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8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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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맞이공원
안목해맞이공원은 안목해변과 연결된 공원이다.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에는 ‘ANMOK’이라는 글자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다. 안목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이 되었다. 또한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도 조성되어 있다. 안목해맞이공원에는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날이나 여름 피서철에 많은 공연을 한다. 이 공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지로 적합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부항댐 출렁다리
김천 부항댐 인근에는 물문화관, 인공습지, 수력발전소 등 환경친화적이고 문화생활 또한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부항댐 출렁다리는 댐 수면 위에서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이며 근처에는 국내 인공구조물 최고 높이인 94m 타워형 집와이어,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있어 스릴감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있어 최고의 장소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부항댐길 352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야영장, 세미나실, 카페, 모노레일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 나무집, 숲속 동굴집, 숲속 거울집, 초록빛휴양관, 은하빛휴양관 등과 야영데크가 있다. 또한 초록빛휴양관에는 각각 4~5명, 50인 수용이 가능한 세미나실도 있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에는 1.5㎞의 긴 레일을 자랑하는 모노레일이 있다. 무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향로봉 전망대를 모노레일을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으며, 멋진 풍경을 즐기고 때론 인생샷도 찍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페와 공방체험, 와인테라피 체험, 밤이면 볼 수 있는 별빛 조명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무학로 153-36
심원사(태백)
태백에 위치한 심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원효(617∼686)가 창건하여 창건 당시에는 심적사(深寂寺)라고 불렀다. 1947년 공비를 토벌할 때 불에 타 없어졌으며, 당시 주지가 불상과 불기 2점, 요령 2점, 촛대 1쌍을 빼내 따로 보관했다고 한다. 1953년에 현재의 위치에 절을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심원사로 바꾸었다. 건물로는 관음전과 요사채가 있다. 관음전 안에는 여래좌상이 있는데, 이 불상은 머리가 몸에 비해 유난히 크고 아랫배가 볼록하여 보기 드문 형태이다. 조선시대 불상으로 추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47-15

경극고택
경주 최 씨 집성촌인 대구광역시 옻골마을은 본래 종가, 장자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둘째 아들을 자리 잡게 하여 어느덧 200년이나 된 고택이 바로 경극고택이다. 대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옻골마을에서는 잘 보존된 고택들과 적절하게 정비된 현대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조선시대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과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옥 스테이부터 다양한 전통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3

평창 바위공원
장암산을 뒤에 두르고 평창강이 휘감아 도는 자리에 들어선, 바위를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공원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을 중심으로 약 39㎞ 안에서 수집한 자연석 123점을 전시한다. 자연석의 석질은 화강암, 석회암, 청석 등 다양하고 무게는 2t부터 140t에 이른다. 잔디 깔린 평지에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황소바위, 병풍바위 등 생김새가 제각각인 바위들이 띄엄띄엄 자리한다. 사람 손길이 닿지 않고 오직 자연이 조각한 바위들의 기기묘묘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위를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바위공원과 이어지는 너른 터에 평창군이 무료로 운영하는 바위공원 캠핑장이 있다. 30여 개의 캠핑 덱을 갖췄고, 평창강이 흐르는 풍경 또한 수려해 찾는 이가 많다. 바위공원 북동쪽에 자리한 장암산(836m)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쓰인다. 바위공원에서 2㎞ 떨어진 거리에 평창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평창올림픽시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바위공원 일대는 국가하천 구역으로 매년 장마철 하천 특별관리 기간(6월~7월말), 호우주의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폐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중리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은 목포시 항동에 위치한 여객터미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도서지역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합실 수용인원 1,738명의 규모며, 남해고속, 조양운수, 신진해운 등 7개의 선사가 있다. 내부에는 매표소, 안내실, 매점, 스낵코너, 무인민원발급기, 수유실,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2충에 목포신안관광홍보관이 있어 잠시 둘러볼 수 있고 4층에는 종합문화예술 갤러리와 옥외정원이 있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려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 182

대둔산케이블카
대둔산 케이블카는 1990년 11월에 운행을 개시했다. 선로길이 927m에 경사 23도를 유지하며 2대가 서로 교행 하는 왕복식 케이블카로, 상부역사까지 최대 50명이 약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이는 대둔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은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케이블카 상부에서 보는 산세는 금강산 못지않은 비경지대로 위쪽으로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구름다리가 명물로 꼽히고 있다. 케이블카 탑승권은 탑승 당일 순차적으로 발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불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55

