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45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45페이지입니다.
퇴촌 맛다냐 딸기 체험농장
맛다냐 딸기체험농장은 인공수정이 아닌 벌로 수정하는 친환경농법을 활용하여 수경재배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꾼 경력을 오래 쌓아온 청년 농부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딸기 농장과 딸기 체험 농장은 쾌적한 환경과 건강하고 당도 높은 딸기를 자랑한다. 파란 대문이 돋보이는 대형 유리온실에서는 딸기를 재료로 한 음료를 판매한다. 온실 옆 야외에 따로 마련된 대형 비닐 하우스에는 보기에도 탐스러운 딸기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체험객에게는 500g 용량의 투명 플라스틱통과 직접 딸기를 딸 수 있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체험 중에 시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더한다. 딸기 체험 농장은 12월에 시작해서 이듬해 6월까지만 운영한다. 딸기 수확 체험 외에 다른 다양한 체험 수업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584
태재고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서 광주시 신현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해발 180m로 성남시에서 광주시로 넘어가는 고개들 가운데 가장 험준한 축에 속한다. 조선 중기부터 한양으로 통하는 큰 고개라는 뜻으로 태현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중정남한지』에 ‘태재는 군사 요새지로 남한산성을 방어하는데 큰 몫을 하게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는 성남 누비길 3길과 4길의 분기점이 되는 고개로 성남누비길은 7개 구간으로 조성된 성남시의 4대 명산을 종주할 수 있는 둘레길이다. 도심과 가까워 접근하기 쉽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인근에 율동공원이 있으며 자차를 이용할 경우 율동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태재고개와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서현역이며 내려서 다시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트레킹을 시작할 수도 있다. 율동공원과 태재고개 주변으로 맛집이 조성되어 있어 등산을 즐긴 후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에 좋다.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4 (신현동)
은고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와 검복리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서울과 광주를 연결하는 도로가 통과하는 곳이다. 은고개는 문헌상에 엄현[掩峴]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지도서' 광주부 도엽에는 남한산성과 길이 통하는 요충지로 돈대를 쌓아 적의 동태를 감시하며, 위험이 닥치면 신호를 보내게 하는 곳으로 삼았다는 내용이다. 은고개는 해발 300m의 낮은 고개이지만, 남한산성과 연결되어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검단산, 용마산, 남한산과 연계하여 산행을 할 때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으로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조성되어 있어 맛집을 위한 방문객도 끊이질 않는다. 은고개와 가까운 엄미리 마을에서는 2년에 한 번 음력 2월에 장승제가 열린다고 하니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

감사공묘역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감사공묘역은 조선 초기 한림학사와 전라감사를 역임한 영암 강영 선생의 묘역이다. 강영은 태조 7년(1398)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 때 왕위 계승 문제로 신덕왕후 소생 이방번과 이방석이 화를 입자, 1402년 제주도로 피신한 후 조천읍 함덕리에 정착하여 한림학사의 해박한 지식으로 지역주민 교육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다 생을 마쳤다. 묘역 안에는 조천서원, 개명당 등의 건물이 있으며 봄철 겹벚꽃이 아름다워 이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스냅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단, 제주도종친회 사유지로 벚꽃기간에만 개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362
홍대걷고싶은거리
홍대걷고싶은거리는 서울시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어울마당로 107에서부터 155-1까지 약 500m 구간에 걸쳐 만든 마포구 서교동 일대의문화관광명소이다. 왼쪽에는 버스킹존이 마련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야외전시, 광장무대, 만남의 광장, 여행무대가 있다. 행사나 부스 운영은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에서 주로 진행되며 치어리딩, 마술쇼 등의 공연은 여행무대부터 만남의 광장에서 볼 수 있다. 버스킹존에서는 방문하는 시간에 따라 다른 공연이 진행되며 주로 댄스팀, 밴드,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빨간 조끼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는 안내원이 있다. 주중에 방문한다면 빨간 도료가 칠해진 도로는 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금요일~일요일은 서울시 차 없는 거리 제도가 시행되므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쏠비치 양양 오션플레이
쏠비치 양양 오션플레이는 양양 해안에 위치한 테마형 워터파크로 실내·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물놀이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공간이다. 실내존은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구엘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아쿠아풀과 바데풀, 다양한 워터 마사지 시설을 통해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동해안 청정 해수를 활용한 사우나와 노천탕을 운영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실외존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풀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프라이빗 비치와 연결되어 바다와 워터파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카바나와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쏠비치 양양 호텔앤리조트와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낙산사, 수산항, 양양전통시장, 선사유적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
