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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4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49페이지입니다.

부산정중앙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부산정중앙공원

부산정중앙공원은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정중앙공원은 지역 주민들과 재개발조합, 시공사 등이 꾸준히 협력하고 뜻을 모아 2023년 ‘부산정중앙표지석’을 더욱 웅장히 설치하고 부산정중앙공원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산의 정중앙 이곳은 부산의 진산(鎭山)인 금정산(801.5m)에서 이어진 백양산(642m)의 용맥 중에서 좌청룡(左靑龍) 기운(氣運)을 받는 명당자리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산의 중심, 부산정중앙공원을 방문하여 좋은 기운을 받아 갈 수 있기를 염원하는 공간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모주체험 여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모주체험 여

모주체험 여는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나만의 모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전통주는 인삼모주와 여모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삼, 대추, 계피, 편강, 황기, 감초 등 각종 한약재가 놓여 있는데, 선택한 모주 레시피에 맞게 담아 오면 된다. 테이블 앞에 놓인 태블릿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쉽고 편하게 나만의 모주를 만들어볼 수 있다. 통유리창으로는 사시사철 다른 절경을 만들어 내는 경기전과 전주 한옥마을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뷰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체험 후에는 각자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하기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46 (풍남동3가)

다송무지개매화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다송무지개매화마을

익산 다송리의 와야, 방교, 박전, 상마, 소지, 대지, 매교 7개의 마을이 모인 곳이다. 7개의 마을을 무지개에 빗대어 다송무지개매화마을이 되었다. 약 8천여 평 대지에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카페가 조성되어 있고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동반 가능한 숙박시설이 인기가 있다. 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가 구분되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내용으로 지역 특산품인 고구마를 재료로 고구마빵 만들기, 반려동물 캐릭터 마스크 걸이, 반려식물 수경재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익산 교도소 세트장, 웅폼관광지곰개나루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324-21

법흥사(남해)
역사관광경상남도

법흥사(남해)

법흥사는 봉강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는 절로, 1900년경 남해 용문사와 화방사가 합동으로 지금의 남해읍 사무소 자리에 중건하였다가 남해향교 옆 현 포교당으로 이전했다. 법흥사는 남해 불교와 불교 대중화의 산실이다. 남해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흥사에서 운영하는 연꽃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불교와 친해질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의 마당으로서도 큰 보탬이 되고 있어 남해군으로부터 보육단체로 선정 받아 1998년 보육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가르쳐 나라의 기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어린이집 외에도 남해 불교대학을 생활신앙 실천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45-10

법흥사(영암)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법흥사(영암)

법흥사는 영암군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의 말사이다. 6.25 전쟁 직후인 1953년에 창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법흥사는 안노리 모정마을에서 동북쪽인 농암산아래 비탈에 위치하고 있는데 쌍계사지의 부속암자였던 것이 1953년쯤에 독립된 사찰이다. 눈에 띄는 전각이나 문화유산은 거의 없고, 신축한 요사채 한 동과 관음전이 전부이다. 법흥사 대웅전 앞 석축에 마련된 작은 감실 안에는 동자 석상이 있는데, 이 동자 석상은 1985년 마을 앞 경지 정리를 한던 중 논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동자 석상은 웃으면서 고개를 살짝 기웃하고 있고, 좌우 대칭이 정확하지 않으며 귀엽고 해학적인 인상이다. 조선 후기 이후의 동자상으로 추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금정면 연지길 121

보광사(청송)
역사관광경상북도

보광사(청송)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만세루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text202503{ COLOR: #FF0000; } 청송 보광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조선시대에 건립되었다. 조선시대 동안 청송심씨 시조묘 수호와 관련해 운영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보광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지만, 정확한 근거자료는 없다. 「여지도서」에 따르면 “보광사는 관아의 남쪽 5리에 있으며, ‘심홍부의 무덤을 수호하는 사찰’이라 하여 청송심씨의 원당사찰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 이전의 기록은 알 수 없으나 15세기 심홍부의 수호사찰로 보광사가 지어진 것은 확인할 수 있으며 극락전과 만세루, 추모재가 일곽을 이루는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보광사는 극락전, 만세루, 그리고 요사채인 보본당과 추모재의 현판을 그대로 단 요사채, 산신각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다. 보광사의 극락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극락전은 근래에 수리 공사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따르면 1615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극락전 기단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전면은 높고 좌측면은 전면보다 약간 낮게 경사를 따라 설치하였다. 또한 이곳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극락전 석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물도 있다. 불상은 보광사 극락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석제의 석조아미타삼존불상이다. 중앙의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

