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6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69페이지입니다.
창룡문
창룡문은 수원 화성의 동문이다. 창[蒼]은 푸른색을 가리키므로 ‘동쪽 방향을 지키는 신령한 청룡’을 상징한다. 창룡문은 바깥쪽에서 보면 안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돌출된 좌우 성벽이 자연스럽게 성문을 보호하는 치성 역할을 한다. 문 안쪽의 넓은 공터는 군사들의 훈련장으로 쓰였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장안문과 팔달문이 2층 문루에 우진각 지붕인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1층 문루에 팔작지붕이다. 옹성은 서울의 흥인지문처럼 한쪽 모서리를 열어둔 형태다. 창룡문 옹성 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감독관과 석공 우두머리 이름을 새긴 실명판이 잘 남아 있다. 한국 전쟁 때 문루가 파괴되어 1976년에 복원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화홍문(華虹門)
화성에는 수원천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데 성의 연결 부분에는 수문을 설치하여 북쪽에는 북수문, 남쪽에는 남수문을 두었다. 화홍문은 화성의 북수문으로 7개의 무지개 모양의 수문이 설치되어 있다. 특징이라면 7개의 수문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가운데 수문이 좌우의 수문보다 넓고 크게 설치되어 우량[雨量]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화홍문 동쪽 언덕에는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방화수류정[訪華隨柳亭]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화홍문은 수문을 밝히는 조명과 산책길 덕분에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 솔이에게 선재가 마음을 고백했던 화홍문 앞 다리는 지금도 팬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을 만큼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77

수원향교
수원향교는 원래 경기도 화성시 봉담면 와우리에 있었으나, 1789년에 수원의 중심이 팔달산 아래로 옮겨지면서 1789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수원향교 앞에는 하마비(타고 온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비석)가 있고, 붉은색 나무로 세워진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 동재·서재, 명륜당, 내삼문, 동무·서무, 대성전 등의 건물이 있다. 1795년 윤2월 11일 정조대왕은 을묘년 행차 시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참배를 행한 후, 대성전, 동무·서무의 건물을 새로 중건하게 명하였고, 그 해 8월에 공사를 마쳤다. 1892년 중수 이래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수원향교에서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며 봄과 가을에는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7-9 (교동)
화성어차
화성어차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며 운행되는 관광열차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열차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실제로 탔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되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화성어차는 연무대에서 출발해 수원화성의 주요 군사시설과 유적을 지나 다시 연무대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된다. 총 4량(동력차 1량, 객차 3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에 약 36명 정도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주행 속도는 시속 20km 내외로 느긋하게 운행되어, 창밖으로 펼쳐지는 성곽과 문화유산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 단위나 어르신, 어린이 등 걷는 데 부담이 있는 관람객에게도 매우 유용한 이동 수단이며, 탑승 중에는 주요 지점에 대한 안내 방송과 함께 역사 해설도 제공되어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려한 성곽을 따라 느긋하게 이동하는 화성어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수원화성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로 손꼽힌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8 (매향동)
효원의 종·서장대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자리 잡은 군사 지휘소이다. 화성에는 두 곳의 장대가 있는데 동장대는 평상시 군사들이 훈련하는 장소로 쓰고, 서장대는 군사 훈련 지휘소로 썼다. 서장대는 시야가 트여 있어 멀리 용인 석성산 봉화와 융릉 입구까지 한눈에 살필 수 있었다고 한다. 서장대는 아래층은 사면 3칸, 위층은 1칸으로 위로 가면서 좁아진 형태다. 아래층은 장수가 머물면서 군사 훈련을 지휘하고, 위층은 군사가 주변을 감시하는 용도로 썼다. 정조는 서장대에서 군사 훈련인 성조[城操]를 거행했는데 1795년의 행사 모습이 그림으로 남아 있다. 위층 처마 밑에 걸린 화성장대[華城將臺]와 시문 현판은 모두 정조의 작품이다. 1795년 성조식이 끝난 뒤 정조는 화성장대 현판의 글씨를 쓰고 만족스럽고 기쁜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 화성에서 유일하게 정조가 짓고 글씨를 쓴 두 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효원의 종은 1991년 11월 수원시가 조성한 높이 3.54m, 지름 2.15m, 무게 12.5톤의 종이다. 팔달산 정상에 종각이 세워져 있으며, 1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한식 기와집으로 건설되었다. 종의 전면에는 시의 상징물인, 은행나무, 철쭉, 비둘기 등과, 화홍문을 위시한 수원화성의 주요 문화재 등이 새겨져 있다. 효원의 종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효원의 종은 유료로 3번 타종할 수 있으며 제각각 다른 의미의 소원을 빈다. 첫 번째 타종하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두 번째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빌며, 세 번째는 자신의 발전과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이 종각은 효의 도시 수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 갈비’, ‘대학생 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1970~80년대 춘천 명동 뒷골목에 닭갈비 가게들이 하나, 둘 문을 열면서 닭갈비 골목이 형성됐다. 골목 양쪽으로 닭갈비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 골목에서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는 물론 또 다른 춘천 향토 음식인 춘천막국수도 맛볼 수 있다. 골목에는 춘천 닭갈비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등 매스컴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조양동 52

