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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8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84페이지입니다.

봉무공원
문화관광대구광역시

봉무공원

1992년 10월에 봉무수변공원으로 팔공산 자락에 조성되어 시민들의 아늑한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심 속의 자연공원이다. 어린이 놀이시설물 및 체육시설, 야영장 등을 갖추고 있어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로도 적합하다. 단산지 주변 산책로 및 탐방로를 따라 산책로 곳곳에 8,000여 본의 야생화와 야생초가 심어져 있다. 봉무공원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휴식처이자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50길 66 (봉무동)

테마파크대구광역시

스파크랜드

스파크랜드는 상상을 현실로 옮긴 대구 동성로의 랜드마크이다. 지하부터 지상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1~4층은 패션 브랜드와 식당, 카페 등이 입점해 있으며, 5~6층은 실내형 스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크필드, 7~9층은 다양한 어트랙션(놀이기구)을 체험할 수 있는 스파크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관람차는 발 아래로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차 바닥을 강화 유리로 제작하여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하며, 대구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감상하는 일몰과 야경은 스파크랜드를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게 해 주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파크 스카이는 밤에 야간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스파크랜드는 층층이 포토존이나 예쁜 조형물과 볼거리, 다양한 콘텐츠 등을 잘 조성하여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6길 61

강정고령보
테마파크대구광역시

강정고령보

강정고령보(江亭高靈洑)는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낙동강의 보로서 4대강 정비 사업 과정에서 부설되었다. 이곳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쉬드가 설계한 디아크는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순간과 물수제비가 물 표면에 닿는 순간의 파장을 잘 표현해 조형미와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아크는 건물면적 3천76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낙동강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반곡지
자연관광경상북도

반곡지

경산시에 위치한 반곡지는 1903년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이다.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 ‘우리 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으로 안전행정부가 선정, 드라마 , 영화 등을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수백 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150m가량의 나무터널 흙길을 걷다 보면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애호가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매년 복사꽃 필 무렵에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 246

화본역
문화관광대구광역시

화본역

화본역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에 위치한 폐역이다. 1938년 12월 1일에 중앙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역명은 주변 마을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은 2024년 12월부로 중앙선이 폐선되어 폐역이 되었으나 여전히 옛 간이역의 모습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역사의 건물은 1936년 준공되어 1930년대 말의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높이 25m, 지름 4m의 급수탑이 남아있어 역사적인 가치도 높다. 화본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에 선정된 적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역 대합실에는 관광객을 위한 화본역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사진과 역무원 모자 등을 전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문화관광경상북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영양군 수비면 수하계곡 왕피천 유역 자연경관보존지구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 3,900,000㎡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2015년 10월 31일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으로 지었다. IDA 밤하늘 질 측정기 등급기준으로 하늘 밝기 측정값이 평균 21.37mag/arcsec²(특정면적당 밝기 단위, 범위 21.74~21.00)로 탁월하고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은하수, 유성 등 전반적으로 하늘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육안관측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지에서는 가장 밝게 볼 수 있는 은밤(Silver급) 등급을 받았다.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의미는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IDA로부터 인정받음에 따라 우리나라 밤하늘을 아시아 최초로 국제적 청정지역 반열에 올려놓은 자랑거리가 되었다. 공원의 중심에 위치한 자연생태관리사업소에서 천문대 관람과 천체관측, 만들기 체험, 별빛걷기, 별빛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야외에서 음악을 들으며 쏟아지는 별들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반딧불이 특구에서는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울려 아름다운 밤풍경을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227

성불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성불오름

성불오름은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소화산체이다. 성불오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이 오름에 있었던 성불암이라는 암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오름의 모습이 승려가 불공을 올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존재한다. 넓게 펼쳐진 마목장을 지나면 오름 입구가 나오며, 탐방로가 갈려져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한 바퀴 돌아서 만나게 이루어져 있다. 이 오름은 말굽형 분화구를 지녔는데, 남쪽 봉우리에서 북쪽 봉우리에 이르는 등성마루에 둘러싸여 동향으로 살짝 파여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532

해품은체험농장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해품은체험농장

해품은체험농장은 청정 제주의 깨끗한 자연에서 감귤을 정성껏 재배하고 있는 체험형 감귤농장이다. 귤 따기 체험프로그램은 시기별로 다른 품종으로 진행하며, 수확한 귤은 박스포장하여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다. 시기별로 11월~12월은 감귤, 황금향을 12월~1월은 레드향, 1월~3월은 한라봉, 4월~5월은 카라향 등 따기체험이 가능하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생산, 판매되는 귤은 좋은 토양에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와 퇴비를 사용하여 키워 믿고 먹을 수 있는 귤이다. 또한 강제착색 및 광택제 사용 등을 일절 하지 않고 직접 딴 생과 그대로 신선하게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1073