보광사(광양)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광사(광양)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작은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1965년 취봉스님이 구산스님의 수행을 돕기 위해 민가를 개조하여 법당을 만든 곳이어서 전통 고찰의 느낌은 적지만 도심포교의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역사가 짧은 만큼 전통 사찰과는 달리 건물이 낡지 않고 마치 한옥에 온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보광사의 특징이다. 보광사의 포교 방향은 경문이나 학문보다, 실제로 불자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참선과 기도를 중점으로 법회를 진행한다. 절을 나오면 삼성각 옆에 농업회사법인 카페 온담에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천 무지개분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광양청사 2청사가 약 900m 거리에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광양 5일 장터와 유당근린공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서북4길 30

보광사(괴산)
역사관광충청북도

보광사(괴산)

보광사는 고려 28대 충혜왕 1년에 창건되고 조선 헌종 때 폐사된 옛 봉학사 터의 아래쪽에 건립한 사찰이다. 1967년 사찰 위쪽에 있는 봉학사지를 답사한 기록에 의하면 봉학사지 5층 석탑 2층 옥개석 사리공에서 조선 세조 때 탑을 보수한 기록문이 나왔다고 하며, 폐사지에서 수습한 암막새에 음각된 당초문이 고려중기 이후로 보이는 것으로 밝혀져 봉학사의 창건과 중수 연대를 가늠하게 하고 있다. 에 의하면 1925년 폐사지에 권봉주 스님이 초막을 세우고, 김봉삼 스님이 1936년부터 폐사지에 있던 봉학사지 석조여래좌상을 아래쪽에 새로 지은 보광사 대웅전에 봉안하여 주존불로 모셨다는 것으로 미루어 이 시기에 보광사가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보광사에는 봉학사 폐사지에 있는 5층 석탑과 대웅전에 봉안된 석조여래좌상 등의 문화재가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모래재로시동2길 231

보광사(강북)
사찰서울특별시

보광사(강북)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보광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숲을 이룬 우이동의 솔밭공원을 지나 포장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삼각산 기슭에 자리한 보광사에 닿는다. 사찰의 연혁은 문헌상으로는 전하는 것이 없는데, 여러 전승에 따르면 1788년 금강산에서 수도한 원담스님이 창건하여 신원사라 하였다고 한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인해 소실되고 일부 건물만이 남아 법등을 이어왔다고 한다. 그러던 것을 1979년 남산당(南山堂) 정일 스님이 포교의 원을 세우고 이곳에 주석하면서 불사를 시작 하여 1980년 11월 보광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스님은 가람을 일구어 오늘의 모습이 되도록 하였고, 대승경전산림법회와 참선법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과 선법을 전하여 스스로 바른 길을 찾게 하였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45길 176 (우이동)

보덕사(제주)
역사관광제주특별자치도

보덕사(제주)

보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로, 1943년 초가에 18평의 법당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보덕사 대웅전에는 창건 당시 안봉려관이 해남 대흥사에서 모셔온 17세기의 목조여래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 불상은 문화재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체 높이가 66cm로 큰 규모에 속한다. 근대 제주불교 중흥기에 선봉 스님이 각 사찰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그곳 불사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보덕사 경내에는 1992년에 석조 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는데, 이로써 지장도량으로 거듭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 불교 중흥의 맥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보덕사는 현재에도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많은 불자들의 귀의처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독짓골8길 26

보덕사(예산)
역사관광충청남도

보덕사(예산)

