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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6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69페이지입니다.

우곡저수지
자연관광경상남도

우곡저수지

우곡저수지는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와 창원시 의창구 동읍 경계에 걸쳐있는 저수지다. 남북으로 긴 형태의 이 저수지는 중앙을 기점으로 서쪽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쪽은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에 속한다. 저수지에 고인 물은 농업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데크 길과 둑길은 산책길로도 사랑받고 있다.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쪽의 우곡저수지 둘레에 우동 누리길(800m)이 조성되어 있다. 둑길과 데크 길로 물가를 한 바퀴 산책할 수 있으며 쉬엄쉬엄 걸으면 30~40분 걸린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하계로96번안길 117

용전숲
자연관광경상남도

용전숲

용전숲은 김해시 용전마을에 위치한 당산숲이다. 이곳은 마을 위쪽에 있는 용지봉이 용이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예로부터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에게 매년 당산제를 지내는 마을의 숲은 성스러운 숲으로 여겨졌다. 용전숲에는 당산나무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으로 이곳을 찾아갈 때는 운당도예 또는 용전숲 공중화장실로 찾으면 된다. 숲 입구에 관리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으며, 데크, 텐트 이용에 관한 알림판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신월리

노을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을공원

노을공원은 2012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조성한 해양문화 쉼터이다. 노을 광장과 이벤트 광장, 수변 데크, 산책로, 소공연장, 다목적운동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닥 분수와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공원이다. 노을공원은 그 이름처럼 목포의 노을 맛집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노을을 자랑한다. 특히 해질녘에 수변 데크에서 노을 진 바다를 가까이 보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청호로219번길 34-22

목포 북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 북항

목포항 구역 북부에 자리한 항만으로 수산물전용 항으로 개발 중이다. 이곳에 있는 선착장에서 비금도와 도초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목포에는 유달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세 곳 있는데, 그중 하나인 북항 승강장이 있다. 또한, 목포의 노을 맛집으로 불리는 노을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해 질 녘엔 북항을 찾는 이들이 많다. 항구 주변에 회센터를 비롯해 횟집들이 즐비해서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싱싱한 회를 맛볼 수도 있고, 직접 낚시를 하기 위해 북항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죽교동 620-232

술뫼생태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술뫼생태공원

경남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술뫼 생태공원은 나들이 겸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오산 습지, 한림 습지,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왕벚나무길, 갯버들군락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데크를 따라 무성한 숲이 자리하고 있어, 사람이 다닐 곳만 길이 조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자연 모습 그대로이다. 산책로는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게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공원 한가운데 팔각정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공원 바로 옆에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술뫼 생태공원 둘레길과 김해에서 가장 큰 파크골프장도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54-1

반룡산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반룡산공원

김해시 장유동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다른 공원들과 달리 산자락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장미원, 이팝나무군락지, 포켓 쉼터, 잔디마당, 어린이 놀이터, 파빌리온(정자), 계류, 벽천(분수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계류는 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물이 흘러가는 길을 만들어 놓았고 벽천은 건축물의 벽면에 붙인 조각물의 입에서 물이 흘러나오거나 뿜어져 나오도록 만든 분수대를 말한다. 또한, 이팝나무군락지뿐만 아니라 종려나무와 팔손이 군락지도 있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적합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빽빽한 숲 때문에 도심지를 조망할 순 없지만 아무 상념 없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어린이들과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근처에 유아 숲 체험장과 김해 목재 문화박물관이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로27번길 5-37 (관동동)

거북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거북공원

거북공원은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에 있다.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가 있어 도시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봄에는 만발한 벚꽃으로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아름드리나무 등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그늘막도 설치되어 있다. 휴게시설과 어린이 놀이터는 물론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김해시민들이 특히 자주 찾는 공원이다. 거북공원은 청소년 보호구역으로 고성방가나 음주가 불가하며, 담배가 금지되는 금연공원이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유명한 맛집과 카페들이 많다.

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로77번길 17 (내동)

대청계곡대나무숲
자연관광경상남도

대청계곡대나무숲

김해시에 있는 장유대청계곡은 불모산 자락에 양 갈래로 형성된 6㎞의 긴 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이곳에 대나무 숲을 조성하였다. 대청계곡대나무숲은 축구장 면적의 4배에 달하는 2.8㏊ 규모의 대나무가 40%를 차지하고 상수리나무, 해송, 활엽수가 섞여 있다.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 바퀴 도는데 10~20분 소요된다. 숲 군데군데 어린이 놀이터와 판다 모양의 놀이기구, 벤치, 평상 등을 갖춘 휴식공간이 있고, 집라인도 설치되어 있다. 대나무숲 끝까지 가면 유아 숲 체험장이 있다. 유아 숲 체험장은 창의 놀이 공간, 체험 놀이 공간, 신체발달 공간, 기타 놀이 공간, 대피소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멀지 않은 곳에는 ‘율하 카페거리’가 있어 산책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33

