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4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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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장군 사당
김좌진 장군은 1919년 북로군정서를 조직하고 사령관이 되었다. 그리고 사관 연성소를 설치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였고, 31세가 되던 해에 시베리아로 출전 중이던 일본군 3,000여 명을 화룡현 청산리로 유인하여 1,200여 명을 전사상자로 만든 6일간의 전투가 바로 대한민국 독립운동 사상 최대의 금자탑을 이룬 1920년 10월 21일에 있었던 청산리 전투다. 홍성군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를 1991년부터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터만 남아 있던 생가를 복원하고 백야 김좌진 장군 전시관을 조성하였다. 또한 김좌진 장군의 사당인 백야사白冶祠를 건립하여 김좌진 장군 전승기념 백야 축제가 열리는 10월 25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는 1920년 10월 21일부터 26일 새벽까지 진행되었던 청산리 대첩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10월 25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다.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206-6
치유농장 뒤란
치유농장 뒤란은 밭에서 나는 식물을 심고, 따고, 가꾸는 일을 체험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흙 놀이, 모래 놀이 등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치유 농장이다. 농장 이용권과 농부 체험권을 구매하면 2시간 동안 치유 농장 프로그램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지 않으면 농장 이용권을 구매하여 자유롭게 농장을 구경하고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 사우로 153 (사우동)

자산어보 촬영지
영화 ‘자산어보’의 촬영지로 알려진 신안군 도초도라는 섬에 있는 언덕 위에 있는 초가집 두 채다. ‘자산어보’의 주인공인 정약전의 유배지인 흑산도가 보이는 곳에 있는 이곳 대청마루에 앉으면 바다 건너로 우이도와 그보다 더 멀리 있는 흑산도가 보인다. 여름에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을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탁 트인 전경에서 평온함이 느껴지는 곳이며, 초가집을 따라 낮게 둘러진 돌담이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도초도는 신안 1,004섬 중에서 수국 섬으로 알려져 있고 바닷가와 그 주변의 바위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비금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도 가볼 수 있는 곳이며 촬영지인 초가집뿐 아니라 근처 해변과 집 뒤쪽 바다까지 이르는 언덕길 역시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 발매리

성끝 벽화 마을
성끝마을은 울산 방어진항과 슬도항 사이의 낮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이다. 좁게 이어진 골목길을 따라 마을 담장이 파스텔 톤으로 색칠되고 벽화가 그려져 있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래된 마을이지만, 2012년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길 조성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벽화 골목과 둘레길이 조성되었고,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의 협력으로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민들이 자신의 집 담장을 벽화마을 조성에 기꺼이 내어 주며 힘을 합친 결과,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벽화들이 마을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마을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슬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가 나타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과 밭이 펼쳐지며, 마을에는 작은 카페와 식당도 있어 벽화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봄에는 인근 해안가 언덕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고,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성끝마을 골목을 지나 성끝 4길에 하얀 샤스타데이지 군락이 아름답게 펼쳐져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2-10

KOCCA콘텐츠문화광장
KOCCA 콘텐츠문화광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시설로,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은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 및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콘텐츠문화광장은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관련된 교육, 전시, 네트워킹, 창업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에는 스테이지66과 스튜디오1, 스튜디오2,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66 (청량리동)
주렁주렁 하남점
주렁주렁 하남점은 1,000평이 넘는 면적에 동물들이 낮은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다니며, 관람객들과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는 실내 동물원이다. 동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동물사 청소와 전체 소독으로 잘 관리가 되고 있고, 아이들이 직접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기 때문에 손과 발을 소독 후에 입장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동물들과 만나는 군데군데 공간에 소독약과 세면대가 구비되어 있어서 방문객과 동물 모두의 건강을 생각해 준다. 전시실은 오래된 골짜기, 신비의 동물, 메아리 언덕, 붉은 협곡과 같이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마별로 다른 동물들과 만나며 교감할 수 있다. 동물에 대한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설명과 함께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 먹이 주는 방법,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시간 등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시간에 맞춰 동물들과 교감하고 먹이 주는 체험이 이루어진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유니온로 120 (신장동)
별마을딸기체험농장
