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6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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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라테마공원
꿀벌나라테마공원은 꿀벌을 테마로 한 공원이다. 지구환경과 인간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의 생태환경 및 행동 특성을 통해 자연과 인간, 집단과 개인, 공생과 공존, 협동과 희생 등의 꿀벌이 주는 교훈적 가치를 전시하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꿀벌과 칠곡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벌꿀을 주제로 하는 자연친화적인 체험관을 조성함으로써 꿀벌의 생태와 인간과의 공존의 가치 등을 학습 및 체험하고 야외 체험시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여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인 칠곡군을 홍보하고 칠곡의 양봉산물(벌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화분, 봉독, 수벌 번데기)을 브랜드화를 구축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1

포항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르면 장기로 결정된 유배인은 모두 149회 200여 명에 이른다. 대표적인 인물로 우암 송시열과 다산 정약용이 있으며, 이들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고자 유배문화체험촌을 기획하게 되었다. 당시 중앙정계에서 내로라하던 정객들이 머물면서 학문연구와 문풍이 되살아난 대표적인 곳이 장기면인 것이다. 장기면은 장기읍성, 장기향교, 서원 등 역사의 현장이고, 신창 일출암, 소봉대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련된 여러 문학작품을 가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이에 더해 장기면은 과거부터 유명한 해돋이의 명소였다. 그 일화로 일출암의 일출은 육당 최남선이 조선 십경 중의 하나로 꼽을 정도로였고, 장기읍성의 일출은 회제 이언적 선생이 「장기동헌」이란 시를 남길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로 452
저도(거제)
저도는 거제와 부산 가덕도 사이의 작은 섬으로, 거제도 북단 장목면 유호마을 앞에서 약 1㎞ 떨어진 섬이다. 섬의 남쪽은 평탄하고 북쪽은 산으로 싸여 방풍 역할을 하며, 섬 남쪽으로 거가대교가 가로지르고 있다. 저도의 옛 지명은 학이 많이 서식하여 학섬(鶴島)으로 불리다가 섬의 형상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이라 하여 저도(猪島)로 불리게 되었다. 섬 전체가 해송과 동백나무, 팽나무 등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외해쪽은 가파른 산이고, 내해쪽은 경사가 완만한 지형이다. 섬의 남쪽 능선과 해안지대 에는 최장수령 약 400년에 이르는 해송이 자라고 있으며, 왜가리, 사슴,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저도를 방문할 수 있는 유람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한 시간 반 정도 저도에 머물며 관광을 할 수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88-1
주문진읍 BTS 앨범사진 촬영지 (버스정류장)
BTS 버스 정류장은 강릉 주문진 해변에 위치한 BTS 앨범재킷 촬영장소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핫 플레이스다. K-POP 최초로 미국 빌보드 음반차트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앨범재킷 사진 속에서 등장한 바닷가 버스 정류장이다. 촬영 당시 임시로 만들었다가 철거된 것을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재현해 놓았다. 이미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팬들 사이에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문진해변의 이색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강릉시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추암 출렁다리
일출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변에 2019년 6월 새로이 신설된 72m 길이의 해상 출렁다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다. 추암의 절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와 해수욕장, 갯바위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악천후(강우, 강설, 강풍 등) 시 입장이 통제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28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소금산 출렁다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내에 위치한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는 총연장 334m 구간으로의 출렁다리 시작과 종점 구간을 등산로로 목재데크와 다리 등을 연결하여 간현 계곡의 빼어난 절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2개의 전망대를 설치해 출렁다리 전체를 조망하고 아찔한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스릴이 공존하는 원주의 추천 관광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두루웰 자연휴양림
두루웰숲속문화촌은 울창한 천연림으로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산 5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지연과 더불어 군민과 이용객들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어 녹색 휴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니 한 번쯤 방문해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지경1길 69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청정 산림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홍천에 조성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은 홍천지역 최대 관광지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물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한 테마형 특화시설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과 수변자연경관 등이 어우러져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이다. 공원 내에 위치한 홍천관광홍보관에는 홍천의 5대 명품인 쌀, 잣, 인삼, 찰옥수수, 한우에 관련된 것이 전시되어 있으며 홍천의 사계절 영상을 볼 수 있어 홍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홍보관 앞쪽에는 12지 신상을 거대한 기둥에 새겨 놓은 12 간지 열주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농특산물판매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홍천의 5대 명품뿐만 아니라 홍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가공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홍천의 농특산물을 한눈에 접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덕치리

