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70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70페이지입니다.

맑은물상상누리
맑은물상상누리는 시흥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생공간이다. 주요 시설 중 '창의센터'는 하수처리과정을 체험형 전시를 통해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이며, 주제관인 '비전타워'에서는 시화지구의 역사전시, 과거 기계설비전시관 등과 함께 360도로 영상을 볼 수 있는 미디어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5월 준공한 'be, fore'는 폐시설인 농축조와 분배조를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하여 전시, 공연의 장소로 사되고 있다. 이 외에 '물문화관', '연못광장', '물쉼터'와 화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 시흥시 공단2대로 14 (정왕동)

밀양한천 테마파크
밀양한천은 밀양시 산내면에 5만 평 크기의 생산공장 및 건조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300t의 한천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밀양한천은 국내 자연한천 생산량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겨울철 드넓은 밭에 새하얀 한천을 말리는 모습은 오직 밀양한천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한천특화단지로 조성된 밀양한천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한천 박물관, 한천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한천 체험관, 한천으로 만든 양갱, 젤리 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천 판매장 한천본가, 한천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천 레스토랑 마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봉의로 58-31

과일나라테마공원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2017년 4월에 개장하여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동에서 생산되는 5가지 종류의 과일(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을 테마로 조성된 공원이다. 재배된 과일의 수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소이다. 또한, 과일 수확 시기에 맞게 수확체험과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체험을 운영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용인 8경
제1경 석성산 일출 석성산은 용인의 진산(珍山)으로 처인구 유림동과 포곡읍 마성리, 기흥구 동백동 일원이다. 서쪽에서는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남과 북쪽에서는 군사 요충지와 봉수터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듯 당당한 기상이다. 동쪽은 완만하지만 육중한 힘이 보인다. 정상의 일출이 장관이라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영동고속도로 개설로 단절된 한남정맥인 석성산과 향수산(할미산성)을 이어준 성산교(168m)가 명물이다. 제2경 광교산 사계 광교산은 수지구 성복동, 신봉동, 고기동, 동천동 일원과 수원시와 의왕시 일부에 걸쳐 있다. 주봉인 시루봉(582m)과 형제봉(448m)은 용인시 소재다. 정상에서 보면 수지구 일대를 비롯 인접한 도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수목이 울창해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과 삼림욕이 가능하다. 사계절 광교산을 사랑하는 등산객들은 물맛이 좋기로 유명한 성복동 소재의 천년약수를 많이 애용하고 있다. 제3경 기흥호수공원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 기흥호수공원은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거듭났다. 10여㎞에 이르는 호수공원 둘레길을 걷다 보면 보는 시간과 방향,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광이 연출된다. 조정 경기장 방면에서 바라보는 넓은 풍경도 좋지만 수문 방향이나 반대편에서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도 매력적이다. 밤에는 저수지 위에 조성된 산책로 조명이 환상적이다. 제4경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향기를, 아이들에게는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농촌테마파크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과 시설 사용이 가능하다. 원두막과 들꽃 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등이 인기다. 초입에 있는 연꽃단지에는 연과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재배되고 있다. 또한, 연꽃단지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근에 있는 법륜사와 와우정사를 방문하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제5경 용인자연휴양림 모현읍 초부리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자연 공간을 최대한 이용해 조성했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공간이다. 가족들의 쉼터나 직장인들의 세미나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숙박시설과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고려한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울창한 숲속에서 사색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휴식처로 인기다. 제6경 조비산 조망 조비산(鳥飛山)은 새가 나는 형상을 뜻한다. 넓은 들녘 가운데 봉우리 하나가 우뚝 솟아 돌을 이고 있는 듯하다. 해발 294.5m로 백암면 용천리, 석천리, 장평리에 접해 있다. 산이 가파르지만 그리 높지 않고, 정상부가 한쪽으로 기운 듯하다. 늦가을 사방이 확 트인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 들녘은 용인 최고의 전원 풍경이다. 예로부터 다른 산들과는 달리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 있다 해서 ‘역적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제7경 가실벚꽃 에버랜드가 있는 포곡읍 가실리 호암미술관 일원으로 봄철마다 벚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향수산 물줄기가 이어진 양어저수지 주변은 용인에서 최고의 벚꽃나무 군락지다. 호암미술관 입구 왕벚꽃나무 터널과 함께 호수 주변의 환상적인 벚꽃나무 숲을 보고 있노라면 황홀경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미술관 옆, 한국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원(熙園)과 함께 봄철이면 벚꽃 나들이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8경 어비낙조 이동읍 송전저수지에서 해질 녘에 볼 수 있는 노을 풍경이다. 일교차가 큰 계절엔 저수지 주변에 즐비한 버드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몽상적이다. 지도상에는 이동저수지라고도 표기되어 있으며, 수몰된 마을 어비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비리 저수지라고도 불리고 있어 ‘어비낙조’가 유래되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23

