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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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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로248 출렁다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사이로248 출렁다리

총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인 출렁다리는 스틸 그레이팅 바닥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의암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출렁다리라는 이름은 의암호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다리의 길이가 248m라는 점을 함께 담고 있다. 2024년 12월 24일 개장한 다리 주변에는 편의시설과 함께 사진 촬영 명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봄에는 벚꽃나무들이 출렁다리 주변을 가득 채워,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며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8 (삼천동)

메덩골정원
자연관광경기도

메덩골정원

메덩골정원(Les Jardins de Médongaule)은 독일 철학자 니체에게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자연ᐧ 철학ᐧ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문학 정원이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 정원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정원의 형식을 제안한다. ‘메덩골’은 메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골짜기에서 유래한 순우리말이다. 흉년이 들었을 때 마을 사람들이 이 꽃을 따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웠다고 전해진다. 메덩골정원의 서양식 표기 ‘Les Jardins de Médongaule’는 프랑스 조경가와의 오랜 협업을 기념해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정해졌다. 메덩골정원은 한국정원과 현대 정원,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원은 발길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흐르는, 하나의 살아 있는 서사적 공간이다. 한국정원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 과정 속에서 거의 명맥이 끊겼던 전통 정원을 100여 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민초들의 삶’, ‘선비들의 풍류’, ‘한국인의 정신’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정원의 언어로 전달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조경가 이재연(디자인 린), 돌명인 이시희(정우조경), 건축가 승효상(이로재) 등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대정원은 니체, 그리스인 조르바, 붓다, 어린 왕자, 플라톤, 레비나스 등 서양 철학과 문학에서 모티브를 얻은 정원들과 함께, 교육열·불굴의 정신·문화민족·6.25전쟁·산업화·민주화·미래의 대한민국 등 한국 현대사를 주제로 한 정원들로 구성된다. 조경가 기욤 고스 드 고르(Guillaume Gosse de Gorre, 프랑스 세리쿠르 정원 오너),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페소 본 에릭사우센(Pezo Von Ellrichshausen), 그리고 영국 왕립원예협회 출신의 헤드 가드너 사바티노 우르조(Sabatino Urzo)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다. 건축 또한 이 정원의 핵심을 이룬다. 입구에는 마치 춤추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 같은 인상적인 비지터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MIT 교수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Antón Garcia-Abril)이 이끄는 스페인의 앙상블 스튜디오(Ensamble Studio)가 설계하였다. 정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독창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페소 본 에릭사우센(Pezo Von Ellrichshausen)에서 설계하였다. 메덩골정원은 자연 속에서 걷고 사색하며, 예술과 철학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정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각 정원이 품고 있는 철학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메덩골길 1

신나무골성지
사찰경상북도

신나무골성지

1873년 병인박해가 끝나고 흩어졌던 천주교 신자들과 새로 입교한 신자들이 신나무골에 모여 교우촌을 이루었던 곳이다. 1886년 한불조약으로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김보록(Achille Paul Robert) 신부는 신나무골을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포교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신나무골 성당은 천주교 박해 후 남쪽에 최초로 설립된 성당으로 김보록 신부가 대구 계산동에 처음 지였던 십자가형 한옥성당(1901년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소실)을 2018년 재현했다. 신나무골 성지에는 신나무골에 피난 와 살다가 다시 한티로 피신하였지만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아들 배도령(스테마노)와 함께 순교한 이선이(엘리사벳)의 묘를 1984년 한국 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행사 때 한티에서 이곳으로 이장되었고 한국 천주교회 순례지로 지정되어 많으 천주교 신자들이 찾는 곳이다. 한티가는길 중 2구간 '비우는 길(9.5㎞)'이 시작되는 곳으로 천주교 성지순례 뿐만 아니라 트레킹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칠곡대로 2189-22

