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7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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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포항 환호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규모로 만들어졌다. 철로 그려진 우아한 곡선과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은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며, 360도로 펼쳐져 있는 전경을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란한 야경, 그리고 영일만의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이스워크는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을 받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9개의 계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관객의 경험을 통해 완성되는 참여형 작품이며 꾸준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강우나 강풍이 불 경우 출입이 통제되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환호동)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괴곡동 느티나무는 대전시 서구 괴곡동에 자리 잡고 있다. 괴곡동 느티나무는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나이는 약 7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7.8m, 가슴높이 둘레 11.3m이다. 이곳은 갑천 누리길 2코스에 있어 덕분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는 마을에서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변에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상보안 유원지 캠핑장, 흑성 유원지가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
유구벽화거리
유구 벽화거리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자리 잡고 있다. 유구 전통시장과 맞닿아 있어 시장 구경을 겸해 둘러보기 좋다. 벽화거리는 1970년대부터 운영된 섬유공장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다. 공장 담장에는 베 짜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벽화 등이 시선을 붙든다. 아울러 공주의 섬유산업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벽화가 발길을 멈춰 세운다. 유구 벽화거리는 유구 IC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유구 색동 수국 정원, 섬유 역사 전시관이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시장길 34-5

오천몽돌해변
오천몽돌해변은 거금도에 있는 해변이며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에 있다. 고흥반도 끝에 있는 녹동항에서 소록도를 거쳐 거금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이곳은 고흥 10경 중 제7경인 금산 해안 경관에 속한다. 오천몽돌해변은 해안 전체가 몽돌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해안절벽이 형성되어 있고 절벽 주변 해변에 큼직한 몽돌밭이 있는데 모래알 한 알 없이 온통 몽돌밭이다. 돌은 둥글둥글하나 크기는 주먹보다 커서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해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곤 한다. 하지만 신기하다고 해서 몽돌을 가져가서는 안 된다. 불법이기 때문이다. 해변이긴 하지만 수영은 거센 파도 때문에 금지되어 있다. 대신 청각적으로 수영 못지않게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멀리서부터 파도가 달려와 둥근돌과 만날 때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돌들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파도를 만날 때 자그락자그락 내는 소리를 내는데 이는 도시에선 쉽사리 들을 수 없는 순도 100% 자연의 소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밤재
지리산 서쪽 줄기로 동쪽으로 숙성치, 서쪽으로 견두산이 이어져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밤재는 밤나무가 많아 생긴 지명이라고 하며, 한자로 율치[栗峙]라고도 하였다. 경상남도 구례군 산동면 밤재길은 이순신 장군에 얽힌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의 명을 받아 권율 도원수가 있는 순천으로 가기 위해 남원을 거쳐 이곳 구례 밤재를 지났다 하여 백의종군길이라 부른다. 또한, 밤재는 구례에서 남원으로 향하는 왜군의 주요 침입 경로이기도 하다. 1998년 밤재터널이 준공되면서 밤재 옛길은 지리산 둘레길 산동-주천 간 22코스의 경로가 되고 있다. 2012년 5월 25일 밤재에서 지리산 둘레길 전구간 개통식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 생명평화비 제막식이 열린 바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산12-1

나로도항
나로도항은 고흥반도 최남단 외나로도에 있는 연안항이다. 1923년부터 어항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고, 1965년 어업 전진기지와 1970년 연안항으로 지정됐다. 나로도항은 여수와 거문도 등을 오가는 카페리호가 운항하는 해상 교통의 거점이다. 하루 평균 250여 척의 어선이 나로도항을 입·출항하며, 바로 인근에 수협 회센터와 봉래시장이 있다. 또한 배를 타고 쑥섬으로도 오갈 수 있다. 특히 나로도항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흥에서 가장 선호하는 월척 장소다. 낚시꾼들은 주로 갯바위 낚시터와 목섬 등을 자주 오가는데, 해송을 비롯한 고유 식물들과 푸른 고흥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광경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감성돔과 볼락 등이 많이 잡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8

오미마을(구례)
지리산 둘레길 18, 19코스의 주요 경로인 오미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마을 중 가장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다. 오미마을 들판은 종자뜰이라고 불리는데, 지리산 일대에 홍수나 가뭄이 들어 곡식 농사를 망치더라도 이곳 오미마을 들판만은 씨앗을 건질 수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농촌체험 특히 전통 한옥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고택이 약 40채가 있고, 집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다. 오미마을의 고택 운조루는 꽤 유명한 곳인데 타인능해(他人能解)라는 글이 새겨진 큰 쌀독이 유명하다. 누구든 이 쌀독을 열 수 있다는 뜻으로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린 사람들에게 이 쌀독을 열어 구제했다는 말이 전해져 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길 49-1

회진항
회진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에 있는 국가 어항이다. 조선 시대에는 회룡포라 불렸으며, 충무공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명 받고 임지로 가는 도중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전선 12척을 인수,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집은 발판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회진항은 소설가 이청준과 한승원의 고향 바다로 소설 속의 정감 어린 장면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곳이다.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천년학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청정 해역과 접해 있어 감성돔, 농어, 갯장어, 낙지 등의 입질 좋은 어종이 많이 잡히기로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2184

