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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6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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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풍혈(wind hole)은 여름에 서늘한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바위틈이나 구멍을 말한다. 여름에 너덜지대로 유입된 공기가 지하의 바위틈을 통과하여 나오는 순간 따뜻한 공기를 만나 단열팽창으로 급속히 냉각되어 냉혈이 만들어지고, 겨울에는 땅속 바위에 유입된 공기가 따뜻해지고 가벼워져서 밖으로 나오면 주변보다 온도가 높아 온혈이 된다. 무등산 풍혈은 바깥 기온과 풍혈 내부의 온도가 최대 27도 차이를 보인다(평균 20도 차이). 누에봉에서 꼬막재 사이 해발고도 900~1,000m 사이 지점에서 20개 이상이 발견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 안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해발 800~900m, 길이 2.5㎞에 이르는 대규모 능선으로, 말의 잔등을 닮은 지형 위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백마능선 남서쪽 사면은 크고 작은 너덜이 해발 500~900m 사이에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북동쪽 사면에는 너덜이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이러한 현상은 겨울철에 바위틈 사이의 물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는 작용에 의한 물리적 풍화가 햇볕이 쪼이는 남서쪽 사면에 집중되어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가 잘 생성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새인봉은 측면이 수직 절벽으로 이루어진 돔 형태를 보이는 해발 고도 488m의 봉우리로서 도곡유문암이라 불리는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규모의 수직절리와 함께 용암이 흐른 유상구조를 따라 수많은 쪼개짐면이 발달되어 있는데, 측면의 절벽은 수직절리를 따라 암반의 붕괴가 계속되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정상에는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직경 20㎝, 깊이 10㎝ 정도의 팬홀이 형성되어 있다. 새인봉의 명칭은 돔 상의 봉우리가 임금의 옥새 같다 하여 새인봉 또는 인괘봉이라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서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1,187m)의 남서쪽에 위치한 서석대(1,050m)는 임석대(950m)와 함께 천연기념물인 무등산주상절리대에 속하며, 높이 약 30m, 너비 1~2m의 다각형 돌기둥 200여 개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무등산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주상절리대를 구성하는 암석은 무등산응회암이라고 명명된 화산암으로서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 년 전)에 분출된 화성쇄설물로 형성된 용결응회암이다. 이 응회암이 천천히 식는 동안 부피가 줄어들며 수축될 때 인장력이 작용하여 주상절리가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시가지의 전경과 멀리 월출산을 조망할 수 있고 해 질 녘 서석대에 비치는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시무지기 폭포는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187m)에서 물줄기가 시작되어 해발 700m인 곳에 이르러 약 70m의 물줄기를 낙하하면서 장관을 이루는 폭포다. 폭포 주변을 이루는 암상은 무등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의 규모는 72m이며, 상단(35m), 중단(15m), 하단(32m)의 3단계로 나뉜다. 폭포는 중간까지 45도의 각도로 내려오다가 마지막 하단부 7m에서는 90도로 떨어지는 수직 폭포의 형태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무지기란 말은 '세 무지개', 즉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추면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무는 세 개, 즉 3을 말하고 무지기는 무지개의 전라도 방언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담양군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지질공원으로, 2014년 12월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고, 제주도, 청송에 이어 2018년 4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되었다. 지질공원의 면적은 무등산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담양군을 부분적으로 포함하여 총 1,051㎢이며, 지질명소는 총 20곳이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무등산 정상 3봉, 무등산 광주화강암, 서석대, 신선대, 새인봉, 지공너덜, 덕산너덜, 무등산 풍혈, 시무지기 폭포, 증심사계곡 안산암질용암, 충효동 점토광물산지, 의상봉, 장불재 등 14곳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속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신선대와 억새평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선대와 억새평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해발고도 778m인 북산의 남서쪽 능선에 위치한 신선대는 높이 약 6m의 오각형 내지 육각형의 돌기둥으로 구성된 주상절리대이다. 신선대 근처에 위치한 억새평전은 2개의 급사면과 3개의 완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사면은 과거 주빙하기후 환경에서 동결, 융해작용으로 사면이 평탄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형성된 능선에는 급사면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암괴들이 흩어져 있으며 넓은 영역에 걸쳐 자라는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운주사 층상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주사 층상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운주사 주변의 돌들은 중생대 백악기에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와 돌덩이가 켜켜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응회암이다. 이곳의 석불과 석탑은 보통의 화강암으로 만든 것과는 달리 비교적 납작하고 형태가 뚜렷치 않다. 그것은 이 석불과 석탑이 운주사 주변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응회암층을 그대로 떼어내 만들었기 때문이다. 옛 선조들은 층의 형태로 잘 깨지고 부스러지기 쉬운 이 응회암의 암석학적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석탑과 석불을 제작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운주사의 석불과 석탑에는 주변 암석의 지질학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원효사에서 정상을 바라보면 그 아래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의상봉(550m)인데 위는 완만하지만 서쪽 사면은 절벽으로 준수한 경관을 이룬다. 의상봉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300만 년 전)의 미문상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부에 암상이 노출되어 있다. 의상봉에는 팬홀(panhole)과 토르(tor) 등의 풍화지형이 잘 관찰되는데, 비마족바위와 벼루바위의 팬홀이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1592~1598)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이 지왕봉의 뜀바위에서 말을 타고 여기까지 단번에 뛰어내려 생긴 말 발자국이 비마족바위라고 전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입석대는 무등산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해발고도 약 950m에 위치하며, 서석대(1,050m)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무등산주상절리대에 속한다. 주상절리대는 약 120여 미터 동서로 줄지어 선 40여 개의 너비 1~2m의 다각형의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상절리대를 구성하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 년 전)에 분출된 무등산응회암이라고 불리는 화산암이다. 입석대 상부에는 승천암이라 불리는, 주상기둥이 옆으로 기울어져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양을 가진 독특한 형태의 바위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장불재는 무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정상부의 주상절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과거 주빙하 기후의 영향으로 동결융해에 의한 사면 평탄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곳으로, 무등산 정상부, 특히 입석대와 연결되어 있어 이 지역이 과거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가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장불재가 형성된 시기는 약 5만 년~6만 년 전이며, 거의 평탄하면서 완경사인 장불재의 사면은 주빙하 환경에서 표토의 사면 이동이 일어나면서 토양 및 암괴 등 풍화 산물의 불규칙한 면들이 메워지면서 평탄하고 완만한 사면이 형성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증심사 계곡 안산암질용암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증심사 계곡 안산암질용암

