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7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79페이지입니다.

에코델타시티 전망대
에코델타시티는 우수한 광역 교통 체계와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한 거점지역 육성으로 부산권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했다. 고품격 친수 주거환경과 주거·상업·업무·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수변공간 조성으로 하천 중심의 다양한 미래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복합 물류·산업 중심 글로벌 거점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K-water,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건설했다.
부산 강서구 대저2동 5438-3

고내포구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

성산세화해안도로
제주도 동쪽 끝자락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해안도로로, 구좌읍 세화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는 15.8㎞로 제주도 해안도로 중 가장 길이가 길며, 아름답기로 유명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바다를 끼고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마련돼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와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주변 관광지로는 외세의 침입에 대비해 조선 시대에 축조한 성곽인 별방진,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하도해수욕장, 세화해수욕장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112-1

실안해안도로
실안해안도로는 사천만 해안을 끼고도는 해안 도로이다. 해안 도로 앞바다에는 저도, 마도, 둥근 섬, 신 섬, 늑도, 초양 섬, 모개 섬, 코 섬 등 크고 작은 섬이 떠 있다. 실안낙조는 사천 8경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사천공항에서 국도를 타고 삼천포 방향으로 쭉 가다 실안소공원을 지나면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해안 도로가 펼쳐진다. 도로 적당한 곳에 차를 잠시 세우고 해변으로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일몰 포인트가 된다. 삼천포 대교 방향으로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천 바다 케이블카가 나온다. 사천 케이블카는 사천의 멋스러운 섬과 바다, 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사천에 방문한다면 케이블카와 실안해안도로 방문을 추천한다.
경상남도 사천시 실안동 818-1

애월해안도로
제주 공항에서 불과 10㎞ 정도 달리다 보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애월해안도로를 만날 수 있다. 북서부의 해안선을 따라서 이어진 애월해안도로는 빼어난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9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보길도 잘 갖추어져 있어 드라이브 외에도 사이클링과 산책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도로는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일부이며,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가는 길목마다 구엄포구, 남도리쉼터, 신엄리 방파제, 고내포구, 다락 쉼터, 큰 바위 얼굴 등 해안 명소들이 많아 중간중간 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또한 다양한 맛집들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있어 여행객들의 제주 여행 코스로서도 인기가 많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서귀포항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는 이 서귀포항은 한라산이 있어 여름철을 제외한 대부분이 평온한 해상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본래 기능은 어항이나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관광항으로서의 기능도 커 오래전부터 관광잠수정 등의 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는 잠수함과 유람선 제트보트 등 청명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이 있다. 서귀포항 주변은 해양 생태계 보전 지역 및 해양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환경 민감 자원이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문섬과 새섬, 섶섬 등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진 풍경도 서귀포항의 관광 자원에 한 몫 한다. 서귀포항에서 보이는 문섬 앞 바다는 푸른 바다 속 산호 풍경이 아름다워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비짓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72번길 14

제주항
제주항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국제 무역항으로, 제주도의 무역, 물류, 여객 수송의 역할을 모두 전담하는 주요 항구이다. 제주도 화물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육지로부터 들어오는 대부분의 물류는 제주항을 통해 들어온다. 여객터미널로는 연안 터미널과 국제 터미널을 운영 중이며, 목포와 여수, 부산, 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비행기와 달리, 자기 차량을 배에 싣고 제주도를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객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111

제주양떼목장
제주 애월읍에 있는 제주 양떼목장은 양뿐만 아니라 염소, 말,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다.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장 체험은 물론이고, 신선한 산양유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목장 카페, 통나무 펜션까지 운영해 다른 체험 목장보다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체험 목장에서 숙박까지 하는 이색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289-13

순천 문화의거리
순천 문화의 거리는 순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만들어진 거리이다. 이색적인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난 문화의 거리는 쉬엄쉬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며 걷기 좋은 길로도 유명하다. 도심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고 골목을 따라 갤러리와 공방들이 즐비해 순천의 인사동으로 통한다. 다양한 공방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생활용품과 예술품을 제작 판매한다. 문화의 거리에서 매년 문화유산야행, 팔마문화제 등 축제가 열려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영동길 18

팔마비
팔마비는 고려 충렬왕 7년(1281) 이후에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지금의 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최석의 행적과 승평부의 읍민들이 팔마비를 건립한 사실은 『고려사』의 열전에 나타난다. 이 기록에 따르면 승평부에서는 수령이 교체되면 말 8 필을 기증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최석은 비서랑의 관직을 받아 개성으로 떠난 후 자신이 기증받은 말과 자신의 말이 승평부에 있을 때 낳은 망아지까지 돌려보냈다. 이후로 승평부에서는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수령에게 말을 기증하는 폐단이 사라졌고 읍민들은 최석의 청렴한 공덕을 기리기 위해 팔마비를 세웠다고 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중앙로 95 (영동)