북변동 올드타운
김포는 북변동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김포군청, 김포경찰서, 세무서, 김포5일장, 김포시외버스터미널 등 근현대문화유산들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대를 이어 장사를 해온 노포들과, 역사가 담긴 곳곳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북변중로65번길을 직접 걸으며 즐겨보자.1,000년이 넘은 김포향교 (경기도문화재자료)330년 된 느티나무 (경기 김포 보호구)123년 된 김포최초의 교회 김포제일교회117년 된 김포초등학교107년 된 김포성당 (국가등록문화재, 한국최초성채성지)100년 넘은 김포민속5일장 (경기도 4대 장(場)중 하나)
경기도 김포시 북변중로65번길

통영RCE세자트라숲
통영RCE는 (Reginal Centre of Expertises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UN총회 산하 고등교육기관인 UN대학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정한 거점 도시로 통영시는 2005년 세계 8번째, 국내 첫 번째 RCE도시로 지정받았다. 세자트라는 동남아시아 고어로 '공존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며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을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우며, 생활 양식을 터득하기 위한 공간으로 2015년 5월에 개장하였다. 또한 202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국제회의 명소인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되었다. 매년 10만명 이상 찾아오는 통영RCE세자트라숲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매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전파하는 곳이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동시에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116

물미해안전망대
한 점 쉬어가는 공간이 되어주는 물미해안전망대는 자유로운 여행객들의 또 다른 벙커로 인기 만점이다. 삼동면 대지포 마을 인근에 조성되었다 하여 지역민들에게는 대지포 전망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2016년 착공해 2019년 12월 개장했다. 남해바다를 밝히는 등대 콘셉트로 지어진 이곳은 360도 조망이 가능한 원통형으로 ‘하늘 위에 떠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에는 다양한 품목을 살 수 있는 남해군 특산품 판매장, 2층에는 베이커리 카페와 옥상 전망대로 꾸며져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삼양라운드힐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850~1,470m의 공해 없는 고산지대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장이다. 600만 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과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드넓은 목초지에서 펼쳐지는 양몰이공연은 삼양라운드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대관령 유일의 공연이며, 동물 방목,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삼양라운드힐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동물들을 키우고자 한다. 광활한 유기 목초지는 동물들에게는 맛있는 식탁이 되고, 사람에게는 신비함과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하는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대자연에서 자란 행복한 소들에게 얻은 건강한 원유로 만들어진 유기농 우유와 아이스크림, 만주 등은 삼양라운드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연 먹거리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뒷뜨루관광농원
뒷뜨루관광농원은 퇴비공장인 부림산업이 폐업하면서 생긴 산업폐기물 공장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농원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티켓을 들고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카페가 나온다. 카운터에 티켓을 제시하면 여러 동물의 먹이를 받아 먹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강릉을 배경으로 한 소품도 구경할 수 있다. 카페 바로 옆에는 갤러리가 위치해 있으며, 뒤로는 뒷뜨루로 통하는 문이 있다. 뒷뜨루로 들어가면 온실정원이 펼쳐진다. 자연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져 있어 구경하기 좋다. 뒷뜨루 곳곳에는 쉴 수 있는 벤치가 놓여 있어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딱이다. 빛의 동굴은 퇴비공장에 교반기 자리인데, 이곳을 불빛이 반짝이는 동굴로 변화시켰다. 뒷뜨루관광농원의 야외에 봄이면 예쁜 꽃이,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가득 피어있다. 또한 말과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청솔공원길 108
원주 반곡역
반곡역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옛 철도 역사로, 1941년 영업을 시작한 중앙선의 역사이다.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대 문화유산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소유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의 장악과 전투가 있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며, 이후 소화물 취급 중단과 여객 영업 재개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여러 역할을 이어왔다. 2021년 중앙선 신선 개통 이후 폐역이 되었지만, 옛 역사는 2009년 미술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역사 주변을 따라 만개하는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원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오래된 철도 역사의 정취와 예술, 자연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달마중3길 30 (반곡동)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_photo/67/3516667_image2_1.jpg)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 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다. 향교길, 최명희길, 경기전길 등을 거닐면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골목길 모습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 밤이 찾아오면 태조로를 밝히는 천사초롱과 한옥담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들로 감미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주난장과 자만벽화마을, 야시장, 청년몰 등 이색 여행공간도 만날 수 있다. 한옥은 아름다움은 지붕선에 있고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한옥의 구조는 크게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져 있다. 한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돌방이다. 한국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에 온돌을 깐다. 온돌의 구조는 방 밖에 아궁이(함실)를 만들고 구들(아궁이 안쪽) 밑으로 불을 때면 온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것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이 온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옥마을에 가면 한옥생활체험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한옥생활체험관 안에 있는 선비방과 규수방에서 직접 온돌방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한옥생활체험 중 이곳에서 제공되는 전통한식은 납청유기(納淸鍮器)에 담아 맛과 멋을 더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남노송동)

