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8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89페이지입니다.

코코리컬러 연희본점
코코리컬러 연희본점은 개인의 피부색과 얼굴·체형 특성을 바탕으로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분석하는 체험형 K-뷰티 공간이다. 피부 측색과 컬러 드레이핑을 통해 명도·채도·색상 경향을 살피고, 립·액세서리·헤어·메이크업 컬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곳이다. 기본 퍼스널컬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얼굴·체형 분석, 메이크업과 이목구비 분석, 퍼스널 메이크업 등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증 선택할 수 있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하며, 상담 결과를 패션·뷰티 제품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컬러와 디자인 방향을 안내한다. 쇼핑과 관광 일정에 연계하기 좋은 체험 장소이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과 날짜를 선택하여 가능하다. 연희본점뿐만 아니라 강남점, 명동점, 홍대점도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93-3 (연희동)

단양생태체육공원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단양생태체육공원은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의 수려한 풍광을 품고 도심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휴식처이다. 맑은 강물과 잘 정비된 초록빛 잔디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안식과 활력을 선사한다. 단양생태체육공원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편의 시설이 알차게 조성되어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92
삼호정
주진천이 흐르는 고창 아산면 용계리에 자리한 조선시대 정자로, 옥천조씨 삼형제인 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을 닦고 시문을 나누던 공간이다. 세 형제를 뜻하는 ‘삼’과 세 사람의 아호에 공통으로 들어간 ‘호’를 조합해 삼호정이라 이름 붙였다. 1700년대에 처음 세워진 뒤 1864년에 중건했으며, 정면 3칸·측면 3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중앙에 마루방을 두고 사방에 툇마루와 난간을 설치했다. 정자 주변의 노송과 배롱나무, 주진천의 물길이 어우러져 고창 지역 누정문화와 선비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인근의 선운산도립공원과 선운사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인천강변로 302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일제강점기에 소의 검역과 수출을 위해 조성한 소막사를 광복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피란민이 주거공간으로 바꾸어 사용한 근현대 생활유산이다. 넓은 막사 내부를 여러 가구가 나누어 살 수 있도록 칸막이를 설치했고, 좁은 골목과 우물, 지붕 위 환기구 등에는 당시 생활환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항만과 주변 산업시설에서 일한 노동자들의 거주지로 이어지며 우암동 소막마을을 형성했다. 현재 보존 주택에서는 소막사의 건축 구조와 피란민의 주거 변화, 마을 주민들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골목을 둘러볼 때는 주민의 실제 생활공간임을 고려해야 한다. 인근의 유엔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번영로9번길 2 (우암동)

리조트 스파밸리
대구 달성군 주암산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스파밸리는 지친 일상을 떠나 힐링을 마주하는 곳이다. 리조트는 어트랙션부터 온천까지 365일 즐거운 워터파크, 꽃과 동물이 함께하는 교감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 편백나무 향 그윽한 숲속의 집 호텔 드 포레로 꾸며져 있다. 모든 시설에 공급되는 물은 음용 가능한 육각 온천수이며, 이 온천수는 화학적 구조가 육각형 고리 구조를 이루는 온천수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아토피 개선과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출처 : 리조트 스파밸리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항골계곡
백석봉과 상원산 사이의 숲을 따라 맑고 찬 물이 흐르며 계곡 산책과 숲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자연 휴양 공간이다. 입구 산비탈에는 마을 주민들이 탄광촌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쌓은 백팔십여 개의 소망 돌탑이 이어진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숨바우길은 과거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정비한 약 7.7km의 탐방로이다. 완만한 숲길과 목재 데크를 따라 너래바위와 용소와 폭포와 화전민터 등 계곡의 자연 지형과 생활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이끼가 자라는 바위와 울창한 숲이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이루며 일부 구간에는 쉼터와 비상 진출입로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는 백석폭포와 나전역과 아우라지가 있어 정선 북평면 일대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탑골길 270-14