한티가는길
사찰경상북도

한티가는길

한티가는길은 경상북도, 칠곡군 그리고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조성한 총 다섯 구간으로 이어진 순례길로 각 코스별로 돌아보는 길, 비우는 길, 뉘우치는 길, 용서의 길, 사랑의길이라는 부제를 지니고 있다.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시작해 신나무골성지, 동명성당, 진남문, 한티순교성지까지 45.6㎞의 길을 종주하는 한국판 성지순례길로, 1815년 을해박해 이후 천주교인들이 1815년 을해박해 이후 천주교인들이 칠곡의 한티와 신나무골을 오갔던 길에서 유래하였다. 2016년 칠곡군 설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현재는 매년 가을 한티가는길 걷기행사를 포함해 칠곡군 대표 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티가는길 스탬프북은 1구간이 시작하는 가실성당에서 자판기에서 구입가능하며, 총 20개의 스탬프 인증장소가 운영되고 있어 완주 후 완주 스탬프와 스카프는 한티성지 사무국에서 받아갈 수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69

불광사(광주)
사찰경기도

불광사(광주)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남한산성 동쪽 기슭에 위치한 전통적인 사찰이다. 고려 중기 때 창건하였다고 추정된다. 이후 6·25 때 소실되었다가 현재 현진스님께서 복원하여 운영 중이다. 무형문화재 영산재 50호 과정을 이수하여 정통방식으로 49재 의식 봉행하고 있는 고즈넉한 사찰이다. 또한, 불광사는 사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이다. 불광사는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 225-27 (목현동)

테마파크충청북도

옥천군 반려동물 놀이터

옥천군 반려동물놀이터는 옥천군 이원면이 위치하여 반려견을 위한 운동장, 음수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형 종합 놀이시설로, 운동장은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

테마파크충청북도

명월이네

제천시 청풍면 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한 실외 반려견 놀이터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비봉길 53

문화관광충청북도

보강천 반려견 놀이터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체육공원 내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테마파크충청북도

원남 반려견 놀이터

음성군 원남면에 위치하며, 반려견이 목줄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

테마파크충청북도

삼성 반려견 놀이터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및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장암숲늘품길
문화관광경기도

장암숲늘품길

의정부시 ‘장암숲 늘품길’의 경계숲길 장암동 동막골 굴다리 입구부터 아일랜드캐슬을 잇는 작은 길이지만, 지역 주민에겐 ‘나만 아는 봄길’로 불린다. 화려하지 않아도 계절을 놓치지 않는 길, 일상의 품격을 조금씩 더해주는 길이다. 경계숲길을 지나 내부숲길로 이어지는 도심 속 자연과 하늘의 아름다움은 현대인을 위한 시크릿 힐링공간으로 쉼을 찾는 모두에게 도심 속 작은 여행을 선사한다. 도시와 자연이 맞닿는 경계에서 나에게 아주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선사하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서울달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울달

2024년 서울의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SEOULDAL)은 여의도 상공을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로, 여의도공원 하늘에서 서울의 멋진 야경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조망할 수도 있지만 멀리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면 서울달(SEOULDAL)도 멋진 서울 야경의 한 부분이 된다. ※ 실시간 기상상황에 따라 비행 여부 결정(홈페이지 참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 (여의도동)

물빛소리정원
자연관광경상남도

물빛소리정원

물빛소리정원은 통영시 도산면에 위치한 정원이다. 꽃과 나무,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잔잔한 호수를 따라 산책로를 걷다보면 형형색색의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곳으로 3면의 바다와 아름다운 경관 속에 자리 잡은 정원이 어우러진 수채화 같은 공간입니다. 해안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사계절 꽃과 정원을 감상 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1278-57

화가의 정원산책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가의 정원산책

화가의 정원산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정원이다. 순천에서 가볼만한 민간정원이며, 약 30년 동안 부부가 가꿔온 곳이다. 면적은 약 3,000평 정도로 서양화가 정원주의 작품처럼 세심하게 가꾸어진 안뜰정원과 산책숲길, 경사진 산을 계단식으로 바꾼 정원과 곳곳의 쉼터 등 정원주의 미학적 철학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장학길 34

유석사(영주)
역사관광경상북도

유석사(영주)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인 유석사는 소백산 도솔봉 남쪽 편에 자리 잡고 있다. 694년 해동진언종을 일으킨 혜통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유석사의 가람 구조는 단순하다. 불전인 대웅전을 중심으로 오른쪽 앞쪽에 소백당, 왼쪽 대각선 방향에 범종각, 뒤쪽 능선에 삼성각이 있는 구조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지붕 구조로 유석사의 중심 불전이다. 대웅전 공포 아래 기둥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두상 한 쌍이 조각되어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360번길 289