와온해변
와온해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마을에 위치한 해변이다. 한 스님이 인근 상봉우리에 있는 바위를 보고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산 아래로 따뜻한 물이 흐른다고 말해 이후 부터 와온[臥溫]이라 부른다고 한다. 남서쪽으로는 고흥반도와 순천만, 동쪽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율촌면 가장리에 인접한 조용한 해변으로 길이는 약 3㎞다. 낙조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와온해변 앞에 있는 솔섬 너머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 시킨다. 썰물로 인해 드넓은 개펄이 드러나는데, S자 라인으로 좁고 구불구불한 물길이 생긴다. 또한 흑두루미를 비롯한 겨울 철새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소인국테마파크
야외전시관의 쇼나조각상길을 따라 거닐고 바이올린 켜는 공룡을 만나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며 플라워 존을 지나 키즈존이 있는데 이곳에서 아이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관에 들려 오락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정원을 둘러보거나 송악산, 산방산, 단산, 군산의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그네를 탈 수 있다. 또한, 여름에는 수국을 겨울에는 동백을 만날 수 있는 동백 아모르가 위치해 있고 무료로 운행되는 통통열차를 타고 즐겁게 둘레길을 둘러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동로 347

물치항
양양 물치리에 있는 어항으로 설악산 입구와 대포항 가기 전 양양 북쪽 끝자락에 있다.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인상적이며 항구를 둘러싸고 있는 두 개의 긴 방파제 산책로와 그 끝에 서 있는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흰색 등대, 빨간 등대는 물치항의 독특한 비경을 보여준다. 두 등대 사이로 해가 뜰 때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 일출 명소로 특히 유명한 곳이다. 항구 주변에는 숙박시설과 카페, 회 센터, 해맞이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가족여행 코스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580

청주 가로수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뽑히는 청주가로수길은 경부고속도로 청주 인터 체인지에서 가경천 죽천교에 걸쳐 1948년에 식재된 1,527그루의 플라타너스가 마치 터널을 이루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전국의 진입로 중 가장 아름답고 운치 있는 곳이다. 영화 만추와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연둣빛 봄과 싱그러운 녹음, 가을빛 거리, 비움의 자세를 보여주는 겨울까지 춘하추동 사계절 마다 특색 있는 모습으로 청주를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은 청주의 숨겨진 명소이다. (출처 : 청주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워낭소리공원
2009년 개봉한 이충렬 감독의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는 여든이 넘은 최 노인과 마흔 살 소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로 다수 유명 영화제에서의 수상과 흥행을 이뤘다. 이 공원은 영화의 두 주인공인 최 노인과 소의 우정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공원에 들어서면 소달구지를 탄 할아버지 동상이 영화를 추억하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공원과 조금 떨어진 양지바른 곳에는 할아버지 내외분과 소의 무덤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산정길 84-41

범일 이중섭거리
범일 이중섭거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화가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촌인 범일동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 갤러리, 이중섭 계단, 이중섭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범일동의 풍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볼 수 있다. 거리의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이중섭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옛 군산세관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이 완공된 것은 1908년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만든 근대식 건물이다. 옛 군산세관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군산항을 통해 드나들던 물품에 대해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업무를 하였는데 이렇듯 군산항을 쌀을 비롯한 물자 수탈의 창구로 이용했던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수탈사를 목격한 곳으로써 역사적 의의가 큰 곳이라고 하겠다. 벨기에에서 수입해 온 적벽돌로 되어 있는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이다. 지붕은 연화조동판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 위에는 세 개의 뾰족한 탑이 있다. 외부는 벽돌로 짓고, 내부는 목조로 지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1899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1993년까지 85년 동안 군산세관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바로 옆 기존 감시소 건물을 허물고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였다. 현재는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박물관에는 세관의 기네스북, 영화 속 군산세관, 역대 세관장, 군산세관 100년의 역사과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일 2회의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4-7

