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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47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47페이지입니다.

소지섭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지섭길

소지섭길은 2010년 출간된 소지섭의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계기로 조성되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강원도 DMZ 일대가 배경이 되었다. 배우 소지섭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양구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에 매료되어 이 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인 51에 맞춰 소지섭길의 총거리를 51km로 정했다. 이 길은 양구의 자연을 체험하며 소지섭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8

임진강 황포돛배
테마파크경기도

임진강 황포돛배

임진강변에 위치한 파주 유일의 뱃길 관광 체험인 임진강 황포돛배는 조선시대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유람선이다. 분단 이후 50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임진강을 유람하며 임진8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임진강 유역 중요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두지나루터, 고랑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두지리 선착장(두지나루터)에서 고랑포구(자장리)를 돌아 선착장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약 40분 소요된다. 선장님의 문화해설과 함께 자장리 적벽과 원당리 적벽, 호로고루성, 고랑포 여울목, 거북바위, 토끼바위 등의 기암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60만 년 전 형성된 붉은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강 적벽을 가까이서 구경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임진강 황포돛배는 천정이 닫혀있는 4면 오픈된 1층 구조로 시야를 막는 구조물이 적어 경치 감상하기에 좋다. 유람선은 정각마다 출항하는데 요일과 계절, 날씨에 따라 출항 시간이 다르고 우천 또는 동절기 결빙 등 기상 악화 시 운항 중지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 승선 인원 45명으로 최소 승선 인원인 8인 이상 모일 시 출항한다. 또 기업 및 체험학습 등 단체를 위한 황포돛배 전세 운항도 가능하다. 탑승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승선신고서를 작성한 후 출항할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율곡로 1857

허브빌리지
문화관광경기도

허브빌리지

허브빌리지는 자연과 문화가 경계 없이 서로 어우러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하늘과 강과 산야가 아름다운 삼중주를 이루는 허브빌리지에는 푸른 초목들로부터의 명상과 수백여 종의 형형색색 꽃들과 드넓게 펼쳐진 허브향으로부터 즐거움과 휴식을 안겨준다. 허브빌리지의 허브온실은 역 374평 규모의 유리 온실로, 허브의 용도와 테마에 따라 8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여 가지 허브와 20여 가지 난대수목을 가꾸고 있다. 온실 내 올리브나무 5주는 약 300년 수령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올리브나무이다. 스페인에서 들여온 이 나무는 허브와 함께 지중해 특유의 풍경을 보여주며 공간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로20번길 55

펀치볼지구전투전적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펀치볼지구전투전적비

이 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 육군 제3군단이 세운 기단 1.75m, 비신 2.1m 크기의 비석이다. ‘펀치볼’이라 불리는 해안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화리, 가칠봉, 피의능선, 1211 고지, 무명고지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자 전적비가 세워졌다. 당시 한국군 제3·제5사단, 해병 제1연대, 미군은 인민군과의 공방 끝에 펀치볼과 주요 고지를 점령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임진강평화습지원
자연관광경기도

임진강평화습지원

임진강평화습지원은 민간인통제선 안에 조성된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DMZ 생태관광의 주요 명소 중 하나다. 임진강 상류에 군남댐이 건설되면서 기존 두루미 서식지가 수몰되자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고 DMZ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2012년 개장했다. 약 4만 8,800㎡ 규모의 공간에 두루미 관찰로와 관찰대, 생태연못, 생태학습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두루미가 찾아와 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메밀꽃밭,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두루미의 먹이로 활용되는 율무재배단지도 조성되어 있으며, 두루미 조형물과 느린 우체통도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곳에서 월동한다. 임진강은 국내에서 7번째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DMZ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민통선 내부에 위치해 방문 시 군 검문소에서 관광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맡겨야 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태풍전망대와 연계해 안보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습지원 남쪽 다리 건너편에는 민통선 내 최초의 예술공간인 연강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임진강댑싸리공원과 그리팅맨을 비롯해 고대산자연휴양림, 한탄강관광지, 연천전곡리유적, 연천호로고루, 연천고랑포구 역사공원,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율곡이이유적지와 화석정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기도 연천군 중면 횡산리 224

DMZ펀치볼둘레길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DMZ펀치볼둘레길

DMZ 펀치볼 둘레길은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해발 400∼500m의 고지대에 발달한 분지로, 양구군 북동쪽 약 22km에 걸쳐 있다. 양구 펀치볼 둘레길이라고도 불리며, 6·25 격전 중 해안을 바라본 종군기자가 이곳의 형태를 본떠 펀치볼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또, 전쟁과 평화에 관련된 테마를 중심으로 산림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73.2㎞의 숲길로서 평화의 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 등 4개의 코스가 있다. 휴전선이 있는 민통선 지역으로 제4땅굴,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 전쟁기념관, 해병대 전적지 등 안보관광을 즐길 수 있다. 자율탐방은 금지되며, 반드시 숲길 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20인마다 탐방안내원 추가 배치 및 상비약을 소지하고 있고, 탐방객 안전보험 가입 및 숲길 내 19개소 국가 지정번호가 위치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23