예산에 위치한 보덕사는 흥선대원군이 현 남연군묘 자리에 가야사라는 절이 있었고, 이 절의 중심이자 금탑이 있던 자리가 이대천자지(二代天子地)라 하여 2대에 걸쳐 왕이 나오는 명당자리라는 풍수설에 현혹되어 마곡사의 두 스님을 시켜 가야사를 불사르게 했다. 이후 고려 때 나옹화상이 건립한 금탑을 허물고 부친의 묘를 경기도 연천땅 남송정에서 이장했다. 가야사를 불태워 버린 죄책감에 사로잡혔던 대원군도 그의 아들인 조선 26대 고종왕이 즉위하자 가야사를 승계하여 1871년(고종 8년) 불살라버린 가야사의 동쪽 산중턱 서운산 남쪽기슭에 새 절을 창건하였는데 이 절은 부처님께 속죄한다는 뜻으로 보덕사라 명하였다. 보덕사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보덕사극락전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보덕사석등이 있다. 극락전은 전면 3칸, 측면 2칸의 굴도리, 이익 공의 5량 집으로 맞배지붕 겹처마로 되어 있다. 극락전을 중심으로 좌측에 2층으로 된 서별당, 정면에 주지실, 주시사 우측으로 동별당이 있으며, 그 우측에 연못이 있다. 석등은 높이가 1.2m인 8 각형 석등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한 면 걸러 있고 창이 뚫리지 않은 면에는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가야산로 400-74

보리사(경주)
역사관광경상북도

보리사(경주)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보리사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됐으며 남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찰이다. 신라 헌강왕과 정강왕의 능이 보리사 동남쪽에 위치한다는 내용이 등장할 정도로 유서 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선원, 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유물로는 통일신라 때 제작된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과 보리사마애석불이 있다.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은 남산에서 가장 잘생긴 부처님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얼굴의 윤곽이 뚜렷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고 전체적인 보존 상태가 좋다. 또, 보리사에서 산길을 따라 35m쯤 오르면 바위에 새긴 마애석불이 있다. 조각이 거칠고 아랫부분이 생략되어 공중에 떠 있는 듯하다. 보리사는 경북천년숲정원과 통일전, 서출지 등의 명소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상북도 경주시 갯마을길 41-30

보리암(담양)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리암(담양)

보리암은 추월산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보리사라고도 불리며 고려 신종 때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창건하였는데 스님이 지리산에 머물 때, 전국의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나무로 세 마리의 매를 만들어 날려 보냈더니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터에 또 한 마리는 장성 백양사 터에 나머지 한 마리는 추월산 보리암 터에 앉아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선조 40년(1607) 승려 신찬이 중수하였고 그 후 효정 1년(1650) 스님들이 힘을 모아 다시 중수하였다. 보리암은 추월산 등반코스 중 하나로 이곳에서 추월산 정상까지 1.6㎞ 1시간 30분 등반 코스이며 대운전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위로는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아래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담양호가 한데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보리암 바로 아래는 조선 선조 때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 씨의 순절처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흥양 이 씨는 왜적에게 쫓기자 이곳 절벽에서 몸을 던져 순절하고 현종 6년(1840) 담양 부사 조철영이 흥양 이 씨의 순절을 기리는 비문을 바위에 새겨놓았다. 담양호국민관광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9㎞ 거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월계길 37-17

보림사(함양)
역사관광경상남도

보림사(함양)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1912년에 벽송사 주지 스님 김동운 화상이 건립하였다. 1929년 관내 6개 사찰이 연합 운영하면서 포교 사업으로 유치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1970년 조영산 화상이 부임하여 보림사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1년 사찰을 개축하고 1972년에는 불교회관을 건립하였으며 함양읍 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포교 활동을 통한 불교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찰이다. 대웅전에는 옛 용산사지에서 출토된 이 있으며 인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이 있다. 이곳은 통일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태수로 있을 때 인공으로 조성한 숲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상림3길 32

보림사(제주)
역사관광제주특별자치도

보림사(제주)

보림사는 1957년에 창건되었으며 제주 사라봉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절에는 대웅전, 법당, 천왕문, 보림사 부도, 보림사 탑 등이 있다. 특히 2002년 5월 15일 제주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조관음보살좌상이 보림사 본존불로 봉안되어 있는데,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으로 보림사 창건 당시 제주로 옮겨 온 것이다. 보림사는 제주 오름인 사라봉 초입에 있어서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다. 보림사 사찰 주변에는 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 모충사, 우당도서관, 국립제주박물관 등이 있어 제주도 여행길에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61

보림사(정읍)
사찰전북특별자치도

보림사(정읍)

