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64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64페이지입니다.

의령구름다리
의령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준공된 의령 구름다리는 총길이 258m, 주탑 높이는 48m에 달한다. 구조물의 붉은색은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자 의령 출신인 곽재우 장군이 여러 전투에서 입었다고 전하는 홍의를 모티프로 했다. 이 외에도 전통복식의 고유 색깔들을 차용해 의령천 주변의 빼어난 경치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주탑의 18개 흰색 고리는 곽재우 장군과 17 장령을 상징하는 충익사 의병탑을 형상화했다. 또 주탑과 보행로를 따라 400여 개의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뽐낸다. 구름다리 인근에는 수변공원과 인공폭포,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산책로는 남산 둘레길과 읍내를 연결해 주민들이 즐겨 걷는 코스다.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벽화로 622-5

남성리해수욕장
남성리해수욕장은 고흥군 포두면 남성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고흥읍에서 남동쪽으로 떨어진 내나로도 맞은편에 있다. 백사장 길이는 아담한 편으로 이곳은 오른쪽은 자갈밭, 왼쪽은 백사장으로 되어 있어 두 가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자갈과 모래, 갯벌과 바위, 파도소리와 새소리, 후박나무숲과 데크 산책로의 각기 다른 느낌이 서로 어우러진다. 또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파도가 잔잔해 아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남성리해수욕장은 청정하면서 깨끗한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바닷가는 태양과 어우러지면 커다란 바위들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면 바위 위로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진 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남성리
영남용바위
영남용바위는 고흥 10경 중 6경으로 지정된 곳이다. 높이 120m의 바위산인 이곳은 퇴적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바위를 치고 있는 듯한 파도와 기괴한 모습을 한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바위산이 일대 풍광을 이룬다. 용이 암벽을 타고 승천했다는 전설 때문에 ‘용바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곳은 절벽 한쪽에 용이 승천했을 때 남겼다고 전해지는 자국과 용바위 하단부를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는 드넓은 암반층이 형성돼 있다. 그래서 더 먼 곳까지 펼쳐진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여행객들과 월척을 바라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용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탐방로 시작길인 용두암을 먼저 봐야 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마을사람들이 승천한 용의 머리를 보고 싶다는 하늘에 소원을 빌자 내려줬다고 한다. 용두암은 용바위와 멀지 않은 장소에 있으며, 지질학적으로는 화산활동에 의해 분출된 용암이 굳어진 바위다. 용바위를 보고 조금 시시하다고 느껴진다면, ‘고흥 미르마루길 탐방로’와 연계 관광을 하면 된다. 탐방로는 용바위를 비롯해 용두암과 용굴, 사자바위, 몽돌해변, 우주발사전망대, 해돋이 해수욕장 등을 두루 돌아볼 수 있다. 용바위와 함께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사자바위도 가까이에 있다. 용바위와 사자바위에 얽힌 전설이나 모양, 위치 등을 비교해 관람해 보는 것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용바위길 22

대이작도선착장
대이작도선착장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대이작도의 생활 근거지가 되는 소규모 항구인 어촌정주어항이다. 또한 인천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출발한 쾌속선과 이작도, 자월도, 승봉도를 잇는 소형 선박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선착장이기도 하다. 대이작 선착장은 맞은편의 소이작도 선착장과 매우 가까워 직선거리는 500m도 채 되지 않는다. 대이작도는 광어, 농어, 우럭 등의 대어가 잘 잡히는 낚시 포인트로 알려진 농어바위를 찾는 낚시인들이 많아 선착장 근처에 낚시 전용 어선이 늘 정박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처에 데크로 연결된 해안 탐방로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
놀자숲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숲에서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이다. 왕방산 자락에 위치한 18만 ㎡의 산에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숲 놀이터이다. 산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 체험시설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이용권과 실외 이용권을 따로 구입할 수 있고, 실내·외 종합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가산로 1 (탑동동)

남일대 코끼리 바위
사천 9경의 하나로 꼽히는 남일대 코끼리 바위는 코끼리가 바다에 코를 받고 물을 마시는 듯한 모습의 기암괴석이다. 남일대 해변과 인접하여 주변 관광을 하는 동시에 볼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이 바위는 바다로 돌출된 해식 아치로, 바다가 육지로 깊이 들어온 만에 자리 잡은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한 해안침식 절벽의 끝에 있다. 유람선을 타고 바다 쪽에서 둘러볼 수 있지만, 걸어서 가면 가까이서 코끼리바위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코끼리 바위까지의 산책로는 해안 절벽을 따라 잘 갖춰져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향촌동

실안낙조
사천팔경 중 제2경인 실안낙조는 전국 9대 일몰지의 하나로, 해 질 녘 부채꼴 모양의 참나무 말뚝으로 만든 죽방렴과 섬, 바다, 그리고 일몰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삼천포 대교 옆 아름다운 실안노을 길에서 보는 낙조는 주변 바다의 죽방렴과 옹기종기 떠 있는 그림 같은 섬들 그리고 등대가 어우러져 한 폭의 작품과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사진 전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실안 낙조 근처에는 사천의 어업 중 하나인 전통 어장 죽방렴이 해 질 무렵 절경을 뽐낸다.
경상남도 사천시 실안동

