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8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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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해수욕장
동산해수욕장은 양양군 북분리 해수욕장과 동산포항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적당한 수심과 높은 파도 등 파도타기 좋은 환경 때문에 ‘우리나라 서핑 1번지’로 불린다. 매년 7월~8월 사이 해수욕장으로 개장하며, 샤워실, 화장실, 급수대 등을 비롯해 야영장 등 피서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펜션과 민박 등 숙박업소와 식당, 카페, 횟집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이곳은 탁 트인 바다 위로 죽도가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주변 여행지로는 양양 죽도 오토캠핑장과 죽도해변, 죽도정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큰길 84-54

동산포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동산항에서 언덕 넘어 북쪽에 있는데,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길이 290m, 폭 57m로 펼쳐진 모래사장은 부드럽고 깨끗하다. 해변에서 바다로 약 15m까지 나가도 수심이 무릎 높이 정도여서 어린이가 놀기에도 좋다. 최근에는 경관을 정비해 휴게시설이 깨끗하고, 답답해 보였던 해안 철조망을 걷어내고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재단장했다. 해변에서 바로 보이는 조도는 일출 시 드라마틱한 모습을 연출한다. 청정수역이라 바닷속이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맑다. 주변으로 해안 바위가 있어 스킨스쿠버 명소로도 소문났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큰길 39

설악해맞이공원 인어연인상
설악해맞이공원 뒤편 바닷가에 세워진 조각상이다. 갯바위 위에 연인처럼 보이는 한 쌍의 인어가 앉아 있으며 언뜻 보면 덴마크의 유명한 인어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 인어 연인상에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었는데 남자가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조난을 당하자 여인은 이 갯바위에서 앉아 그를 그리워하다 숨졌다는 민담이다. 안타까운 사랑을 맺어주고자 마을 사람들이 조형물을 세웠다고 한다. 다정한 모습의 인어 연인상은 비록 슬픈 이야기지만 행복한 결말을 바라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해마다 많은 연인들이 이곳을 찾아 사랑을 약속한다. 인어 연인상에서 지척인 거리에 설악해맞이공원이 있다. 설악해맞이공원은 속초의 유명한 해맞이 명소로 각각의 테마가 담긴 산책로와 조각 공원, 야외 공원장, 잼버리 기념탑 등 볼만한 거리들을 두루 갖췄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4

대포항 전망대
속초에는 이름난 일출 명소는 많지만 일몰까지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다. 대포항 전망대는 푸른 바다 위로 뜨는 해돋이와 설악산 너머로 지는 해넘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명당자리다. 이전엔 아는 이들만 다녀가는 숨겨진 명소였지만 2018년 산책로를 정비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망대에 서면 대포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원형 형태의 항구를 중심으로 건물들이 빼곡하게 둘러싸고 있으며 그 뒤로 산줄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시선을 뒤로 돌리면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대포항 전망대는 항구 뒷산에 이어진 탐방로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산길이 험하지 않고 높지 않아 15~20분 정도면 전망대에 닿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1길 16-8

쌍천길
강원도 속초와 양양 사이를 흐르는 쌍천 하류에 조성된 자연 탐방로이다. 쌍천교에서 하도문 마을까지 약 1.2㎞에 걸쳐 이어진 코스모스 길이 유명하다. 자연 그대로인 전원 풍경을 만끽하며 호젓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코스모스길은 흙길에 야자매트가 깔린 것 외에는 인위적인 시설물이 거의 없다. 곧게 뻗은 산책로 너머로 설악산이 금세라도 닿을 듯 아스라이 펼쳐지며, 때때로 울산바위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며 혼자 걷는 길에 동행이 되어준다. 쌍천 코스모스길은 설악해맞이공원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하다. 차량으로 움직일 경우 쌍천교 다리 부근의 주차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청정신흥마을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정선군에서 42번 국도를 통해 동해시로 넘어오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산촌이기도 하다. 뒤에 백두대간 줄기가 뻗어 있고 앞에 신흥천이 흐르는 고즈넉한 마을에는 130여 가구가 감자와 콩을 농사지으며 살아간다. 울창한 산림이 보존되어 있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하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마을이다. 마을 이름에 ‘청정’이 붙은 것은 마을 일대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개발 제한을 받는 대신 청정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서동로 825-1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째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2-109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이다. 2001년에 개항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공항은 현대적인 시설과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이 운항된다. 또한, 공항 내에는 면세점, 음식점, 쇼핑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은 효율적인 물류와 여객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와 관광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출발과 도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이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공항로 271 (운서동)