이호테우 말 등대
이호테우 말 등대는 제주도 도심과 제일 가까운 이호테우해변에 자리 잡은 등대로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하여 만든 등대이다. 높이 12m의 빨간 말 등대와 하얀 말 등대가 각각 안쪽 방파제와 바깥 방파제에 한 마리씩 자리 잡고 있다. 등대의 색이 흰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이유는 배들이 흰색, 빨간색 등대를 보고 배가 나아가는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등대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배경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풍경과 추억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즐겨 찾고 있다. 또한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와 함께 인기가 높은 여행지로 제주 공항과도 가까워 비행기를 타기 전에 잠시 들러 보는 것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58 (이호일동)

조천함덕해안도로
조천함덕해안도로는 조천과 함덕을 잇는 약 4.5㎞ 길이의 해안도로다. 함덕에서가 아닌 조천에서 출발하여 달려도 되지만, 함덕에서 출발하는 편이 바다와 자동차의 거리가 가까워 제주 풍경을 즐기기에 더 좋다. 다른 코스들보다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지만, 어느 코스보다 바다와 마을을 구경하기 좋다. 해안도로의 시작인 함덕 서우봉 해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모래사장을 따라 심은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도로는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 관곶도 지나게 되는데, 관곶에서 바라본 제주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맑은 날에는 추자도와 남해 도서까지 보인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일대

공마당둘레길
공마당 둘레길은 코스는 길지 않지만, 마을을 한 바퀴를 돌며, 전망대에서 순천 원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담한 마을 둘레길이다. 마을 공동체와 공공 미술이 만나 순천 원도심의 매력에 듬뿍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골목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벽화를 감상하며 걷는 길에는 문화의 거리, 순천창작예술촌, 순천향교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인접해 있어 쉬엄쉬엄 돌아보기에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금곡동 134-2

화포해변
화포해변은 순천 별량면 학산리에 위치한 해변이다. 이곳은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간조 때 깨끗한 개펄에서 잡히는 세 발 낙지가 유명하며, 겨울이면 흑두루미, 저어새, 검은 머리갈매기 등 철새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ㄷ자로 생긴 순천만의 아랫부분에 위치하여 바닷가에서 멋진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다. 주차장, 어부장터, 산책로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드라이브나 차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 대대 포구 갈대숲과 송광사, 선암사, 동화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주암호, 고인돌공원 등 관광지를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자구내포구
자구내포구에 가면 차귀도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고래 등 같은 생김새 때문에 고래가 물 밖으로 나와 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치와 오징어 제철 시기에는 포구에 오징어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즉석에서 오징어 파는 점포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차귀도 가는 배가 자구내포구에 있어 차귀도 포구라고도 불린다. 자구내포구는 작은 포구라 관광 명소는 아니지만,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차귀도의 매바위 방향으로 해가 넘어가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노을과 한적한 어촌의 풍경이 적절히 어우러진 정겨운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61

한림항
한림항은 한림에서 출발하여 비양도를 잇는 여객선이 있는 항구다. 비양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탄생에 대한 역사적 문헌이 남아있는 섬으로, ‘천년의 섬’이라고 불리며, 제주 본섬과는 불과 3㎞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이다. 비양도 항에서 배로 5분 정도만 가면 섬에 다다르는데, 오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4번만 운행하니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지닌 비양도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섬을 한 바퀴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도 좋다.◎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한림항은 한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1화에서는 경매 장면의 배경으로, ‘폭싹 속았수다’ 14화에서는 원양어선을 탄 은명을 애순과 관식이 데리러 오는 항구로 등장한다. 드라마 속에서도 관광지로도 자연경관과 함게 제주의 일상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2
충주집 (이효석문화관)
가산 이효석 선생은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이다. 이 작품의 배경지인 봉평엔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수년간 평창군과 봉평면민들의 정성을 모아 이효석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이효석 선생의 육필원고와 사진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충주집은 소설 속 허생원과 동이의 단골 주막으로 원래 봉평장터입구에 있었으나 가산공원 내 복원, 예전자리에는 표지석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협재포구
협재포구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곳으로, 포구 옆에는 넓은 모래사장의 해수욕장이 있다. 협재포구는 좋은 낚시 포인트로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러 찾아오며, 주변에 숙박하는 분들이 체험 삼아 낚시를 즐기기도 한다. 작은 등대가 있는 방파제 끝으로 나가면 건너편에는 비양도가 떠있어 풍광이 더욱 아름답다. 겨울에는 방수, 방한이 되는 재킷을 입고 제트스키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등을 체험할 수 있어 단순히 경치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제주 올레 14코스 중 한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상사마을
상사마을은 전국 최장수 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장수마을에는 항상 좋은 물이 있게 마련인데 사도리의 경우 당몰샘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믿는다.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몰샘에서 나오는 샘물의 효능 덕분에 마을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당몰샘 옆에 위치하고 있는 쌍산재는 사도리의 유명한 집으로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 ‘윤스테이’ 촬영지이기도 했다. 쌍산재는 유명한 고택치고는 작은 대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문을 들어서면 밖에서 바라본 것과는 다른 풍모를 내뿜는다. 마당엔 안채와 사랑채, 건넌방이 사이좋게 모여있다. 그 옆으로는 대나무 숲과 그 숲을 오르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오르면 밖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들이 나온다. 그리고 후문으로 나가면 작은 저수지와 둑방길이 나타난다. 쌍산재를 돌아보면 마치 입구는 작지만 속은 넓은 호리병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6-1
수한마을
수한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에 속한 마을로 시골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한이라는 지명은 물이 차갑다는 뜻의 ‘물한이’에서 유래되었다. 마을 명칭과 어울리게 벽에는 물놀이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마을에는 52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곳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520년 된 나무의 잎이 일시에 피면 풍년이 들고, 2~3회 나누어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봄이면 산수유가 장관이고 마을 돌담길과 늙은 감나무들이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수한2길 27