춘천명동거리
춘천 명동 거리는 서울 명동처럼 번화한 중심가로, 강원도청과 춘천시청 등 관공서와 주요 은행이 위치해 있다. 거리 일대에는 옷 가게, 화장품 가게, 신발 가게,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상점이 밀집해 있다. 중심 거리에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M 백화점, 브라운 5번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쇼핑 시설이 있으며, 중앙 로터리 아래로는 350여 개 점포가 입점한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다. 명동을 중심으로 닭갈비골목, 육림고개, 춘천 중앙시장이 이어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55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
안동 영남산의 동쪽 기슭에 작은 계곡을 끼고 있는 넓은 대지에 자리한 옛집이다. 현 소유자의 11대 조상인 이후식(1653∼1714)이 조선 숙종 때 안채를 짓고 이어 사랑채를 짓다가 완성하지 못한 것을, 손자 이원미가 마저 짓고 대청인 ‘영모당’도 지었다. 대청에서 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북정(北亭)’은 영조 51년(1775)에 지어졌다. 순조 24년(1824)에 대수리를 하였고, 1991년에는 안채의 정침을 고쳐 지었다. 잡석으로 높이 쌓은 축대 위에 지어진 중문간을 들어서면 사각형의 안마당이 나오고 이를 둘러싸고 비교적 큰 규모의 안채가 있다. 안채의 왼편에서 앞쪽으로 사랑채가 있는데, 마루방에 ‘정우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대청은 앞에 넓은 연못이 있는 별당건물로 ‘영모당’의 현판이 있다. 북정은 서쪽에 흐르는 계곡물을 향하여 배치된 ‘一’자형의 정자이다. 안채의 오른쪽에는 사당이 있다. 조선 중기 양반집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주택으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건물을 잘 조화시킨 산간저택이다. 또한 독특한 구조와 수법·전통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주택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청각길 103 (법흥동)
김하인 아트홀 국화꽃향기
드라마 〈가을동화〉의 원작으로 유명한 〈국화꽃 향기〉의 소설가 김하인 작가가 2008년 10월 고성군 죽왕면 문암 1리에 소재한 김하인 아트홀을 개관했다. 김하인 아트홀은 국화꽃향기 작가 김하인과 도예가 정재남이 만든 숙박 및 체험 공간이다. 속초에서 10분 거리인 고성 자작도 앞바다를 마당으로 가지고 있어 눈부시게 맑고 푸른 바다를 코 앞에서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자작도선사길 120-4
제2땅굴(철원)
철원의 제2땅굴은 강원도 철원군 화살장리에서 1975년에 발견된 남침용 땅굴이다. 총길이 3.5㎞, 남북으로 2.4㎞, 군사분계선까지 1.1㎞에 달하는 땅굴로, 1시간에 약 3만 명의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는 규모이다. 그중 견학할 수 있는 거리는 500m이다. 땅굴 내부에는 대규모 병력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 있고, 출구는 세 개로 갈라져 있다. 제2땅굴이 발견될 당시 수색하던 한국군 7명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제2땅굴은 철의삼각전적지 개발 계획에 따라 한국의 대표적인 안보 여행지로 개발되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제2땅굴 안에는 땅굴의 구조와 북한의 남침 계획을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남북의 분단 상황을 상징하는 제2땅굴에서 바라보는 DMZ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현재 철원군청에서 DMZ 평화관광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제2땅굴 외에도 철원평화전망대, 모노레일카, 철원 두루미관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월정리역
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에 가장 가까이 있는 마지막 기차역이다. 월정리역에 가면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 옆에 멈춰 선 열차를 볼 수 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철수하면서 열차 앞부분만을 가져가 지금은 객차로 쓰이는 뒷부분만 일부 남아 있다.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졌던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월정리역의 멈춰진 기차는 한국의 분단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현재 철원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은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두루미로 1882

