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4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46페이지입니다.

지산유원지
1978년 4월 개장한 지산유원지는 약 20만 평 규모의 자연친화적 시설이다. 숲 속을 가로지르는 리프트와 해발 350m에 설치된 모노레일에 탑승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내 전경과 무등산 정상의 모습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리프트의 종착점에서 숲길로 50m 떨어진 산 중턱에서 출발해 팔각정이 있는 지산유원지 산 정상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행된다. 재개장 후 젊은 세대 층을 중심으로 SNS와 입소문을 타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놀이시설로 인기몰이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지호로164번길 23 (지산동)
잼버리 공원
잼버리 공원은 정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하서면 변산바다로 1822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다. 세계잼버리가 열렸던 야영지를 비롯해서 새만금 3 구역 현장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하서면에서 새만금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게 특징이고, 잼버리공원과 경관 쉼터가 함께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특이한 형태의 조형물과 잼버리공원이라는 현판이 달린 정자를 볼 수 있다. 조형물은 스카우트 항건을 서로 엮은 형태로, 스카우트 대원들 간의 끈끈한 형제애와 결속을 나타내며, 청소년들이 세계연맹의 휘장을 높이 들며 함께 꿈꿔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고 한다. 또한 공원 우측에는 세계스카우트가 열렸던 새만금 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초록빛 싱그러운 자연으로 물든 모습을 보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듯한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두포갯벌체험장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두포는 본래 바닷물이 오간다고 하여 통할 통(通)자와 개 포(浦)자를 써서 통포(通浦)라 불렀고 통포의 높은 곳을 상두동이라 불렀다. 이후 1972년 행정 구역 조정으로 통포와 상두동을 합쳐 행정리로 분리하면서 상두동의 두(頭)와 통포의 포 자를 따서 두포라 명명하였다. 두포 갯벌 체험장은 하루에 두 번씩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바닥에 쌓인 퇴적물이 모래 갯벌이기 때문에 발이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기가 편안하여 갯벌 체험장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갯벌체험장은 두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개는 어패류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성패 채취만 가능하며 하루에 1인, 1㎏까지만 채취할 수 있다. 근처에 상록 해수욕장이 있어 갯벌 체험과 함께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펜션 등의 숙박 시설과 식당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48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광치기 해변은 제주올레 1코스의 마지막이자 2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펄펄 끓던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지며 형성된 지질구조가 특징이며, 특히 썰물 때는 바닷물에 가려져 있던 비경들이 속속들이 드러나 숨은 비경을 선사한다.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연출하는 장관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자아내어 많은 사진작가가 찾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특히 성산일출봉 옆으로 뜨는 일출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연말연시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광치기 해변의 모래는 현무암의 풍화작용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입자로, 검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비짓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동리단길 카페거리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는 1970~90년대를 정점으로 고급 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한때 원도심 침체에 따라 활기를 잃기도 하였지만, 학원이 동명동에 집중되며 부모들을 위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카페들이 점차 개성을 가지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음료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들어서며 오늘의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가 만들어졌다.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스타일, 테마의 카페들이 모여 있어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동리단길은 골목길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현재는 바닥에 쓰인 글과 이색적인 그림의 벽화도 볼만하고 이색 카페, 예술 작품, 쉼터로 떠오르는 여행 스폿이 되었다. 구도심 골목에 생겨난 카페거리라서 주차가 원활하지 않으나 근처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군탄공원과 전역비
철원군민의 휴식처의 역할을 하는 군탄 공원은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퇴역하면서 '다시는 나와 같은 불우한 군인이 되지 말자' 라는 내용의 전 역사를 남긴 장소를 기념하는 곳이다. 1969년에 육군 5군단에서 약 5m 높이의 대리석으로 박정희 장군 전역 비를 공원에 건립하였으며 1976년에 강원도에서 전역비 주변 2만 2,847㎡을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생겨났다. 공원이 조성되었던 당시에는 군탄 공원을 전역지로 불리었으나 1988년도에 ‘군탄 공원’으로 개칭되었다. 군탄 공원은 2016년에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이 들어서면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도 높이고자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호국로 4914-27

