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543페이지
총 13,400개의 맛집 중 543페이지입니다.

중화반점
1954년에 개업한 중화반점은 야끼우동이 태어난 집으로, 전통의 맛을 느끼기엔 좋은 곳이다. 야끼우동은 매운 고운 고춧가루와 마늘로 만든 매운 양념에 양파, 배추, 호박, 숙주나물, 목이버섯,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등을 넣어 센 불에 즉석에서 볶아낸다. 대구의 야끼우동은 ‘대구 10미’에 선정되어 있을 만큼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대표: 야끼우동 · 탕수육 / 새우볶음밥 / 자장면 등
미성당납작만두
최초 1963년에 부친이 운영하다 아들이 대물림하여 운영되고 있는 대구에서 가장 전통이 깊은 납작 만두 전문점이다. 납작 만두 속은 파, 부추, 당면 3가지만 들어가며, 간장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특징이다. 소박한 재료에도 불구하고 대구 10미에 한자리를 차지하는 미성당은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납작만두의 전통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대표: 납작만두 · 왕만두 / 꾼만두 / 찐교스 등
키미아트
키미 아트 카페&갤러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미술·문화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미술공간이다. 키미는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작가를 소개·지원하며 한국 작가들의 해외 문화계 진출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저변 확대를 위해 일하고자 한다. 대중에게는 교육적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아트센터가 되고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는 활동의 폭을 확장시키는 채널이 되는 것이 키미의 목표이다. 평창동 완만한 언덕 위의 2층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키미는 아담한 일반 집의 흔적이 남아있으면서도 4개의 갤러리들이 효과적으로 어우러지는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다. 또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2층에는 전시장으로 손색이 없는 키미숍과 카페, 테라스 공간이 있고 자동차 소음에서 보호되며 2층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안뜰이 있다. 정규 시즌 동안 키미는 갤러리에서 4~5차례의 자체 기획전과 게스트 큐레이터의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각 전시마다 숍, 카페, 야외 프로젝트들이 병행될 것이다. 전형적인 갤러리 공간과 자연 채광이 좋은 갤러리, 카페와 키미숍, 야외 마당과 데크 공간 등 다양한 성격의 공간을 하나의 환경에 지니고 있는 키미는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가와 그들의 참신한 프로젝트들을 기다린다.
대표: 파니니세트 ·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 뉴욕치즈 등

수인관
수인관은 50년의 긴 전통을 갖고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 집에서 문을 연 이래 지금껏 대표 메뉴는 연탄불고기이다. 불고기에는 삼겹살과 목살이 쓰이는데 맛은 양념이 결정한다. 솔잎, 감초, 계피, 대추, 은행, 생강 등을 간장에 넣어서 약한 불에 10~12시간 정도 다린 후 고춧가루와 설탕을 넣으면 양념이 완성된다. 이 양념은 돼지 특유의 냄새를 줄여주고 감초가 낸 단맛과 매콤한 맛을 한꺼번에 느끼게 해준다. 양념에 잘 버무린 고기는 석쇠에 올려 연탄불에 굽는다. 연탄구이의 향 등 세 가지가 조화를 이뤄 다른 음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별미를 보여준다.
대표: 연탄불고기 백반 · 족발 / 불고기 / 쭈꾸미볶음 등
조선옥
광양 제철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조선옥은 광양의 명소다. 주인이 직접 새벽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며 40년 넘는 경력의 찬모가 맛깔스러운 손맛을 발휘한다. 1등급 이상의 쇠고기만을 쓰며 돼지고기 또한 국내산 1등급 이상을 직접 구입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아 외국인을 위한 테이블을 따로 마련했다. ‘모범음식점’과 ‘남도음식명가’로 선정되었으며 섬진강 하구, 백운산, 수어댐, 청매실농원, 화개 장터가 가까워 들렀다 갈만하다.
대표: 한우광양불고기 · 갈빗살 / 꽃등심 / 미꾸라지매운탕 등