보림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칠보산 중턱에 자리한 전통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보림사는 예로부터 칠보 영산이라 불리면서 지리적 위치의 범상치 않음을 드러내고 있다. 즉, 절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칠보산에서 내려오는 여러 갈래의 지맥이 한데 모이는 지점으로, 땅의 기운이 매우 강한 곳이다. 보림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이후 조선시대의 폐사 위기에 이항 선생이 공부하기 위한 서원으로 활용하면서 남아있게 되었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학문을 닦는 도량으로 불교와 유교가 공존하면서 그 명맥이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보림1길 497

보문사(예천)
역사관광경상북도

보문사(예천)

보문사는 676년(신라 문무왕 16)에 의상대가사 창건하고 1185년(고려 명종 15) 보조국사 지눌이 다시 지은 사찰이다. 지눌은 극락전을 비롯한 건물 7동을 복원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극락전과 반학루, 요사채만 남았다. 극락전은 맞배지붕의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주포 양식과 익공 양식이 혼합되어 있어 조선 중·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또한 내부에는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보문사 극락보전 아미타삼존상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보문사길 243

보문사(서울)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보문사(서울)

서울시의 전통사찰로 등록된 보문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예종 10년(1115)에 담진국사(曇眞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특히, 퇴경 권상로(1879~1965)가 저술한 『퇴경전서-보문사일신건축기(普門寺一新建築記)』에는 예부터 비구니스님들이 상주하며 국가의 안녕과 왕실의 번성을 기원하는 비구니 사찰로 기록하고 있다. 그 사이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다가 2017년 극락보전 중수 불사를 진행하던 중 온전한 상태의 상량문이 발견되어 역사적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극락보전은 1747년(영조 23)에 최초 중건되었으며, 1824년(순조 24) 1차 중수, 1865년(고종 2)에 2차 중수되었다. 퇴경전서에 의하면 1826년에 수봉법총(秀峰法聰) 스님이 만세루를 신축하였으며, 1827년에 정운(正雲) 스님이 좌우 승당을 건축하였다고 한다. 1842년에는 영전(永典) 스님이 만세루를 수리하고, 1872년에 금훈(錦勳) 스님이 좌우 승당을 중수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극락보전 상량문의 발견으로 보문사는 1,800년대부터 줄곧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수행·정진하였으며, 특히 동치 4년 상량문에서는 왕실발원 사찰로 조선왕조의 왕실의 시주를 받아 불사를 진행하고 후궁과 상궁 등 궁인에서부터 사대부, 평민에 이르기까지 불사에 동참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문사에는 왕실에서 하사한 연(輦)수식과 인로왕번(引路王幡)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한 석가불도, 신중도, 지장보살도 등 서울시 유형문화재, 조선 전기에 제작된 묘법연화경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수의 유·무형의 문화재들이 남아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동3가)

보천사(구미)
역사관광경상북도

보천사(구미)

보천사는 구미시 매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면서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이름만 전해오다가 불상이 발견되어 1595년 평동 거주 최재기 등 신도들이 보호각을 지어 보호하였다. 이 석불의 발견으로 보천사가 통일신라시대부터 있었던 절임을 알 수 있다. 전해 오는 이야기로는 고려 25대 충렬왕자 왕소군이 병을 얻어 이곳에서 보천이라는 샘물을 먹고 완쾌하였다고 하는 보천샘이 있어 절의 이름을 보천사(寶泉寺)라 하였다. 또한 낙동강의 나루를 보천탄, 이 꼴짜기를 보천골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보천샘이 어디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보천사 대웅전에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인구미 해평리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불상의 눈,코, 입 일부가 손상되었지만 불상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 불상, 불상을 받치고 있는 좌대는 거의 안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서 매우 귀중한 사례로 9세기 중엽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4길 86

보타사(증평)
역사관광충청북도

보타사(증평)