용양늪
철원의 DMZ 생태평화공원 내에 있는 용양늪은 전쟁과 평화와 더불어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철원 9경 중 하나다. 전쟁 후 DMZ를 지키는 군인들이 다녔던 출렁다리가 낡아서 지지대는 남아 있지만 60년간 평화의 시기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늪지가 되었다. 각 계절이면 가마우지, 두루미, 고니 등의 철새들이 찾아오고 무수한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79
화천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화천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은 산타클로스의 고장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우체국의 대한민국 본점이다. 이곳에서는 산타할아버지에게 365일 언제나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희망하는 모든 소원을 담아 편지를 작성해 10월 말까지 접수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핀란드에서 발송하는 산타할아버지의 답장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크리스마스쿠키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핀란드 산타우체국에서 온 인형 및 엽서 등 기념품 구입도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0
수달연구센터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수(水) 생태계의 지표종인 수달의 연구, 증식, 복원사업을 실행하며 탐방객의 환경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 온 수달들은 주로 부상당했거나 어미와 떨어진 새끼들이다. 야생수달을 사육하는 사육장은 자연환경과 비슷하다. 어릴 때부터 사육되어 온 수달들도 있는데 사람에게 친숙하여 귀여운 모습으로 먹이를 주면 곧 잘 받아먹곤 한다. 이곳은 청정화천의 이미지를 부각하며 무공해 지역인 탄소중립지대로서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하며, 국민에게 자연생태 이해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체험과 평생 교육의 장이자 휴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월명로 869-129

학저수지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 위치한 학저수지는 현재 강산리, 중강리, 하갈리 등 인근 협곡에서 유입되는 수자원을 원천으로 삼는 인공 저수지이다. 이 저수지는 1921년에 일제에 의해 처음으로 설비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는 중앙농지개량조합에 의해 보수되고 확장된 바 있다. 학저수지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해질 무렵 저수지를 물들인 붉은빛 풍경은 많은 이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저수지는 자연의 고요함과 함께 사진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학마을길 68
칠성전망대
1991년에 지어진 칠성전망대는 2013년 4월 19일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안보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견학당일 신분증을 지참한 후 칠성전망대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인솔자 동승하에 동시 출발한다. 칠성전망대에서는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북으로 흘렀다가 평화의 댐으로 흐르는 금성천을 볼 수 있으며, 북한의 아름다운 산과 들의 풍광을 구경할 수 있고, DMZ 내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주파령로 4

해산전망대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춘천에서 차로 해산까지 오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많으며 심지어 마니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오기도 한다. (출처: 화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산11-7

동구래마을
동구래마을은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호수길 329
공릉천
고양시에 위치한 공릉천이 시작되는 곳은 덕양구 고양동, 신도동과 양주시 장흥면의 경계선이며, 관산동, 사리현동, 지영동을 거쳐 파주시 교하면에서 한강과 만난다. 파주 삼릉에 있는 공릉의 명칭을 따서 공릉천으로 부른다. 주변의 퇴적 평지대는 화훼단지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에 흐르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다. 공릉천의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백로와 기러기떼 등 겨울 철새와 원앙, 비오리 등 천연기념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월산대군사당
월산대군은 조선 9대 임금인 성종의 친형으로 이름은 이정, 호는 풍월정이다. 문장이 매우 뛰어나 중국에까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성종은 자주 월산대군의 집에 방문했는데, 그의 집에 있는 정자 이름을 풍월정(風月亭)이라 지어주었다고 한다. 성종에 대한 충성과 우애가 매우 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당 옆에는 월산대군의 묘가 있다. 사당은 1693년 이전에 건립되었으며, 현재의 건물들은 1786년에 이미 있던 건물들을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에 영조가 직접 석광사란 현판을 하사하였으며, 정조와 순조 때에는 조정에서 신하가 나와 왕을 대신하여 제사를 올리기도 하였다. 현재 사당 내에는 신주를 옮길 때 사용하던 작은 가마인 요어가 남아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243-39

