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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87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87페이지입니다.

삼목선착장
테마파크인천광역시

삼목선착장

삼목선착장은 인천광역시의 영종도와 과거 삼목도였던 곳에 위치한 부두이다. 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에 방조제가 건설되자 웅진군 북도면의 섬들 사이를 연결하는 배편 운항이 어렵게 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물자 운송을 위해 선착장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해안북로847번길 55

교동 연화지
자연관광경상북도

교동 연화지

교동 연화지는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위치한 저수지로 조선 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곳으로,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는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이며 노닐던 곳이다. 연화지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며,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가 좋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 곳으로,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하기 좋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휴식공간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택지5길 2 (교동)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테마파크인천광역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을 건설함으로써 이원화 (내항 및 연안항) 운영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항만운영 효율성을 증대시켜 인천항을 국제적 관광미항으로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12월 착공, 2019년 6월 준공을 했으며 2020년 6월 15일 운영을 시작했다. 연면적 66,789.62㎡ (터미널동 65,421.15㎡, 게이트동 1,368.47㎡)의 규모로 지상 1층~5층, 옥탑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326번길 57

위미동백나무군락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위미동백나무군락

위미동백나무군락은 황무지를 옥토로 가꾸기 위하여 정성을 쏟은 현맹춘 할머니의 얼이 깃든 곳이다. 17세 되던 해 이 마을로 시집온 현맹춘(1858-1933) 할머니는 해초 캐기와 품팔이 등 근면하고 검소한 생활로 어렵게 모은 돈으로 이곳 황무지를 사들였다. 그리고 모진 바람을 막기 위하여 한라산의 동백 씨앗을 따다가 뿌린 것이 오늘날에 이르러 숲을 이루었다. 사철 푸른 동백과 가을이면 풍요로움이 가득한 감귤원과 함께 제주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의 상록소교목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새순은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이고,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꽃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에 걸쳐서 붉게 피며,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익으면 세 개로 갈라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00번길 15

자연관광충청남도

몽산포항

태안군 남면(南面) 몽산리 해안에 있는 있는 포구로서 깨끗한 백사장에 끝없이 펼쳐진 솔밭이 아름답고 물새 등 조류의 낙원을 이루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의 군락이 있어 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 오래전부터 해루질 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낙지부터 소라, 바지락까지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한 가을에 지는 노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원동성당
사찰강원특별자치도

원동성당

원동성당은 1913년에 지어진 천주교 성당으로 6.25 전쟁 때 건물이 불에 타 전소하여 1954년 시멘트 벽돌로 재건하였다. 이 건물은 1970년대 유신정권 당시, 지학순 주교가 ‘원주선언’을 한 곳으로, 원주 지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원동성당은 정면 중앙에 종탑이 있는 직사각형 건물로 폭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고 종탑 윗부분은 돔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벽은 인조석 물 씻기로 처리하고, 줄눈을 석조처럼 보이게 하여 외관의 완성도가 높은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이후에 다시 복구한 건물이지만 외관의 완성도가 높고, 원형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27

예당호중앙생태공원
자연관광충청남도

예당호중앙생태공원

의좋은 형제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은 부지면적 약 2,098평으로 전망대와 조망대,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걸으며 예당저수지와 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공원 내에 능소화 및 대규모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봄부터 여름, 가을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

한섬해변&한섬감성바닷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한섬해변&한섬감성바닷길

한섬해변은 동해시내와 가까이 인접해 있는 바다이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여 관광객들이 꼭 한 번은 들르는 관광 명소이다. 한섬이라는 팻말을 따라 언덕 아래로 내려가면 해수욕장과 이어지는 다리가 나오며 하얗고 고운 백사장과 함께 파랗고 넓은 바다가 펼쳐진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한눈에도 해변의 끝과 끝이 보이고 인근 다른 유명 해변과 달리 한적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바다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송림과 바다 위 기암괴석에 부딪혀 하얗게 일렁이는 파도, 고운 모래를 밟으면서 모래사장을 거니는 산책은 함께 맑고 푸른 바다 멀리 보이는 묵호등대는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한섬감성바닷길은 감추사 육교부터 한섬해변, 고불개, 가세마을을 잇는 2.2㎞ 길이의 해변 산책로이다. 전체 구간의 삼분의 일은 해안 절벽에 설치된 데크 산책로로 양옆으로 울창한 솔숲과 쪽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한섬해안길 9

KT&G 상상마당 춘천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KT&G 상상마당 춘천

KT&G 상상마당 춘천은 의암호 수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별칭 뮤직아트센터는 춘천시 어린이회관과 강원체육회관을 예술과 함께 머무는 아트스테이(Art + Stay)라는 컨셉으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장, 라이브 스튜디오, 갤러리, 강의실, 카페 등을 갖춘 문화예술 공간인 아트센터는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각 공간들을 통해 창작자에게는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향유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399번길 25