인천내항 사일로벽화
인천광역시 북성동에 있는 인천내항 사일로벽화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야외벽화이다. 인천내항 사일로는 1979년에 건립된 곡물 저장 창고로 호주와 미국 등지에서 수입한 밀을 저장했던 곳으로 칙칙하고 낡아 주변마저 음침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곳이었다. 하지만 멋진 책을 형상화한 벽화로 옷을 갈아입어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미술전문가 22명을 동원하여 벽화 제작에 들어갔다. 사일로는 거대한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아이디이에이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여 기네스북에 야외벽화로 등재되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월미로 482 (북성동1가)

봉정연꽃마을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은 3,600㎡ 규모의 너른 연꽃 단지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봉정연당’이라 불리는 연꽃 단지에 홍련과 백련이 어우러져 핀다. 마을은 ‘봉황새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모습이 봉황새를 닮아 생긴 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봉황과 학 등의 춤사위를 하는 ‘봉황춤’은 봉정연꽃마을의 자랑이다. 연꽃이 만개하는 7월 말 무렵에는 마을 최대 행사인 연꽃·천연염색 축제가 열린다. 연잎을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천연염색 체험과 각종 행사가 열리는 등 구경거리가 다양하다. 평소에는 마을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딸기 따기 체험, 옥수수·감자·고구마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 연잎가루와 밀가루로 연잎 수제비를 만드는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이 주를 이룬다. 300여 년 된 전통한옥을 둘러보는 고택 체험, 스카프 등에 물을 들이는 천연염색 체험도 뜻깊다. 주민들이 딴 연잎으로 만든 연잎 차, 연잎 가루, 연잎밥도 판매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봉정1길 19-7

동해약천온천실버타운
강원도 동해시 북쪽, 망운산 자락 아래 위치한 온천이다. 영동선·KTX 묵호역에서 차로 12분, 영동선 망상역에서는 차로 5분가량 떨어져 있다. 같은 이름의 노인복지시설 안에 자리한 온천은 ㈜동해샘물과 시설이 함께 관리해 깨끗한 수질을 보장한다. ‘동해약천온천’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의 온천은 26.5℃의 중탄산나트륨천이다.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온천에는 치유 효과가 좋은 광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온천 종류는 여섯 가지다. 온탕, 열탕, 냉탕은 기본이고, 심층해수탕, 황토탕, 수중 안마탕까지 갖춰 다양한 온천을 넘나들며 몸속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심층해수탕은 동해의 맑은 바닷물을 끌어왔고, 황토탕은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옥사우나·자수정사우나·소금사우나·황토사우나, 총 4개 사우나는 땀을 쭉 빼 몸속 노폐물을 밖으로 빼낸다. 여름에 개방하는 야외 온천풀장은 온천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석두골길 145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은 강원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강원산림의 가치 제고를 위하여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조성하였다. 이곳은 1개의 주제원, 1천2백 여종 40여 만 본의 식물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유전자원 증식과 생물 종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자연학습장 및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화천동길 351-100

