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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8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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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흥사지 석탑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부흥사지 석탑재

부흥사터에 흩어져 있던 탑의 일부분들로, 아래층 기단(基壇)과 위층 기단 일부, 탑신(塔身)의 몸돌 1개, 지붕돌 2개를 수습하여 민가 옆에 모아 놓았다. 위층 기단은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겨 두었고, 기둥조각으로 나뉜 8곳에 8부신중(불교에서 불법을 수호하고 대중을 교화하는 여덟 무리의 신)을 각각 조각해 두었다.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는데, 네 귀퉁이에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남아 있다. 위층 기단의 신상 조각 머리 부분에 특이하게도 둥근 두광을 새겨 놓아 눈길을 끄는 탑으로, 원주지역의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위층기단의 조각양식과 탑신의 짜임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비두리 귀부 및 이수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비두리 귀부 및 이수

유물은 원래 문막읍 후용리 용바위골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전해지며, 비석은 남아 있지 않다. 귀부와 이수는 같은 화강암의 석재로 조성하여 돌 색깔도 회백색이다. 귀부는 거북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용의 모습을 새긴 편에 가깝고, 머리를 왼쪽으로 돌려 뒤를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지금의 거돈사원공국사승묘탑비를 세울 때에도 이 석재를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귀문로 1008

수암리 마애삼존불상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수암리 마애삼존불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신양마을 뒤 야산 바위에는 선으로 조각된 삼존불상이 있다. 연꽃무늬 대좌 중앙에 본존불이 있고, 양 옆에는 협시보살이 서 있다. 얼굴 부분은 마모가 심해 형태를 식별할 수 없다.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에는 굵은 선으로 표현된 옷주름이 남아 있다. 손은 많이 파손되었으나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비로자나불로 추정된다. 양쪽 보살상은 둥근 머리광배를 지니고 있다. 왼쪽 협시보살은 문수보살로 보이나 손상이 심해 자세한 형상은 확인이 어렵다. 오른쪽 협시보살은 보현보살로 추정되며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다.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길어 곡선미가 돋보인다. 이러한 형식은 통일신라 후기 양식을 계승한 고려 초기의 특징으로 판단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용운사지 삼층석탑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운사지 삼층석탑

용운사지 삼측석탑은 용운사터에 석불과 나란히 서있는 고려시대 3층 석탑이다. 탑 주변에서 용운사라 새긴 기와가 발견되어 절 이름을 알게 되었다. 탑은 2층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리고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 맨 윗돌 위에는 연꽃을 두른 두툼한 괴임돌을 두어 탑신의 1층 몸돌을 받치도록 하였는데, 이는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독특한 장식 수법이다. 탑신의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으며, 낙수면의 경사는 느리고, 수평을 이루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노반(머리장식받침) 위로 복발(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 앙화(솟은 연꽃모양의 장식), 보륜(바퀴모양의 장식)이 차례로 올려져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기단부 맨 윗돌이 손상을 입긴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기단 윗부분에 아름다운 연꽃을 장식한 굄돌을 두고, 지붕돌 밑면받침이 4단으로 줄어드는 등 고려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용곡리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통일신라 후기에 비로자나불의 특징을 따르고 있다. 불상의 얼굴은 투박하게 표현되었으며,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다. 손은 가슴에 모아 오른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하여 왼손의 둘째 손가락을 오른손이 감싸 쥐고 있다. 이는 진리를 상징하는 비로자나불상이 가지는 특징으로, 이런 손모양을 지권인이라고 한다. 불상을 받치고 있는 대좌는 사각형으로, 큰 연꽃이 위·아래로 조각되어 있다. 1999년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가 발견되어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원주 원충갑묘역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원충갑묘역