화목토 도예연구소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흙을 빚고 꾸미며 도자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도예 공방이다.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해 한국 도자의 제작 방식을 이어가며 도예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은 손으로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 핸드빌딩과 물레를 이용한 성형과 초벌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도 도예가의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반 도예 강습과 원데이 클래스와 단체 체험도 운영한다. 주변에는 여러 도예 공방이 모인 이천도자예술마을과 경기도자미술관이 있어 도자 문화 관람과 체험을 연계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6번길 82

낙하리화실
도안과 물감 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는 미술 체험 공간이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준비된 도안을 선택해 채색할 수 있다. 앞치마와 팔토시 등 체험에 필요한 기본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아크릴물감을 활용한 캔버스와 종이 도안 그리기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체험 시간은 약 2시간이며 도안 선택부터 채색과 작품 완성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이용을 권장하며 당일 방문은 전화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파주 탄현면에 자리하며 주변에는 헤이리예술마을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와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있어 문화 관광 일정과 연계하기 좋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한산로 6-32

횡성성당
횡성 지역의 근대 교회사와 전후 석조 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성당이다. 이곳에는 원래 풍수원성당의 공소가 있었으며 1930년 본당으로 승격된 뒤 기와를 얹은 목조건물을 지었다. 기존 건물이 한국전쟁 때 소실되자 현재의 석조 성당을 새로 건립했다. 건물은 라틴십자형 평면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부 미사 공간은 기둥이나 벽으로 나뉘지 않은 강당형 구조이다. 본채 천장 위의 목조 트러스는 건립 당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정면 중앙에는 8각 종실과 돔을 얹은 종탑이 있으며 종탑에는 건축 당시 프랑스에서 들여온 종이 설치되어 있다. 부속 건물은 여러 차례 변했지만 본당 외형은 대부분 보존되어 당시의 건축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도 미사가 열리는 종교 공간으로 관람 시 전례와 신자들의 기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19번길 25

더스카이184(THE SKY184)
더스카이184는 하늘, 바다,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상교량 전망대와 하늘 위를 걷는 엣지워크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 관광명소다. 또한,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하며 요가, 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전망, 체험, 휴식을 만족시키는 인천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로봇랜드로 127-85 (청라동)

용두공원
계절마다 색다른 옷을 입는 숲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산책로가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영동 군민과 여행자에게 편안한 쉼터를 선사하는 도심 속 공원은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이자 문화 공간이다. 야생화 단지와 정성스럽게 가꿔진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거닐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며, 전망 공간에 오르면 정겨운 영동 시내 풍경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은은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는 밤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넓고 탁 트인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지역 문화 행사와 축제가 펼쳐지기도 한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로 42
박제상 유적 효충사
푸른 산자락에 아늑하게 둘러싸인 사당 안으로 들어서면 신라 시대의 고결한 기개와 충절이 온몸으로 고스란히 스며든다. 박제상 유적은 오직 나라의 안위를 위해 스스로를 바친 신라의 충신 박제상 선생과 그 일가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후세에 보존하고 기리기 위해 조성된 뜻깊은 역사 공간으로, 경상남도 기념물 제90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 중심에 자리 잡은 효충사는 박제상 선생과 그의 아들 백결 선생의 영정을 모신 정결한 사당으로, 단아한 목조 건축물과 정성스럽게 가꿔진 야외 정원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운치를 더해준다. 이 일대는 효충역사공원으로 정비되어 징심헌, 고직사, 박제상 동상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맑은 바람과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정갈한 산책로를 따라 한적하게 걸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마음 깊이 되새겨보기 좋다.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계절의 변화와 호국 성지의 정기를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박제상길 11-1
건지천 마당교
한탄강과 건지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놓인 출렁다리 형태의 보행교이다. 다리 입구의 기둥은 용암 유출로 형성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의 형태를 형상화하였으며, 상부에는 비둘기낭을 상징하는 비둘기 2마리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다리 위를 거닐며 현무암 계곡과 하천이 어우러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다리 하부 및 주변 구역에는 주상절리 현무암 바위와 하천 수역이 근접해 있어 지질 및 자연 생태 관찰이 가능하며, 이 일대는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명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보행로 주변으로는 목재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야생화 및 현무암 구조물을 관찰하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한탄강 하늘다리 및 인근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함께 산책하며 트레킹할 수 있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산132