전군가도100리벚꽃길
전군가도는 한일병합 직전인 1908년 전주에서 군산까지 장장 46㎞에 걸쳐 만든 신작로였다. 일제는 호남 곡창지대에서 수탈한 쌀을 이 도로를 통해 운반, 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 가져간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5년 정부 예산에 재일교포들의 성금을 합쳐 총 6,400여 그루 벚나무가 식재되면서 국내에서 가장 긴 100리벚꽃터널로 전국에 알려졌다. 벚꽃은 다양한 꽃말을 갖고 있고 그중 대표적인 게 부와 번영이다. 이 도로에 벚나무가 식재되면서 도로명이 전군가도에서 번영로로 바뀐 이유다. 그러나 벚나무를 식재 한 지 40년이 넘으면서 상당수가 고사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아 옛 명성이 퇴색하였다. 이에 전북도 지방차치단체들이 군산근대문화유산 가치를 결합해 전군가도를 기억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 아래 벚꽃길 복원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33㎞ 구간에 벚나무를 새로 심거나 기존 수목을 정비하였다. 그 결과 이 번영로에 다시 벚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다. 지역 발전의 염원을 담아 붙인 이름처럼 번성했던 번영로의 벚꽃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목천동
옥정호 작약 꽃밭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으로 형성된 인공 호수이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5월에 만개하는 작약꽃밭이 유명하다. 전국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작약꽃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소이다. 옥정호에는 2개의 작약꽃 단지가 있다. 진입로와 가까운 첫 번째 작약꽃밭은 쉼터가 있어 정자에 앉아 작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와 더 가까운 두 번째 작약꽃밭은 넓은 꽃밭 사이로 가로지르는 길이 있고 꽃 사이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고랑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새로운 만남으로 매년 4월 초중순부터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분홍빛 파도가 동화 속의 한 장면 같다. 옥정호 인근의 붕어섬 출렁다리, 요산공원도 같이 둘러보기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무룡고개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무룡고개'는 무령고개, 무릉고개로도 불린다. 풍수지리에서 입수로 여겨지는 곳으로, 산맥의 흐름이 용이 춤추는 듯한 형상을 이뤄 ‘무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일대는 명당이 있다고 알려져 ‘무룡궁의’로 부르기도 한다. 무룡고개는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며,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뻗어나온 금남·호남정맥이 무룡봉과 장안산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자리한다. 특히 무룡고개에서 장안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은 가을엔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꽃 산행 코스로 인기가 높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양떼목장임실치즈마을
양떼목장임실치즈마을은 치즈 만들기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며, 옥정호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숲속 중턱에 있다. 치즈마을은 1959년 벨기에에서 임실로 선교하러 온 지정환 신부가 이곳에서 치즈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 이후 40여 년간 치즈 생산 명맥을 이어온 임실군은 2004년부터 임실 치즈밸리 육성사업을 통해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이곳은 전북 임실 치즈마을 6차 산업의 또 다른 모델로 꼽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점심으로 돈가스가 제공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풀 썰매와 귀여운 레일바이크, 해먹 타기가 있고 전문 숲 체험가의 해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마을에 3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펜션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은 필수이다.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516
금강3공구야생초화원
금강 3공구 야생초화원은 금강 중에서 부여군 세도면과 논산시 강경읍의 경계를 이루는 구간의 부여군 쪽 둔치에 조성된 공원이다. 이곳은 금강변의 넓은 야생초화원에 펼쳐진 유채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드넓은 유채꽃밭 중간에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버드나무가 인상적인 이곳은 유채꽃밭 중간중간 사잇길뿐만 아니라 금강변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다. 워낙 큰 유채꽃 대단지라 그늘이 거의 없어 햇볕이 강한 날은 양산을 지참하면 좀 더 편안하게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워 해지기 전 유채꽃밭을 거닐면서 산책도 하고 노을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금강 3공구 야생초화원은 세도면의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와 함께하는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가 매년 개최되기도 하며 방울토마토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연무 IC와 가깝다. 강경젓갈시장, 강경포구, 강경수상레저 등이 있는 논산시 강경읍내와 매우 가까우며, 호남선 철도 강경역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삐에르랑디공원