원충갑(1250~1321)은 고려의 무신으로 원주 출신이며 본관은 원주고, 시호는 충숙(忠肅)이다. 향공진사로 원주별초에 있으면서 1291년(충렬왕 17) 합단적이 치악성을 포위하자, 전후 10차에 걸쳐 적을 크게 무찔렀다. 원충갑의 이러한 공로로 원주는 익흥도호부로, 다시 1308년 원주목(原州牧)으로 승격되었고, 원주에 부과되던 각종 부역과 잡공이 3년 동안 면제되었다. 원충갑 또한 여섯 번 전임하여 삼사 우윤에 올랐다. 충선왕 때 응양군 상호군이 되었고, 합단적을 물리친 공으로 1319년(충숙왕 6) 추성분용정란광국공신이 되었다. 원충갑은 충숙왕 8년 나이 72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치악산 영원산성 안에 원충갑사가 세워져 제사를 모시다가 1669년(현종 10) 사당을 세워 원충갑을 주향하고 김제갑과 원호를 배향하였고, 1670(현종 11) 윤 2월 7일 충렬사로 사액되었다. (출처: 원주시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원주 흥양리 마애불좌상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흥양리 마애불좌상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산1번지의 입석사 위에 있는 입석대로부터 서북방 약 30m 지점의 암벽에 있는 좌상으로 입석사에서는 가장 오래된 석조물이다. 입석사 바위에는 많은 수의 이름이 각자 되었고 아래에는 근래에 신축된 대웅전과 산령각이 있으며, 그 아래에 요사체가 있다. 입석사지는 처음에 신라 의상대사가 이 곳에 토굴을 짓고 수도했다는 구전이 있을 뿐 다른 문헌이 없어 절의 내력을 알 수 없다. 불상의 총고는 86㎝, 단고는 24㎝, 어깨 폭이 40㎝ 이며, 뒤쪽에는 두광과 신광을 나타냈고 결가부좌하고 있다. 하단부에는 아래는 단엽의 양련으로 된 연화대를 받치는 좌대를 음각하였다. 머리부분은 완전히 양각되었고 아래는 선각으로 나타냈다. (출처 : 원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707

원주역 급수탑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역 급수탑

옛 원주역에 위치한 원주역 급수탑은 중앙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이다. 급수탑 맨 꼭대기에 물탱크가 있고 그 아래로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 시설이 있었다. 꼭대기에는 환기창이 4개 있는 등 1940년대 급수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50년대에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졌지만,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철도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로 158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장동왕녀복란태실비

조선시대에는 왕자나 공주를 낳으면 오래 살기를 비는 뜻으로 이름난 산을 찾아 명당을 잡고 그곳에 태를 묻었다. 태가 묻힌 곳을 태봉이라 불렀다. 태장동 왕녀 복란태실비는 태장2동 우성 제2차 아파트단지 안에 있다. 아파트 신축 공사를 하면서 해체하였다가 다시 복원하였다. 이때 토기·백자기·돌함 등 24점의 유물이 함께 출토되었는데, 태호와 태지는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옮겨 보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태장동

되재성당
사찰전북특별자치도

되재성당

되재성당은 1895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성당이자 한강 이남 최초의 성당이며, 최초의 한옥 성당으로 추정된다. 본래는 서양의 바실리카식 교회 구조를 한식 목조 건축으로 구현한 단층 팔작지붕 건물이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중 전소되었고, 1954년에 공소 건물이 그 자리에 다시 세워졌다. 초기 성당의 모습은 조선교구장 뮈텔 주교의 일기와 사진을 통해 일부 확인 가능하다. 되재성당은 서양 종교건축의 한국적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화산면 승치로 477

장명사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장명사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長明寺]는 태백, 영월의 석탄 산업 역사가 깃들어 있는 탄광산업재해순직자 추모사찰이다. 장명사는 수승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마음의 번뇌가 모두 사라진 고요하고 맑은 근본 마음 자리를 말한다. 이는 부처님의 가피와 위신력으로 탄광산업재해 순직자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유족들의 괴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기원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현재도 음력 5월 5일 단오에 대한석탄공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가 주관하여 위령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탄광산업재해순직자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추웠던 시절에 연탄을 피우며 따뜻하고 행복하였을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계산1길 66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

마을로 들어가는 길 옆에서 자라고 있는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는 나이가 350년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높이 24m, 둘레 8.1m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튼튼하고, 온전한 나무이지만 지상에서 6m 정도 올라간 부위에서 잘라낸 한 가지의 밑부분이 썩어 들어가서 텅 빈 큰 구멍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그 구멍에 누군가가 불을 질러 구멍 벽이 탔다. 1993년도에 불에 탄 부분을 수술하여 잘 자라고 있다.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쉼터가 되어 보살펴져 온 나무로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금산길 42, 외 2필지

