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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63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63페이지입니다.

용추폭포 (김천)
자연관광경상북도

용추폭포 (김천)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에 위치한 용추는 그 모양이 절구처럼 생겼다 하여 ‘구폭’으로도 불렸다. 지금도 폭포 상류에 구폭이라는 각자가 새겨져 있다. 예부터 마을 사람들은 절구처럼 생긴 폭포 안에 용이 산다고 믿었다. 용은 으레 비를 몰고 다니는 존재라고 여겨 가뭄이 들면 용추에서 기우제를 지냈고, 그 후에는 반드시 비가 내렸다고 한다. 근처에 와룡암이 자리한 것도 이 용이 승천한 바위라는 믿음 때문이다. 구흘구곡 최고의 풍광으로 꼽히는 용추폭포는 17m 높이에서 쏟아지는 시원스러운 물줄기가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한다. 잠시 그 아래 앉아 사방으로 튀는 물방울을 맞고 있으면 금세 온몸이 서늘해진다. 피서객들은 물론 웅장한 대자연의 상쾌함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24

율포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율포항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에 있는 율포항은 1972년 지방 어항으로 지정되었고, 태풍 내습 시, 득량만과 여자만에 출어하는 1천여 척의 어선 대피 어항이기도 하다. 1991년 율포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보성 율포항은 현재 문화 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율포해수욕장과 해수 녹차탕, 수산물 위판장이 가까이 있어 고즈넉한 항구의 정취와 함께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하다. 썰물에 드러나는 갯벌은 바다의 낭만을 더 깊게 해준다. 갯벌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모습 또한 운치를 더한다. 특히 득량만 앞바다에서 채취되는 새꼬막은 어선을 타고 바다 한가운데 양식장으로 나가 장비를 이용해 바닥을 긁어 끌어올려 채취한다. 새꼬막은 조갯살이 쫄깃하며 감칠맛이 일품이다. 2월이 제철이다. 율포항의 주요 어종으로는 낙지, 전어, 주꾸미 등이 있고, 겨울에 맛보는 새꼬막을 비롯해 바지락회와 활어회 등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남부관광로 2262

보성 열화정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 열화정

아름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마을 뒤 깊숙한 숲 가운데 자리하는 정자로 강골마을의 공동소유이다. 작은 개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2개의 기둥을 세워서 만든 작은 문이 있고, 그 뒤쪽 마당을 지나면 높은 곳에 정자가 있다. 정자는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ㄱ자형의 누마루집이다. 집의 구성은 가로칸 가운데 2칸에 방이 아래와 위로 있고, 세로칸은 누마루가 있다. 방의 앞과 뒤에도 누마루가 있으며, 아랫방 뒤는 골방이고 방아래쪽에는 불을 지피기 위한 공간이 있다. 마을 앞에는 아담한 문과 연못이, 정원에는 나무들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있는 전통적인 우리나라 조경의 수법을 잘 사용하여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다. 아름다운 마을의 분위기를 아직도 간직한 강골 마을의 공동소유로서 산수가 아름다운 마을 뒤 깊숙한 숲 가운데 자리 잡았다. 조그만 실개울을 따라 올라가다 동향하여 일각대문(一角大門)이 서고 그 뒤에 ㄱ자형의 누마루집이 지어졌다. 집은 자연석 바른층쌓기의 높은 축대 위에 자리하며 높은 덤벙주초 위에 두리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는 굴도리 아래에 장혀를 받치고 소로를 끼워 수장(장혀) 모양의 창방을 보냈다. 종도리는 장혀만 받쳤으며 사다리꼴 판대공으로 지지(支持)되었다. 들보는 네모꼴로서 모를 죽인 정도이고 굽은 부재를 사용했다. 회첨에는 회첨추녀를 썼다(전면 추녀를 받친 8각형 활주는 나중에 보충한 것으로 추측됨). 말굽서까래를 걸었고 합각골기와 지붕이다. 전체적인 구조기법으로 볼 때 20세기 초의 건물로 추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강골길 32-17