덕우리체험마을
덕우리체험마을은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마을’이다. 정선 동계 12경 중 8경에 속할 만큼 자연 풍경이 빼어나다. 물 맑은 어천과 기암절벽인 석봉은 마치 신선이 사는 세계인 양한다. 그 천혜의 자연이 알음알음 소문나며 tvN ‘삼시세끼’, MBC ’아빠 어디가?’ 등을 촬영했다. 영화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스몰웨딩을 올린 곳도 덕우리다. 물론 각종 촬영지 이전에 가족 단위 농촌 체험 마을로 먼저 알려졌다. 덕우리체험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체험, 공예체험, 음식체험 등으로 나뉜다. 특히 여느 농촌 마을과는 다른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야외활동체험은 덕우리 어천에서 이뤄지는 황금물고기 낚시, 어항체험 등과 더불어, 마그누스 효과를 이용한 종이컵비행기 만들기, 드론강사와 함께하는 드론체험이 눈길을 끈다. 음식체험은 꽃바람떡이나 도토리묵을 만드는 체험 외에, tvN ‘삼시세끼’처럼 맷돌로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맷돌커피 바리스타 체험, 커피로 전통 양갱을 만드는 커피양갱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공예체험 역시 옥수수 섬유로 만든 양말에 패브릭 마카로 그림을 그려 만드는 옥수수 양말 꾸미기가 인기다. 중식을 포함한 당일 프로그램이나 1박 2일, 2박 3일 프로그램도 있어 하루를 묵어가며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차정숙은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 증오가 아닌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착한 복수’다. 의료봉사로 방문한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살피고, 그들과 어울리며 성장해 나가는 삶이 정숙이 택한 인생이다. ‘덕우리 체험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은 기본이고, 낚시, 농사 체험, 떡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강원도 정선 동계 12경 중 8경이 속한 마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백오담길 27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장흥유원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한·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아세안 전통가옥을 테마로 조성하여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해외의 문화체험과 숲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휴양림 주변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골짜기 및 능선을 따라 크고 작은 기암이 있고 안고령 유원지로 이어지는 계곡에는 작은 폭포 및 소 등이 펼쳐져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72
공현진항
공현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9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공현진항은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의 공현진해수욕장이 있어 입지적 여건이 뛰어나다. 공현진항에는 두 개의 방파제를 비롯해 물량장, 호안, 진입도로 등의 기본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야간 조명 시설, 방파제 안전시설 등이 완공됐다. 1~5톤의 소형급이 대부분인 공현진항의 어선들은 가까운 바다에서 가자미, 우럭, 광어, 노래미 등의 횟감 어종을 어획하거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배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주변의 얕은 바다나 어항 내에서는 물질을 하며 성게,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운림산림욕장
진도군 첨찰산 자락에 위치한 운림산림욕장은 30ha의 편백숲을 산림욕장으로 조성한 곳이다. 약 2㎞에 걸쳐 일반 보행자뿐만 아니라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다. 산책할 수 있게 조성된 길과 중간중간에 산림욕 하기 좋은 평상도 설치되어 있다. 유아숲과 연계해 트리하우스, 암벽등반, 모래밭 체험, 그물다리 등 여가시설을 설치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565
냉천공원
냉천공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찬물내기 또는 냉천이라 불리는 공원이다. 이곳은 복수초를 비롯한 봄꽃들이 가장 빨리 개화하는 공원으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소규모 공원이지만 운동시설과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희귀 수종인 말채나무, 주엽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나무들과 야생화들이 산재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공원으로도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굴로 141

요천생태습지공원
요천 생태습지공원은 남원시가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습지로 요천 수변 생태계를 개선하고 생태체험원, 수생식물원, 탐방로 등을 갖춘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습지공원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물의 정원인 생태습지와 활력 정원, 그리고 편의 시설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요천 생태습지공원 내에 있는 애견 놀이터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애견 놀이터는 소형견·중형견·대형견으로 나눠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생면 중동리 1275

