치, 뱀장어 등이 많이 서식하는 자연보호지구여서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7/4070307_image2_1.jpg)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이천 산수유마을
매년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산수유마을은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마을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산수유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요리체험과 마을과 연계한 압화체험, 꽃차블렌딩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의 전통숲에서 남녀노소 안전하고 다채로운 숲체험을 할 수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단체체험 전문, 심신의 휴식이 필요한 성인을 위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다. 산수유전통숲에는 자연의 품속에서 느린 시간을 느껴볼 수 있는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놀이터가 있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7
너리굴 문화마을
너리굴 문화마을은 비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캠핑장과 펜션 및 다양한 문화공간까지 갖춘 산속의 마을이다. 너리굴아란 말은 넓은 골이라는 뜻의 안성 고유어이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려 있는 마을로, 강당 및 회의실과 펜션 숙소, 카라반, 운동장, 수영장, 카페, 아트숍 등이 갖추어져 있다. 마을 내 여러 예술작품들이 있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용하여 건축하여 비봉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듯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너리굴 아트숍은 너리굴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이다. 원하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도자기, 액세서리, 생활소품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이경자 선생의 금속공예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팔찌부터 지갑, 가방까지 가죽으로 나만의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는 가죽 공방, 물레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도자 공방, 과학교실 등이 있다.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길 100

도산원탕
도산원탕은 1991년 4월, 온천 지구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개장한 전통 온천 시설로, 오랜 역사와 효능 높은 온천수로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부는 옛날 정겨운 목욕탕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현대적인 시설보다 오히려 향수를 자극하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설은 고온탕, 온탕, 냉탕, 건식 옥사우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도산온천의 온천수는 강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물이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매끄럽다. 이 온천수는 노화 방지, 피부 미용, 피로 회복은 물론, 심장병, 당뇨병, 류머티즘(관절염), 신경통, 동맥경화, 간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효능 덕분에 꾸준히 찾는 단골 이용객도 많다. 도산원탕은 단순히 현대에 조성된 온천이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온천지로 전해지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지역 역사와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온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인근에는 청량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등산이나 자연 관광 후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로 손꼽힌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온천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명소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경주 황룡사지
황룡사는 6세기 신라시대 때 만들어져 고려 13세기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사찰로 지금은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 터만 남아있다. 면적 8,800평 규모에 불국사의 8배나 되는 대형 사찰로 추정된다. 왕명으로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하기 시작하여 566년에 주요 전당들이 완성되었고, 금당은 584년(진평왕 6)에 완성되었다. 선덕여왕 14년(645년) 탑의 건조까지 모두 완성된 황룡사는 신라의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황룡사 경내에는 신라 보물 중 하나인 황룡사 구층 목탑이 있었으며 이는 당나라 유학 후 돌아온 승려 자장대사의 건의로 백제의 아비지에 의해 3년 만에 완성된 신라의 상징물이었다. 현재 구층 목탑이 서 있던 자리에는 탑을 지탱해 주었던 중앙 기둥 주춧돌인 심초석이 남아 있다. 이 절은 신라 왕궁 월성의 동쪽에 있었는데, 그 창건 기록에 따르면 진흥왕이 새로운 궁을 월성 동쪽 낮은 지대에 건립하려 했으나 그곳에서 황룡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고, 왕이 새로운 궁 건립을 중지하고 절로 만들게 하여 황룡사라는 사명을 내렸다고 한다. 국가적인 사찰이었기 때문에 역대 국왕의 거동도 잦았고 신라 국찰 중 제일의 자리를 지켰다. 신라 멸망 후에도 고려 왕조에 이어져 깊은 숭상과 보호를 받았으며 탑의 보수를 위해 목재까지 제공받았다. 그러나 1238년(고종 25) 몽골군의 침입으로 탑은 물론 모든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 1969년 강당지를 발굴조사하여 금당, 강당, 탑지의 초석을 발굴했고, 1976년 3월부터 8년간의 발굴 작업에서 독특한 가람배치인 일탑 삼금당식으로 밝혀졌으며, 4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기단을 비롯한 건물 하부구조는 확인되었으나, 상부가 정확히 고증되지 않아 전체적인 복원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64개 주춧돌로 된 기단부만 복원하였다. 황룡사지 터 옆에는 황룡사 건립부터 소실까지의 과정을 담은 3D 영상 시청각실,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한 신라 역사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황룡사지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있으며 1층에는 황룡사 구층 목탑을 10분의 1 크기로 재현한 모형탑이 전시되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광흥사(안동)
광흥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 전기에는 불경 간행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573년에 제작된 광흥사 동종과 17~18세기에 작성된 사찰 소장 문서 및 『광흥사중건사적(廣興寺重建事蹟)』,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함홍당집(涵弘堂集)』, 『 광흥사응진전추원록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 』등 사찰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는 안동지역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원래 광흥사는 안동에서 가장 웅장하고 큰 사찰 중 하나였으나 1964년 큰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고, 1954년에는 극락전, 1962년에는 학서루와 대방이 퇴락하여 무너져 현재는 부속전각이었던 응진전에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다. 안동 광흥사 응진전은 2025년 11월 13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또한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여래 오존불과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광흥사 일주문 뒤에 있는 400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안동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광흥사길 105