화개동천 야생차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은 국내 최초의 차 시배지로 1,200년의 야생차 생산의 역사를 가진 곳이다. 차나무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으로 화개면에서 생산된 차는 왕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다. 지리산 화개동의 깊은 골짜기와 바위들 사이에서 자라는 하동 야생차는 맛과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뭉텅뭉텅 구름 모양으로 자라난 차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곳은 하동군이 선정한 하동 10경 중 하나로 정금다원 근처에 있는 언덕 위의 정자에서 차밭을 내려다보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694
관음사(부산)
도심 안에 자리 잡은 관음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부산 분원이다. 학을 타고 있는 산이라는 뜻의 승학산에 1940년 5월 1일 승려 일련이 관음사라는 조그만 조막을 지어 수행하고 포교하면서 건립되었다. 이후 요사채를 건립하고, 법당과 후원을 짓고 도량을 넓혀 1984년 승광사 부산 분원으로 등록하였다. 관음사는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묘법연화경 권4~7을 소장하고 있다. 구마라집이 번역하고 계환이 주해한 것을 저본으로 조선시대 명필인 성달생, 성개 형제가 선친의 명복을 기원할 목적으로 정서한 법화경을 판하본으로 하였다. 1405년에 전라도 도솔산 안심사에서 도인 신문이 주관하여 목판으로 새긴 것을 후쇄한 것인데, 초간본이 아닌 그리 오래되지 않은 후쇄본임을 알 수 있다. 전체 7권 2책 중 권 4-7의 제2책만 남아 있는 결본이며, 책은 전반적으로 아래위에 습기로 인한 침수 흔적이 일부 있다. 관음사 소장 묘법연화경은 조선 전기인 태종 때에 판각·인쇄된 것으로 조선 전기 불경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불교사적, 서지학적 가치가 뛰어난 유형문화유산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79번길 33 (당리동)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
2007년 4월 개장한 국제크루즈터미널은 초대형 여객선이 안전하게 취항할 수 있도록 11.8m의 깊은 수심을 확보하고 있으며, 입출국 관련 시설 및 세관 시설까지 편리한 서비스를 갖춘 곳이다. 부산항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국제크루즈터미널은 26,839.57㎡의 대지면적에, 2,568.78㎡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건물 1층은 CIQ (세관(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칭. 출입국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3대 수속) 시설과 1층 대합실 등이 있고, 2층은 매표소, 2층 대합실, 업무용 사무실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하물 검색장과 면세물 인도장은 별관 2동에 따로 있다. 국제크루즈터미널은 부산항을 기점으로 한 관광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17 (동삼동)
감지해변
부산 태종대 옆에 자리한 감지해변은 길이 270m, 폭 40m의 크기에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조약돌이 깔린 아기자기한 해변이다. 수려한 경관과 바다 위로 드리운 일몰이 아름다워 뷰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각양각색의 다이빙 포인트가 많아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러 오는 다이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감지해변의 해안선을 따라 약 3㎞의 길이로 조성된 감지해변 산책로는 어린이를 동반해도 무리 없을 정도로 경사가 완만하고, 야생초 꽃밭은 청소년들의 자연학습장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산책 후 태종대 유원지 부설주차장에 자리 잡은 조개구이촌에서 즐기는 바다 내음 가득한 신선한 조개구이도 빼놓지 말아야 할 코스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감지길 110

백석폭포
백석폭포는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과 평창군 진부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백석봉 정상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인공폭포이다. 길이 약 600m의 관을 매설해 주변 계곡물을 끌어다 오대천으로 떨어지도록 조성되었으며, 폭포의 높이는 약 116m에 이른다. 펌프로 억지로 물을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자연 계곡의 물줄기를 유도해 만든 폭포이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며 사시사철 물이 끊이지 않는다. 100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장관을 이루며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졸드루길 49