보타사는 증평군 연탄 2리 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증평 두타산 자락에 자리한 보타사는 130여 년의 짧은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조선 고종 때 창건되었으며 1976년 옛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중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넓지 않은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이곳은 두타산 능선이 병풍처럼 이어져 있어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풍경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석축 계단을 지나면 범종각, 요사체, 감실 마애불, 7층 석탑, 대웅전과 산신각으로 이어지는 경내이다. 이곳에는 자연 바위에 감실을 만들어 돋움 형식으로 악사 여래 좌상이 모셔져 있는데 친근하면서도 온화한 모습이다. 대웅전에는 삼존불이 모셔져 있으며 앞마당에는 많은 사람의 염원을 모아 조성한 통일 기원 7층 석탑이 있다. 탑은 근래에 조성되어 다소 날카로운 듯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조성하는 동안 함께 발원한 많은 사람의 염원이 담겨있어 큰 의미를 주고 있다. 보타사는 두타산의 수려한 능선과 함께 곳곳으로 대나무 군락이 형성되어 신비로운 모습이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초평로 1571

역사관광경상북도

보현사(청도)

보현사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화악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보현사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호국영령과 민족중흥을 위한 불사를 수행 하며 불법 홍포를 펼치고 있는 곳이다. 보현사의 전신은 1912년 일본인 승려인 사택화상이 창건한 금강봉사라는 곳이다. 그러나 6·25로 폐허가 되었고, 그 후 신도들이 뜻을 모아 사찰을 중창하고 사찰명을 보현사라 개칭하였다. 이 외에도 한국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과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천불탑도 함께 조성하였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앞산공원길 14

복전암
역사관광대전광역시

복전암

복전암은 보문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복전선원이라고도 불린다. 불교의 진리를 갈고닦으며 복밭을 일구는 수행 도량으로, 여러 비구니 스님들이 수행하는 사찰이다. 사찰은 대웅전을 비롯해 5채의 기와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구니 스님이 거주하는 절집 특유의 정갈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많은 스님들이 이곳에서 불법(佛法)에 정진하며 기도와 공부에 매진하고 있어, 사찰 전체는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문산 마애여래좌상,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로 70

복천사(제천)
역사관광충청북도

복천사(제천)

복천사(福泉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독송정산(獨松頂山) 자락에 자리한 재단법인 대한 불교 육주회 사찰이다. 독송정산(獨松頂山). 복천사가 있는 남산의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향교가 있던 향교골로 독순봉, 또는 독심정(獨深頂)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제천의 명동 한복판에 있으며, 제천 사람들은 이곳에서 먼 옛날 전설 속의 인물들을 만난다. 생육신의 한 사람 원호, 그리고 학다리 처녀. 조선 초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는 단종이 폐위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천현 동헌 앞산인 이곳에서 청량포를 향해 망배 하며 통곡하였다. 그로 인해 이름 지어진 독심정. 우린 독심정이란 이름에서 망부석처럼 한 임금을 위해 절개를 굳힌 생육신의 절개에 탄복한다. 또, 향교골 한 선비의 딸에 대한 사랑이 드리워진 곳. 딸이 항상 나들이가 즐겼던 자리에 딸의 시신을 묻어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은 죽은 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산신에 대한 두려움과 마을 주민들의 방해로 결국 딸의 시신을 독송정산에 묻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학의 모습으로 승천하여 그 흔적을 남겼다. 학다리. 이곳이 바로 그곳으로 수많은 이들이 복천사를 찾을 때 전설 속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쫓는다. 지금은 그 옛날 독송정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힘들게 올라선 언덕에 자리한 자그마한 절에서 원호의 영혼과 학다리 처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독순로21길 14

복천암(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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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암(청주)

복천암은 상당공원 인근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KBS송신탑을 향해 오르는 임도 중턱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상당공원에서 내려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 복천암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에는 목암사지가 있으며, 복천암에서 우암산(牛岩山) 338m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길목에는 흥천사지와 천흥사지가 있다. 목암사지에서는 석불이, 흥천사지에서는 동종이 출토됐다. 복천암에는 요사와 극락전, 관음전(1층은 공양방) 등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짜리 건물로 1994년에 완공됐다. 불단에는 아미타 삼존불상을 봉안했고 아미타 후불탱화를 비롯해 칠성탱화, 신중탱화, 산신탱화 등을 조성했다. 1997년에는 동종을 조성했다. 복천암 요사는 1970년대 초 볏짚과 진흙을 이용해 지었는데 산중 암자의 인법당을 떠올리게 하는 단아한 건물이다. 2005년 완공된 관음전은 황토벽돌로 지은 80평 규모의 2층 건물인데 1층은 설법전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2층은 참배와 참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71번길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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