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2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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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공원
천혜의 자연보고로 손꼽히는 동해면은 줄곧 바다와 인접해 있고 가는 곳마다 해안 휴식처로 가득한 해안절경을 끼고 있다. 동해일주로를 달리다 보면 동진교의 웅장함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진교를 좌로 하고 해안도로를 계속 가다 보면 확 트인 바다와 정겨운 해안마을이 한눈에 들어오고 더없이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머지않아 동해면 내산리 해맞이공원을 볼 수 있다. 해맞이공원은 고성군의 일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호수처럼 잔잔한 아침 바다를 뚫고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감상하기 안성맞춤이다. 공원에는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공룡 조형물과 아담한 정자, 유리 전망대 그리고 조그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날씨가 좋으면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까지 보이는 전망대에는 카메라를 올려두고 360도로 회전해서 촬영할 수 있는 목재 거치대가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커다란 크레인이 있는 조선소 풍경도 이색적이다. 시원한 바다를 끼고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만끽하는 바이커들의 자유로운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로 2084

문경 조령 관문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면 고려말 공민왕시대의 유적지 동화원을 볼 수 있고, 다시 2.2㎞를 더 가게 되면 제3관문인 조령관이 나온다. 조령관 좌측 길가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한양길을 재촉하던 영남의 선비와 길손들의 갈증을 식혀주던 역사 속의 명약수인 새재약수터가 있으며, 이곳은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되어 있어 그 옛날의 선비처럼 문경새재의 길을 걸어볼 수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신세동 벽화마을
신세동 벽화마을은 안동 동부초등학교와 성진골 주변에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로 인해 조성되었다.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 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미술의 활성화, 생활 속 미술문화 향유여건 개선, 예술가의 창작활동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이라고 한다. 마을 골목길마다 벽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마을에 사시는 어르신의 얼굴을 크게 그린 벽화나 귀엽고 재미있는 조형물도 볼 수 있다. 기념품 가게 안에 들어가 보면 안동여행에 관한 책자와 우드 마그넷, 그림엽서, 무드등, 수제비누, 텀블러, 차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동문동

웅부공원
웅부공원은 안동 시내 도심의 대표적 근린공원이다. 1995년 안동군과 안동시가 통합되어 안동군청이 헐리면서 공민왕의 필적이라 전해지는 ‘안동웅부’ 현판을 떼어 낸 후 안동대도호부와 안동군청이 있던 역사적인 터를 기리고,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채우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준공을 시작하여 2006년 완공하였다.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정무를 보던 동헌을 본뜬 영가헌과 문루인 대동루를 복원하고, 대동루 옆으로 상원사 동종을 재현한 시민의 종이 설치된 종각이 있다. 종각에 설치된 시민의 종은 안동 시민의 염원을 담아 성금을 모아 마련하였다. 그 밖에 편의 시설, 조경 시설, 주차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웅부 공원 바로 옆에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193 (동부동)
보현산댐 전망대
보현산댐 전망대는 보현산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카페, 영천시 농특산물 판매장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전망대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독도 실시간 영상관을 만난다. 독도의 실시간 영상과 독도의 현황, 역사 등 독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영천시의 로컬 제품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이 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3층인 전망대 카페를 갈 수 있는데, 이곳의 3층이지만 실제 높이는 10층으로 164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다. 음료 주문을 한 후 창가 쪽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보현산댐의 전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보현산댐부터 보현산댐 출렁다리까지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천문로 2610

음포해수욕장
음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1990년에 개장한 이곳은 사람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숨어 있던 곳이라고 해서 음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백사장은 길이 800m, 폭 200m로 이뤄졌고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아늑한 피서지로 제격이다. 음포해수욕장은 태안솔향기길 2코스가 지나며, 해수욕장에서 서쪽 방향으로 나가면 학암포해수욕장과 구례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사창리

신진항
태안에서 가장 큰 항구인 신진항은 ‘안흥외항’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197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항구에는 연중 많은 어선이 입출항하며, 수산시장을 비롯하여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관광객과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리고 신진항에는 바닷길로 이어진 통로가 있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학암포선착장
학암포선착장이 위치한 학암포항은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항구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가지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아울러 선착장이나 낚시 어선을 타고 나가 연해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낚시객도 많다. 대상 어종은 우럭, 광어, 농어, 노래미 등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241

할미할아비바위
할미할아비바위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2009년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이후, 서해안 낙조 명소로 유명하다.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안면도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이 전투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아내 미도가 바다만 바라보다 할매바위가 됐다. 이후 할매바위 옆에 바위가 생겨나자 사람들은 할아비바위라고 불렀다고 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27
호암지생태공원
호암지는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도심 내의 인공호수이다. 주변으로 체육시설과 순환도로가 있어 시민의 체육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며, 휴일에는 보트 타기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다. 호암지생태공원은 ‘우리 꽃 우리 나무 생태 공원 조성’을 목표로 2008년 완공되었다. 공원에는 산책로를 비롯하여 습지수생생태원, 관찰 데크, 생태연못, 식물섬, 야외무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꽃, 창포 등 수생식물과 부처꽃, 부들 등 야생화도 식재되어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산124-16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
2008년에 설립된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소방안전, 심폐소생술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체험을 통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사전 예약한 단체에 한하여 교육이 진행되며, 개인 관람객은 단체 교육이 없는 시간에 교통안전교육장 관람이 가능하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14-71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향기체험실, 녹화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미천공원
고령군의 덕곡면의 예마을을 지나 덕곡저수지 초입의 좌측에 위치한 미천공원은 작은 규모지만 휴식과 함께 맨발걷기도 가능한 공원이다. 가볍게 산책을 즐기다 가기에도 좋으며, 주차가 가능한 공간 옆에 정자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에도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다. 또한, 지역민을 비롯하여 방문객들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다양한 운동기구도 마련되어 있다.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서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피크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노리 481