팔현생태공원
자연관광대구광역시

팔현생태공원

관광객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구의 숨은 유채꽃 명소이다. 평소에는 시민들이 금호강변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친근한 공간이다.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은 5월이 되면 팔현 생태공원 전체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다. 유채꽃 특유의 달콤한 향기도 봄날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한다. 최근에는 공원 전체에 다양한 색깔의 국화를 식재해 가을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연초에는 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도 열린다. 20년 넘게 이어지는 이 행사는 거대한 크기의 달집과 함께 주민들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함께 태워 겨울밤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88-46

보성 이진래고택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 이진래고택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강골마을에 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159호로 지정되었으며, 1800년대 말에 지은 집이다. 안채와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등이 규모 있게 구성되어 있다. 농사를 많이 짓고 사는 사대부집으로 강골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가옥이다. 문간채는 정면 5칸, 측면 단칸인데, 중앙의 한 칸은 문간으로 솟을대문이다. 대문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온돌방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행랑채로서 머슴이나 일꾼들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동쪽으로 다양한 주련이 걸려있는 사당 겸 서재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이 가옥에서 집주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관리하는 건물이다. 장독대는 안채의 서쪽에 위치한 광채와 누마루 사이 모퉁이 공간에 있는데, 겨울에 눈이 내려 항아리 뚜껑 위에 소복이 쌓인 광경은 정겨움을 더한다. 집 뒤쪽으로는 울창한 나무숲이 있고, 앞으로는 연못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한옥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강골길 34-6

임경대
자연관광경상남도

임경대

양산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임경대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고운대, 최공대로도 불리는 임경대는 통일신라 때 지은 정자로 낙동강 서쪽 절벽 위에 자리해 주변 풍광이 빼어나다. 고운 최치원이 즐겨 찾아와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지금도 한쪽 벽에 그의 시가 새겨져 있다. 오랜 세월 바람에 깎여 실제로 알아보기는 어렵지만 에 그 내용이 전해진다. 임경대 산책로를 따라 5분여를 걸어가면 한반도 모양의 신기한 풍광이 펼쳐진다. 한반도 모양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이 정자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김해와 원동을 이어주는 매리교도 오히려 절경에 볼거리를 더한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285

문암항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문암항

문암항에 들어서면 먼저 흰 등대와 빨간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 등대까지 길게 뻗어 있는 방파제는 바다 끝을 향해 산책하는 신비로운 즐거움을 준다. 작지만 깔끔하게 정비된 항구에는 각자의 배 이름이 적힌 하얀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그물을 손질하고 보관하는 물양장과 더불어 선상낚시를 즐긴 사람들이 회를 먹을 수 있도록 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는 건물이다. 문암항은 가자미 배낚시로 유명한 항구다. 문암항 바로 뒤편에 있는 암석지대인 능파대가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능파대라는 이름은 강원감사로 온 이 씨가 파도가 암석에 부딪쳐 넘어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지은 이름이라 전해진다. 바위들이 이리저리 뒤틀린 모양을 하고 있어서 곳곳에 움푹 파인 구멍의 모양이 마치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독특한 풍경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134-88

백도항(문암1리항)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백도항(문암1리항)

문암리에는 두 개의 항구가 있다. 마을 이름을 그대로 딴 문암항과 하얀 바위가 있어 백도항이라 불리는 문암 1리항이 백도해변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문암리의 항구들은 저마다 고유의 운치를 자랑하지만 특히나 인상적인 항구를 꼽으라면 문암 1리항인 백도항이 될 것이다. 방파제와 등대가 마을을 감싸듯 아늑하게 항구를 품고 있는 모습이 백도항만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눈앞에 있는 듯 가까운 등대 옆으로 잔잔한 파도가 밀려들어오고, 항구에 정박된 작은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 부드럽게 일렁이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항구 인근에 갈매기 똥으로 뒤덮인 두 개의 하얀 바위섬이 있어 백도항이라 부른다니 그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백도항의 아름다움은 바닷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킨 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백도항은 최고의 탐험지로, 백도항 수중에 들어갔다 온 사람들은 그 풍경을 설악산 울산바위의 풍경과 같다며 찬사를 보낸다. 수중에서는 다양한 산호초들과 비단 멍게, 말미잘, 볼락 등의 어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백도항에서 양식되는 가리비는 맛이 좋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다. 가리비 공판장에서 씨알 굵은 가리비를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인근 식당에서 구워 먹을 수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3길 26