용암리선사유적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암리선사유적

화천 용암리 선사유적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이다. 이 유적은 위라리와 용암리 일대를 휘돌아 흐르는 북한강 상류의 충적 대지에 형성되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강원문화재연구소의 발굴 결과 집자리 176기, 수혈유구 32기, 굴립주 건물 14동, 토광묘 11기 등 유구의 수가 230여 기가 넘어 국내 최고의 밀집도를 보여 주는 청동기시대의 집단 취락지구 유적이다. 화천 용암리 일대에 형성된 청동기시대 취락은 최소한 기원전 10세기경부터 6세기 경까지 형성된 집단취락으로서 청동기시대 북한강 유역의 생활문화양상과 주거발달사 연구, 청동기문화의 전파경로를 밝혀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며, 동아시아에서도 유례가 드문 마을 유적이라는 점에서 보존가치가 크다. 출토된 유물로 박편의 일부를 갈아 만든 석기(박편석기)가 대량으로 나왔고, 다양한 형태의 돌도끼와 돌살촉 등도 출토되었다. 이들 석기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나타나는 완전한 형태나 반 정도 완성된 형태로 출토되어 석기 제작과 변천 과정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청동기시대 이른 시기부터 늦은 시기(기원전 12세기~기원전 5세기)까지 형성된 용암리 선사유적은 인근의 거례리 유적과 함께 북한강 상류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 문화 양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1121번지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

양구 돌산령지게놀이는 대암산을 중심으로 화전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온 이 지역 사람들만의 고유한 민속놀이다. 산에 올라 일을 하는 도중이나 하산을 하는 중에 모여서 지게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놀던 놀이를 모아 구성한 것이다. 지게탑 쌓기 및 고사반소리, 지게골엄놀이, 지게상여소리, 회다지소리, 지게싸움놀이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은 2001년 6월 29일 돌산령지게놀이의 보존과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해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기능보유자이신 고순복 어르신의 지도하에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양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바랑길158번길 5 양구팔랑마을민속관

양구군민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민공원

양구군민공원은 큰 공원이 아니지만 벤치와 시원해 보이는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어 잠깐 앉아서 쉬기 좋은 곳이다. 또한 공원 내에 비봉전망타워도 있어 둘러보기 좋다.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원으로 일상 속 쉼을 얻기 좋은 장소이다. 일상의 작은 휴식처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용머리 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용머리 공원

용머리공원은 용의 머리처럼 생긴 지형에서 이름을 따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공원 명칭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용의 머리산'이라는 지명을 기반으로 한다. 가족이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가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다. 자연과 여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파로호로869번길 109

양구 해시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양구 해시계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래기와 산나물로 유명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 없는 거리에서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문 형태로 제작된 이 해시계는 영침 부분에 2kg의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이 사용되고, 받침대와 구조물에는 총 8.5톤의 청동이 쓰인 독특한 조형물이다. 총 높이 7.7m, 지름 4.73m, 무게 18톤에 달하는 이 앙부일구는 한국기록에 공식 등재되었고 세계 기네스북에도 인증되어 양구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해시계가 설치된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남북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걸을 수 있다. 전쟁 전에는 북쪽 땅이었던 양구는 현재 남한 최북단 도시로, 상징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조형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역사관광경기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한반도 통일미래센터는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경기도 연천 옛 3.8선을 관통하는 위치에 있다. 통일 체험연수원, 남북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행사나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 적합하며 통일 한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바른 남북평화의 시각을 교육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남계로 408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경기도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베개용암은 그 모양이 마치 둥근 베개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아우라지는 두 갈래 이상의 물길이 한데 모이는 어귀를 뜻한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고온의 용암이 흐르다가 찬물(영평천)을 만나 급속하게 식으면서 굳어진 암석이다. 베개용암은 육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며, 대부분 물이 풍부한 바닷속에서 형성된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