영주산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영주산

영주산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남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를 띠고 있는 독특한 곳이다. 신선이 살았던 산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오래전부터 오름 봉우리에 아침 안개가 끼면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동쪽 탐방로를 따라서만 오를 수 있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오르내릴 수 있다. 영주산은 기나긴 계단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계단의 끄트머리가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해 ‘천국의 계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영주산 정상을 오르면 오른쪽으로는 목장, 왼쪽으로는 성읍마을, 뒤쪽으로는 일출봉을 조망할 수 있다. 서쪽 방향의 기슭에는 바닥이 가마솥처럼 패어 있다 하여 ‘가메소‘라고 불리는 연못이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천미천이 흐르고, 주위에는 넓은 목장 지대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신비의도로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신비의도로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 도로로 불리는 이곳은 내리막길에 차를 세워두면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차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르막 쪽으로 뒷걸음치는 기이한 곳이다. 사실 이는 오르막길이 보이는 쪽이 경사 3도가량의 내리막 길이어서 단순 착시 현상에 의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입소문을 탄 신비의도로는 관광 명소가 되어 점점 많은 이들이 방문을 하는 추세로 현재 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시설들이 추가되고 있고 조만간 신비의도로를 기점으로 관광 공원이 생겨날 전망이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63 (노형동)

물치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물치해수욕장

물치해수욕장은 물치항 옆 백사장에 개설된 간이해수욕장으로 2002년 처음 개장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 푸른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근처 회 센터에서 각종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해수욕장 옆 물치항의 송이버섯등대는 강원도 특산물인 송이버섯을 형상화한 등대로 물치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인근에는 진전사, 둔전계곡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명월성지
역사관광제주특별자치도

명월성지

제주시에 위치한 명월성지는 동쪽과 남쪽 및 서쪽에 각각 성문이 있었다. 성안에는 수량이 풍부한 샘이 있었고, 건물로는 객사, 별창, 군기고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명월포는 1270년에 삼별초의 별장 이문경이 고려에서 파견된 관군을 진압하고 탐라를 점령할 때 상륙한 곳이며, 김방경이 삼별초를 정벌할 때에도 그 일진이 이곳으로 상륙하였다. 더욱이 1374년 목장을 관리하기 위해 몽고에서 파견된 몽고인 목자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진압하기 위하여 최영 장군이 상륙한 곳도 명월포였다. 예전의 모습은 없지만 현재 복원한 남문 위의 망루에 올라가면 한림읍이 한눈에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2236

아침미소목장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아침미소목장

제주공항 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아침미소목장은 지난 1978년 설립되어 많은 젖소들을 건강하게 길러내고 2008년 낙농체험목장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목장으로 인정되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이곳은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푸른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으며 전통놀이와 자연 친화적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맑고 푸른 자연속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직접 먹여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의 체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동길 160-30

하도해변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하도해변

하도해변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해안 도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한 해변이다.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가득하다.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물이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 바다낚시와 야영도 함께 즐길 수 있고, 야외 웨딩 촬영으로도 많이 방문한다. 파도도 높지 않아 서핑, 피싱 카약, 스노클링, 페달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안 도로의 하도리 도로변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제주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하고, 넓은 백사장과 얕고 맑은 바다를 갖춘 곳으로 온화한 경관이 펼쳐진다. 파도가 높지 않고 잔잔해 스노클링, 카약 등의 해양 레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의 비와 노홍철처럼 조용히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펴고 커피를 마셔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973

당케포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당케포구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노리매공원
테마파크제주특별자치도

노리매공원

노리매는 순우리말 '놀이'와 매화의 '매'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자연 속에서 현대적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자연공원이다. 수선화, 매화, 목련, 작약, 동백, 조팝나무 등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사시사철 화사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투박한 제주의 돌과 인공 폭포, 인공 호수 등은 자연과 사람이 만든 조형물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모습의 공원이다. 인공 연못 한가운데는 해담 홍완표 대목장이 지은 정자가 우뚝 솟아있는데, 특히 저녁 시간에는 석양과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자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360도 서클비전과 3D영상전시장이 있어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함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 곳곳에 생기발랄한 사진 명소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출처: 비짓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260-15

클라우드 베리체험농장
문화관광경상남도

클라우드 베리체험농장

클라우드 베리체험농장은 경상남도 지정 최초의 사회적 농장으로 다양한 인증을 획득한 김해시 대표 딸기 농장이며, 경상남도 지정 농촌교육농장 선정된 곳이다. 친환경농업을 지향하며 목초액과 발효유황으로 우리 식탁을 지키는 건강한 딸기를 재배한다. 글로벌 스텝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특별한 농촌체험을 4계절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가족체험, 평일단체체험, 연간회원체험, 글로벌농촌체험캠프, 치유농업교실, 도시농업교실, 스마트팜교실, 6차 산업교실, 글로벌 영어학교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이동