증심사 계곡에서 발견되는 화성암은 안산암질 응회암 및 안산암과 이를 관입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백색의 옥수(Chalcedony) 또는 녹색의 녹니석(Chlorite)이 타원형 모양의 행인으로 안산암에 나타난다. 이 지역의 화성암 형성은 화산 폭발에 의해 화성쇄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응회암과 액상으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서 형성된 안산암 생성이 여러 차례 반복된 후 미문상 화강암이 관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증심사길 71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지공너덜은 무등산 정상 아래, 해발고도 약 1,000~1,100m 사이의 남쪽 사면에 위치하며, 폭 150m에 이르고 상부 경계가 아래로 들어간 혀 모양의 형태로 발달되어 있다. 너덜의 평균 경사는 20~35도이며,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의 크기는 최대 4~5m에 이른다. 지공너덜은 남동쪽에 위치한 규봉 주상절리와 함께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인도의 승려 지공대사에게 설법을 듣던 라옹 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지공너덜이라고 명명하였고, 지공대사가 여기에 석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만 개의 돌을 깔았다는 전설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화순 고인돌 장동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 고인돌 장동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화순고인돌유적지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인 남방식 고인돌이 분포하는 곳으로 많은 유물이 발견된 곳이다. 이 유적지는 고인돌의 크기와 밀집도가 세계적인 유적지로서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600여 기에 이르는 고인돌 축조에 사용된 바위는 이 지역 백악기층인 용결응회암에서 산출된 것이며 응회암 노두가 4㎞에 걸쳐 나타난다. 고인돌의 덮개돌로 용결응회암을 사용한 것은 퇴적암인 응회암이 판상으로 쪼개지는 풍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 지질학적 의미와 역사·문화가 교합되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출처 : 무등산권지질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1로 180

서유리 공룡화석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유리 공룡화석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의 6개 퇴적층 중에서 지금까지 1,500여 개의 후기 백악기 공룡 발자국과 73개의 보행렬이 발견되었다. 발자국들은 주로 육식성인 수각류에 의한 것으로 전체 발자국의 약 88%에 이른다. 특히, 소형 수각류의 발자국이 많이 산출되었고, 수각류 발자국은 보행렬 연장성이 매우 뚜렷하고 길게 나타난다.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 화석지는 다른 공룡발자국 화석지들과는 다르게 좁은 면적 내에 밀집된 발자국 군집을 보이고 있으며, 수각류의 발자국과 보행렬이 많이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하여 특이 보행렬과 공룡 이동의 가속도 이론 등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었고 백악기 한반도의 육식공룡 행동 습성과 생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유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백아로 2080

서문풍물야시장&서문시장삼겹살거리
문화관광충청북도

서문풍물야시장&서문시장삼겹살거리

서문시장은 속칭 서문동 오거리의 서쪽에 있다. 오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오른쪽은 속칭 족발 골목이고, 왼쪽은 서문시장이며, 북쪽은 간선도로로 통하는 시가지인데 이 길이 바로 청주읍성이 있던 자리다. 교통의 요지에 위치했기 때문에 1960년도 당시에는 청주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손꼽았다. 서문시장에는 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맑은골 청주 사람들은 예로부터 기쁠 때나 슬플 때 돼지고기를 함께 나눠 먹길 좋아했다. 특별히 지랑물이란는 달인간장에 담가 굽거나 굵은소금을 뿌려 구웠는데, 이는 잡냄새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맑은골의 비법으로 전수되었다. 또한 여기에 육류와 채소류의 조화를 위해 파절이나 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이 셋은 함께 청주 삼겹살 문화가 되었다. 맑은골을 다녀간 이들이 청주 삼겹살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 거듭 청주를 찾았고, 이에 서문시장 상인들은 지난 2012년 마침 쇠락한 시장에 삼겹살 거리를 열었다. 이제 청주 삼겹살은 온 국민의 소통 음식이며, 삼겹살 거리는 온 나라의 소통공간이 되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392번길 18 (서문동)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관광충청북도