서천읍성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견고한 성벽이 방문객을 묵묵히 맞이한다. 서천읍성은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고 금강 하구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돌로 쌓아 올린 조선 초기 성곽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산지의 지형을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지어졌으며, 옛 성곽의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외적을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성벽 밖으로 돌출되게 쌓은 치성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도 눈길을 끈다. 성곽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를 걸으면 조선 시대 축성 기술의 유연함과 지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흙과 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길을 천천히 거닐다 보면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옛 선조들의 호국 정신이 가슴 깊이 전해진다. 고즈넉한 주변의 자연경관과 웅장한 성벽이 어우러져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기 적합하다.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청로51번길 16

연호공원
잔잔한 수면 위로 유유히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시원한 녹음을 수놓고, 여름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화사하게 피어나 단아한 풍경을 완성한다. 고즈넉한 역사를 지닌 연호를 중심으로 조성한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으로 2007년 개장했다. 호수 북쪽 기슭에 자리한 연호정은 1815년 처음 세워져 여러 차례 중건을 거친 정자로, 연못 전체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명소다. 수변을 따라 정성스레 정비된 보행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공원 내 과학체험관에서는 해양과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수변 정취를 감상하며 조용히 산책을 즐기거나, 벤치에 앉아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느긋한 휴식을 취하기 적합하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 820-84

랑이네 이음 정미소
강화 교동도에 위치한 강화섬쌀 기반의 농촌 체험 공간이다. 벼가 도정을 거쳐 쌀이 되는 전 과정을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부의 설명과 함께 쌀이 도정되고 생산되는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도정 체험 이후에는 갓 도정한 강화 쌀을 활용해 직접 솥밥을 짓고 주먹밥 도시락을 제작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쌀 포장용 상자를 그림으로 장식하는 선물 박스 꾸미기도 진행된다. 완성된 주먹밥 도시락은 논밭 전경이 보이는 마당에서 피크닉으로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맞춰 다양한 야외 놀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서로 470-5

강화핀란드사우나
강화핀란드사우나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예약제 프라이빗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이다. 서해 바다가 보이는 자연환경 속에서 개별 사우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휴양·힐링 시설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일행 단위의 이용객이 사우나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사우나 시설은 소나무, 연산홍, 수국 등 객실별 규모에 따라 구분되어 있으며, 이용 인원에 따라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객실은 3시간 이용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시설 내에는 사우나 공간 외에도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휴게공간 및 테라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객실 규모와 기준 인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782-9
함계정사
영천 함계정사는 조선 숙종 대의 학자인 함계 정석달 선생이 1702년 학문 정진과 후학 강학을 위해 처음 안락재라는 이름으로 기틀을 마련하고, 1779년 그의 손자 정일찬 선생이 중건하여 함계정사라 이름 붙인 역사적인 수양 공간이다. 정면 3칸과 측면 1.5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중앙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배치한 중당협실형 구조를 갖추어 아늑하면서도 단아한 한옥 고유의 건축미를 잘 보여준다. 임진왜란 당시 영천 의병장으로 큰 공헌을 세운 호수 정세아 선생의 후손들이 학덕을 기리고 학문 교유를 이어가던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돌담과 고요한 농촌 풍경이 조화를 이룬다.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연정길 3-8

매천역사공원
대나무 숲 바람 소리와 고즈넉한 정경이 선비의 서릿발 같은 절개를 조용히 전한다. 구한말 국권을 빼앗기자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자결 순국한 우국지사 매천 황현 선생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다. 원래 자리에 선생을 포함한 4대 가족 묘역이 우거진 수목 속에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다. 당대의 역사를 정직하게 기록한 매천야록과 선생의 비장함이 담긴 절명시비가 곳곳에 세워져 있어 근대사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고 한 지식인의 지조 있는 삶을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다. 2025년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매천황현생가 및 묘소가 항일독립유산으로 인정되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되었으며, 선생의 위패를 모시는 영모재, 운치 있는 연못과 전통 정자인 창의정, 붓과 책을 형상화한 기념비 등이 공원에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봉강면 매천1길 131