화진포소나무숲산림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진포소나무숲산림욕장

화진포소나무숲 산림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호인 화진포 인근에 위치한 트래킹 코스다. 김일성 별장인 ‘화진포의 성’에서 시작해 응봉까지 이어지는 소나무 숲 구간이다. 코스의 시작 지점의 둥근 몽돌 외장재로 지어진 독특한 모양의 건물은 ‘화진포의 성’이라는 명칭도 있지만 ‘김일성 별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더 유명하다. 화진포의 성부터 화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작으로, 소나무숲길을 따라 거진항까지 다양한 테마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산림테라피원, 관목원, 습지원, 명상숲길 등 다른 산림욕장과 달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중간중간 지친 발을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화진포 호수 전경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데크길이 좋다. 해발 122m의 응봉은 그리 높진 않지만 산림욕장과 화진포의 북호와 남호를 모두 볼 수 있으며, 화진포해수욕장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산책로 길목에 위치한 8각 정자는 가장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손꼽힌다. 이 산림욕장의 가장 큰 장점은 비교적 평탄하고 완만한 길로 남녀노소 힘들지 않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책로와 피톤치드를 내뿜는 소나무 숲이 1석2조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길 258-115

초록잎이펼치는세상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록잎이펼치는세상

보성군 회천면 녹차로에 있는 녹차 관광농원 겸 카페다. 푸른 녹차밭이 내려다보이는 녹차 밭 전망 카페인 이곳은 다원 정상에 있으며 바로 옆엔 보성차밭 전망대가 있다.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찻잎으로 우려낸 명품 녹차를 재료로 사용하는 이곳은 녹차를 비롯한 차 종류와 녹차 음료, 녹차 아이스크림과 다과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녹차와 녹차 아이스크림이다. 녹차는 특유의 떫은맛이 날 것 같지만 깔끔하고 쌉싸름한 느낌은 거의 나지 않는다. 녹차 아이스크림은 녹차와 요거트가 섞였는데 은은하게 퍼지는 녹차향에 새콤달콤한 요거트의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카페 내부의 여러 가지 도자기와 원목 테이블은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바깥 풍경이 보이는 자리에는 선인장 등의 식물들이 가득 놓여 있어 화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녹차로 613

용평터널
문화관광경상남도

용평터널

밀양 용평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로가 지나던 곳으로, 산 밑으로 새로 터널이 뚫리면서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기차가 달리던 옛길에 지금은 자동차가 지나는데, 차 한 대만 겨우 지날 수 있을 만큼 폭이 좁아서 터널을 통과하려면 반대쪽 진입 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입구에 진입 차량 통제시스템 신호가 제공된다. 짧은 터널이지만 오랜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색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편이라 터널 내부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화제를 모으는 포토존은 터널 가운데 오픈된 공간으로, 세월의 흔적을 품은 터널과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한 나무가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풍긴다.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 330-7 (용평동)

표충사 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표충사 계곡

밀양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계곡으로 꼽힌다.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표충사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금강동천과 옥류동천 두 계곡물이 흘러 시전천에서 만나는데, 이 시전천이 단장면 일대를 가로지르는 단장천으로 이어진다. 금강동천은 사자봉에서, 옥류동천은 억새밭으로 잘 알려진 사자평과 수미봉에서 흘러내린다. 워낙 물이 맑고 차가워서 피서지로 큰 인기다. 우거진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도 한여름 땀방울을 식히기에 좋다. 등산객들에겐 계곡을 따라 흑룡폭포와 층층폭포, 수미봉과 사자봉을 거쳐 한계암으로 오르는 코스도 인기다. 계곡 하류에는 캠핑장이 조성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낙동강철교전망대
문화관광경상남도