수암골 카페거리

수암골카페거리는 수암골 마을 위쪽 도로변을 따라 카페들이 모여 형성된 거리다. 수암골은 드라마 , , 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으로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이다. 청주 IC에서 도심까지 약 6km에 걸쳐 있는 가로수 터널을 지나 무심천을 건너면 해발 353m의 나지막한 우암산 자락에 수암골이 있다. 수암골 언덕에 자리 잡은 언덕들은 대부분 테라스형 카페라 청주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밤에 찾으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수암골 공원과 드라마 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20번길 26 (수동)

군항마을 역사길
문화관광경상남도

군항마을 역사길

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군항마을 역사길에는 일본군 초소로 사용되었던 수양회관, 단풍 목조건물 진해우체국, 요항부 병원장 관사 등이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편백로 25-1 (대천동)

서귀포 하논분화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하논분화구

하논마르는 한반도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이다. 동서 방향으로 약 1.8㎞, 남북 방향으로 약 1.3㎞의 너비를 갖는 타원형 화산체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형이며 해발 143.4m, 높이 88m이다. 하논은 논이 많다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평탄하고 용천수가 나오는 하논 분화구 바닥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 큰 논이란 뜻의 한 논이 변형되어 현재의 지명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르형 분화구는 용암 분출로 생선된 일반적인 화산 분화구와 달리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깊은 지하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의 틈을 따라 모여 폭발하여 생성된 분화구다. 하논의 마르 퇴적층에는 환경과 기후에 따라 그 특성을 달리하는 다양한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유입·집적되어 학술 가치가 높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걸매생태공원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823

보리마당&시화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리마당&시화마을

서산동 시화 마을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보리 마당 위에서 내려다보는 항구와 바다, 아름다운 마을 경관이 있는 곳이다. 서산동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와 목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10여 명이 서산동을 주제로 시를 짓고 골목 사이사이에 시가 쓰여있는 목판화와 꽃을 조성하였다. 또한 어촌마을인 서산동에 어울리는 바다낚시, 풍경, 배등의 소재로 다양한 기법의 벽화를 조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정감 있고 화사한 마을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민들의 글과 그림으로 조성된 이곳은 영화 1987 촬영지 연희네 슈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 명소이다. 연희네 슈퍼에서 포토존을 운영하고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보리마당로 27 (서산동)

철원 용암대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철원 용암대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용암대지는 신생대 제4기 현무암의 용암류가 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리면서 형성된 화산지형이다. 이는 남한의 내륙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용암대지이다. 철원 용암대지를 구성하는 현무암의 형성 시기는 약 54만 년 전에서 12만 년 전 사이로 추정된다. 이 현무암의 용암류는 서울과 원산을 잇는 추가령구조곡 하부의 연약한 지점과 검불랑 지역에서 동북쪽 4km에 위치한 608m 고지를 잇는 선을 따라 솟아올라 물처럼 넓게 퍼져 흐르면서 철원 일대의 계곡과 낮은 부분들을 메우면서 현재와 같은 용암대지를 형성시켰다. 철원 용암대지는 소이산 전망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고석정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고석정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고창갯벌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고창갯벌

고창갯벌은 약 194종의 저서규조류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바지락과 동죽이 서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고창갯벌은 100여 종, 20만 마리의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중 IUCN 적색목록 21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EN등급)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황해 고유종인 범게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명사십리 및 구시포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명사십리 및 구시포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고창 명사십리 해변은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약 8.5km 거리의 직선형 해안으로 파도와 조수의 혼합작용에 의해 계절 별로 퇴적물의 변화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개방형 조간대의 연안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창 해안은 바다에서 육지로 가면서 600m 이상의 넓은 모래질 조간대와 해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모래 공급이 쉬워 해빈과 인접한 육지에 풍성 해안사구가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형성된 해안사구는 해송 등의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있어 바람, 해일 등으로부터 해안 마을을 보호해 주는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구시포는 가막섬 부근에서 고창지역의 기반암에 해당하는 고 원생대의 편마암과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의 관입경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생성원인이 다른 암석의 특징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두 암석 간의 관입경계와 함께 화강암 내에서 편마암의 포획체를 관찰할 수 있어 암석의 선후 관계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진암구시포로 545

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병바위는 병을 거꾸로 세운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신선이 술에 취해 술상을 걷어차자 술병이 꽂혀 바위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실제로는 관찰 각도에 따라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형상을 지닌다. 병바위는 유문암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형성된 지형으로, 주변의 화산력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차별적인 풍화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유문암은 수직 암석 단애를 이루며, 수려한 경관과 전형적인 타포니 구조를 나타낸다. 병바위는 지질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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