금낙정
시원한 산바람이 나뭇잎을 간지럽히고 울창한 숲길 사이로 수려한 자연 풍경이 아늑하게 펼쳐진다. 칠곡 건령산 중턱에 자리한 금낙정은 금호강과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하여 이름 붙은 정자다. 이곳은 천주교 순례길인 '한티가는길' 제3구간 '뉘우치는 길'의 핵심 거점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특별한 휴식 공간 역할을 한다. 정자 뒤편에는 오랜 세월 이곳을 지켜온 커다란 느티나무 보호수가 울창한 나뭇가지로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오르막길을 올라온 이들의 피로를 자연스럽게 씻어준다. 지그재그 산길을 지나 정각에 다다랐을 때 맞이하는 탁 트인 강줄기 전경은 답답했던 마음을 단숨에 트이게 해준다. 순례길을 따라 조용히 걸으며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숲속에서 평온한 휴식을 만끽해 보자. 정자에 앉아 맑은 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에서 지친 정서를 치유하고 호젓한 명상에 잠겨보는 체험을 추천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4

원당공소(동명성당 남원공소)
계단식 다랭이논 사이로 난 아늑하고 조용한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두 팔을 넓게 벌리고 산골 마을을 포근하게 품어 안은 예수상이 도보 여행객을 평온하게 맞이한다. 이곳은 천주교 순례길인 '한티가는길' 제4구간 '용서의 길'의 종착지를 향해 가는 길목에 조용하게 자리한 아담하고 유서 깊은 성소다. 과거 조선시대 병인박해를 피해 험난한 산길을 넘어온 신자들이 모여 작은 마을을 이루고 굳건하게 신앙을 지켜낸 숭고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소박하고 단정한 건물 앞마당에는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종탑과 성모상이 세워져 있어 순례객과 도보 여행자들에게 차분하고 경건한 쉼터를 선뜻 내어준다. 타인을 향한 미움과 원망을 털어내고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용서의 길을 걸으며 마음속 깊은 상처를 치유해 보자. 고즈넉한 성소 마당에 한참 동안 머무르며 맑은 산공기를 들이마시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특별한 휴식을 추천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로3길 98-2

우호의 정원
형곡근린공원 내에 들어선 우호의정원은 자매도시인 일본 오쯔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정갈한 도심 속 정원 공간이다. 연못 중앙에는 우아한 자태의 팔각 정자인 경조정이 자리하여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정경을 선사하며, 물길을 따라 둘러진 아담한 산책로가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 물놀이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도 공원 내에 마련되어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은로 85 (형곡동)

포레스톤
검은 현무암과 흰 화강암이 차례로 정갈하게 놓인 자갈길을 따라 들어서면 정성스레 배치된 수목과 돌이 단정한 야외 정원을 이룬다. 숲과 돌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중정의 연못과 시원한 폭포가 다채로운 생기를 전하고 둥근 콘크리트 벽면에는 반짝이는 햇빛 물결이 아름답게 아른거린다. 높은 천장과 곡면 통창을 갖춘 2층 라운지에서는 구례 특산품인 산수유와 오미자로 만든 음료를 맛볼 수 있다. 3층 창가와 탁 트인 옥상 정원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문척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구례의 정겨운 자연 바람이 온몸을 감싼다. 벽면을 따라 자라난 덩굴과 담쟁이가 회색 콘크리트를 푸르게 물들이고, 건물 뒤편의 오솔길은 섬진강 둘레길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편안한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맞은편에는 섬진강수달생태공원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간전면 간전중앙로 42

초평저수지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 있는 초평저수지는 충북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며, 미호저수지라고도 한다. 미호천 상류를 가로막아 영농목적으로 만들어진 초평저수지의 외형적 규모는 저수량이 1378만 톤이며 진천군 관내뿐만 아니라 멀리 오창, 북일, 북이, 옥산, 강서 등지까지 물을 대고 있다. 저수지 근처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서 초평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데, 저수지는 전체적으로 굴곡이 심한 ‘ㄹ’자 형태를 이루고 나지막한 구릉성 산지에 둘러싸여 있다. 저수지를 빙 둘러 나무 데크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고, 일출,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며 전망이 아름다워 드라이브하기에도 좋다.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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