구례 섬진강 벚꽃길
이른 봄 노란 산수유 꽃이 시들어지는 무렵 청정 하천인 섬진강변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이 만발하는 곳이다. 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열리는 이곳은 지난 1992년부터 조성되어 곡성에서 하동까지 연결되는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온통 하얀 벚꽃이 강변을 따라 만발해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고 최적의 마라톤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3월 구례 300리 벚꽃축제가 열리는 꽃 명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문척면

임실 치즈마을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치즈마을은 벨기에 출신이며 한국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디에 세스테벤스 신부(한국이름 지정환)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 등의 선구자와 주민들이 밤낮없이 노력해 지금의 명성을 갖게 됐다. 전주시로부터 약 20㎞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실모짜렐라치즈 체험, 임실치즈 우리 쌀 피자체험, 임실 요거트만들기 체험 등이 열린다. 옛날에는 느티나무로 마을을 가꿔 느티마을로 불렸으나 지정환 신부님이 1966년 산양 두 마리를 키우면서 치즈를 만들기 시작하고 유명해진 뒤 마을총회를 통해 치즈마을로 이름을 바꾸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치즈마을1길 4

군산 시간여행마을
군산은 근대사에서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한 열정의 도시로,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는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었다. 군산 원도심은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어 ‘군산시간여행마을’이라 부른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전시관, 군산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군산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뜬다리(부잔교), 해망굴, 초원사진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고우당, 군산항쟁관, 동국사, 군산 3·1 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이영춘가옥, 군산 구 임피역 등 지난 세기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8

광명동굴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이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다. (출처 : 광명동굴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편에서 르세라핌 멤버 채원, 윤진, 은채가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찾은 장소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라 불리는 광명동굴은 191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72년 폐광된 동굴을 광명시가 매입하여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분천 산타마을
분천 산타마을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위치한 곳으로 백두대간이라는 자연 자원과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접목해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였다. 이 마을은 ‘2016년 한국지역진흥재단 겨울여행지 선호도 조사’ 2위를 하고 ‘문화체육관광국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이색 창조관광 분야)’ 등의 성과를 낸 겨울 대표 관광지다. 마을 내에는 산타열차, 눈썰매장, 산타우체국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체험 거리가 다양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익선동 한옥거리
익선동은 골목과 한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매력을 풍기는 곳으로 남녀노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어르신 간 세대를 이어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익선동은 2018년 한옥보전지구 지정 후 2019년부터 레트로,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첨단 도시 서울의 기묘한 시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아담하고 야트막한 한옥 사이로 핏줄처럼 가느다랗고 촘촘히 골목이 이어진 익선동 한옥거리는 하나의 여행 상품처럼 구역 전체가 주목받고 있다. 한옥을 개조된 카페, 음식점, 각종 샵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볼거리도 많은 서울 대표 데이트 코스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예술의 섬 장도
해식애와 파식애 등의 해안경관이 뛰어난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원이다. 물때에 따라 잠기지 않을 때만 지나갈 수 있는 335m의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통해 입도할 수 있다. 장도의 예울마루는 창작스튜디오 4개 동, 다목적 전시관, 다도해정원, 전망대,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스튜디오는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작업실과 다목적실, 외부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육, 전시, 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전시관과 외부의 야외 공연장, 잔디 광장이 있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보며 남해 자생 나무 및 야생 화초 등이 심어져 있는 다도해정원, 남해안 수평선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마주할 수 있다. 장도는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자유롭게 채워 가는 예술의 섬으로 섬이 길게 놓여 있다 하여 진섬이라고도 부른다. 차량 이용 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섬으로 인근의 웅천친수공원 주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문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웅천동