자연관광경기도

임진강 주상절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도감포)에서부터 북쪽으로 임진강을 거슬러 마치 병풍을 쳐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수직의 주상절리가 수 킬로미터에 걸쳐 발달해 있는 국내에서도 유일한 곳이다. 북한 평강군 오리산과 680m 고지에서 분출한 용암은 옛 한탄강의 낮은 대지를 메우며 철원-포천-연천 일대에 넓은 용암대지를 형성하였고 임진강을 만나 임진강 상류 쪽으로 역류하면서 현무암층을 만들었습니다. 화산활동이 끝난 후 용암대지가 강의 침식을 받게 되자 강을 따라 기하학적인 형태의 현무암 주상절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절리는 암석의 표면에 발달하는 좁은 틈(혹은 금)을 말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이 틈이 벌어지면서 암석이 쪼개지게 된다. 주상절리는 긴 통모양의 절리를 일컫는 말로 대개 현무암에서 가장 잘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무암은 용암이 굳을 때 발생하는 수축작용으로 인해 중심점을 따라 사각 혹은 육각형 모양으로 수직의 절리가 발달하게 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육각형 모양의 돌기둥이 떨어져 나가면서 아름다운 주상절리 절벽이 만들어지게 된다. 가을이면 주상절리의 절벽이 담쟁이와 돌단풍이 물들고 석양빛에 더욱 붉게 보여 적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구라이골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경기도

구라이골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구라이골은 굴+아위의 합성어로 굴바위라고도 불리며, 수풀이 우거지는 여름철에는 협곡이 굴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라이골은 한탄강의 지천에 형성된 소규모 현무암 협곡으로 서로 냉각과정이 다른 3매의 용암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가장 상부에서 관찰되는 것은 약 5m의 두께를 가지며,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괴상으로 쪼개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부에 미약하게 클링커가 발달되어 있다. 중하부에는 실린더 형태의 분리구조가 잘 관찰되는데 이는 비교적 서서히 냉각되었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주상절리의 발달 유무 및 특징에 따라 상·중·하부로 구분된다. 하부와 중부는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하부가 중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불규칙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중부는 직경 20~30㎝크기의 주상절리가 규칙적으로 발달해 있다. 상부의 최상부는 2~3겹의 용암껍질층이 관찰되고 그 아래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으나, 중부의 주상절리에 비해 직경이 크게 나타난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비둘기낭 폭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경기도

비둘기낭 폭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 폭포는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한 현무암 침식 협곡으로 불무산에서 발원한 불무천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 폭포라 부른다. 또 다른 설은 예전부터 양비둘기가 폭포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예전 6·25 전쟁 당시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 마을주민의 대피시설로도 사용되었고 군인들의 휴양지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비경을 전하고 있다. 비둘기낭 폭포는 지질·지형학적으로 하식동굴, 협곡, 두부침식, 폭포 등 하천에 의한 침식 지형을 관찰할 수 있고, 주상절리, 판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구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탄강에 흐른 용암의 단위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의 극 중 캐릭터 장호우 일행이 단체 야외 실사를 나간 장소 비둘기낭폭포는 포천에 위치한 지질생태공원이다. 주상절리의 절경과 푸른 물줄기가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한탄강 8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교동 가마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경기도

교동 가마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동가마소의 지질·지형적인 특징으로는 용암 가스튜브가 있다. 가스튜브는 용암이 식을 때 용암내의 가스가 용암외부로 빠져나간 통로이다. 교동가마소의 현무암에서는 이러한 가스튜브가 정말 많이 보인다. 또한 하나의 용암 덩어리에서 안쪽은 괴상의 용암이고 외부는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가스기공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지형적으로는 하천의 흐름방향을 알 수 있는 현무암 침식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과거부터 하천이 어느 방향으로 흘렀는지 유추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잠곡저수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잠곡저수지

잠곡저수지는 1992년 착공하여 2003년도에 완공된 농업용 저수지이다. 저수량 437만 톤, 수혜면적 824㏊이며 철원군 잠곡리, 사곡리, 육단리, 와수리, 운장리, 용양리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대성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초입에 위치한 산이 누에를 닮아 붙여진 지명인 ‘잠곡’ 외에 누에호수라고도 불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비룡전망대(구 승전OP)
역사관광경기도

비룡전망대(구 승전OP)

비룡전망대는 적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해 24시간 운용되는 최전방 관측소로 과거 승전OP로 알려진 곳이다. 일명 김신조 무장 공비 침투 사건으로 유명한 1·21 침투로가 인근에 있어 안보 관광지로 많이 찾는다. 당시 이곳에 주둔한 미군 제2사단 방책선 경계 부대에서 설치한 경계 철책선과 철조망을 뚫고 침투한 무장 공비의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경계 임무는 비룡부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북한군뿐 아니라 북한의 여러 군사시설, 망원경을 통해 넓은 개활지인 연천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같은 연천군 내에 있는 상승전망대, 태풍전망대와는 달리 개별출입보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평화의 길이라는 DMZ안보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망곡산 연인공원
역사관광경기도