한산도유람선
테마파크경상남도

한산도유람선

한산도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인 제승당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하는 한산도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다. 통영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이고 소요시간 2시간에는 제승당 체류 시간 1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한산도 가는 뱃길엔 크고 작은 섬과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3대 해전으로 꼽히는 한산대첩 격전지를 지날 땐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거북선 등대는 한산도를 지키는 수문장처럼 관광객들을 맞는다. 제승당까지는 도보로 5분 내에 도착이 가능하며 유서 깊은 제승당 유적지를 들러보고 나면 새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진다. 유람선 승선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유람선터미널

대법륜사
사찰경상남도

대법륜사

대법륜사는 나지막한 함박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김해에서 가장 큰 아미타불이 있는 사찰로 20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다. 생전에 사후왕생을 기원하는 불사를 미리 행함으로써 죽은 후에 ‘명부십왕’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면할 수 있다는 예수시왕생칠재’의 공덕을 설한 경전인 불설예수시왕생칠경과 불교의례서인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로 불교 경전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인정되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김해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 공간도 넉넉하여 접근성이 좋다.

경상남도 김해시 금관대로 1088-28

통영해양관광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통영해양관광공원

통영시 미수해안로에 있는 통영해양관광공원은 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관광과 레저를 겸한 휴식공간이다. 첼로형의 가로등과 갈매기,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지는 특징적인 조명으로 야간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공원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형태의 오아시스 광장 주변에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바다 쪽 해변데크에는 흰 돛단배 모형의 막 구조물과 여름철에 쪽빛으로 출렁이는 수변공간을 마련해 통영운하를 감상하며 걷기 좋다. 또, 공원 내에는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 교육을 위한 교통광장과 암벽 등장 애호가들을 위한 인공 암벽등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풋살,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구장도 있어, 레저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통영대교, 현금산고개와 가까워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45

금병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금병공원

금병공원은 병산 자락에 있는 공원으로 여래 저수지와 연결되어 있다. 조릿대밭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고 봄에는 벚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다리를 건너면 여래 저수지로 통하고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시설과 곳곳에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여름철엔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도 있어 나무 사이 건너기, 밧줄 잡고 오르기, 통나무 오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거북선마을
역사관광경상남도

거북선마을

경남 사천시 용현면 사천대교 아래의 사천 거북선 마을은 사천만을 끼고 있으면서 농업과 어업의 비율이 비슷한 반농반어의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출전시켜 왜선을 격퇴한 사천해전이 펼쳐진 곳으로 영농조합 만들어 체험 마을로 거듭났다. 지역 특색을 살려 갯벌 체험, 최초 거북선 길 탐방, 거북선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쑥 잡기 체험, 굴 체험, 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즐길 거리가 많다.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이며 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힐링 명소로 농촌체험과 바다체험, 음식체험, 역사체험을 골고루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사천대교로 75-61

테마파크경상남도

옥종불소유황천

1998년 4월에 개발된 비교적 최근의 온천지다. 마을 이름이 청수(淸水)로 불려 왔을 만큼 맑고 깨끗한 물과 매장량이 풍부하다. 황토와 티타늄 광맥 지하 암반에서 채수되는 온천수는 불소와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실리콘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로 목욕하면 그 매끄러움이 수일간 지속하는 등 노인성 질환 및 피부질환에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다. 또한, 온천수를 공급하는 25m 4 레인 수영장과 7월에 개방한 옥종 워터파크는 초대형 물놀이 시설로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주변에 단종태실지, 고성산성, 성철스님 생가, 겁외사, 문익점 면화시배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세종태실로 573

용주사(양산)
역사관광경상남도

용주사(양산)

용주사는 신라 최대의 고승이며 해동 제일의 고승으로 추앙되는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고 전하는 울창한 숲과 수려한 계곡을 자랑하는 천성산 기슭에 있다. 용주사가 있는 천성산 계곡은 예로부터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정 수원과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옛 선인들도 즐겨 찾는 안락처로 알려져 왔던 곳이다. 특히 용왕각에서 기도하면 그 효력이 영험하다 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기도처로 유명하다. 용주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천성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들릴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800-44

후진항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후진항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쾌적한 항구로 누구나 방파제 낚시가 가능하고, 사전 예약 시 낚싯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항구의 활어센터에서는 싱싱한 제철 생선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인근에 펜션, 민박, 콘도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1박 2일 관광지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매달 두 번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담한 비치마켓인 양양 비치 마켓이 열리는데, 손수 제작한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양양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발길을 잡는다. 계절에 따라 도루묵, 도치 등 양양의 특산물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가 짐을 풀고 제일 먼저 산책한 항구로 바다를 바라보는 빨간 등대와 작은 배들이 정박한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활어회 판매센터가 줄지어 있다. 둘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엔 비치 마켓이 열려 인기가 많다. 리노로그에서 리노가 앉은 빨간 의자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맥전포항
자연관광경상남도

맥전포항

맥전포항 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에 있는 어항이다. 1975년 4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원래 멸치가 많이 잡히는 항구로, 멸치잡이철이 되면 멸치 잡는 광경이나 멸치를 건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맥전포항은 남동쪽에 실리도가 있어 남동풍이 불어오는 경우 풍파로부터 안전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어선이 이용하기에 용이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항구 곳곳에는 건강단련기구도 있으며, 정자와 아이들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경남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 790-7