마우나오션리조트 블루 워터
마우나오션 리조트 내에 있는 블루워터 스파는 영남 지역 최초의 고품격 스파시설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영장, 사우나 등이 있다. 실내와 실외 물놀이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 방문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동남로 982

대둔산도립공원(금산)
대둔산(878m)은 동국여지승람에 씌어있는 바와 같이 진산(珍山)의 진산(鎭山)이며 금산 땅이니 금산의 산이라 할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 하듯, 대둔산을 주산으로 하는 옛 절 태고사도 금산 땅에 있다. 비록 대둔산 전체에서 금산이 차지하는 지역의 비중이 작지만 분명 대둔산의 뿌리는 만해 한용운이 "태고사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명승지를 말하지 말라"라고 했다는 태고사 자리가 대둔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대둔산 하면 금산의 산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완주군 쪽을 크게 개발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전북 또는 완주의 대둔산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금산의 대둔산으로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금산ㆍ완주의 대둔산’이라는 공동명의의 산으로 인식을 바꾸어 놓았으면 한다. 두 개의 도립공원으로 되어 있는 산이다. 군 행정구역으로 볼 때 전북 쪽은 완주군 하나의 군구역으로 되어 있으나, 충남 쪽은 금산군과 논산시 두 군의 구역으로 되어 있다. 대둔산은 기암괴봉들이 많고 그 바위 봉우리들이 수려하며 깨끗하다. 크지 않으나, 장한 맛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한쪽은 숲도 울창하며 계곡도 아름답다. 가을에 단풍이 기암괴봉과 어우러질 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또 임진왜란의 전적지이기도 하고, 천하의 대지에 자리 잡고 있는 태고사 절 앞의 암벽에 새겨진 ‘석문[石門]’이란 글은 우암 송시열이 쓴 글자로 알려져 있으며 갖가지 전설도 서려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여러 가지로 훌륭한 대둔산은 금산, 논산, 완주 세군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마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금산은 임진왜란 전적지와 천하명당인 태고사가 있고, 논산지역은 숲이 좋고 계곡과 개울이 좋으며 완주지역은 기암괴봉이 수풀처럼 서 있고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있다. 산길도 진산면 향정에서 오르거나 배티재에서 산비탈을 엇비슷이 가로질러 오르다 태고사에 들른 뒤 낙조대에 오르는 길이 좋다. 논산 쪽은 수락리에서 승전 기념탑을 거쳐 수락계곡의 화랑, 금강, 비선 폭포를 보며 196계단을 타고 고스락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고, 완주 쪽은 집단 시설 지구에서 올라 구름다리 금강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좋다. 안심사에서 깔딱대는 넘어 오르는 길도 있다. 원효대사가 사흘을 둘러보고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격찬한 대둔산은 정녕 아름다운 산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2

대둔산도립공원(논산)
대둔산의 기암절벽과 웅장한 형태는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을 만큼 아름다우며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선녀폭포, 낙조대, 수락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벌곡면 쪽의 수락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계곡으로 1km 정도의 깎아지른 절벽과 저녁 햇살에 비치는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 폭의 산수화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의 관리사무소를 지나, 오르는 대둔산 산행길은 입구부터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수락폭포와 군지계곡은 초입 산행길에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안겨준다. 군지계곡을 지나면 절벽 부분에 철 다리로 220계단을 만들어 놓아 등산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곳을 오르내리는 길은 경사가 급해 스릴마저 느낄 수 있다.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논산시에서는 지난 1997년 대둔산의 비경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8곳을 선정하여 수락 8경이라 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마다의 역사와 전설을 비경과 함께 고이 간직하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559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
옛날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 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빨래터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눈병, 피부병,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하여 목욕하고 치료하던 곳으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특히 지질학적으로 광범위한 온천 수맥에 황토와 화강암 지층이 다량의 온천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율암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이다. 넓고 시원한 피라미드 대온탕과 노천탕, 황토를 찍어 만든 황토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강 클리닉을 위한 옥돌 시공과 대형 로비 공간이 특징이다. 온천 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온천로 434-14