공지천유원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공지천유원지

북한강과 이어지는 지방하천 공지천 일대는 춘천의 도심 속 휴식처다. 잔잔히 흘러가는 공지천 양쪽으로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공원, 에티오피아한국참전기념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공연장, 분수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공지천교와 그 아래 보행교를 통해 물길 양쪽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해 사계절 인기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르는 봄날이 매력적이다. 자전거는 인근 대여소에서 빌려 탈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볍게 공지천 주변만 돌거나 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의암호 자전거길을 한 바퀴 완주해도 좋다. 공지천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오리배 타기.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배는 공지천 풍경을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준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이디오피아길 25

국립춘천숲체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국립춘천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교육과 산림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모험숲, 실내암벽, 계곡트레킹 등 산림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숲해설, 숲오감체험, 자연공예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존어린이 중심으로 조성된 숲체원들과는 달리, 성인과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레포츠와 캠핑, 휴양을 특화해 조성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강원권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로써 강원 영서는 물론 수도권 지역 국민들의 여가 충족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장본2길 331

하중도수변생태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하중도수변생태공원

춘천 의암호에 있는 섬, 중도에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중도는 상중도와 하중도로 나뉘는데 하중도는 선사 유적지와 레고랜드로 유명하다. 생태공원은 하중도의 남쪽에 위치한다. 하중도의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활용해 만든 생태공원으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 장소다. 수변을 따라 걷는 둘레길과 섬 안을 걷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군데군데 쉼터와 의자, 테이블이 있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하기 좋다. 공원 끝쪽에는 산과 호수 풍광을 담아내는 액자 포토존도 있다. 현재 하중도는 춘천대교로 뭍과 연결돼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지천, 춘천 명동 등이 모두 자동차로 10분 거리 내 위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하중도 650-2

효자동낭만골목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효자동낭만골목

춘천의 오래된 동네 효자동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낭만골목으로 재탄생하였다. 조선 선조 때 효자 반희언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그의 효행을 기려 세운 효자문에서 유래해 효자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낭만골목 프로젝트’를 통해 이 설화를 담은 조형물과 벽화가 골목 곳곳에 조성되었다. ‘구름빵’ 캐릭터와 고양이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골목 안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담작은도서관’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상길 9

밀브릿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밀브릿지

오대산국립공원 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조성된 자연체험학습장이다. 전나무 숲 쉼터를 표방하는 시설에는 60년 넘게 가꿔진 전나무 숲에 숙박시설, 산책로, 약수 체험장, 명상원, 미술관, 카페, 식당 등이 자리한다. 밀브릿지 건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승효상이 디자인했다. 건축 과정에서 부지의 지형과 수목을 보존, 전나무와 어우러진 건물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밀브릿지라는 이름은 방아다리 약수터의 영문명에서 따왔다. 철분과 탄산이 풍부한 방아다리 약수는 조선 시대 숙종 때부터 약효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밀브릿지 입구부터 약수 체험장까지 이어지는 길은 전나무와 낙엽송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책로다. 밀브릿지에서는 숙박과 당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이효석문화예술촌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이효석문화예술촌

작가 이효석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일원에 조성된 문학 테마 마을이다. 이효석은 한국 현대 단편소설 중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쓴 1930년대 작가이다. 효석문화예술촌은 효석달빛언덕과 이효석문학관을 아우른다. 메밀밭이 펼쳐진 완만한 경사지에 복원된 이효석 생가, 평양에서 살던 집을 재현한 푸른집, 이효석이 활동하던 한국 근대문학을 살펴볼 수 있는 근대문학체험관, 효석달빛언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달빛나귀 전망대 등이 모여 있다. 효석달빛언덕 에서 약 500m 거리에 있는 이효석문학관은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작가의 생애는 물론, 이효석과 평창, 자연인 이효석의 삶 등 테마별 전시를 통해 작가를 조명한다. 작가의 육필 원고, 작품이 실린 책·잡지 등도 귀한 볼거리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효석문학의숲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효석문학의숲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테마로 꾸민 숲으로, 효석문화예술촌 건너편에 자리한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 자리한 숲은 소설 속 배경을 재현, 이효석의 문학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다. 《메밀꽃 필 무렵》은 전국의 장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장돌뱅이의 삶과 애환을 시적인 문체로 그려낸 한국 현대소설이다. 효석문학의 숲은 나무 덱 산책로를 따라 등장인물의 조형물, 주인공 허생원과 동이가 다투던 주막인 충주집,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사랑을 나눈 물레방아, 숲속 도서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소설 문장을 새긴 바위를 띄엄띄엄 배치,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작품 속 배경을 둘러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나무가 우거지고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여 작가가 유년기를 보낸 봉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자작나무 전망대, 오미자터널 등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문학숲길 97

하조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하조대

하조대는 양양 10경 중 하나이다. 135,000㎡에 이르는 암석해안은 짙푸른 동해에 솟은 기암괴석과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 송림과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나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하조대는 1955년에 건립되었으며, 2009년에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다. 6.25 전쟁으로 불타 소실된 것을 다시 복원한 것이다. 정자 안쪽으로는 하조대 현판이 걸려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고려 말, 이곳에서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도 불린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면 새하얀 하조대 등대가 나온다. 이 등대의 이름은 ‘기사문 등대’로 1962년 5월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약 20km까지 식별이 가능한 무인 등대이다. 기암절벽과 바위뷰의 웅장함을 만날 수 있는 하조대 둘레길은 전망대와 이어져 있어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남대천 생태관찰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남대천 생태관찰로