강변공원
김천에 위치한 강변공원은 산책로이자 휴식 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이곳에는 넓은 주차장을 비롯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마당,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다목적광장,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시민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이 공원의 조경 시설은 김천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수목류와 돌을 활용해 조성되었다. 가을이 되면 공원은 핑크뮬리로 물들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경상북도 김천시 강변공원길 169

강변조각공원
김천에 위치한 강변조각공원은 직지천을 따라 조성된 공원이다. 강변조각공원의 예전모습은 우시장으로 현재는 벽화로 그 모습이 남아있다. 조각공원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는데 여러 형태의 조형물과 중앙의 분수대 및 기념탑을 중심으로 조형 조각물, 정자, 수목 등이 배치되어 있다. 산책길도 잘 마련되어 있어 분수를 바라보며 가볍게 걷기에도 좋다. 조각공원에서 강변공원까지 마련되어 있는 강변도로를 따라 산책에 나서는 사람도 많다. 공원 내에 설치된 김천 베트남 참전기념비도 만나 볼 수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기산저수지(공주)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기산저수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조용한 장소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산저수지는 보호 및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낚시 등이 금지되어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선장포노을공원
아산시 선장포노을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다. 이 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나무들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인근에는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있어, 공원 방문 후 추가적인 관광도 가능하다. 선장포노을공원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선장면 선장로 121-10

중화저수지
중화저수지는 고령군청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대가야읍 중화리에 있으며 못 둘레가 십리가 넘는다. 6개리의 전답에 가뭄을 모르는 전천후 농업용수로 사용되며 우륵생태 둘레길, 수변생태공원 등 주변경관이 잘 조성되어 있다. 현재는 중화저수지라고 불리지만 일전에는 낫못질이라고 불렸다. 저수지는 주변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가 어우러져 아름답다. 이 배경을 바탕으로 천천히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

만리포항
만리포항은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리포항도 명소가 되었다. 이곳은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항구에서는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 또한, 만리포항에서 낚시객들을 볼 수 있다. 대개 붕장어를 비롯해 광어, 도다리, 볼락, 노래미가 올라온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개덕사
개덕사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다. 서대산 기슭에 터를 잡은 이곳은 자세한 기록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한다. 개덕사 인근 절터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기와 조각이 출토됐기 때문이다. 사찰에서는 서대폭포 혹은 개덕폭포라 불리는 폭포를 비롯해 대웅전, 산신각 등을 볼 수 있다. 사찰 주변에는 서대산드림리조트가 있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개덕사길 83

송석항
송석항은 가족이나 연인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편이다. 번잡함을 피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도 많다. 이곳에서는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과 서해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물든 서해의 풍경이 장관이다. 송석항에서 북쪽 방면으로 올라가면 캠핑을 즐기기 좋은 띠목섬 해변,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고 주꾸미 낚시로 유명한 홍원항, 서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춘장대해수욕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송석리 672

기러기공원
기러기공원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랜드마크는 2017년 자연 암반에 조성한 80m 높이의 인공폭포다. 금강변을 따라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다. 인근에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있어 월영산과 부엉산, 금강의 풍광을 감상하기도 좋다. 공원은 금산 IC와 가까운 거리에 위지해 있으며, 주변에 어죽과 도리뱅뱅이로 유명한 식당이 있다.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1007

증산 수도계곡
무흘구곡은 조선 중기의 학자 한강 정구가 맑은 물과 기암괴석 등의 절경을 읊은 시의 아홉 개 계곡을 말한다. 김천에서 성주까지 흐르는 하천 중 제1곡 봉비암, 제2곡 한강대, 제3곡 무학정, 제4곡 선바위는 성주에 속해 있다. 제5곡 사인암, 제6곡 옥류동, 제7곡 만월담, 제8곡 와룡암, 제9곡 용추폭포는 김천에 속해 있다. 이 가운데 제7곡부터 제9곡이 증산 수도계곡에 있으며 용추폭포의 물줄기는 탄성을 자아낸다.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기성망양해수욕장
기성망양해수욕장은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해송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곳이다. 수질이 매우 깨끗하고 백사장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송림이 우거진 숲에서 야영과 민박이 가능하다. 여름 오징어 철에는 도로변 양쪽으로 오징어를 건조하는 ‘오징어 거리’가 형성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망양정 옛 터가 마을 앞에 있어 옛 관동팔경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백암 온천과 덕구온천이 40분 거리에 있다. 남쪽으로는 구산항, 북쪽으로는 오산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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