유촌리 파로호 느릅마을
파로호 느릅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위치한 자연마을로, 아름다운 계곡과 파로호의 수려한 풍경을 품고 있는 힐링 여행지다. 주민들이 자연환경 보존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로 유명한 마을로, 계절에 따라 블루베리 수확, 산채 수확, 농산물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천연염색, 자연생태 낚시, 김장 체험, 물놀이, 잣나무파크 골프장 체험 등이 운영되며, 황토펜션에서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방문하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923-15
선유랑마을
고양시의 산골마을 선유랑은 선비가 머무는 마을이라 하여 우리말로 서릿골, 한자로 선유랑이라 한다. 예전에 중국 사신이 한양으로 넘어올 때 마을 뒷산을 넘어 다녀 이곳에 생긴 마을이 이곳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곳이 예전 고려 장터가 있는 곳으로 추정한다는 설도 있다. 산골마을이다 보니 주변엔 51대대 탄약 부대가 들어서 있고, 집과 밭도 띄엄띄엄 보이지만 최근에는 서울에서 가깝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황토 논물 체험, 고구마 캐기 체험, 쌈 채소 따기, 엘크 사슴 체험 등이 계절마다 벌어지며 겨울에는 얼음썰매를 타볼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리골길 130

파서탕
파서탕은 수입천 지류에 형성된 국내 유일의 하류 탕으로 기암절벽이 펼쳐진 청정 계곡이다. ‘차가운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는 의미에서 파서탕(破暑湯)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비무장지대 인근 가칠봉(1,242m)에서 발원한 수입천이 양구 서북단을 따라 흐르다 파로호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작은 소(沼)이다. 수입천은 물길이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여름철 피서객과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파서탕은 북쪽의 오미리 마을과 약 5㎞ 떨어져 있으며 오미리를 지나 파서탕교를 건너 약 3㎞ 거리에 위치한다. 양구군이 2007년 선정한 양구 8경 중 하나로 2013년에는 수입천과 파로호를 연결하는 9.5㎞ 길이의 생태·문화탐방로가 조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643고지전투전적비
643 고지 전투 전적비는 평화의 댐으로 가는 길에 있다. 한국전쟁 당시 수리봉 643 고지를 중공군 제20군과 싸웠던 국군 제6사단과 미군 17 연대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 바로 643 고지 전투 전적비다. 백병전 끝에 적을 물리치고 사수한 전과를 길이 남기고 이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광치계곡
광치계곡은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 대암산 줄기로 이어지는 깊고 수려한 계곡이다. 양구에서 인제 방면으로 이어지는 31번 국도를 따라가다 좌측 좁은 길로 접어들면 계곡 초입에 도착하며, 이곳에는 민박집과 휴양시설, 토속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다. 광치검문소 위쪽 구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나 마을관리휴양지로 조성되어 있다. 계곡 주변에서는 잉어와 송어로 만든 민물회와 매운탕을 즐길 수 있어 미식 관광지로도 주목받는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가을철에는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양구의 대표 자연 휴양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3

대성산지구 전적비
대성산지구전투전적비는 6·25 전쟁 중 대성산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장병들의 전공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이다. 이 비는 1983년 10월 1일 화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8305부대에서 건립했으며, 현재는 보병 제15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대성산지구 전투는 1951년 6월 9일 국군 제2사단 제2·3대대가 1041 고지 일대의 중공군 병력을 섬멸하기 위해 벌인 전투였다. 국군은 선제공격을 통해 1041 고지, 신월동, 865 고지를 탈취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이 전투는 국군의 용맹함과 전술적 성과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산1-1
피니시타워
피니시타워는 화천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높이 20m, 폭 6m, 길이 90m의 대형 철골 조형물로, 독특한 외관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니시타워는 ‘2007년 아시아 카누경기대회’ 당시 피니시라인의 기록계측 및 중계를 위해 설치된 건축물이다. 대회 폐막 후 기존 시설을 개조해 수상골프장, 전망대 휴게실 등을 갖춘 관광 명소로 이용하고 있다. 조정, 카누 등의 국내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화천 쪽배 축제’ 개최 장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331-50
두타연 평화누리길
두타연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 지류에 발달하여 사태리 하류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화 누리길은 두타연의 금강산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6·25 전쟁 이후 5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2004년 개방되어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DMZ 생태계 보고로 청정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생태 누리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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