연지못
창녕의 연지못은 선조들이 영산 고을의 화재를 예방하고 농사에도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이다. 그 모양이 벼루 모양을 닮았다 해서 연지(硯池)라 불렸으며, 영산 호국공원과 인접하여 있다. 연못 가운데 다섯 개의 섬들이 떠 있어 아름답다. 그중 가장 큰 섬 두 개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 볼 수 있다. 연못을 공원화하여 해마다 유등제가 열리고 있으며, 놀이터와 운동기구, 건강 지압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사시사철 산책이나 나들이하기 좋다. 특히 수양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엔 관광객이 붐빌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반영 샷 한 장으로 핫플레이스가 된 영산만년교가 바로 앞에 있어 연지못을 한 바퀴 돌고 만년교로 이동하는 발길이 많은 곳이다.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서리 139-3
가오치선착장
가오치 선착장은 남해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의 덕동, 금평으로 향하는 카페리 여객선 사량호와 그랜드 페리호를 탈 수 있는 곳이다. 2009년에 준공된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은 매표소와 무인민원발급기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2시간 간격의 여객선을 기다리면서 이용할 수 있는 대합실, 2층 매점 등이 있다, 통영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등산과 낚시를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542-55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은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석불좌상으로 산 꼭대기 높은 바위 위에 모셔져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은 원만하고 단아한 인상이며 미소를 띤 표정에서는 자비로운 불심(佛心)이 느껴진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몸에 밀착되었으며, 옷주름은 규칙적인 평행선으로 처리되어 도식적인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신체의 양감이 줄어들고 약간 위축된 모습이지만 안정감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릎에 놓인 손은 두툼하지만 섬세하게 조각되었으며, 앉은 자세에서는 다소 둔중함이 느껴진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반구형(半球形)의 상대석은 연꽃을 새겼고, 8각 중대석은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두었으며, 하대석은 4각의 받침 위에 겹으로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 도식적인 옷주름선, 8각 연꽃무늬 대좌의 형식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 9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산 328
엄둔계곡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계곡 중간에 계단식으로 물길을 막아 물놀이하기 좋은 여름 피서지로 유명하다. 마치 넓은 풀장과 같은 장소들이 여러 군데 있으며 수심이 다양해 어린아이, 어른 모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양옆으로 높게 자란 울창한 숲이 그늘을 만들어 줘 여름이면 피서를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새로운 옷을 입는 계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계곡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리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은 미래의 정원을 꿈꾸며 귀농한 부부가 20년 동안 직접 설계하고 가꾼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치유정원이다. 또한 자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농장으로도 운영 중이다. 총 53,000㎡ 규모로 농장의 상징인 트리하우스와 특색 있는 주제정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리하우스 가든은 꽃과 나무로 어우러진 정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정원사가 된다. 동화책 속 꼬마정원사가 되어 식물을 탐구하고 정원놀이, 미술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한불로 1216

비밀의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에 위치한 비밀의 정원은 풍경 사진이 잘 나오기로 소문난 장소이다. 아침 일찍 비밀의 정원을 보러 가면 서리가 낀 모습과 안개가 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모든 풍경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장소이다. 인제 속 도로가 비밀의 정원이 된 이유는 군사 작전지역이라 일반 사람들은 접근할 수 없었기에 비밀의 정원이라 불렸다고 한다. 전에는 군사작전지역이라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현재는 도로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까지는 허용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송대소주상절리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짐이 발생하여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대체로 기둥 형태가 흔하다. 송대소 주상절리는 한탄강 물줄기가 심하게 꺾이는 곳에 있어 강의 양 벽에 물의 침식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 결과 수직 현무암 절벽, 다양한 주상절리 등이 노출되었는데,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뿐 아니라 부채꼴 모양과 민들레꽃 모양의 주상절리를 만나볼 수 있다. 높이 30m의 위용을 자랑하는 수직 적벽은 그 절벽 높이보다 더 깊어 보이는 비취색 한탄강물과 조화되어 장관을 이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오장폭포
오장폭포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있는 인공폭포이다. 강원도 정선군 높이 1,332m의 노추산 남서쪽 줄기인 오장산에서 발원한 물로 조성되었다. 규모는 경사길은 209m이고 수직 높이는 127m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오장폭포의 계곡물은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져 내린다. 길고 장엄한 폭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포 주위로 봄에 철쭉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양쪽 봉우리의 푸르른 나무들이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인근에 레일바이크, 아우라지, 노추산 이성대, 자개골 등 많은 명소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277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밤의 유원지를 컨셉으로 한 원더박스는 놀이와 축제가 가득한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다이나믹한 어트랙션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가득한 공간이다. 원더박스의 어트랙션은 티컵, 범버카, 해피스윙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슈팅갤러리, 고블렛 토스 등 게임을 해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카니발 게임이 있다. 놀이시설 외에도 원더박스만의 특별한 스트리트 푸드와 이색적인 기념품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의무실, 수유실, 물품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사상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은 다양한 테마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놀이공간이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시계 광장을 시작으로 유아 숲 체험장인 작은 숲 속 나라, 어린이 놀이터인 신비의 숲,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모험의 성 등이 있다. 놀이장 상단부 숲 속 쉼터에는 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소규모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어, 동화 속에 와있는 듯한 행복감을 준다. 그 외에도 바운스 돔, 짚 라인, 바닥분수대, 사상 정원, 솔밭쉼터 등 아이들이 재밌고 즐겁게 뛰어놀면서 모험심도 기르고, 꿈도 키울 수 있는 공원이다. 어른들을 위한 산책로도 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야대로 35
삼천포 팔포항
삼천포 팔포항은 인근 주민들의 어선이 접안해 있고 낚싯배, 수산물 운반선 등의 화물선들도 이용하는 무역항이다. 2012년 어항구로 지정되면서 수산물의 유통 판매, 보관시설과 어업인 복지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해져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해경 파출소, 건어물 경매장인 수협 위판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고, 삼천포 해운에서 운행하는 사량도, 수우도 방면 여객선인 가자 세계로 호도 운항되고 있다. 2002년부터 해마다 가을이면 사천의 대표 축제인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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