소양로비석군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로비석군

소양로비석군은 춘천 관내에 흩어져있던 비석들을 한데 모은 곳이다. 총 26기의 비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비석군을 둘러보고 잠시 주변을 환기하며 산책하기 좋다. 소양로비석군을 지나 봉의산 방향으로 올라가 보면 소양정이 자리하고 있다. 비석군과 함께 소양정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양정은 깊은 역사를 가진 정자이다. 그곳에 서서 춘천의 소양 1교와 넓게 펼쳐 흐르는 강, 그리고 춘천을 둘러싼 산줄기의 조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사내골소나무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사내골소나무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414호선이 교차하는 화방재에서 국도 31호선을 따라 태백 방향으로 약 3.6km 이동하면, 서북쪽으로 갈라지는 사내골길과 분기된다. 이 골짜기를 따라 약 0.9km 들어가면 서쪽에는 태백산 관광농원이, 동쪽 산록면에는 노거수인 ‘사내골 소나무’가 위치하고 있다. 사내골 소나무는 삿갓 모양의 형태를 지닌 반송으로, 곧게 자란 중심 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0m, 흉고 둘레 3.1m, 수관 직경 21m, 수관 면적은 약 314㎡에 이른다. 지역 주민들은 그 형태가 속리산의 정이품송과 유사하다고 하여 ‘정이품송’이라 부르기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함백산로 274

토성민속마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토성민속마을

철원 토성민속마을은 덕령산을 뒤쪽에 두고 마을 앞에 넓은 화강이 흐르는 곳이다. 마을 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촌마을의 주소득원은 오대쌀과 고추, 황기, 오가피, 더덕이다. 토성민속마을은 마을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철원군 갈말읍 토성과 민속 예술인 농악을 보전하고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주민들이 작명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길 98

홍천 동창보수로 및 암각명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홍천 동창보수로 및 암각명

홍천 동창보수로 및 암각명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에 있는 전체면적 2,555㎡, 길이 약 1㎞ 정도의 농경 유적이다. 1994년 4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는데, 조선 후기의 수리 및 관개 시설의 형태를 비교적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개인이 소유 및 관리 중이다. 방문 시에는 꼭 운동화를 신어줘야 하고 인근에 강재구 공원, 기미만세공원, 무궁화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용호대길 242-5

강릉 오금집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오금집

강릉 오금집은 강릉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초가집으로,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이다. 집의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작은 겹집이다. 왼쪽으로 2개의 방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부엌이 있다. 겹집양식으로 뒤쪽에 안방과 골방을 배치하였고, 앞쪽에는 툇마루가 있다. 네 귀퉁이에 있는 기둥은 안으로 기울어지도록 세웠으며, 못을 사용하지 않고 이음·새끼줄 등을 이용하였다. 특히 부엌 쪽은 초가지붕이 땅 가까이까지 내려와 있다. 흙벽으로 되어있고 목재의 가공 등이 거친 편이다. 흙과 돌로 된 담이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평면 양식은 田자에 가깝지만 움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집으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옛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23-9 (임당동)

평창 오대산사고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오대산사고

평창 오대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과 왕실의 족보인 『선원보략(璿遠譜略)』을 보관하기 위해 지었던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이다. 『실록』은 조선 전기에 서울의 춘추관을 비롯하여 충주·전주·성주에 나누어 보관하였는데, 임진왜란(1592)으로 전주사고에 보관하고 있던 것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불타 없어졌다. 선조 39년(1606)에 다시 만들어 춘추관·태백산·묘향산·강화 마니산·오대산에 사고를 짓고 보관하였다. 그러나 인조 때 이괄의 난(1624)과 병자호란(1636)으로 『춘추관본』이 불타 없어졌고, 그 후 정족산·태백산·적상산·오대산에 보관하게 하였다. 『정족산본』과 『태백산본』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보관되어 있고, 『적상산본』은 한국전쟁 중 없어졌으며, 『오대산본』은 일본에서 거의 불타 없어졌다. 오대산 사고가 있던 곳은 원래 물·불·바람이 침입하지 못한다는 상서로운 곳이었다고 한다. 사고를 지을 당시에는 실록각·선원각·별관, 그리고 사고를 지키던 수호사찰로 영감사가 있었으며, 참봉 2명과 군인 60명, 승려 20명이 사고를 관리하고 지켰다. 한국전쟁으로 모두 불에 탔으나 1992년에 사각과 선원보각으로 이루어진 사고의 건물을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713-77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백산석장승