명동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각종 브랜드샵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숍, 은행, 극장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본당 건물인 명동성당, 명동 옛 국립극장을 복원하여 개관한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북맛골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 장전동에 위치한 맛집 골목’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부산대 북문 쪽 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이다. 북맛골에는 20~30년 된 아주 오래된 식당들과 최근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이 착한 가격, 푸짐한 양, 한결같은 맛으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낭만과 청춘이 교차하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에서 부모님 세대와 자식들을 유일하게 이어주고 있는 추억의 골목에서 단골과 새로운 방문객들이 그 맛을 찾아서 오늘도 발길을 잇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인사동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이곳에는 100여 개의 화랑이 밀집되어 있는데 한국화에서 판화, 조각전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랑으로는 민중미술의 중심역할을 했던 학고재, 재능 있는 작가들의 터전이 되었던 가나화랑, 가나아트센터 등이 있다. 만약 인사동의 유명한 화랑만을 골라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미술관 순화버스를 이용해 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화랑 10여 곳을 둘러볼 수 있다. 화랑과 함께 인사동 거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바로 전통 찻집과 음식점이다. 처음에는 찾기가 힘들지만, 산책하듯이 천천히 골목골목을 둘러보면 매우 재미있다. 인사동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은 기존 가게는 물론 거리에는 전통공연과 전시는 물론 엿장수,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할아버지가 함께 한다. 이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은 바로 각국에서 몰려든 외국인들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통가게에서 고물건을 보거나 고미술을 산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엿을 사고 전통 파전을 먹는다. 도심에서 느끼는 전통의 멋에 빠진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 (관훈동)
초당순두부마을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인 초당순두부는 초당순두부는 콩을 갈아 여러 과정을 거쳐 동해안의 바닷물로 응고시켜 만든 것으로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두부전골, 모두부, 짬뽕순두부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의 이름은 한국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시인이었던 허균과 그의 누나 난설헌의 아버지 허엽의 호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는 허균허난설헌의 생가터가 남아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있는데 허엽 선생이 강릉시 초당동에 살고 있으며, 집 앞에 있는 샘물의 맛이 좋아 그 물로 콩을 가공하여 깨끗한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었고, 그 맛이 좋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마을 이름이 초당이 되었다고 한다. 초당순두부마을은 순두부도 맛볼 수 있지만 초당두부가 생산되는 과정을 벽화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연세로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연세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연세로는 신촌의 중심거리이다. 이 길을 중심으로 사잇길이 뿌리처럼 뻗어 있다. 연세로는 1999년 서울시가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한 이후 가로수 정비, 신촌거리 지도 부착 등의 조성사업을 했다. 학생,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재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거리공연이 열리고 있어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광장 같은 길이다. 각종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상점 등이 포진하고 있으며 오후가 되면 길거리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연세대학교 도로 맞은편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
팔달문
팔달문은 수원 화성의 남문이다. 정조는 팔달八達의 의미를 ‘산 이름이 팔달이어서 문도 팔달이며, 사방팔방에서 배와 수레가 모인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팔달문 주변은 삼남 지방으로 통하는 길목이어서 화성 축성 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잦았다. 장안문과 마찬가지로 문 밖에 항아리 모양의 옹성甕城을 만들고, 방어를 위해 좌우에 적대를 세웠다. 규모와 형식은 장안문과 같다. 1794년 2월 28일 장안문과 같은 날에 터 닦는 일을 시작했지만 대체로 장안문보다 공정별로 약 1주일 늦게 완성하였다. 강원도 출신 목수 윤사범이 다포를 짜 맞추는 일을 담당했는데, 이 목수는 훗날 창덕궁 인정전을 짓는 공사를 담당해 근 100년 만에 화성에서 재현했던 다포 건축 기술을 이어 나갔다. 팔달문은 축성 당시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공사 감독과 석공의 이름을 새긴 실명판, 현판까지 원형이 잘 남아 있다. 2013년 처음으로 문루 전체를 수리했는데 훼손된 목재를 최대한 재사용하였다. 부재에 남겨져 있는 전통 기술의 흔적까지 보존한 사례로 손꼽힌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0