남양주 진건읍에 있는 별마을딸기체험농장은 73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유기농 인증과 GAP를 받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의 딸기는 꿀벌을 이용한 수정 방식인 꿀벌 수분 방식과 수경재배로 딸기의 영양과 당도가 뛰어나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온, 습도와 빛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재배하고 있어 쾌적하고 청결한 농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딸기 따기 체험 이외에도 딸기 와플 만들기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의 추가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달콤한 딸기로 만든 간식을 그 자리에서 시식하는 꿀맛 체험도 일품이다.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집 등의 단체는 평일 오전에 체험이 이루어지며 전화 상담 후 예약이 진행된다. 자녀와 함께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딸기가 주인공인 맛난 간식도 만들며, 달콤한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농장에 살고 있는 토끼 가족을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오남로 216-35
국제광림비전랜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산에 위치한 국제광림비전랜드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봄, 가을 당일 현장학습과 수련 프로그램, 진로 수련 프로그램과 학년별 수련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의 운영진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체험, 교육, 이벤트 전문가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시설 또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며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농구장, 사계절 썰매장 및 1천 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콘도식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꼬지로17번길 105
한사랑딸기체험농장
한사랑딸기체험농장에서는 향긋하고 달콤한 딸기 따기 체험과 직접 만들어보는 수제 딸기잼 체험을 할 수 있다.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운길산이 자리 잡아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친환경 유기농 딸기를 만날 수 있다. 대규모 시설인 만큼 딸기 따기 체험은 한 팀이 하나의 하우스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부담 없고 편하게 일행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농장 인근에는 물의 정원, 다산유적지, 실학 박물관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 하루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테이블에이 다산점
테이블에이는 3호선 지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체험형 실내동물원이다.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다. 동물 먹이는 키오스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투호놀이를 통해 간식을 받을 수도 있다. 라쿤과 사슴, 미어캣, 맹금류 등 일부 동물은 먹이 주기와 교감 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동물별로 먹을 수 있는 먹이가 안내되어 있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넓은 실내에는 거북이와 비단잉어가 있는 수족관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양이와 앵무새는 물론 왈라비와 사막여우, 은여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레크리에이션 이벤트와 원어민이 함께하는 동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계절에 관계없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46번길 12-10 (다산동)
북촌전통발효공방 빚담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빚담은 누룩을 이용한 발효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 공방이다. 각종 요리경연대회 전통주 부문에서 다수 수상하고 수년간 전시 경험이 있는 빚담 대표가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누룩 만들기, 알메주 만들기, 저염누룩소금 만들기, 효소 만들기, 계절 전통주 체험, 저염 주박 장아찌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누룩 발효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경우, 누룩 이론과 실습, 제철 재료 손질 및 활용법, 계절에 맞춰 전통 식음료 실습과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 정규 과정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5-12 (가회동)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은 2013년 개장한 오동근린공원 내 위치한 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늘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오동근린공원은 강북구의 번동과 미아동 외 5개 동과 성북구 월곡동에 걸쳐 있는 대단위 공원으로 오패사와 벽오산의 두 봉우리가 있어 언덕을 이루며 푸른 숲이 잘 보존된 자연 생태 공간이다. 숲 체험장 길을 따라가다 보면 참나무, 소나무, 진달래, 감국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으며 연못, 흙 놀이장, 숲속 놀이집, 놀이데크, 밧줄 놀이, 숲속 교실, 산책로 등 체험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이자 숲 속 놀이터가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42길 49 (번동)
울진토염
소금을 햇볕에 말리는 천일염은 일제시대 때 소금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 방식이었다. 울진토염에서는 대를 이은 소금장인 의천 조희조 명장의 집념으로 만들어 낸 우리의 전통소금이 있고 이를 기억하기 위한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토염이란 토판에 황토를 깔고 그 위에 바닷물을 뿌리고 말리기를 10여 회 반복한 소금기 가득한 황토에 다시 바닷물을 부어 가마솥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는 우리의 전통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도 높은 소금을 얻을 수 있다.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익히는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성인 모두에게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며 체험한 소금은 가져갈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50-3