설천봉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설천봉

설천봉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솟은 해발 1,520m의 봉우리이다. 설천봉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설천봉에 다다른다. 또 다른 방법은 남동쪽의 무주 구천동, 동쪽의 백련사 등을 통해 등산하여 오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는 600여 m 떨어져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대부분 도보로 약 20분에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겨울에는 상고대와 설경,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아고산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설천봉에는 여행객들과 등산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인 상제루가 있다. 상제루는 1997년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앞두고 대회를 상징하는 건물로 건립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박물관·전시전북특별자치도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한강 이남에서 최초로 군산지역에서 일어난 3·1 독립 만세 운동의 애국정신을 기념하고 전승하기 위하여 건립한 기념관이다. 군산시 구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 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다. 당시 3·5 만세운동은 영명학교와 예수병원, 구암교회 등이 주축이 되어 일으켰으며 전국으로 만세운동을 전파하는 도화선이 되었다. 기념관 안에는 3·5 만세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100년 전 그날의 역사 재현 및 다양하고 재미있는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군산 3·1 운동 100주년 기념관의 외형은 100년 전 영명학교를 그대로 재현하였다. 전시관 내에는 유관순 열사와 손병희 선생의 모습이 부조 형태로 전시되어 있으며, 군산 3·5 만세 운동의 모습이 디오라마 형태로 전시되어 있어 당시 독립 만세 운동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영명길 29

거제 우제봉전망대
문화관광경상남도

거제 우제봉전망대

우제봉전망대에 오르면 해금강의 천혜의 비경을 잘 볼 수 있는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전망대 양쪽으로 멋진 경관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존재하여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망원경이 있어 해금강 일대를 자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우제봉 정상에 오르는 길은 데크길과 평탄하지 않은 길이 반복되어 편안한 신발을 신고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해발 107m,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도착한다. 높지도 힘들지도 않은 길이라 아이부터 노인까지 부담이 없다. 이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영지로 취사 및 야영이 금지되어 있어 이점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우제봉과 해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거제 우제봉전망대에서는 영화 의 극 중 캐릭터 박평호가 마지막을 맞는 장면 속 실제 배경을 조망할 수 있다. 한국의 명승 40선 중 한 곳인 해금강의 절경과 빼곡한 나무가 맞아주는 동백 숲길은 거제 우제봉전망대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만항재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만항재

함백산 자락에는 눈꽃 명소인 만항재와 설경이 유독 아름다운 정암사가 있다.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과 태백, 영월이 경계를 이루는 고개이다. 높은 고갯마루에 펼쳐진 순백의 세상과 발아래 겹겹이 물결치는 백두대간 풍경은 고갯길에서 가만히 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황홀감을 안겨준다. 만항재는 천상의 화원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가 풍성하게 피어나고 이른 아침이면 안개가 밀려들어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모든 풍경이 아름다우나 진정한 만항재의 매력은 겨울에 있다. 만항재가 자리한 곳은 함백산 줄기가 태백산으로 흘러내리다 잠시 멈춘 곳으로 해발고도가 1,330m에 달한다. 고도가 높고 워낙 추운 지역이라 겨우내 환상적인 설국이 펼쳐진다. 만항재는 국내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로도 유명하다. 힘들게 산행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설경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865

자연관광경상북도

백화산

해발 933m의 백화산(한성봉)은 상주 중화지역에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산행은 상주시 쪽인 수봉리에서 시작하여 영동군으로 내려오는 코스와 영동군쪽인 황간산림욕장에서 시작하는 두 코스가 있다. 수봉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논길을 따라가다 보면 신덕마을의 옥동서원이 보인다. 이곳에서 개울을 건너면 갈림길이 나오고 오른쪽 길로 100m쯤 오르면 보현사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용추폭포가 나오며, 조금 더 가파른 등산로를 1시간 정도 오르면 보문사 터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15분 오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정상에 도착하는 길이고, 오른쪽은 금돌산성을 거쳐 정상에 오르게 되는 길이다. 정상에 오르게 되면 속리산, 민주지산, 덕유산이 보이며, 영동군 쪽으로 하산하는 등산로에 성덕왕 때 창건한 반야사가 있다. 백화산은 구수정과 임석천대, 금돌산성 등 이야기가 있는 자연물이 있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산행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영양 자작나무숲
자연관광경상북도

영양 자작나무숲

영양 자작나무숲은 죽파리 일대에 인공 조림한 숲으로 약 2㎞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기슭을 가득 메운 자작나무의 하얀 껍질과 머리 위를 뒤덮은 초록 잎 사이로 아담한 오솔길이 열린다. 자작나무가 만드는 특유의 빛깔이 지나온 길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죽파리 마을과 자작나무숲을 연결하는 4.7㎞ 구간은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지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트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시간대가 구분되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작나무숲 산책로는 경사가 급하지 않아 어렵잖게 오르내릴 수 있는데, 오지 자연의 깊은 품에 안긴 걸 실감한다. 가볍게 한 바퀴 돌아 나올 수도 있고 정상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갔다 내려올 수도 있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길 96

천관산동백생태숲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관산동백생태숲

천관산 동백 생태숲은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동백나무 군락지다. 수령 50년~200년가량의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자생적으로 군락을 형성하는데 그 면적이 자그마치 20ha에 달한다. 숲의 가장자리를 따라 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지고, 숲 중심부는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진다. 동백나무 단일 수종으로만 형성된 천연 숲이라서 더욱 가치가 높다. 천관산 동백 생태숲은 지난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한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 숲 12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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