문래예술공장
서울특별시 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센터로 2010년 1월 28일에 개관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재 상가 자리에 전문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되었으며, 공동작업실, 다목적 발표장을 비롯해 녹음실, 세미나실 등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동시대 실험 예술을 지원하는 예술창작 플랫폼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성수동 수제화거리
서울 성수동은 수제화 관련 제조업체들이 집약된 국내 최대 수제화 산업 지역이다. 1970년대 이후부터 수제화 업체들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성수동에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수제화 산업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성수동에는 현재 350여 개가 넘는 수제화 완제품 생산업체와 100여 개의 중간가공·원부자재 유통업체가 자리 잡았다. 한국 수제화 제조 업체의 70% 이상이 밀집되어 있다. 성수동이 수제화 산업의 핵심 지역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 내에 구두와 관련된 업체들이 모두 모여있기 때문이다. 성수동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단계부터 마지막 출고, 판매에 이르기까지 완결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성내동 관아골
관아골 일대는 충청감영과 충주시문화회관, 충주예총회관 등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자 상가가 많은 상권 중심지였다. 하지만 신시가지를 개발하면서 관아골 일대를 포함한 원도심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충주 원도심활성화와 도시 재생에 맞춰 관아골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춘대로’를 개관했으며, 청년 상인 점포들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재탄생했다.
충청북도 충주시 관아4길 15

사자평 고원습지 (영남알프스 사자평억새길 힐링트레킹)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전국 최고의 억새군락지인 사자평(약 250만평)과 국내 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약 18만평. 해발 700~1,000m에 걸쳐 산이 들과 같이 넓게 퍼져 있다고 해서 산들늪이라 부름) 등을 포함한 힐링코스로서,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등산화와 도시락, 음료수 준비는 꼭 필요하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강경근대거리
강경근대거리는 논산시 강경읍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금강을 중심으로 상업과 교역이 활발했던 강경의 근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강경은 금강 수운을 통해 서해와 연결되는 포구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며 번성했으며, 1911년 호남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교통의 요지로 자리 잡아 상업과 유통이 더욱 발달했다. 이후 군산항의 성장과 금강 수운의 쇠퇴로 상업 중심지로서의 기능은 점차 축소되었지만,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근대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다.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구 강경노동조합(현 강경역사문화안내소),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현 강경역사관), 강경 구 연수당 건재 약방,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강경성당,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 등이 있다. 근대 건축물과 옛 거리 풍경을 따라 걸으며 강경이 번성했던 시기의 역사와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강경근대거리는 국도 23호선, 지방도 68호선, 지방도 799호선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연무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논산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호남선 강경역과 강경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강경젓갈시장과 강경포구, 죽림서원, 팔괘정 등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가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 국내 여행 시리즈 에 소개되며 강경의 근대거리와 주변 여행지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 30-5