남대천 생태관찰로는 연어의 모천이라 불리는 양양 남대천의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여행지다. 낙산대교 근처, 남대천 물길이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하류에 조성되어 있다. 남대천 생태관찰로는 광활한 갈대숲으로 유명하다. 길게 뻗은 덱 탐방로를 따라 금빛 갈대숲을 산책할 수 있고,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탁 트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관찰로 곳곳의 전망대는 강변으로 돌출되어 있어 갈대 군락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조망하기에 좋은 포인트다. 밤에는 낙산대교의 조명, 남대천 제방 도로의 가로등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동해생명자원센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해생명자원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산하의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동해안의 주요 회귀 어종인 연어를 보존하기 위해 종자 배양·육성·방류 및 연어자연산란장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한다. 한국 연어의 70% 이상이 센터가 위치한 양양 남대천에서 태어나 북태평양에서 3~4년간 성장한 뒤 산란을 위해 남대천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하천 파괴에 따라 회귀하는 연어 수가 줄어들고 있기에 센터는 직접 인공 수정을 진행, 부화한 어린 연어를 약 5개월간 키운 뒤 남대천에 방류한다. 센터 내에 마련된 연어생태체험관은 연어의 부화와 성장 과정, 회귀 경로 등 연어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연어 사육동에서는 인공 수정으로 부화한 어린 연어가 먹이를 먹고 성장하는 모습을 견학할 수 있다. 센터는 10~11월경에 어미 연어 맞이, 2~3월경에 어린 연어 보내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연어를 만져보거나 물통에 담긴 어린 연어를 수로에 놓아주며 연어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동명로 119

진전사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진전사

진전사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절로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에 도의선사가 창건했다. 도의선사는 신라에 선종(개인 수양을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다. 당나라 유학 후 고국에 돌아와 선종을 소개했으나, 교종(교리를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뜻을 펼치지 못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가 입적했다. 진전사는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이 14살 때 출가한 절로도 유명하다. 그 뒤 절이 없어진 시기는 알 수 없고 폐사지로 남아 있다가 2005년 복원불사 후 2009년 전통사찰로 지정됐다. 오늘날 진전사가 자리한 양양진전사지에는 두 개의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기단의 조각과 1층 몸돌의 불상 조각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답다. 절 동쪽 언덕에 자리한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보물)은 절을 세운 도의선사의 승탑이다. 3m 높이 화강암 탑은 9세기 중반쯤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한국 석조 승탑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화채봉길 368

설악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설악해수욕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에 위치한 길이 1㎞, 폭 80m의 해수욕장이다. 여느 동해 해수욕장에 비해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백사장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낙산해수욕장과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는데 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이 바라다보일 정도다. 백사장 내 약 1,000㎡ 규모의 야영장과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속초와 양양에서 시내버스가 수시로 오가고, 7번 국도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활어 판매장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 낙산사, 낙산항, 하도재, 오색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서퍼들의 성지로 불리며 설악산, 낙산사 등 유명한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같이 돌아보기 좋다. 후진항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이며 노을 지는 시간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리노처럼 산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4-5

중광정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중광정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하조대와 붙어 있는 해변이지만 60년간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던 해변이다. 하조대와 동호해수욕장 사이 작고 한산한 해변이었으나 우리나라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 비치가 생기면서 달라졌다. 서핑 마니아들과 관광객의 방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오랫동안 인간의 출입이 없던 탓에 물이 유독 맑고 깨끗한 게 특징이다. 인근에 수산항, 하조대, 하조대 전망대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

기사문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기사문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하조대해수욕장과 잔교리해수욕장 사이에 있다.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 휴게소가 이곳에 있어, 38 해수욕장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졌다. 해변은 사계절 개방되고, 7번 국도변이라 접근성이 좋다. 백사장이 아담해 해수욕객보다는 서핑족이 주로 찾는다. 서핑하기 좋은 파도가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윈드 파인더 기준, 최대 3m까지 라이딩이 가능한 파도가 치지만, 바람이 센 날은 조류가 심해져 초보 서퍼는 입수를 피한다. 해안가로 서핑 강습과 보드 렌털을 하는 서핑숍이 있고, 카페와 민박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기사문 야영장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5분 거리에 있는 기사문항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가볼 만한 관광지로는 기사문마을, 하조대 무인 등대, 죽도정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잔교리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잔교리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7번 국도를 따라 38 해수욕장과 북분리 해수욕장 사이에 자리하며 잔교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과는 달리 잘 알려지지 않아 매우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 급수대, 매점, 파라솔 대여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매년 여름이면 해변축제가 열려 활기를 더한다. 조개 잡기 체험과 조개 보물찾기, 해변 줄다리기, 바나나보트 시승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린다. 해송 숲 사이에는 야영장이 있어 캠핑족을 반긴다. 해수욕장 양옆으로는 어린이 교통공원과 해난어업인 위령탑 공원 등이 있다.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인근에 기사문항과 하조대 무인 등대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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