황산문화체육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황산문화체육공원

황산 문화 체육공원은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변에 대규모로 조성된 공원이다. 캠핑장과 산책로, 자전거길, 광장, 정원, 그리고 축구장 2면, 야구장, 배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각 3면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미니 기차를 운행하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주말이면 캠핑장은 만원을 이루고 시원한 강변으로 난 자전거길에는 강바람을 가르는 라이더들도 많다. 도심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162-1

자연관광경상남도

지심도선착장

지세포에서 출발하는 지심도행 배를 타면 도착하는 선착장이다. 바로 앞에 지심도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인어공주를 사랑한 호랑이의 전설이 남아있는 범바위와 인어 동상을 만날 수 있다. 동백섬으로 불릴 만큼 동백꽃이 가득 피는 지심도는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봄기운이 무르익는 4월 하순 무렵이면 대부분의 꽃잎이 떨어진다. 그렇기에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지심도를 찾는 이들이 많다. 또한, 지심도는 오솔길이나 절벽 해안, 초원, 상록수림 등 쉽게 보기 어려운 천혜의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심도 둘레길이 전국에서 걷고 싶은 길 17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다대포항
자연관광부산광역시

다대포항

다대포항은 부산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이다. 부산항처럼 무역항이 아니라 대형 어선은 없는 주로 중소형 어선이 많은 작고 아담한 항구이다. 바다에서 잡아온 수산물을 경매하는 위판장이 있고 수산시장이 함께 있어서 갓 잡아온 신선한 생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도 있다. 어선이 많이 정박해 있는 곳이다 보니 주변에 대형 가공공장, 냉동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회센터도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계절마다 신선한 수산물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다대포항은 갈맷길 4코스 2구간으로 감천항~ 몰운대로 이어져 워킹투어의 명소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극락암(양산)
역사관광경상남도

극락암(양산)

양산 극락암은 통도사의 여러 말사 중 하나이다. 통도사에서 서북쪽으로 1.5㎞ 떨어진 산속 암자이다. 고려 시대에 창건되어 조선 영조 때 철홍대사가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68년 이후 가람 전체를 경봉선사가 중건,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상으로 입지를 보면 연꽃이 물 위로 올라온 모양인 연화도수형의 지형에 자리 잡고 있다. 한강 이남의 제일가는 호국 선원이며 하안거와 동안거 도중에 일주일간 한숨도 자지 않고 깨어있는 용맹 정신이 끝나면 쉬지 않고 그 길로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것이 이곳의 전통이다. 극락암 안에 있는 극락영지와 홍교는 통도사 8경 중의 한 곳으로 경봉 스님이 71세에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극락으로 가는 다리의 의미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계절 다 좋지만 봄에 피는 벚꽃이 유난히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미포항
자연관광부산광역시

미포항

미포항은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포구로 이른 아침부터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내리는 작은 어선들과 선착장에서 고기와 해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활기찬 곳이다.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들의 모습과 햇볕에 말리고 있는 그물의 모습들이 주는 소소한 풍경이 있는 항구이다. 영화 ‘해운대’의 남녀 주인공이 식당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곳으로 나온 미포항은 바다를 바라보며 회와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미포항 바로 위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동해남부선 철길이 있다. 철길을 따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며 평상시에는 걸어볼 수 없는 철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미포항 - 동백섬 - 광안대교 - 이기대 - 오륙도를 둘러보는 코스의 해운대 관광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밤에는 해운대 주변의 야경을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타려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해서 한낮의 여유로움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멋진 일몰과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33-1 (중동)

호국의병의숲친수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호국의병의숲친수공원

의령에 있는 호국 의병의 숲 친수공원은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국이 의병을 이끌고 첫 승리를 한 곳이다. 이곳에 아름다운 수변 생태 공간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승리를 이끈 곽재우 장군의 기강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공원을 조성했다. 넓고 길게 뻗어 있는 길 중간중간 댑싸리, 메밀꽃, 핑크 뮬리,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넓은 주차장과 자전거 도로, 산책로, 낙동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테크까지 갖추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가을이 되면 솜사탕 모양의 댑싸리(식물)가 가득 핀 호국 의병의 숲은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이름나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지정면 성산리 672

통도사 자장암
사찰경상남도

통도사 자장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에는 19개의 크고 작은 암자가 있다. 암자마다 각각의 특색을 지니고 있는데 그 중 자장암은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자장이 바위벽 아래에 움집을 짓고 수도하던 게 시초라고 한다. 그 뒤 연대는 미상이나 회봉(檜峰)이 중건하였고, 1870년에 한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63년에 용복(龍福)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자장전 앞에 높이 약 4m의 마애불이 눈에 들어오는데 1896년 조성된 것으로 마애불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좌상, 그리고 좌우에는 각각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음각되어 있다. 자장전 뒤에는 자장율사가 당으로부터 가져온 부처의 진신사리탑이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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