오수의견 관광지
오수의견 관광지는 위험에 빠진 주인의 목숨을 구하고 죽은 의로운 개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곳으로 전국 유일의 대규모 애견관광지이다. 관광지 내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 오수개연구소 등이 있으며 오수천 옆으로 계절 꽃을 심어 철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가 선정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심 걷기 길’ 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너른 잔디밭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형견과 중·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강아지가 위압감에 주눅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 행사를 개최했으며 펫 카페와 반려문화 전시실이 있는 반려동물 지원센터의 건립도 추진 중이다. 오수의견 관광지에서는 해마다 오수개를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린다. 1982년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행사로, 지금은 애견과 함께하는 축제로 명성이 높다. 주인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다한 오수개 이야기는 고려시대 문인 최자의 ‘보한집’에 기록되어 있으며 현행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하다. 김 개인이란 사람이 집에서 키우던 개와 외출해 술을 먹고 돌아가다가 숲에서 잠들었다. 갑자기 들불이 번져 주인이 위태로워지자, 개가 근처 냇가를 수백 번 왕복하며 몸에 적신 물로 불길을 막았다고 한다. 잠에서 깬 김 개인이 이 사실을 알고 몹시 슬퍼하며 죽은 개를 땅에 묻고, 갖고 있던 지팡이를 꽂았다. 이 지팡이가 나중에 커다란 나무가 됐고, 개 오(獒)와 나무 수(樹)를 합한 지명 ‘오수’가 여기서 유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강나루생태공원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은 봄이 되면 넓은 들판에 청보리가 펼쳐진다. 생태공원의 청보리는 함안 6경에 속해 있을 정도로 장관이다. 또한 강나루생태공원 내에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는데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함안군 공공 야영장이다. 캠핑장 외에도 산책로, 자전거도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작약집단지가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출처 : 함안군청)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삼칠로 1235-50

백리벚꽃길
백리 벚꽃길은 경상남도 합천에 위치한 봄꽃 명소로, 합천호 둘레를 따라 펼쳐진 벚꽃길이다. 이 길은 합천 읍내에서 대병면 방향으로 이어지며,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을 지나 합천댐을 거쳐 봉산면에 이르는 호반도로를 따라 조성되어 있다. 줄지어 심어진 벚나무들이 봄이 되면 만개해 마치 꽃 터널을 연상케 한다. 매년 4월 초가 되면 벚꽃이 절정을 이뤄 관광객들이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차량에 탑승한 채 천천히 달리며 벚꽃잎과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으며,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넓게 펼쳐진 합천호와 벚꽃이 어우러져 더욱 시원한 풍경을 자아낸다.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명주사부도군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며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명주사에 마련된 이 부도밭에는 모두 12기의 부도가 자리하고 있으며, 4개의 비석도 함께 남아있다. 12기의 부도 중에서 7기는 3단을 이루는 기단 위로 탑몸돌 및 지붕돌을 갖추었는데, 사각의 바닥돌과 둥근 탑몸돌을 제외한 각 부분이 8각을 이루고 있다. 나머지 5기는 받침돌 위로 종 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으로, 꼭대기에는 꽃봉오리 모양의 큼지막한 머리장식을 두었다. 4기의 비는 낮은 사각 받침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갖춘 구조이다. 원래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는데, 1994년에 지금의 자리로 모두 모아 보존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93-229

서림사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일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서림사의 터다. 서림사라는 절 이름은 양양군 지방지인 현산지에 등장하지만, 별다른 기록이 전해지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기 어렵다. 대략 통일신라 시대 때 창건되어 조선 시대 전기까지 존속하던 사찰로 추정한다. 서림사 관련 유적은 현재 상평초등학교 현서분교 교정에 나란히 서 있는 양양서림사지삼층석탑과 서림사지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전부다. 양양서림사지삼층석탑은 지금 자리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논에 있었는데, 1965년에 옆에 있는 불상과 함께 옮겨졌다. 1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석탑은 몸돌 너비가 좁고 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형태다. 약 2.8m 높이의 탑은 기단과 지붕돌의 모습으로 보아 고려 시대 후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서림사지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9세기 중엽의 작품으로 보인다. 불상의 머리가 없고 몸도 전반적으로 훼손되었으나 8각형 대좌(불상을 올려놓는 대)의 조각 기법이 우수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2115

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영랑호에 유입되는 하천인 장천천 하류에 있는 습지형 생태공원이다. 영랑호 둘레길과 이어져 있으며 약 1.3㎞에 걸쳐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탐방로를 따라서 억새군락지와 야생화, 코스모스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기 좋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가을철이 하이라이트다. 공원 곳곳에 만발한 코스모스와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억새꽃길이 서정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공원 중심부에 형성된 습지는 자연 생태를 고스란히 간직해 생태 학습장으로 제격이다. 습지 안에 인공 식물섬을 만들어 놓았으며 관찰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자세히 둘러볼 수 있다. 공원은 한 바퀴 둘러보는데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329-1 (장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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