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2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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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온천랜드
용출 온도 32.5도, ph9.53의 알칼리성, 지하 790m에서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익산온천랜드는 천년고도 마한 백제의 향기가 서려있는 익산에 자리하고 있다.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및 음이온인 중탄산, 염소, 황산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들이 다량 함유된 광천으로 아토피 피부염, 만성 피부병, 당뇨, 신장 결석에 좋다. 수질이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온천수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변화시켜 긴장 완화,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 있으며, 온천수에 함유된 리튬(Li)은 우울증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몸에 자극이 적고 신경통 류머티즘성 질환, 신경마비, 운동기능장애, 외상 후유증, 병후 회복. 불면증에 효험이 있다. 입욕 시 체온 1도가 상승하면 몸의 신진대사는 10%씩 항진하므로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천탕과 찜질방이 갖추어져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 풀장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석암로 207-1 (석암동)
함주공원
함주공원은 함안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계절 따라 변하는 풍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 체육공원이다. 기존의 함안공설운동장 인근 부지에 추가로 다목적 잔디 구장을 만들어 지역 스포츠인들의 요람이 되고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는 어린이 놀이터와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도 있다. 다목적구장에는 넓은 평상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야간에 알록달록 화려한 빛을 내는 하트 터널은 인기 만점이다. 곳곳에 정성 들여 가꾼 소나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공원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작은 돌다리가 있는데, 돌다리 밑으로 연못과 작은 정자가 있어 소나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정자를 지나면 다양한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1
함안 연꽃테마파크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옛 가야지구의 천연 늪지를 활용해 만든 자연 친화적인 테마공원이다. 함안군민들과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라가야의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사계절 관광객 유치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인 테마공원을 조성하고자 2013년에 개장하게 되었다. 공원의 탄생 배경에는 700여 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가 있다. 2009년 5월 함안 성산산성(사적 제67호)에서 연꽃 씨앗이 출토되었는데, 연꽃 씨앗은 연대 추정 상 700여 년 전 고려 시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듬해 2010년에 함안박물관에서 파종한 씨앗이 꽃을 피우는 기염을 토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함안군은 이 연꽃의 이름을 아라가야라는 함안 역사에서 따와 ‘아라홍련’이라 지었다. 그리고 아라홍련의 부활을 기념해 연꽃을 주제로 한 공원을 조성한 것이 바로 함안 연꽃 테마파크다. 연꽃 주제 공원답게 홍련, 백련, 수련, 가시 연까지 다양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함안에서만 볼 수 있는 아라홍련도 있다. 연꽃의 개화 시기는 7월부터 8월까지이며, 연꽃 사이로 징검다리가 있어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포토존과 정자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왕궁1길 38-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은 인천광역시 항동에 위치한 인천항과 서해 도서지역을 연결시켜 주는 여객터미널이다. 연면적 6,482.88㎡의 연안여객터미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표소와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해상안전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 70

국립진도자연휴양림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배의 섬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하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방문자 안내소, 목공예 체험관, 잔디 바다, 데크로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동령개길 1-92

급치산전망대
한반도 최서남단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급치산 전망대는 가장 늦은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다 위를 수놓은 다도해의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일몰 명소이다. 360도 탁 트인 전망대 옥상에서 바라보는 동석산 암골맥(巖骨脈)의 수려한 바위 능선과 높은 고도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진도 해안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해, 그림 같은 풍경에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급치산 전망대에서 세방낙조전망대에 이르는 해안 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어, 진도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지산로 160-147

능포항
능포항은 거제시 능포동 옥포만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의 고두바위에서 동쪽 양지암까지 약 1.7㎞에 걸쳐있는 항구이다. 남쪽에 있는 장승포와 연결된 도로가 있다.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1989년 방파제, 접안시설 등 기본시설을 완공했고, 다기능어항 조성공사는 2016년 10항 10색 국가어항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어획물 양육 및 유통 등 수산업 기반 시설의 역할은 물론, 해양레저와 휴양기능을 갖춘 어항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문화, 레저가 복합된 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남 거제시 능포동 480-42

구조라성
조선 시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전방의 보루로 축조된 포곡식 산성이다. 산성의 길이 860m 면적 8,235㎡이다. 구조라 앞산 능선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성문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나 있다. 성 아래쪽에 구조라 마을이 있다. 조선 1490년 성종 21년에 축성하기 시작하였고 지세포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지리지 등 각종 문헌상의 내용이나 기록되어 있는 축조 수법을 살펴보면 조선 전기에 축조된 것으로 일정하게 나타나 있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근포동굴과 함께 인생 최고 장면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거제의 핫플레이스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8길 7-1