시내식당
광양불고기하면 서울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곳은 바로 그 광양불고기의 원조집으로 3대째 오랜 시간이 넘게 참숯 불고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집에선 일명 빨간 국이라 일컫는 광양불고기 전통 국이 유명한데 고기를 다 먹은 후 그 육수에 배추김치와 파김치를 넣어 푹 곤 뒤 바싹 구운 고기와 갖은 야채와 나물을 넣고 끓여 먹는다. 그 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것이 별미 중의 별미다.
대표: 광양불고기 · 양구이 / 누룽지 / 냉면 둥
금목서 광양불고기
광양읍에 자리한 금목서 광양불고기는 골목에 위치한 2층으로 된 양옥집이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한옥을 증축해 10여 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의 마당에 금목서 나무가 있어서 음식점의 이름을 금목서로 하였다고 한다. ‘전라도 으뜸 맛집’ 등으로 선정되었고 , , , 등 다수의 방송에 나간 식당이다. 최소 48시간 저온숙성한 것으로 숯불에서 익혀 그 맛이 달콤하고 담백하다. 밑반찬도 13가지를 제공하며 별도 판매도 하고 있다. 주말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을 하는 걸 추천한다. 광양시립도서관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표: 한우 광양불고기 · 메주콩 된장찌개 / 광양 홍매실 냉면 / 부채살 불고기 등
삼대광양불고기집
‘삼대광양불고기집’은 삼대째 내려오는 불고깃집으로 현재 3대와 4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 모범음식점, 남도음식 명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실내는 룸으로 조성되어 있고 자리에 앉으면 바로 흑임자죽이 애피타이저로 나온다. 불고기는 숯불에 굽기 때문에 더욱 고소한데, 오랫동안 은은하게 타는 숯불은 광양 백운산의 참나무로 만든 숯이다. 고기의 원산지는 호주산이지만 특별한 비법으로 양념을 해 맛이 좋다.
대표: 호주산 불고기 · 한우 불고기 / 갈비살 / 냉면 / 누룽지 / 김치국 등

탯자리나주곰탕
50여 년 전 나주 곰탕이 처음 탄생된 곳이며 하루 종일 고아서 뿌옇게 우려낸 사골 곰국에 수십 근의 고기를 삶아내면 맑은 장국처럼 보이나 맛은 시원하며 담백하다. 곰탕이 태어난 자리라는 의미의 탯자리나주곰탕은 각종 방송국에 수차례 소개되었으며 나주배 김치와 공동으로 현재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다. 고유한 전통의 숨결은 주인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고 해마다 남도 멸치 젓갈로 2만 포기의 김장을 하여 일 년 내내 묵은지가 별미로 나온다.
대표: 일반곰탕 · 특수육곰탕 / 한우수육 / 모듬수육 등

홍어일번지
나주 영산포에서 국내 최초로 홍어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홍어 전문점이다. 사단법인 대한 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2대째 홍어요리를 이어오고 전통음식 발전과 계승에 기여한 나주 홍어의 안국현 대표를 음식 부문 홍어 명인으로 선정했다. 주인장이 17년 동안 갈고닦은 솜씨로 만든 홍어요리는 10여 가지나 된다. 이 집이 가장 자랑하는 삼합뿐만 아니라 홍어무침, 튀김, 전 등 다양하다. 톡 쏘는 맛이 나도록 삭혀서 막걸리와 곁들여 먹는 홍탁이 가장 유명하며 이른 봄 보리싹과 홍어 내장을 넣어 홍어애국을 끓이기도 하며, 회, 구이, 찜, 포 등으로 먹기도 한다.
대표: 홍어삼합 · 홍어일번지 7단계 정식 / 보리애국 / 홍어무침 등

나주곰탕노안집
1963년부터 장터 국밥집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나주의 대표적인 맛집이다. 곰탕에 들어가는 고기를 국물에서 바로 건져서 썰어내기 때문에 고기 맛이 살아있고 고기와 국물의 온도차가 나지 않아 국물 맛이 좋다. 제조 과정에서 양념을 거의 넣지 않고 본래의 구수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미리 고기를 썰어 준비해 두는 것이 아닌 만큼 손은 한 번 더 가지만 그만큼 정성이 더해진다는 주인의 설명이다. 곰탕과 함께 궁합을 이루는 김치와 깍두기는 직접 담아 맛이 항상 일정하다. 나주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이다. 나주곰탕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빨간색의 건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금성관과 정수루가 바로 인접해 있다.
대표: 나주곰탕 · 수육 / 수육곰탕 등