울도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봉 220m 규모의 섬으로,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2km, 덕적도에서는 23km 해상에 위치해 있다.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겼다 하여 '울도'라 불리며, 섬이 멀어 울며 오고, 정이 많아 울며 간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해안절벽과 기암괴석,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동양화 같은 풍경을 이루며, 마을에는 지명 유래를 담은 벽화도 볼거리로 조성돼 있다. 갈매기와 희귀 철새들이 많이 서식해 ‘갈매기들의 낙원’이라 불리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이다. 울도는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백야도행 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로 울도 해수욕장,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등이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로182번길 4

장봉도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섬으로 신시모도 삼 형제와 함께 주말 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닿는다. 섬 면적은 7.15㎢이며 해안선 길이는 22.5㎞정도다. 섬 형태가 누운 'ㄴ' 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봉우리가 많아 장봉도(長峰島)라 부른다. 섬 중앙에 솟은 국사봉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등산 명소다. 산이 높지는 않지만 여러 개의 봉우리를 넘나들며 삼림욕과 바다를 아우른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유명한 관광 명소로 옹암해수욕장과 한들해수욕장, 진촌해변 등이 있다. 옹진군에서 조성한 연꽃단지와 옹암 구름다리도 가볼 만하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앙성온천지구
양성 온천지구는 충주시 양성면 돈산리와 능암리 일대의 대단위 탄산수 온천타운이다. 지하 700m 이상 깊이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로 수온이 25~38도 정도로 낮은 편이라 별도의 열탕을 갖추고있다. 도로변을 따라 7~8개의 온천탕이 있으며 매년 탄산 온천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양성 탄산 온천 휴양축제’를 열고 있다. 이 밖에도 충주시에서는 양성 온천지구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공원, 무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각종 문화, 체육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의 양성 온천광장을 조성했다.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충주민속공예거리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를 지나는 38번 국도에는 과거의 미술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거리가 있. 여기에서 옛물건이나 고미술품들을 팔라고 누가 지정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공예가들과 고미술 상인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거대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민속공예거리에서 옛 유물과 나무뿌리조각, 항아리, 솟대, 석탑, 수석, 민화 등을 공예가나 상인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구경도 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출처 : 충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
대청도
대청도는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202㎞, 옹진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거리에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일부 주민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겸업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지역으로 한 때 80년대 말까지는 홍어잡이가 크게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다. 현재에도 다양한 어종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섬 전체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황해도 장산곶과는 불과 19㎞ 거리에 위치한 국가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라는 특수한 요건을 제외하고 나면, 국내의 어느 섬과도 비길 바 없는 청정해역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섬이기도 하다. 본래는 ‘암도[岩島]’라고 불렀는데,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 씨의 신병 명약인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大靑島]’로 붙여졌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 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 사구, 사구 초지, 사구습지, 사구 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해안사구) 이자,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가장 독특한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금산 대원정사
금산 대원정사는 금산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도심 속 사찰이다. 원래 하신리 온양 이씨 어필각 인근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처음 위치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가 198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고 중앙의 뒤에 불단을 조성한 후, 신안사에서 옮겨온 것으로 전해지는 비로사나불을 봉안하고 있다. 건물 구조는 길게 다듬은 돌로 된 기단 위에 높이 93㎝의 초석을 놓고 짧은 원형 기둥을 세웠는데, 이 주춧돌의 모양이나 재질로 보아 창건 당시의 것이 아니고 옮겨지을 때 기둥의 부패 방지를 위하여 교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붕은 독특한 겹처마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1995년에는 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3길 17
서울 신림동 민속순대타운
서울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인 신림동 순대타운에서는 독특하고 고유한 맛의 순대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다양한 순대 요리 전문점이 밀집해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인기가 많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만족도가 높다. 인근에는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자주 찾는 명소이다. 신림역 인근이라는 접근성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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