이가리 닻 전망대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에 위치한 이가리 닻 전망대는 포항의 특색에 걸맞게 닻을 형상화한 전망대이다. 푸른 해송과 아름다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선박을 정착시키는 닻을 형상화한 전망대로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로 푸른 해송과 아름다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이 어우러진 모습과 시원스레 펼쳐진 포항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JTBC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런온’의 주요 촬영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체통거리
군산시 우체통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우체국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 우체통을 손질하고 그림을 그려 상가 앞에 설치하면서 조성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2017년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해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2018 제1회 손 편지 축제를 개최하며 평범했던 거리는 우체통거리라는 도로명까지 얻으며 활기를 되찾았다. 또한, 우리 동네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버려진 폐 우체통을 활용하지는 작은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우체통거리를 만들고 손 편지 축제까지 여는 관광명소 마을이 된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우체통거리2길 19 (신창동)

자운서원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서원으로 조선 후기 학자 율곡 이이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1615년에 지방 유림이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고 1650년에 자운[紫雲]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김장생과 박세채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9년에 지방 유림의 기금과 국비 보조로 복원하고 후에 보수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팔작지붕으로 된 6칸의 사우, 신문, 동서 협문 등이 있으며, 담장 밖에는 묘정비가 세워져 있다. 서원의 좌측 능선에는 이이와 양친의 묘소가 있고, 근처에 경기도 교육위원회에서 설립한 율곡 교육원이 있다. 사우에는 이이를 주벽으로 하여 좌우에 김장생과 박세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서원은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묘정비는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자운서당 주변은 파주의 단풍을 가장 먼저 알리는 곳으로 단풍 나들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율곡 기념관 앞 울긋불긋한 단풍나무 길이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이 사진 명소로 즐겨 찾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운서원로 204

태백산맥 문학거리
태백산맥 문학거리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읍 이곳저곳을 걸으며 태백산맥속의 흔적들을 따라 벌교의 역사를 알아 가는 도보길이다. 태백산맥 집필의 모든 것을 담은 태백산맥 문학관과 벌교천을 가로지르는 소화다리, 옛돌담 그대로 회정리 마을길, 그리고 월곡영화마을 벽화골목을 느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산머루농원
산머루농원은 우리 포도, 산머루를 재배하여 와인을 만드는 토종 와이너리이다. 1979년 처음 머루재배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여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원에서는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머루와인시음, 산머루와인 담그기, 나만의 와인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머루를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머루수확체험 같은 계절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숙박을 하며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와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윗배우니길 441-25
경주 풍력발전(바람의언덕)
토함산 이웃에 자리한 조항산 정상에는 경주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총 7기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연간 1만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산 능선을 따라 늘어선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인상적인 이곳은 바람의 언덕이라 불리며, 사계절 내내 일반에 개방되어 있다. 발전소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대 경풍루를 비롯해 바람길 산책로, 피크닉 테이블 존 등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일몰 후 밤하늘에 수 놓인 별빛까지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경주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056-185

소헌공원
소헌공원은 찬경루, 운봉관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각종 음악회,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다. 찬경루는 청송지역 객사의 누각이며, 운봉관은 중앙에서 파견된 외국의 사신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한 객사이다. 공원 명칭은 2010년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과정 및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소헌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공원 명칭의 유래는 세종의 비인 소헌왕후이다. (출처: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경상북도 청송군 금월로 269 소헌공원

설리스카이워크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설리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 폭 4.5m, 총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스윙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화원동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화원동산은 낙동강과 금호강의 풍광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강물을 따라 늘어선 버드나무, 포플러나무의 그늘이 아름답고, 신라시대 토성을 쌓아 행궁을 두고 왕이 꽃을 감상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봉화대를 설치하는 등 정치, 교통, 통신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곳이었다. 현재의 모습은 사문진나루터와 사문진 주막촌이 화원동산 주차장에 인접해 있으며 사문진나루터 선착장에서 낙동강 위로 설치된 수상 데크 길을 걸으면 달성 습지 생태공원도 같이 즐길 수 있다. 화원동산에는 예전 봉수대가 있던 곳에 전망대를 비롯하여, 전망대 앞의 필승기원비, 공원 산책로와 사이사이 심어진 모감주나무를 비롯한 봄에 겹벚꽃, 화원정, 잔디광장, 야생화단지가 있으며, 특히 관광공사 지정 사진 찍기 좋은 경관 명소인 아메리칸 대륙 전망 포토존도 만날 수 있으며, 작은 동물원에서 동물 가족도 만날 수 있다. 또 달성군청에서는 동산 안에 피크닉장과 오리전기차를 운영하고 있으니 가족들과 낙동강의 경치와 더불어 사문진공원도 함께 즐기기 편안한 장소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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