반딧불이 천문대
영양군이 운영하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천문대이다.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 특구 내에 위치한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출처 :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돝섬(창원)
마산만 한가운데 그림처럼 자리한 돝섬은 섬 전체가 해상 유원지로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환경 해양 가족 공원이다. 이곳은 해상 유원지로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돝섬이라는 이름은 섬의 형상이 마치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돼지의 옛말인 '돝'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전설도 전해진다. 돝섬의 가장 흥미로 특징은 섬 곳곳에서 황금빛(황금 돼지, 황금 다리 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섬 안에는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걷기에 좋고, 특히 백합나무, 팽나무 등 웅장한 교목들이 줄지어 있어 숲길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는 탁 트인 마산 시가지와 함께 합포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명소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2길 58 (월영동)
저도(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딸린 섬으로,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저도에서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는 구산면 육지부와 저도를 연결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했으며, 본래 이름은 저도 연륙교이다. 길이 70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이며 바다를 횡단하면서 13.5m 아래의 바다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빛을 발하며 신비로운 은하수 길이 연출된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인천)
씨메르는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18년 9월에 오픈하여 1만 3,000여 ㎡(4,000평) 규모로, 동시에 약 2,0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씨메르는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ciel’과 바다를 뜻하는 ‘mer’를 합친 이름이다. 하늘과 바다의 만남을 한데 아울러 특별한 공간에서 만날 볼 수 있다. 또한,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아쿠아 스파 존에서는 수영 시설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LED 미디어 아트와 차별화된 콘셉트 풀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찜질 스파존과 사우나, 다양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운림동 미술관거리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전해주는 무등산 자락에는 전통문화관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운림동 미술관거리가 있다. 운림동 미술관 거리는 증심사길 입구 국윤미술관에서 시작하여 의재미술관까지 증심사로 가는 길목에 여러 미술관이 모여있는 3Km의 길이다. 소태동의 홍림교 사거리를 넘으면 소박한 붉은 벽돌의 ‘국윤미술관’, 조금 더 올라가면 조각공원과 갤러리가 함께 있는 ‘우제길 미술관’과 ‘무등현대 미술관’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바로 옆에는 젊은 미술인들을 지원하는 ‘드영미술관’과 맞은편에는 ‘전통문화관’이, 증심사를 올라가는 길목에는 무등을 사랑했던 의재 허백련과 그의 작품을 기리는 ‘의재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증심사길 9

망우역사문화공원
망우역사문화공원은 한용운, 방정환, 유관순, 이중섭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끈 선구자들이 잠든 역사의 보고이자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1933년 일제강점기부터 산업화 시기까지의 굴곡진 현대사를 오롯이 품어온 이곳은 묘역으로 시작되어 역사와 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시민의 쉼터로 거듭났다. 공원 입구에 조성된 무장애길인 '망우동행길'을 따라 올라오면 복합문화공간인 중랑망우공간에 닿게 된다. 이 곳 전시실과 교육실에서는 시기별로 운영되는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으며, 북카페에 머물며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망우문화마당에서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여름철에는 공원 곳곳에 피어난 수국을 마주하며 산책할 수 있다. 특히 순환산책로(사색의 길)를 따라가다보면 수려한 전망을 자랑하는 중랑전망대와 아름다운 야경의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연결되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울창한 숲길을 거니는 동안 '망우(忘憂)'라는 이름처럼 일상의 모든 근심은 사라지고, 역사와 자연이 주는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91길 2 (망우동)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길은 한국적 정서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레바논, 인도 등지의 음식점과 아랍어로 적힌 간판, 히잡과 터번을 쓴 이방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짙으며, 오래된 집과 골목이 오밀조밀 이어지는 주택가로 한국적 정서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는 젊은 예술가와 청년 창업자들이 우사단길로 들어와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사의재저잣거리
사의재(四宜齋)는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곳이다. 사의재는 이곳 주막집(동문매반가)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은 다산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교육과 학문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네 가지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산은 생각과 용모와 언어와 행동, 이 네 가지를 바로 하도록 자신을 경계하였던 것이다. ‘생각을 맑게 하되 더욱 맑게, 용모를 단정히 하되 더욱 단정히, 말을 적게 하되 더욱 적게, 행동을 무겁게 하되 더욱 무겁게’ 할 것을 스스로 주문하였다. 사의재는 창조와 희망의 공간이다. 사려 깊은 주막 할머니의 ‘어찌 그냥 헛되이 사시려 하는가? 제자라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얘기에 자신 스스로 편찬한 「아학편」을 주 교재로 교육을 베풀고, 「경세유표」와 「애절양」 등을 이곳에서 집필하였다. 다산은 주막 할머니와 그 외동딸의 보살핌을 받으며 1801년 겨울부터 1805년 겨울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강진군은 오랜 고증을 거쳐 동문 안쪽 우물가 주막터를 원형 그대로 2007년에 복원하였다. 현재는 동문매반가(주막)와 한옥체험관을 운영 중에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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