연파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소재지의 마을이다. 농협 하나로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쉬어가기 좋다. 광의면사무소와 마주 서있는 500년 된 입하 꽃나무가 장관이다. 입하 꽃나무는 입하가 되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나무다. 연파 마을은 일찍이 해남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삼남대로의 주요 거점으로 많은 상인과 과거보러 가는 유생, 귀향 가는 양반 등 다양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곳이다. 특히 연파 5일장은 경남 하동포구 및 전남 순천과 전북 남원을 이어주는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1800년대부터 시장이 개장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곡물, 어물, 축산물 그리고 장작을 비롯한 화목의 거래가 활발하여 현 우체국 앞 일대에 성시를 이루었다. 20여 개의 장옥과 부근에는 주점, 식당들이 들어섰고, 한때는 도축장이 들어서기도 하였으나 군내버스 운행 증가 등 교통의 발달과 면사무소의 신축이전 관계로 1989년 이후 5일 시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연파1길 13-12
온동마을
온동마을은 옛날에 온수가 난다고 해서 ‘온수골’이라고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리 산맥의 대간인 차일봉 종석대가 우측으로 뻗어와 갈미봉(간미봉)으로 이어지고, 그 갈미봉이 다시 구례재로 이어지면서 당동 마을과 난동 마을들을 형성하였는데 그 지리산맥이 입수되어 이룬 터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이다. 조선 말기에 전주 이씨가 이주하여 마을을 형성한 뒤 많은 주민들이 모여들어 큰 마을이 형성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단감과 고추 재배를 통해 농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마을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져 있는 분지 형태로 골짜기마다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온동1길 17

스카이랜드카라반 리조트
스카이랜드 카라반 호텔은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에 자리한 글램핑장으로 청정한 바다와 드넓은 갯벌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곳이다, 넓은 부지와 다양한 객실, 잘 가꿔진 야외 정원이 프라이빗 한 캠핑을 제공한다. 어떤 카라반을 이용하든 탁 트인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카라반 앞에 마련된 데크는 넓고 쾌적한 편이다. 또 이곳이 카라반 호텔로 불리는 이유는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인데 주차장에 도착하면 직원이 카트를 타고 짐을 운반해 주며, 넓은 부지의 캠핑장을 카트로 한 바퀴씩 구경시켜 준다. 카라반 내부 역시 깨끗하고 편안한 침구류는 물론, 테이블과 싱크대, 냉장고, 각종 조리도구가 갖춰져 있다. 카라반마다 개별 바비큐가 가능해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작은 해변이 나오는데, 카라반 이용 고객들만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적고 조용하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991

용두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읍 토지면 용두리에 위치하고 있는 용두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오미-방광 구간과 오미-난동 구간이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지리산의 용맥이 노고단 형제봉을 경유하여 내려오다가 섬진강에 이르러 머물렀는데 그곳이 용의 머리 부분이라 하여 용두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하고 지리산의 줄기가 강물에 침식되어 깎아 세운 듯한 절벽이 강물에 잠기듯이 굽어보고 있는데 이 절벽의 형상이 마치 용의 머리 같다고 해서 용두라고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용두마을의 야트막한 언덕은 배틀재란 이름으로 불린다. 오래전 섬진강 물줄기가 이곳까지 들어왔었고 이 땅을 드나들던 사람들이 이곳에 배를 메어두었기 때문에 배틀재란 이름이 붙었다는데, 지금 이곳에선 찰랑이는 섬진강물이 아스라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물길이 멀어졌다고 해서 길손이 뜸해진 것은 아니었다. 섬진강의 배가 드나들던 곳, 구례 장을 찾던 하동 사람들의 쉼터였던 용두마을은 현재 지리산 둘레길로 또다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 되어 사랑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용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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