철원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는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이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되었다. 현재 이 건물은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6·25전쟁과 한국의 분단현실을 떠올리게 해서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나 유명 음악회의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재 철원 노동당사는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01년 2월 근대문화유산에 등록되면서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죽암몽돌해안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죽암몽돌해안은 울릉도의 거센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몽돌해안이다. 해안지형이 지속적으로 파도의 침식작용을 받게 되면 약한 부분은 깎여 만이 되고, 이곳에 퇴적작용이 일어나면서 해변이 발달한 것이다. 죽암몽돌해안에는 주변의 조면암, 현무암 등의 구성 암석들이 거센 파도에 의해 이리저리 휩쓸려 모서리가 마모되면서 만들어진 둥글둥글한 몽돌이 퇴적되어 해안을 이루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제물포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형성된 곳이다. 120년이 넘는 역사 동안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볼 때마다 마치 중국으로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중국 음식점들이 많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가 이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세들이 지키고 있던 전통문화를 많이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남녀노소 사랑하는 짜장면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며, 하얀 짜장과 양꼬치, 공갈빵, 화덕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0

영종도 마시안해변
마시안해변은 긴 해변길을 자랑하는 곳이다. 긴 해변의 모래사장과 소나무의 조화가 아름다워 용유팔경 중 제 4경 명사십리에 꼽힌다. 해변 주변으로 잠진도, 무의도, 실미도 등의 섬들이 많아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말안장의 옛말인 ‘마시안’이라고 불리었는데 공식 명칭은 ‘마시란’이다. 이곳은 물이 들어왔을 때는 모래사장이고, 물이 빠질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는데, 해수욕을 즐긴 뒤에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매력의 해변이다. 마시안해변의 갯벌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땅이 비옥하고 갯벌생태계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마시안해변을 따라 하나, 둘 대형 카페가 들어서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되고 있는데, 카페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 맛있는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로 손님들이 많다. 해 질 무렵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좋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118 (덕교동)

위도해수욕장
부안군 위도에 있는 섬 안의 해수욕장으로 고슴도치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깊숙한 만 안에 펼쳐진 고운 모래와 맑은 물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길이 1km가 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깊은금, 미영금, 논금 등에서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무척 아름다운데, 먼바다의 왕등도 원경이 붉은 태양과 더불어 펼쳐지는 곳이다. 위도를 가기 위해서는 격포항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여객선은 하루 6회 위도로 왕복 운항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 진리

강남
강남역 주변은 강남 지역에 있어서 교통의 핵심인 곳이다.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테헤란로가 뻗어 있어 잠실 방향과 이어지며, 서쪽으로는 사당 방면으로 연결된다.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좌측으로는 고속터미널과 이어져 노량진 및 서부 서울로 연결되며, 그대로 북쪽으로는 한남대교를 거쳐 강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양재를 거쳐 분당 등의 신도시와 성남시 등 수도권으로 연결된다. 많은 유동인구가 강남역으로 모이는 이유는 강남역 부근이 만남을 위한 약속장소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각종 모임이나 행사 또는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에 좋은 지역적, 상권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평일에는 주로 저녁 시간대, 주말의 경우는 낮부터 강남역 10, 11번 출구, 롯데시네마 앞(구, 시티극장), 지오다노 매장 앞 등에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다수의 패션 관련 매장, 극장, 대형서점 등 소비를 하기 좋은 이러한 환경이 거리가 먼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강남역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종합관광서비스는 물론, 강남구의 우수 인프라인 의료와 한류에 대하여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거점시설인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해 강남의료관광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관광 안내센터로, 병원(협력기관) 안내, 통역연결, 텍스프리, 공항픽업, 주변 관광지 안내, 호텔예약 등 의료관광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관광 안내 리플릿 등을 통해 여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1 (압구정동)