삐에르랑디 공원은 진도 초평항 옆 동기미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공원이다. 이곳은 1975년 진돗개 연구차 진도를 방문한 프랑스 대사인 삐에르랑디가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이곳을 세계에 알린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흉상과 함께 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한 곳이다. 지금도 한 해에 두세 차례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의 신비 바닷길은 근처에 전시된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모도와 금호도 사이의 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 배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도로변에 있는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한쪽에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돌계단을 오르면 흉상과 함께 전망대처럼 꾸며져 있는 탁 트인 공간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진도 여행 시 들러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여행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진도아리랑마을
진도 아리랑 마을은 여귀산 남쪽 자락인 오봉산 봉수대 밑 동네로 경관이 아름다운 어촌이며 짹별, 월평, 귀성 등의 동네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 남도국악원이 여귀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으며 날씨가 좋은 날이면 수평선상으로 제주도의 한라산을 볼 수 있고, 새벽이면 수평선 상에 샛별인 금성이 떠오르는 곳이다. 이곳은 아리랑 전시실, 아리랑 체험실과 아리랑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서 관광단지를 조성해 놓았는데 여귀산 산행 후 여귀산 자락 귀성 마을에 있는 이곳에 들러서 구경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여귀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이곳은 장구 모양의 2층 체험관이 있는데 1층은 역사 아리랑 전시실과 이야기 팔도 아리랑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은 진도 아리랑 전시실과 노래 아리랑 체험실이 있다. 귀성 포구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며 야외공원을 비롯해 홍주촌, 쌈지공원, 야외 놀이마당 등도 조성되어 있어 아리랑에 대해 배우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아리랑길 95-5

탑골의 탑이야기
탑골의 탑이야기가 있는 곳은 진도군 여귀산 동남쪽 18번 국도가 지나가는 도로변이다. 탑리 마을 입구이며 여귀산 돌탑길인 이곳에는 석가탑을 비롯하여 종탑 형식의 돌탑과 원탁 형식으로 쌓은 돌탑 그리고 돌에 새긴 수묵화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여행객들의 이목을 끄는 곳이다. 이곳에는 탑 이야기를 알리는 표석이 설치되어 있는데 주 내용은 남신과 여신이 힘자랑을 하다 자꾸 지는 남신이 여신의 탑들을 허물고 이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후에 이들의 화해를 위해 더 많은 돌탑을 쌓았다고 한다. 여귀산 자락의 경치 좋은 언덕에 쌓여 있는 돌탑들과 다소곳이 마련된 정자는 지나는 이들에게 휴식할 수 있게 해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뒤로는 여귀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으로는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이곳에 차를 세우고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이곳 앞으로 보이는 섬이 상구자도, 하구자도이며 그 뒤로 보길도와 완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잘 꾸며진 돌탑공원과 함께 진도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여행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에이치더블유알(HWR)
에이치더블유알(HWR)은 2015년부터 가죽 공방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가죽 소품 및 핸드백 제품 등 가죽과 관련된 제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가죽으로 나만의 소품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간단한 키링부터 안경케이스, 앞치마, 애플워치스트랩 등 다양한 일상의 소품들을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완성된 제품에 이니셜 스탬핑을 넣어주어 유니크한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때 묻은 정감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죽 소품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인근의 춘천명동닭갈비골목이 도보 20여분 거리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전원길 51

소삼도
소삼도는 진도군 초사리에 있는 작은 섬으로 일정한 물 때가 되면 육지와 연결되는 작은 신비한 바닷길로 알려진 명소이다. 유명한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하며 축제를 여는 진도군 고군면 회동 마을 앞쪽을 말하는데 쏠비치 진도 앞바다인 소삼도에서도 짧지만 바닷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만 들어가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 산책길을 걸을 수 있고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반짝이는 고운 모래일 듯하지만 실제는 약간 거친 느낌의 모래 해변을 마주하게 되며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여 물이 완전히 빠지면 넓은 길이 눈앞에 펼쳐진다. 대부분 이 시간대를 이용하여 소삼도 트래킹을 할 수 있다. 소삼도는 작은 섬이라 한 바퀴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주변 해변을 거닐기에도 좋다. 물이 빠지는 시간이 길지 않으니 방송을 들으면 바로 나와야 하고 물살이 센 곳이라 물놀이는 금지하는 곳이다. 진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작은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땅끝우림정원
해남 땅끝 우림 정원은 해남읍에서 완도로 가는 국도 길가에 있다. 길가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산언덕을 따라서 조성된 정원으로 개인이 일군 곳이며 정원 조성에 100억 이상 들었다고 한다. 언덕을 따라 데크길과 계단 등을 잘 조성하여 산책길을 만들어 놓았고, 다양한 수목들이 가꾸어져 있으며 언덕 아래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는 곳이다. 15,000평의 부지에 꾸며놓은 정원이며 산 위(언덕 위)에 연못을 만들어 수련과 수중식물들을 가꾸어 놓았다. 원래는 야산이었는데 땅의 흙을 파냈더니 웅덩이가 돼서 연꽃을 심었고 윗부분도 바위의 흙을 파냈더니 웅덩이가 나와 수중식물들을 심었다고 한다. 나무 그늘이 많지 않아 여름에는 더울 수 있으며 언덕을 따라 만든 계단이 많고 구부러져 있어 걸을 때 주의해야 한다. 언덕 위에는 쉴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전망대도 있어 주변을 둘러보기 좋다. 이곳에는 수목뿐 아니라 여러 가지 조각상과 돌탑들도 꾸며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인위적이라기보다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지켜서 가꾼 정원으로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달라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현산면 땅끝대로 1804