망곡산 연인공원

로하스파크에서 옥계마을을 지나 평화누리길 3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청화산과 망곡산을 지나가는 숲 등산로가 나온다. 구간의 거리는 약 4.5km정도이며 야산의 소로길을 이용하는데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다.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가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관내 유림과 향민들이 이산에 올라와 궁궐이 있는 서울 쪽을 바라보며 시들어만 가는 국운을 애태워하며 통곡하였다하여 망곡산[望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또한 청화산은 고려말의 충신인 이양소 선생이 매일 개성을 향해 예를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태종이 청화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

용화저수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화저수지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3리에 위치한 용화저수지는 1960년도에 자연소류지를 확장해서 사력축조한 인공저수지이다. 저수지면적 28.47ha에 저수량은 17,770톤이며, 유역면적 1,400ha, 몽리면적은 450ha로서 지포리, 군탄리 지역에 관수하고 있는데, 저수지 하류에는 삼부연폭포가 있다. 용화동 주위 산록에서 채취한 산채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주변 명성산을 등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차탄천 주상절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연관광경기도

차탄천 주상절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차탄천 주상절리는 연천군 은대리 차탄천 일대에 위치하는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로서 신생대 제4기에 분출한 현무암이 옛 한탄강을 따라 흐르다가 차탄천을 만나면서 역류하여 흘렸던 지역에 해당한다. 차탄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부터 현무암층이 관찰되다가 차탄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더 이상 현무암이 관찰되지 않는데 이곳까지 용암이 흘렸던 곳임을 알 수 있다. 차탄천 주상절리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서 현무암층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무암층에는 수직으로 발달한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방사상 형태나 여러 방향으로 복잡하게 발달한 주상절리도 볼 수 있으며 주상절리를 절단한 수평면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차탄천을 따라 트래일 코스가 개발되어 현무암의 클링커, 가스튜브구조, 베개용암, 백의리층 등을 모두 볼 수 있어 지질체험학습장으로서 크게 이용되고 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덕진산성
역사관광경기도

덕진산성

파주시 군내면에 위치한 덕진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이다. 덕진산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성은 최고봉인 해발 85m 봉우리를 중심으로 산 능선을 따라 돌며 표주박 형태로 구축되어 있다. 외성에는 두 개의 문지가 완연하게 남아 있고, 성 위에 담을 낮게 쌓았던 부분이 두 군데 있다. 비교적 낮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임진강의 북쪽 해안이고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넓은 땅이 내려다 보이는 전략적 요충지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내성은 성벽의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보축과 함께 계단식 석축공사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외성은 토축성으로 성벽은 거친 흙다짐을 하면서 흙을 쌓아 성을 축조하였고, 그 외부에 목책 같은 방어시설을 설치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내성과 달리 외성은 광해군 때 전쟁위기가 고조되면서 매우 급하게 조성되었기 때문에 성벽이 치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덕진산성은 인근의 임진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호로고루나 당포성, 은대리성 등과 함께 임진강 북안에 설치된 중요한 삼국시대 성곽이다. 또한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아 외성을 확장·수축하여 사용했던 특수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학술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큰 성이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 13

DMZ 두루미 평화타운(구 철새마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DMZ 두루미 평화타운(구 철새마을)

DMZ두루미평화타운은 양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2016년 11월 개관하였다. 철원 두루미 서식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하기 위해 두루미평화타운을 운영하게 되었다. 철원 두루미서식지에 대한 연구사업 및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 및 지역단체, 관계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다양한 두루미와 조류 그리고 야생동물을 특정 기간뿐만 아니라, 언제든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누리고 두루미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삶과 평화로운 생태계의 공존을 도모하고자 한다. 두루미평화타운에는 두루미 및 야생동물 등 자연생태의 지식 습득을 위한 도서관과 생태교육실,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탐방 및 숙박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두루미의 안식처인 양지리는 영조 36년(1760) 당시 철원군 어은동면의 동편에 위치해 있던 마을로 양지모노리라 불리어 오다 1895년 5월 26일 칙령 제98호에 의거 군, 면 폐합에 따라 행정구역이 조정될 때 양지리로 개명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예부터 지명에 걸맞게 평야지대로서 양지바르고 온화한, 천연적/지리적 조건을 갖춘 곳에 취락이 형성된 곳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맑고 평화로운 양지리는 지리적 특성상 마을 아래로 한탄강이 흘러 물이 풍부하고, 비옥한 평야가 펼쳐진 자연마을이다. 이러한 지리적 요인은 곡식을 풍성하게 하고, 맑은 물줄기에서는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여 멸종위기에 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등 두루미들의 따듯한 품이 되어주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2길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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