한라산 백록담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 정상의 화구호인 백록담은 남북 길이 약 400m, 동서 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한라산 정상에 있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 화산(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준다. 또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철까지 남아 있어 녹담만설이라는 영주 12경 중의 하나로 자연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한라산 백록담에는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려 만수가 되면 208,264㎥가 넘는 화구호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는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연 증발과 화구호 바닥의 퇴적층으로 물이 빠짐으로 인해 수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초원으로 이루어진 백록담 내 분지에는 맑은 날이면 노루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화구호의 물을 마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 노루들은 화구호 사면에 자생하고 있는 구상나무숲에 보금자리를 틀고 사는 전설의 흰 노루들의 후예들인 셈이다. 백록담 주변과 화구호 내에는 구상나무, 돌매화나무, 한라솜다리, 섬매자나무, 매발톱, 한라구절초 등 희귀한 고산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크다. 특히 정상의 바위벽에서 자라는 돌매화나무는 키가 2㎝에 불과하여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돌매화는 서북풍이 매섭게 몰아치는 바위벽에 자신의 뿌리를 박은 채 이슬을 머금고 자란다. 초여름에는 순백의 매화를 닮은 꽃을 피우는데 그 자태가 고고하기 이를 데 없다. 한라산 정상 등반코스로는 성판악 탐방로(편도 4시간 30분/9.6㎞)와 관음사 탐방로(편도 5시간/8.7㎞)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 1일부터 성판악 및 관음사코스에 한해서 등반 예약제가 시행되니 반드시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후 등반을 하여야 하며, 한라산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이 전면이나 부분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상효동)

수기해변
수기해변은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있는 총면적 2.4㎢의 조그만 섬, 시도에 있다. KBS 인기 드라마 ‘풀하우스’ 세트장이 있던 곳으로 드라마 풀하우스의 주 무대였으나 현재 세트장은 철거되었다. 평소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이지만 주말과 연휴에는 가족 나들이객과 캠핑족들로 북적인다. 해변은 아담하고 깨끗한 편이며, 화장실과 개수대, 파고다 등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수기해변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고 바닷물이 밀려난 때에는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시도까지는 영종도에서 페리를 타고 신도에 도착해 차나 자전거 등을 이용해 이동하면 된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타거나 걸어서 세 섬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갯벌을 돌아서 주변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모도리 해안둘레길도 함께 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로86번길 291-49

낭만포차거리
낭만포차거리는 여수 밤바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거북선대교 하부공간 광장에 조성되어 있다. 여수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인 이곳은 계절음식을 비롯해서 이색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여수 야경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18개 동의 포차가 운영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의 공연 장소였던 낭만포차거리는 여수 밤바다를 구경하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평소에도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여수 밤바다에 열기를 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하멜로 102

소호동동다리
소호동에 있는 밤바다의 멋진 야경을 보며 걷는 바다 위의 데크 산책로로 길이 742m, 폭 3.5m의 해안산책로이다. 소호동동다리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고려시대부터 여수 쌍봉동, 소호동, 학동 일대를 장생포라 불렀고, 고려 후기 장생포에 왜구가 침입하자 장군 유탁이 왜구를 물리치고자 출전하니 왜구들이 놀라서 퇴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때 군사들이 기뻐하며 부른 노래가 ‘장생포곡’이었고, 장생포곡이 동동과 동일하다는 설이 있어 이곳의 이름을 소호동동다리로 확정하였다. 소호동동다리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야경 명소이다. 해가 지면 다리 난간에 설치된 조명이 해안데크길 따라 불이 켜지고, 조명이 켜진 선소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주말이면 버스킹도 이뤄지고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여수 밤바다 야경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소호동동다리 입구에는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1일권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7화 촬영지이며 극 중 캐릭터 진홍과 진희가 대화를 나누던 곳인 소호동동다리는 742m의 해변 산책로로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 중 한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해가 지고 나면 덱을 따라 설치된 조명이 켜지고 분위기 있는 여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392

고스락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은 2011년 돌나라인증코리아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유기 장류를 생산하고 있고 발효식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뜻으로 음식과 약은 그 원천이 같으므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고스락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생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전통 장류의 맛과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24-14

거제식물원
거제식물원은 4468㎡ 면적에 최고 높이 30m, 7472장의 유리로 덮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 식물원이다. 돔 내부에는 300여 종 1만 주의 열대수목이 있으며, 내부에는 석부작 초화원, 석부작 계곡, 포토존, 선인장원, 흑판수, 빛의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제정글돔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체험을 통하여 푸르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식물문화 체험을 통하여 녹색 식물이 주는 교육문화 가치의 미래 구현에 기여한다. 또한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연구, 수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 유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소다.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95

아쿠아필드 하남
청량한 물소리와 하늘빛 자연을 한눈에 품은 아쿠아 필드는 감각 있는 사람들의 오감만족 힐링 클럽이다.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 풀에서 느긋이 즐기고 신비로운 오로라부터 구름 위의 휴식까지 8가지 테마의 찜질 스파를 경험하는 곳 들어서는 공간마다 색다른 휴식이 기다리는 아쿠아 필드에서 삶의 진짜 멋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신장동)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