울산함
울산함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위함으로 1975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0년 4월에 진수하였다. 설계와 건조, 모두를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함정으로, 2014년 12월에 퇴역할 때까지 34년간 조국 해양 수호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후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전시 개방하고 있다. 해군의 함정 생활 체험은 물론, 함정의 실내외 곳곳을 관람할 수 있다. 고래문화특구 내의 다른 시설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52 (매암동)

수달생태공원
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청 댐을 따라 내려오면 수달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공원이 있다. 공원 내 안내도에서 수달의 집, 수달의 이동 통로, 서식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곳곳에 수달 관련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고, 깨끗한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입구는 좁은 편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꽤 넓게 조성되어 있고, 목련과 홍단풍 등 여러 나무가 심겨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195-1

창원수목원
창원수목원은 창원시청 인근에 자리한 도심 속 자연수목원이다. 하늘정원, 유럽식 정원, 동요의 숲, 꽃의 언덕, 암석원 등 14개의 테마원과 전시관 및 선인장 온실, 벽천분수, 연못, 쉼터 등의 조경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선인장 및 다양한 아열대 식물 6,621본이 식재된 온실에서는 일상에서 보기 힘든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교과서 식물원, 동요의 숲 등 테마 전시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숲의 역사 및 수목원의 역할 등을 숲 해설사가 무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선인장 온실과 전시관은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동동

삼밀사
삼밀사는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기슭에 있는 작은 암자이다. 사찰로 가는 도로 양쪽에 편백 숲이 있다. 입구에는 일주문을 겸한 대문이 2층 구조의 누각 형태로 세워져 있다. 이 건물에는 한글로 쓴 두 개의 현판이 걸려있는데, 2층 누각에는 장복산 삼밀사 아래층에는 천왕문이라고 쓰여 있다. 이 대문을 들어서면 1층의 양쪽에는 사천왕상이 조성되어 있고 2층 누각은 범종루로 사용하고 있다. 조금 올라가면 우측에는 석조 12 지신 상이 나열되어 있고, 건너편에는 석조 포대화상이 마주 보고 있다. 사찰의 가장 뒤편에는 석조로 오백나한상이 조성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 56-42 (태백동)

봉황대공원
봉황대공원은 김해시 가락로에 자리 잡고 있다. 가야 문화 환경 정비 사업의 목적으로 유적지에서 발굴된 가야 시대 고상 가옥 3채와 망루 1채를 복원하고 가야 시대의 배를 제작 및 설치했다. 금관가야 시대의 생활 모습과 가옥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넓은 잔디밭과 나무들이 가득해 피크닉을 즐기거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근처에 부산·김해 경전철과 김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 가야 시대의 유적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원 내에는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도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1 (봉황동)

죽동마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농촌 마을로 주천강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 잡고 있다. 대나무가 무성한 지역이라 하여 죽동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논이 많은 평야의 2차선 도로에 늘어선 약 1㎞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유명하다. 내비게이션에 죽동마을 회관으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을 입구 도로변 공터에서 가로수길 전경 사진을 찍으면 멋진 풍경이 나온다. 가로수길에서 사진을 찍거나, 창원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봉강가술로237번길 8

곰내연밭
부산에서 여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부산 기장군에 있으며, 철마중리연꽃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연꽃 개화 시기는 7월부터 8월 사이라 이 시기에 방문하면 가득 핀 연꽃을 볼 수 있다. 연꽃, 연잎과 함께 개구리나 다양한 곤충들도 볼 수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근처에는 산책하기 좋은 곰내재 숲 속 쉼터도 있고, 연잎이나 연을 재료로 하는 식당도 있다. 또한 여름과 어울리는 행사나 청정농산물 홍보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254-4

수안마을
수안마을은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주고받는 것은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품고 있는 꿈을 역동적이고 장난기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벽화가 마을 입구에 있고 마을 전체가 정원처럼 잘 가꾸어져 있다. 서낙동강 나루터 너머엔 연을 심은 곳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직접 수확해 연근 과자, 연근 피클 등 다양한 연근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지만, 곳곳에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또, 수안마을에서는 매년 6월 말이면 지역주민이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지역축제인 수국축제가 열린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 48