낙동강철교전망대

낙동강철교전망대는 옛 기찻길을 활용한 전망대로 높이 15m의 철교 위에 올라 사방으로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해질 무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낙조는 왕의 노을이라 불릴 만큼 황홀하고 아름답다. 특히 왕후의 노을로 불리는 분산성 노을과 마주하고 있어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낙동강 철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김해시 생림면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제2의 길이를 가진 철교이다. 철교의 하부구조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에 착공하여 1940년 4월에 준공하였으나, 상부구조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착공하지 못한 채 광복을 맞았다. 정부 수립 후인 1950년에 착공하였으나, 6.25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62년 12월 22일에 준공되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6

비봉공룡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봉공룡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일원에 있는 보성비봉공룡공원은 다양한 공룡체험과 쇼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룡테마파크로 2017년 7월에 개관하였다. 매표소부터 무시무시한 공룡의 벽화가 인상적인 보성비봉공룡공원은 4개의 전시관과 전시홀, 공룡놀이시설, 각종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관에서는 100여 종의 로봇공룡과 화석, 백악기파크, 디노빌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홀은 지질 시대별 특징 및 아시아 공룡 화석에 대한 설명과 보성에서 산출된 공룡 뼈화석 실물을 전시해 공룡알 화석지로서 보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공연장은 국내 최초로 펼쳐지는 공룡쇼를 하는 곳으로 가로 42m, 세로 9m의 월드스크린의 3D 영상과 대형 공룡 로봇이 함께 공룡쇼를 펼치는 4D 멀티미디어 공연이다. 공룡알쇼, 3D, 4D 영상, 워킹공룡쇼를 상영 중이다. 또한 이곳은 공룡알 위탁모 체험, 공룡 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어 어린이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체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화석이 전시된 수장고와 공연 관람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공룡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연 대기홀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공룡로 822-51

삼익비치수변공원
테마파크부산광역시

삼익비치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삼익비치수변공원은 낮에는 산책이나 자전거를,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꼽히는 광안리해수욕장은 푸른 바다와 우리나라 최초의 2층 해상교량이자 최대 규모의 현수교를 자랑하는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풍광이 압권이다. 시간대와 요일, 계절별로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는 경관 조명시설도 야경의 화려함을 더한다. 삼익비치 수변공원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는 해수욕장과는 또 다른 각도로 매력을 뽐낸다. 해 질 무렵의 노을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마다 봄이 되면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일부러 찾는 삼익비치 벚꽃길과도 연결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탄도항 누에섬
자연관광경기도

탄도항 누에섬

탄도에서 1.2㎞ 떨어진 곳에 작은 무인도 누에섬이 있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4시간씩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에 1㎞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잠시 생기는 길을 탄도바닷길이라고 부른다. 탄도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으로 이동하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를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경치와 함께 탄도항, 대부도 옆 제부도도 볼 수 있다. 등대전망대 내부 1층에는 등대 전망대, 탄도항, 대부도 풍경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실내전망대, 3층은 망원경이 있는 야외전망대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7-156 (선감동)

별파랑공원
테마파크경상북도

별파랑공원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에 위치한 산림생태문화공원은 울창한 숲길 너머 풍력발전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풍경이 이채롭다. 이곳은 1997년 대형 산불이 일어났던 장소를 7년 동안 복원하여 생태 근린공원으로 조성했다. 지금은 산불이 났던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짙푸른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산책로 대부분 완만한 평지여서 누구든 부담 없이 걷기 좋고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분다. 공원 초입에 자리한 연못에는 연을 심어 한여름이면 고혹적인 자태의 연꽃도 감상할 수 있다. 연못 주변으로는 걸음을 쉬어갈 수 있는 나무 의자들이 자리하는데, 영덕의 상징인 게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이 눈길을 끈다. 빨간색 게 모양 의자 너머로 나무와 연못, 하늘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 254-70