금정산성마을 먹거리촌
부산의 명소인 금정구 금성동에 자리 잡은 산성마을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부산의 향토음식인 ‘흑염소 불고기’와 전국적으로 이름난 부산지역 특산물인 민속주 1호인 ‘산성 막걸리’가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정산성 흑염소 불고기는 타 지역과 달리 양념에 고기를 버무려 숯불 위 석쇠에 바로 굽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이는 흑염소불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유지시키는 비결 중의 하나다. 현재, 금정산성마을 먹거리 촌에는 흑염소불고기, 오리불고기, 오리백숙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80여 개소가 있으며, 등산객, 직장 회식, 계모임, 가족 외식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층이 즐겨 찾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화서문(華西門)
화서문은 수원 화성의 서문이다. ‘화성의 서쪽’이란 뜻이지만 서쪽에는 팔달산이 있어 서북쪽에 문을 두었다. 문밖으로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높다란 서북공심돈을 함께 세웠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석축의 규모도 작고, 1층 문루에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다. 화서문은 창건 당시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18세기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옹성 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감독관과 우두머리 석공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과 개성, 강화도에서 온 석공이 참여했는데 박상길은 축성이 끝난 후 석공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을 받았다. 현판은 화성 축성의 총책임자였던 채제공이 썼으나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334

장안문(長安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사대문 중 장안문은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이다. 장안이라는 말은 수도라는 뜻으로 또 다른 서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안문이 정문이라는 것은 왕이 수도인 한양에서 수원으로 들어오는 문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1794년 공사를 시작하여 약 6개월에 걸쳐 완성했으나 현재 있는 누각은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소실되었던 것을 1978년 복원한 것으로 지금도 성벽 곳곳에 한국전쟁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다. 조선 후기 축성 기술의 결정체인 화성 장안문은 조선시대의 성문이자. 성의 정문이라는 점에서 조선 초기에 세워진 한양 도성의 정문 숭례문과 비교 할 수 있는데 서울의 숭례문과 외관은 매우 유사하나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며 숭례문에 비해 좀 더 새로운 것은 옹성, 적대와 같은 군사시설인 방어 시설을 갖춘 것이 특색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910 (장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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