태백산맥으로 오르는 길 양쪽에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이다. 처음에는 북쪽으로 1.2㎞ 떨어진 미루둔지에 있었는데, 40여년 전 태백산 망경사로 옮겼다가 다시 1987년 태백문화원의 주관하에 지금의 자리에 복원한 것이다. 복원과정에서 처음에는 없었던 자연석을 장승의 받침돌로 깔고, 받침돌에 각각 천장[天將]과 지장[地將]이라 새겨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임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그 생김새가 일반 장승의 부리부리한 모습이라기보다는 온화하고 점잖은 모습이어서 문인석[文人石]이나 미륵상에 더 가까워 보인다. 지장의 주위에는 지금의 자리로 옮기면서 함께 세워놓은 솟대가 있는데, 꼭대기에 세 마리의 오리가 조각되어 있는 모습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영동지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두 장승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하늘을 섬기는 천체신앙과 천신에게 제를 올리는 태백산 천제단과 관련하여 태백산신의 수호신상으로서의 구실을 하였고, 지장의 코가 많이 닳아있는 것으로 보아 마을 수호신의 대상이기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동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철암역두 선탄장은 땅속에서 캐낸 석탄을 선별하고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1935년경 건립되어 우리나라 근대 산업의 역사를 상징하는 시설 중 하나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주도로 일본에 자원을 수탈당했던 아픈 역사도 함께 담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소속으로 석탄을 생산해 왔으나, 2024년 7월 장성광업소의 폐광으로 인해 시설 탐방은 중단되었으며, 외부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심원암 토불 및 부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심원암 토불 및 부도

토불상은 토제좌상으로 소형 불상이다. 얼굴형상은 원만하고, 달팽이 모양의 머리카락으로 표현되었다. 복장에서 조선 인조(1623 ~ 1649) 때 기록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분실되어 불상 조사 연구에 아쉬움이 남는다. 부도는 높이 90㎝가량의 석종형으로 원터에 2기가 있었으나, 1기만 현재 위치로 옮겨와 보존하고 있다. 심원암 토불 및 부도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심원사지는 본래 소도동 소로골 함백산 남동쪽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었던 절이었으나, 1947년 공비토벌 시에 전소되었다가 그 후 동해광업소가 들어서면서 절터 모두가 동해탄광의 폐석더미 속에 묻혀버려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이 절은 폐석더미에 묻히기 전까지만 해도 건물지의 초석들이 잘 남아 있다고 한다. (출처 : 태백시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거리길 63

본적사지3층석탑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본적사지3층석탑

본적사지3층석탑은 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3층 규모의 석탑 유적건조물이다. 석탑재들을 태백석탄박물관에 보관하다가 2012년 본적사지 역사공원을 조성하여 본적사지3층석탑을 복원해 놓았다. 현재 남아있는 부재는 완전하지는 않다. 본적사지는 번적사지라고도 불리는데, 태백시의 서쪽 경계를 이루는 해발 1,573m의 함백산 동쪽 산기슭에 위치한다. 절골 유원지로 들어가는 입구의 다리를 지나 민가들이 들어서 있는 일대가 절터인데, 절골이라는 명칭은 이곳에 절이 많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절골1길 90

재동유원지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재동유원지

삼척에서 남쪽으로 15㎞정도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마읍천을 끼고 있는 재동유원지는 시원한 송림과 옆으로는 맑은 하천이 흐르고 있어 가족단위의 야영이나 소규모 단위의 단체 행사 등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민물낚시 애호가의 은어낚시와 밤낚시로 메기와 뱀장어를 잡을 수 있으며, 넓은 공터에서는 간단한 체육경기를 할 수 있다. 마읍천의 맑은 물과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있어 수영과 야영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이 되었다. 시설은 관리소 1동, 화장실 3동, 샤워장 1동, 방갈로 10동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3500

강변저류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변저류지

영월 강변저류지는 침수피해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생태·문화 관광지이다. 구름다리, 홍보관과 같은 시설물과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5.2㎞의 산책로도 조성되었다. 영월군에서는 강변저류지를 주변의 다른 관광지인 청령포, 장릉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물이 흐르는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다니기에 좋다. 또한 생태수변공원과 캠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이 여행하기에 좋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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