대승장어
가족이 함께 20여 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 집 주인장의 장어 맛은 기름기를 빼는 것과 양념소스에 있다고 한다. 우선 초벌구이 때 바싹 구어 기름기를 빼고 두 번 구울 때 양념을 바른다고 한다. 담백하고 찰지고 구수하다. 얼큰하고 담백한 장어탕 또한 이 집의 별미다.
대표: 장어소금구이 · 장어양념구이 / 장어탕 / 누룽지 등
들풀
담양 고서면에 산채정식으로 소문난 집이 바로 들풀이다. 이 집의 특징은 기존 한정식의 부담스러운 가격과 양 대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친환경 재료는 물론이고 주인장의 정성과 함께 계절마다 절기에 따라 맛과 멋을 담아낸 음식들이 남도의 맛 그대로다.
대표: 들풀정식 · 대잎황태구이 / 떡갈비 / 홍어찜 등
한재골하얀집
담양 한재골 가는 길에 자리 잡은 한방요리 전문점 한재골하얀집은 담양군의 명가 10곳 중 한 곳이다. 부부가 함께 직접 조리하며 천연 조미료만 사용한다. 이곳의 주메뉴인 약오리찜, 옻닭, 옻오리는 당귀, 황기, 가시오갈피 등 10여 가지의 한방재료를 넣고 이 집의 비법으로 조리해 맛과 영양이 좋아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다. 맛보고자 하는 이들은 한 시간 전 예약이 필수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모든 반찬은 재활용하지 않으며 주인장의 손맛으로 익힌 3년 된 묵은지가 별미 중의 별미다.
대표: 한방토종닭 · 한방오리백숙 / 한방오리전골 / 한방옻닭 / 닭볶음탕 외

한국추어탕
상동에 위치한 한국추어탕은 개업 후 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미꾸라지만 사용한다. 미꾸라지는 10월 초에 가장 많이 나고 살이 통통해 이때 추어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미꾸라지의 효능으로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이 많기 때문에 원기회복에 좋고 술 해독작용과 동맥경화, 골다공증에 탁월하다. 식사로는 담백한 추어탕이 좋고, 안주로는 전골과 돌판 숙회가 별미 중의 별미다.
대표: 추어탕 · 전복추어탕 / 통미꾸라지전골 / 즉석미꾸라지전골 / 미꾸라지튀김 등

인동주마을
인동주마을은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홍어삼합 전문 음식점으로, 목포음식명인 제1호로 지정된 곳이다. 인동초를 활용한 인동초막걸리, 인동초 평화주, 인동초 꽃게장 등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국내산 홍어와 수입산 홍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인동초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도 맛볼 수 있다.
대표: 인동주마을정식 · 홍어삼합 / 간장꽃게장정식 / 양념꽃게장정식 등
한미르
목포 유달산 기슭에 위치한 한정식집이다. 한정식은 삼합(홍어, 돼지고기, 묵은 김치)을 기본으로 하여 바닷고기를 이용한 회나 찜 그리고 전통 신선로 등 궁중요리가 배합된다. 가족단위나 비즈니스를 위한 접대까지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다.
대표: 한정식 · 르정식/ 미정식 / 대한정식 등
나무포
‘나무포’는 목포의 또 다른 옛 이름이다. 목포라는 지명은 남포-나무포-나무개-목포로 변천되었다고 한다. 삼국사기와 같은 옛 문헌에 쓰인 지명은 어디에서 연유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목포의 지명 변천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목포가 옛날에는 나무가 많아 숲이 울창하여 ‘나무의 고장’, ‘나무의 포구’라는 뜻으로 목포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죽동에 위치한 소고기 전문점 나무포는 그 이름에 걸맞게 항상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최고의 맛과 복을 드리겠다고 하는 주인장의 얘기 속에 남다른 맛이 숨어있다. 1등급 한우고기를 사용해 그 맛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다.
대표: 갈비찜정식 · 갈비탕 / 사골곰탕 / 육회비빔밥 등
무안식당
무안식당은 1976년 개점한 한우 전문 음식점으로, 무안 양파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인증 한우를 사용하며, 한우 샤부샤부와 생고기, 안창살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낙지호롱구이와 황석어젓갈을 비롯해 무안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반찬과 소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넓은 규모의 매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이용하기 좋다.
대표: 한우생고기 · 한우육회비빔밥 / 한우곰탕 / 한우불고기전골 등