가조도
거제시 사등면에 있는 섬으로 주로 보리와 고구마가 재배되고, 연안에는 굴과 홍합 양식이 활발하다. 이름의 유래는 더할 가(加)와 도울 조(助)로 보좌한다는 의미이며, 거제도에 부속된 섬 중에서 두 번째 큰 섬이다. 고려사에 성종 때 말을 방목하는 목장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가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노을이지는 언덕과 계도어촌체험마을, 옥녀봉 정상에 선녀가 구름 치마를 입고 춤추며 놀던 자리라고 전해지는 정자나루와 선착장 주변에 있는 수협 효시 공원 그리고 가조도와 형제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 등이 있다. 2000년 7월에 섬의 남쪽과 거제도의 성포리를 연결하는 가조연륙교가 개통되었으며 창촌마을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양쪽의 섬과 함께 그 가운데 고성으로 떨어지는 일몰의 모습이 장관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1298

궁농항
궁농항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에 있는 어항이다. 2003년 2월 3일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하여 거제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본래 궁노실 또는 신궁촌이라 불렸으며 송진포의 남쪽 고개 너머에 있는 농어촌으로 바닷가에 억센 파도로 둑이 생겨 방풍림을 조성하였다. 경남 거제 ‘저도’ 섬이 2019년 9월 17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대통령 별장 청해대를 오가는 유람선터미널이 있으며, 궁농관광단지낚시터와 궁농오토캠핑장, 망봉산둘레길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멀리 거가대교와 한화벨버디어리조트, 농소몽돌해변도 조망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633-15

능포수변공원
거제시 능포항 주변 해안가를 깔끔하게 재정비하여 만든 능포수변공원은 만조시 울타리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와 수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방파제 쪽으로 산책을 하거나 알록달록 다채로운 구조물들 앞에서 사진 찍기를 즐기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다. 최근 거제 명소로 알려지면서 장기주차나 카라반 설치, 취사 행위, 캠핑, 야영,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이용 질서가 문란해짐으로써 주차장 유료화와 더불어 시설 관리에 온 힘을 쏟아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났다.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능포수변공원은 가족과 연인의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로15길 32
가조도선착장
거제도 본섬에서 가조연륙교를 건너면 왼쪽에 가조도선착장이 보인다. 진두마을에 있는 이 선착장은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에 있는 어촌 정주 어항이다. 선착장 주변은 가볍게 산책하기 좋으며 감성돔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둘러볼 곳은 2008년 거제수협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조성된 수협 효시 공원이다. 카페, 도서관, 포토존,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 복합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최근 가조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꼭 둘러보는 핫플레이스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2길 62

독봉산 웰빙공원
독봉산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중심부인 양정동에 있는 고도 335m의 산이다. 거제시청과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주거지에서 멀지 않으며 2009년에 완공된 독봉산 웰빙공원은 거제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잘 가꿔 놓은 꽃과 나무가 많으며 특히 놀이터에는 물놀이형 수경 시설이 마련되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물놀이장이 된다. 산책로는 물론 중앙광장, 야외공연장, 세족장, 롤러경기장과 푸드트럭까지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공원 내 동력 장치가 달린 이동 수단은 이용할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 거제시 상동동 1005-17
거제저도유람선
거제 저도유람선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고 있는 궁농항에서 출발하여 이수도까지 거제 북부 바다의 감성을 뿜어내는 해상관광코스이다. 저도의 명칭은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72년 바다의 청와대라는 청해대가 들어선 저도는 역대 대통령 휴양지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섬이었으나 47년 만에 동백림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비경 산책로와 전망대, 해수욕장과 골프장 등이 모두 개방되었다. 또한, 세계적 기술이 집약된 거가대교의 숨은 매력을 유람선을 타고 관람할 수 있으며 일출 명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제저도유람선은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기엔 많은 여행객이 집중되어 매진되는 사례가 발생하니 예약은 필수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633-15
바람개비 마을
바람개비 마을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마을이다.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실어 나르던 성당포구 금강 제방둑길 4.8㎞에 이르는 구간에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를 설치하였다. 금강 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람개비 열차도 타고, 자전거 라이딩도 즐기면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데이트코스이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익산의 명소이다. 알록달록 무지갯빛 바람개비들이 바람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림 같은 풍경이 맞아주는 성당포구 바람개비 마을은 색종이를 뿌려놓은 듯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존재만으로도 꽃길 같은 느낌이 든다. 바람개비 조형물 끝자락에서 낙조도 감상하고, 사진도 남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62