화악계곡
화악산을 가다 만나는 가평군 북면 목동 삼거리에서 우측, 화악리 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화악계곡은 6~8월에 물놀이 여행객이 늘어나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 즐길 수 있는 계곡이다. 산세가 좋고 계곡이 아름다운 이곳은 최근 가평군이 정비를 하면서 물놀이 안전요원 쉼터 및 구명조끼 대여소, 재난관리 CCTV, 대피방송 확성기 등이 설치되었으며 풀과 나무로 무성했던 진입로를 정비하면서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구명조끼 대여소는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곳은 물놀이 위험지역으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호수유원지
더운 여름에는 누구나 시원한 물가를 찾게 된다.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 명지계곡에 있는 호수유원지는 그 주변에 민박이나 평상을 펴 놓은 곳들이 많아 쉬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당일치기 물놀이를 하러 가도 좋고 휴일을 즐기기에도 부담 없다. 호수유원지의 수심은 유원지 입구 쪽은 조금 깊고 하류 쪽으로 갈수록 얕아지긴 하지만 보통 성인 허리 높이 정도 되고 폭이 넓은 편이라 튜브를 타거나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하면 안전할 것이다. 하천물이 찬 편이고, 하천 옆엔 그늘진 곳도 있어 튜브를 타고 하천에 몸을 띄우고 그늘에서 쉴 수 있다. 하천변 숙박업소에서 주차가 가능하고, 구명조끼, 튜브, 보트, 스노클링 장비 등도 대여 가능하다. 계곡 근처 평상이 있는 곳에서 준비해 간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도 있고, 백숙 등 먹거리를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주변 경치가 좋아서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장유스파랜드
김해 장유스파랜드는 편안한 휴식과 남녀노소 모든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이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스파 및 워터파크이며 그 외에도 사우나, 가족탕, 헬스장과 스낵바,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워터파크, 노천온천탕, 온천장, 수영장, 매점, 분식점, 물품대여소 등이 있다. 워터파크는 다른 대형 워터파크에 비해 아담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영유아를 동반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인근에 반룡산공원과 김해 기후변화테마공원이 있어서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로104번길 84 (삼문동)

정관온천
정관온천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온천 시설이다. 860m 지하에서 용출하는 천연 암반 온천으로 약알칼리성 수질을 가지고 있으며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 같은 질병 치료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정관온천에는 다양한 탕과 찜질방, 노천탕을 구비하고 있어 시원한 야외 공기를 마시며 온천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넓은 주차장과 피트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부모님과의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며,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8로 16-5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벡스코 전시관 내 위치하고 있는 상설 키즈카페이다.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실내 놀이공간으로, 음료와 우동, 라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점이 있다. 날씨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 기구를 겸비하고 있는데 회전그네, 페달보트, 대형 에어바운스, 집라인, 바이킹, 워터 버블 등 운영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즐겁고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는 금요일과 주말, 법정공휴일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기를 바란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할매탕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할매탕은 90년 전통의 해수 온천으로 가족탕과 대중탕을 갖춘 지역 명소이다. 해운대역과 해운대온천센터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하다. 시설은 2층에 가족탕, 3층에 여탕, 4층에 남탕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족탕은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질이 맑고 온도가 적당하여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는 힐링이 가능하며 온천욕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7 (중동)
역재방죽공원
이곳은 잠사를 위한 얼음창고 및 농업용 저수지로 사용되었으며 군민들의 여름 치기 등 추억이 서린 휴식지로서 현재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역재방죽은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한 오래된 소생물권 습지로서 자 연생태적 가치에 주목을 받고 있다. 생물분포는 9목 27과 60여 종 이상의 곤충, 8목 17과 26여 종의 조류 27목 43과 86종의 식물(수생식물 6목 6과 7종, 육상식물 21목 36과 79종) 등이 서식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특히 멸종 위기 종 야생식물인 가시연꽃(환경부 지정 식 57호, 산림청 지정 보호 1순위)은 한반도 최북단 서식지이고 밀적도에서 한국 내 최대 규모일 가능성이 높다. (이유미 박사, 산림청) 또한 방죽 중심의 개섬은 귀중한 문화자산으로 완결성이 높은 의견(義犬)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한편 1992년도 충청남도 운전면허시험장으로, 1997년도 홍성청소년수련관 부지로 매립계획이 시도되었으나 시민환경단체들의 노력으로 백지화되었으며 현재 주민들과 함께 역재방죽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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