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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용인)
역사관광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련사(용인)

📋 관광지 정보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456번길 290
🕐운영시간상시 개방

용인 향수산 중턱에 위치한 백련사는 용인시에서 가장 오랜된 사찰로 백련암이라고도 부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801년(통일신라 애장왕 2년) 신응선사가 창건하였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과 지장전, 나한전, 요사채, 삼성각 등이 있다. 특기할 만한 문화재는 없고, 무학대사가 조성했다는 나한상은 모두 화강암으로 기법이나 조형이 특이하다. 또 현재의 요사채는 원래 법당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인데 1960년대까지는 요사채와 대웅전의 용마루에 고려 때부터 전해오던 청기와가 1개씩 얹혀 있었다고 하나 그 뒤 모조품으로 바뀌었다. 이 밖에 사찰 북쪽에는 수경당과 도원의 부도가 있는데 높이 132cm의 석종형 부도로서 조선 중기의 작품이다. 산신각 앞 석단에는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높이 66cm의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이 향수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백련사는 에버랜드 정문으로 가다가 호암미술관을 조금 지난 곳에서 좌회전하면 오를 수 있다. 절에 오르는 길은 숲이 우거진 곳으로 풍경이 좋아 등산코스로도 제격이다. 마성IC에서 차량으로 약 12분 소요된다.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이 가까이 있으며, 인근에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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