문화관광경기도

이한농원

딸기 체험농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딸기 체험농장이다. 12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휴무일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와 체험비는 따로 없으며 직접 수확한 딸기의 무게에 따라 요금이 책정된다. 수경재배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계산 후 시식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에 제한이 없어 여유롭게 딸기 수확을 즐길 수 있다. GAP 인증을 받은 농원으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대길 229-30 (장항동)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자연관광부산광역시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중간중간 멋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와 그림 같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려줘 여름에는 더위를 잠시 피할 수도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들리는 파도 소리도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 해안산책로 한편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사당인 용왕단도 자리해 눈길을 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져 웅장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용왕단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흔들의자도 세워져 산책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곳 산책로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2-22

김대기가옥
역사관광경상북도

김대기가옥

고즈넉한 풍경 속,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금당실전통마을 초이벵 위치한 김대기 가옥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이다. 김대기 가옥은 예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형식 선생이 살던 집으로, 1920년 고가옥을 2008년에 개축한 정감 있는 초가집이다. 김형식 선생의 후손인 김대기씨 내외가 살고 있으며, 정겨운 노부부의 백년초가는 정겨운 시골 고향 집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80-8

명덕생태수변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명덕생태수변공원

창녕읍에 자리한 수변공원으로 주민들이 즐겨 산책하는 코스다. 과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졌던 명덕저수지를 현대적으로 공원화시켰다. 걷기 좋은 나무 데크길은 물론 저수지에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저수지 가운데로 아치형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름다리가 놓였고, 그 양쪽으로 울타리를 설치해 안전하게 수변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름다리 건너 팔각정에선 잠시 걸음을 쉬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 이처럼 낮에도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명덕 생태 수변공원은 밤이 되면 색다른 매력을 펼쳐 보인다. 구름다리에 알록달록한 조명을 설치해 로맨틱한 야경을 선사하는 것. 아름다운 야경이 저수지에 비쳐 일렁이는 모습도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159

송정공원
문화관광울산광역시

송정공원

송정공원은 울산 간절곶 근처에 숨은 산책 명소이다. 간절곶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깝지만 아직은 관광객들보다 현지인들이 즐겨 걷는 길이다. 간절곶에서 송정공원까지는 약 1km 정도로 넉넉잡아 20분 정도 소요된다. 송정공원은 오랜 세월 군부대 철조망과 양식장 등으로 훼손되었던 해안을 정비해서 조성했다. 나무데크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또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한낮의 더위를 식히거나 전망대에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다. 나무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바다 향을 가득 머금은 바람이 기분 좋게 온몸을 감싼다. 일부 해안에선 바다 뷰와 함께 캠핑도 즐길 수 있다. 공원 한쪽에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가벼운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도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송정1길 96

센텀 APEC나루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센텀 APEC나루공원

센텀 에이펙 나루공원은 깨끗하고 편리한 이용시설을 자랑하는 부산의 걷기 좋은 공원이다. 예전에 이곳이 강나루였다고 하여 나루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말이면 피크닉과 산책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단란한 가족들과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 공원 곳곳에는 부산비엔날레 당시 전시해 놓은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줄지어 있어 감상하는 재미도 특별하다. 또한 수영 강변을 따라 걷는 산책코스도 인기인데 공원 입구 수영교에서 출발해 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좌수영교까지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보면 금세 부산 갈맷길 한 코스를 완주한다. 또 공원 내에 자전거 대여소가 자리한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1시간 동안 무료로 라이딩을 즐겨 봐도 좋겠다. 사고 방지를 위해 헬멧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우동)

와글아이
문화관광경기도

와글아이

와글아이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신개념 프리미엄 키즈 플레이라운지이다. 아이를 동반한 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키즈 카페가 아닌 새로운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프리미엄 키즈 플레이 라운지가 있다. 키즈 카페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어 안전하고, 내, 외부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춰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레이싱파크, 핀 스크린, 우드비치, 피싱 플레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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