첨백당
우효중의 효행과 우명식의 충성심을 기리며, 광리에 거주하는 단양 우씨들의 교육을 위해 세운 건물이다. 첨백당이라는 이름은 우명식 선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우러러보는 집’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고종 33년(1896)에 지었고 1924년 새롭게 고친 적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고, 집 가운데는 대청마루가 있는데 양쪽 툇마루보다 높게 놓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툇마루에는 난간을 아담하게 둘러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 (평광동)
모영재
모영재는 1931년에 건립된 평산 신씨 문중의 재실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모영재(慕影齋)’는 영각(影閣)을 추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재실은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의 일(一) 자형 건물로, 홑처마 맞배지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평면 구성은 좌측부터 2칸 온돌방, 1칸 대청, 1칸 온돌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2칸 온돌방은 실내에 두 짝 미서기문을 달아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건물 뒤편에는 1832년(순조 32년), 후손 신정위가 신숭겸 장군의 공덕을 기려 세운 신숭겸영각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모영재는 일제강점기 영남 지역 문중 재실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특히 건물의 지붕 형식이 향교 사당인 대성전과 같은 맞배지붕을 채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평산 신씨 문중에서 합동 향사가 거행되고 있다. 모영재가 위치한 평광동 입구에서 모영재에 이르는 길은 왕건의 도피로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왕건임도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변에는 첨백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에 속한다. 평광동은 사과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효자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905 (평광동)
서천둔치(영주)
서천둔치는 영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서천을 따라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다. 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 벚꽃길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넝쿨장미가 어우러진 장미터널이 조성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각종 걷기 행사와 문화행사가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천을 따라 무섬마을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은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강바람놀이터에는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벤치와 파고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인근에는 삼판서고택과 제민루,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경북 영주시 영주동 470-1
포니힐링관광농원 (힐링공유팜)
팔공산 갓바위 옆에 자리한 포니힐링관광농원은 승마와 함께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 시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어 당일 체험은 물론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시설 이용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장과 낚시를 할 수 있는 저수지와 카페, 식당, 민박, 펜션, 캠핑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고 공예 체험, 원예 체험, 농산물 체험, 목공 체험과 계절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과 교감을 나누고 농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보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교육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정 우수관광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융복합산업 및 자유학년제 현장 체험처로 그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지적 능력 발달과 함께 정서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체험 및 힐링 공간이다.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갈밭길 102
경주 왕의 길
경주 왕의 길이란 추령터널과 기림사를 잇는 함월산 아랫자락 편도 3.9㎞의 걷기 좋은 숲길이다. 추령터널 옆 진입로를 따라 2.5㎞의 시골길을 40~50분 정도 걸으면 왕의 길 초입인 모차골 입구에 닿는다. 모차골은 마차가 다니던 곳이라 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이 되었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왕의 길'이다. 신문왕이 마차를 타고 아버지 문무왕의 묘를 찾아가는 길이자 나라를 구원할 힘을 얻은 길이고 또 이보다 앞서 문무왕의 장례 행렬이 지나간 길이기도 하다. 처음엔 ‘신문왕길’ 혹은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 불리다가 현재는 공식적으로 ‘왕의 길’로 불린다. 초입은 좁은 오솔길이나 곧 마차와 수레가 다닌 넓은 길이 나오고 이정묘가 있다. 숲길은 수레가 넘어졌다는 수렛재, 급한 경사에서 말이 굴렀다는 말구부리, 신문왕이 손을 씻었다는 세수방을 지나 신문왕이 옥허리띠의 한 조각을 물에 넣자 용이 돼 승천하며 이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용연폭포에서 절정에 이른다. 폭포를 지나 800m 더 내려가면 불국사보다 먼저 지어진 고사찰 기림사가 있는데 여기까지 왕복 8㎞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이며 기림사 아래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갈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추원길 90 (황용동)
영지