명지원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의 건물로 지어진 숯불갈빗집 명지원은 순천의 음식 명소로 유명하다. 명가답게 천연 양념만을 고집하며 시골에서 직접 메주를 쒀서 담은 된장만을 사용한다. 숯불은 참숯만 사용하고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해 구리 석쇠로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숯불향과 어우러져 최상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는 한우 1등급 축협 고기만 사용한다. 주차장이 넓어 관광객을 맞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대표: 한우갈비살 · 한우살치살 / 한우안창살 / 영양갈비탕 / 영양돌솥밥 등
길상식당
고즈넉한 선암사를 바라보는 곳에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길상 식당이 있다. 각종 요리의 재료는 물 맑기로 유명한 이곳 산지에서 직접 조달한다. 산채정식에는 약 30여 가지의 각종 나물이 입맛을 자극한다. 조기, 삼합, 표고전, 감장아찌, 갓김치, 매실장아찌, 더덕무침, 갈치속젓 등이 한상 가득하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손맛으로 맛을 낸다. 봄가을에는 성수기로 단골손님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산에서 키워낸 맛의 진미 더덕무침, 2년 된 묵은지의 알싸한 맛, 그리고 각종 산나물, 산채정식 맛보러 늦기 전에 가족과 함께 선암사로 떠나보자.
대표: 산채정식 · 더덕정식 / 산채비빔밥 / 파전 등
산골식당
산골식당의 바닷장어는 전국 최고라는 칭찬이 무색할 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맛의 비결은 좋은 장어의 선택에 있다. 항상 최고의 맛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새벽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장어만을 사용한다. 소금구이를 주문하면 불판 위에서 퍼덕퍼덕 뛰는 장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보통 20여 가지가 넘는 재료로 양념장을 만드는 다른 집들과 달리 장어뼈를 6시간 이상 푹 곤 진한 육수와 물, 고춧가루, 정종, 마늘 이외의 다른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기껏 준비한 싱싱한 장어의 맛을 양념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 갯장어 소금구이 · 갯장어 양념구이 / 장어탕 등
백천선어마을
선친이 35년을 경영하고, 배홍일 사장이 물려받은 지 어느새 30여 년 되었다.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식당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대를 이어 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배 사장은 이것이 어느 스님이 지어주었다는 백천(百泉)이라는 이름 덕분은 아닐까 생각한단다. 좋은 이름값을 하기 위해 옆길은 보지 않고 항상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 오랜 세월을 승부 한 식당답게 내부 구석구석에 연륜이 묻어난다. 배 사장을 격려하는 것은 또 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님처럼 여수에 올 때면 꼭 찾아주는 단골손님들이 저의 힘이죠.” 덕분에 이골이 날 지경이지만 한시도 칼을 놓을 수가 없다. 그는 회는 생선의 신선도도 중요하지만 칼을 어떻게 대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믿고 있다. “음식은 씹는 맛이거든, 두텁게 썰어 드려야 맛있게 잡수지요.” 배 사장도 대팻밥처럼 얇게 썰 수 있지만 요즘엔 그렇게 하지 않는단다. 새벽이면 식당에서 가까운 여객선 터미널 부근 교동시장에서 싱싱한 생물을 구입한다. 초다짐거리는 가짓수를 많이 하기보다 계절에 맞춰 신선하고 맛있는 것으로 알차게 준비한다.
대표: 모듬회 · 구이종류 / 민어회 / 서대회무침 / 회덮밥 외
여수회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 위치한 여수회관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철 어종을 맛볼 수 있는 회 전문점이다. 서대탕과 대구탕 정식도 인기 메뉴이며, 녹차 보리굴비 정식은 이 집의 별미이다. 정갈한 맛의 밑반찬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다. 실내 좌석이 넉넉하여 각종 단체 모임이 가능하며 배달 및 포장도 가능하다.
대표: 녹차 보리굴비 정식 · 서대탕 정식 / 대구탕 정식 / 아구찜 / 백합탕 정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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