무등산 리프트모노레일
무등산 리프트모노레일은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지산유원지의 대표 시설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느끼는 동시에 아찔한 스릴도 경험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해발 340m에 위치하여 낭떠러지 계곡을 가로지르는 스릴을 느낄 수 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내와 무등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도 있다. 모노레일 중간역에서 내려서 팔각정 전망대에 갈 수 있다. 팔각정에서 맑은 날 화순과 나주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야경도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지호로164번길 14-10

유채꽃프라자
큰사슴이 오름 앞에 위치한 유채꽃플라자는 2013년 가시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된 농촌체험연수원이다. 7개의 숙박 객실과 독립된 2채의 통나무 숙박시설이 있고 1층에는 카페, 세미나실, 셀프 카페테리아가 있다. 잔디 광장과 야외무대 및 족구장 등이 부대시설로 갖추어져 소규모 워크숍이나 수련회 활동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봄에는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녹산길을 볼 수 있으며, 여름밤 별빛과 바다에 떠있는 배의 불빛이 야경의 운치까지 더한다. 가을에는 억새의 향연과 풍력발전기가 함께 하는 풍경은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464-65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 맞이 광장, 철새 솟대 화랑, 나들이 뜰, 안뜰광장의 바닥분수, 수향 습지원, 새소리 숲, 들꽃 향기원, 새 맞이 광장 등의 시설물을 갖춘 곳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벗 삼아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해남 고천암은 본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남을 찾는 철새들의 조형물과 고천암호에 출현하는 조류를 테마로 한 철새 솟대 화랑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관람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로 752-14
청벽산
청벽산은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금강 굽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일 뿐만 아니라 금강을 끼고 붉게 물드는 낙조와 청벽대교의 야경 등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어 주요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청벽산 서쪽 사면 말단부에는 충남과학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앞으로 국도 32호선이 달리고 있다. 청벽산의 북동쪽에는 충청남도 산림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산 4-4

천하몽돌해수욕장
천하 몽돌해수욕장은 접안시설이 없어 배를 댈 수 없다 보니 청정 해수욕장 그 자체다. 또한 금산에서 내려온 하천물이 바다로 곧바로 흘러 들어가서 해변가 바닷물이 계곡물처럼 투명하며 크고 작은 몽돌이 해변 전체에 깔려 있어 아쿠아슈즈 착용은 필수다. 규모가 작고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 조용한 해변인데 시설이 알차고 바닷물이 매우 깨끗하다. 천하 몽돌해수욕장만의 특별한 점은, 밀물과 썰물의 조화로 1년 중 한 번 먼바다에서 모래가 밀려와 몽돌해변 한편을 덮으면서 몽돌백사장이 된다는 것이다. 보통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1개월 정도가 그 기간이다. 아담한 야영장도 있는데, 텐트 자리에는 나무로 된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야영장은 7개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샤워장과 화장실, 식수대가 바로 옆에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379

해지개다리
고성읍 신월리에 들어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지개다리는 거대한 호수 같은 바다 절경에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립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절로 생각나게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해지개 해안 둘레길은 남포항에서 남산 오토캠핑장, 해상데크교, 구선창까지 연결되어 있는 구간으로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밤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밤이 되면 반짝반짝 한층 더 아름다운 해지개다리를 걸으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자.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황금내근린공원
황금내근린공원은 한강변 올림픽대로와 가양6·7단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22,002㎡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방화, 옹기골, 공암나루, 개화 근린공원과 함께 강서구 5대 근린공원에 속한다. 농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 다양한 코트형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에는 미끄럼 방지 바닥재가 설치되어 있으며 족구장은 인조잔디로 조성되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특화형 공원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221-40 (가양동)

신림계곡
관악산 공원 입구 자연학습장 계곡에 조성된 70m 길이의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이 낮고 주 1회 수질검사와 상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다. 숲 속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물놀이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는 긴 야외 데크와 천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섯 칸 정도의 돌계단도 있어 보호자가 편하게 앉아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 간이 탈의실, 먼지 털이장, 화장실, 안전관리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강화도동부해안도로
강화도 동부 해안 도로는 갑곶돈대부터 초지진까지 이어지는 약 13㎞가량의 해안 도로이다. 염하강을 끼고 매년 봄 4월 벚꽃, 5월 철쭉이 피는 등 연중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갑곶돈대, 용진진, 용당돈대, 화도돈대, 오두돈대, 광성보, 용두돈대, 덕진진, 초지진, 온수사거리를 따라 달리며 여러 전적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몽골과의 항쟁에서부터 조선말 병인양요, 신미양요에 이르는 민족의 자긍심과 국난 극복의 의지가 서린 강화도의 유적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해안서로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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