영지는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연못으로,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을 만든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아사녀가 남편을 기다리며 탑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장소로, 신라 시대의 전설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연못 주변에는 영지석불좌상과 수변 산책로, 나무데크, 구름다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인근에는 조각공원, 어린이 놀이터, 짚라인, 설화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불국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경주의 역사·문화 명소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롯데몰 김포공항점스카이파크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는 김포공항과 연결되어 공항이용객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문화휴식 공간이다. 김포공항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스카이파크는 대형 녹지공간으로 6개의 테마로 구성된 곳이다. 전통공원과 국제선 하늘숲 정원, 썬큰광장과 레이크 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 다양한 조각상과 핑크퐁과 같은 캐릭터 동상이 많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전통공원에는 연못과 정자가 있어 휴식하기에 좋다.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방화동)
용골산
용골산(龍骨山)은 용골에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울주군의 서생면의 동쪽과 남쪽으로 동해안과 접하고 있는 해발 208.6m의 낮은 산지이다. 산세는 대체로 부드러운 편이며 서쪽 사면은 급한 경사를 이루고 동쪽으로 갈수록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북쪽으로는 회야강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진하해수욕장과 솔개해수욕장, 나사해수욕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육지의 동쪽 끝으로는 간절곶관광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높이는 낮지만 바닷가 산의 특성 때문에 주변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전형적인 노년 산지로 노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여느 산과 달리 다듬어지지 않은 산길을 따라 올라야 한다. 용골산의 주변으로는 용곡산, 봉화산, 태봉산 등의 낮은 산지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용골산 산 중턱에 물놀이와 불멍을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캠프가 위치해 있다. 문화재로는 서생포 만호진성과 서생포 왜성, 창표당지 등이 있다. 가볍게 등반하기에 적당한 높이의 산으로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리
입화산자연휴양림
입화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소나무, 참나무, 편백나무 등 숲 속의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과 카라반 야영장 별뜨락, 나무를 이용한 모험놀이, 체험시설인 네이처 스포츠, 유명한 시와 노래 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시와 노래가 있는 길이 있다. 시와 노래가 있는 길을 따라 여유 있게 걷다 보면 대나무숲 체험장도 있다. 또, 피톤치드를 배출한다는 편백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치유의 길에서 산림욕 체험이 가능하다. 그밖에 숲을 탐방하며 숲 속 생태를 관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 숲 교육프로그램, 과수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길촌길 335 (다운동)

개천사 비자나무숲
개천사 비자나무숲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비자나무 자생지이며 비자나무숲을 개천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과거 이곳 사찰 주변에 조성했던 비자나무가 확산한 숲으로 화순 개천산과 천태산 개천사 주변에서 자생하고 있다. 비교적 넓게 분포하며 생육상태 또한 양호한 비자나무 군락이다. 이 지역에는 수령 300년, 가슴 높이 줄기 둘레 2m 이상 되는 비자나무가 약 300주 정도 있는데 특히 개천사 북쪽에 있는 한 그루는 수령 4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오래된 나무이다. 예로부터 비자나무는 귀하게 여겨져서 민가에서 많이 심었는데 열매는 구충제로 쓰거나 기름을 짜서 식용유, 등유, 도료 등으로 이용하였고 목재는 건축재, 조선재, 가구재나 바둑판 등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개천사 비자나무숲은 분포 면적, 분포 본수, 생육상태 등이 매우 양호한 군락으로 학술 가치가 크며 생장이 느린 비자나무로써는 규모와 발달 정도가 우수한 지역이다.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평탄한 산책로와 숲길 그리고 조금은 숨차 오르는 오르막길이 함께 있어 등산화를 신고 걸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시간과 함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등광리
홍성 노은리 고택
1670년대에 지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연고가 없는 개인의 소유가 되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이 집에서 조선 현종 13년(1672)부터 숙종 2년(1676)까지 4년간 성삼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하였다고 한다. 또 성삼문의 둘째 딸이 제사를 올렸다고 전하기도 하여 이 건물은 그 이전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처음 지을 당시에는 문간채·안채 등이 갖추어진 집이었으나, 지금은 문간채가 남아있지 않다. 약간 높은 대지에 경사진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ㅁ자형으로 지었다. 본채는 북쪽은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며, 나머지 동서남쪽 부분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과 앞면이 사다리꼴 모양인 우진각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벽은 옛날대로 흙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물의 일부가 허물어졌으나 중요한 부분은 잘 남아있다. 일부 개조된 부분이 있지만 조선 시대의 특징 있는 구조 양식과 주거생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전통가옥으로 중요하다. 또한 이 마을에는 성삼문의 위패를 모신 노은단과 노은 서원 유허비 등이 있으며, 도지정 전통문화 보존 마을로 관리되고 있다. 엄찬고택은 1고주(高柱)5량(樑) 가구에 만도리 양식의 ‘ㅁ’ 자 평면구조를 지닌 전통가옥으로 조선 후기 1670년(현종 11)경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대지 면적이 120평 건축면적이 61.4평으로 되어 있다. 본 건물은 성삼문 선생이 병자사화(丙子士禍)로 부친인 성승 장군을 비롯한 형제와 자녀 11명이 참형으로 절손되자 둘째 딸이 아들 엄찬과 함께 선생의 생가지인 이곳 노은동에 내려와 친가의 묘역 등을 관리하기 위하여 건축하고 기거하였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최영장군길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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