오션블루 가덕휴게소
부산에서 거제 간 연결 도로의 휴게소로 천혜의 자연을 가득 담은 풍경 명소이다. 부산의 서쪽 끝 가덕도에 있어 드넓은 야외테라스와 힐링 산책로에서 광활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러 가지 조형물과 벚꽃나무 군락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뒤편에는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광장과 먼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부산에서 거제 간 연결 도로의 핵심인 가덕해저터널에 대한 모든 것이 전시된 세계 최대수심 해저터널 연결도로 홍보 전시관도 볼거리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거가대로 2571 (천성동)
삼덕항
삼덕항은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어항으로 이곳 방파제가 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봄에는 볼락, 여름은 벵에돔, 가을은 감성돔, 겨울은 학꽁치가 특히 많이 잡힌다. 마을에서는 일반인은 살 수 없는 가두리 양식 참돔 위판장이 열리고 있어, 구매를 원할 경우 동네 어민께 부탁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욕지도에는 유서 깊은 역사와 평균연령 75세의 할매바리스타 카페, 그리고 멋진 절경이 있어, 휴가철이면 욕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이곳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주차 요금이 별도로 없어 인기가 높다. 또한 이곳은 통영으로 배낚시를 온 조사들의 출항지로도 유명하다. 주로 감성돔을 많이 낚으며 겨울철에는 낚시마다 과일 열리듯 줄줄이 올라오는 볼락, 열기를 낚는 낚시가 인기 있다. 삼덕항은 소박한 어촌의 풍경이지만, 관광객들과 낚시꾼들을 대상으로 횟집, 식당, 민박, 매점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인근 미륵도의 해안선을 따라 일주하는 산양 일주도로 선상에 있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드라이브하기 좋으며, 특히 일몰 무렵에는 낙조가 아주 아름다워 남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원항1길 3

선구몽돌해변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에 속하는 선구몽돌해변은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앞에 자리한다. 몽돌해변은 남해에서도 몽돌이 특히 둥글고 예쁘기로 소문났다. 몇 해 전부터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경고판이 등장했고 해양경찰이 단속을 벌일 정도이다. 선구몽돌해변은 옆 마을인 향촌마을의 몽돌해변과 이어진다. 남해의 다른 몽돌해변에 비해 유난히 둥글고 예쁜 몽돌은 소리 또한 맑고 좋아,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마을 전체로 퍼질 정도이다. 몽돌해변 양옆에 자리하는 선구방파제와 향촌방파제는 잘 알려진 낚시 포인트이다. 봄애는 마을과 해변 사이에 유채꽃과 벚꽃이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뤄 가족과 연인과 함께 방문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해운대수목원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석대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던 시설을 수목원으로 재개발한 곳이다. 수목유전자원의 보전·증식 및 전시, 산림 치유 및 휴양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국내 최대 공립수목원으로 조성했다. 다양한 식물과 자연요소를 만날 수 있는 생명의 숲, 당나귀와 타조를 만날 수 있는 초식동물원, 동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생태습지원 등 다양한 주제원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푸른 잔디광장도 조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광역시 석대동 26

삼여전망대
욕지도 내에는 일주 도로를 따라 여러 군데 전망대가 있지만, 그중에서 유명한 전망대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삼여전망대이다. 삼여는 해안절벽 바로 앞에 붙어 있는 3개의 갯바위를 가리키는데, 이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용왕의 세 딸들이 900년 묵은 이무기가 변신한 젊은 총각을 사모하자, 용왕이 노하여 딸들을 모두 바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하던 여인들이 바위로 변한 것을 안 젊은이 또한 용왕을 미워하여 산을 밀어내어 두 개의 섬으로 바다를 막아 버렸다고 한다.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산8-218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은 대구 약전골목에 있는 문학체험 전시공간이다. 6.25 전쟁 이후 대구 중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당 깊은 집」의 스토리와 등장인물, 대구 피난민의 삶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곳이다. 옛 남성동 경로당 부지에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하였으며, 전시관, 안내실, 화장실, 마당(회랑), 골목, 외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마당 깊은 집 모형, 등장인물 소개, 50년대의 대구 풍경과 생활사진, 길남이네 방, 김원일 작가 기증품 아카이브, 작가의 방으로 되어 있다. 마당과 골목에는 수돗가, 포토존, 사진 게시판을 설치해 피난민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실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50년대 대구를 만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약령길 33-10 (계산동2가)

고성당항포랜드
당항포랜드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관광단지로 고성 공룡엑스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놀이기구, 물놀이, 캠핑장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다. 여름휴가철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를 내 거나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관람 시설은 무료이나, 일부 놀이기구와 야외풀장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공룡 관련 전시를 보며 추억이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고성 소을비포진성
경상남도 고성군에는 조선 전기 왜구의 침입을 방비하기 위하여 설치된 소을비포 군진이 있던 소을비포성지가 있다. 조선 전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하는 목적으로 쌓았다. 바닷가로 돌출된 낮은 산의 해안 경사를 따라 타원형으로 쌓아 올린 산성으로 앞쪽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서 자연환경을 잘 활용한 방어시설이다. 난중일기와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남해안의 왜구 방비를 목적으로 진이나 보를 설치하였다고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곳이 그러한 군사시설 중에 하나로 보인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이 성과 가까운 자란도와 가룡포에 임시로 고성현 관아를 옮기면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시되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 398-4

통영수산과학관
통영수산과학관은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곳으로 바다와 인간, 과학이 어우러진 친환경 자연학습장이다. 통영 전통의 어선에 대한 내용과 원시 지구에서 바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배울 수 있고 바다에서 해운과 수산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살아 있는 바다 생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오감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데 그밖에 다양한 물고기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거나 조가비 등으로 액세서리 제작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3D 입체영화관에서는 매시간 정각 바다 관련 영화를 상영하는데 입장객들에게는 무료이다. 야외 전망대에서는 한려수도의 멋진 해안과 섬들을 관람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척포길 62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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