유하사(안동)
역사관광경상북도

유하사(안동)

유하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1897년 8월, 보살 월선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사찰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설도 함께 전해진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승천하지 못한 와룡(臥龍)의 승천을 돕기 위해 이 절이 세워졌다고 하며, 그런 의미에서 절 이름에도 용(龍)이 활발히 움직인다는 여름(夏)의 ‘하(夏)’ 자를 넣어 ‘유하사(龍夏寺)’라 지었다고 한다. 사찰 내 주요 전각으로는 대웅전, 용화전, 해탈문, 문수보살탱화가 봉안된 법기헌, 그리고 요사채 등이 있으며, 사찰 입구 산기슭에는 창건자인 월선 보살을 기리는 월선보살기념비와 무심대사부도비가 세워져 있다. 깊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전설이 깃든 유하사는 고즈넉한 산사에서 불심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어은길 39

은적사(대구)
역사관광대구광역시

은적사(대구)

은적사(隱蹟寺)는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통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서기 927년 신라 경애왕 3년에 창건된 절로서 은적사란 이름이 생기게 된 연유는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이 있다. 신라말 후삼국 때 후백제 견훤이 신라를 침공하자 신라 경애왕이 고려 왕건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원병과 대구에 온 왕건은 팔공산 동화사 방면으로 가다 산기슭에서 견훤의 군대에 포위를 당해 전멸의 위기에 처했다.이 때 신숭겸의 계책으로 탈출한 왕건은 현재 은적사 대웅전 우측의 대나무 숲속에 있는 자연동굴에 숨었다. 이 굴에서 3일간 머물고 현재 안일사와 임휴사에서 쉰 왕건은 김천 황악산을 경유해 철원으로 회군했다. 그 뒤 왕위에 오른 왕건은 자신이 3일 간 숨어있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그 굴이 있던 이 곳에 당시의 고승 영조대사에게 명해 숨을 은(隱), 자취 적(跡)자로 은적사라는 절을 짓게 했다. 이것이 은적사라는 이름을 가진 유래이다.천년 고찰인 은적사 경내에는 대웅전, 요사채, 삼성각이 들어서 있으며, 특히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모니불은 정확한 제작시기와 조각가를 알려줄 기록은 전하지 않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으며, 18세기 초반 불상 제작 방식의 일단을 드러내고 있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2015년 5월11일에 지정되었다. 왕건굴(은적굴)은 대웅전 우측 대나무 숲 쪽에 현존하고 있어, 소원성취와 관련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잦다고 한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20

은적사(해남)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은적사(해남)

해남의 진산인 금강산(481m) 북쪽 산중턱에는 은적사가 있다. 절이 자리한 곳은 골짜기가 길고 그윽하여 풍경이 아름다우며 옛날부터 ‘은사모종(隱寺暮鐘)’이라 하여 은적사의 저녁 종소리를 해남팔경의 하나로 꼽기도 하였다. 절 주위에는 비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상록수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곳에는 본래 다보사(多寶寺)라는 절이 있었고, 그 부속 암자로 은적암이 있었으나 19세기 중반 무렵에 다보사가 폐허가 된 뒤 은적사(隱寂寺)로 이름이 바뀌었다. 중수내용으로는 철종 7년(1856)에 준활대사(俊活大師)에 의해 행하여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도 그 당시의 중건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재 약사전(藥師殿)에 봉안된 철불인 비로자나불상이 고려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 불상을 통해 다보사의 창건시기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적어도 고려 초기에는 절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여지승람」과 「범우고」에도 그 이름이 나와 적어도 19세기 중반까지는 다보사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절터만이 주변에 남아있고 또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사하촌으로 형성된 절 아래쪽의 집들도 다보사가 한때 큰 규모의 절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은적사길 404 은적사

은적사(여수)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은적사(여수)

천왕산 은적사는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4번지 천왕산 동쪽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9 교구 본사인 화엄사에 등록된 사찰이다. 은적암이 승주 송광사 말사로 있다가 무오년(1976) 7월에 구례군 지리산 화엄사 말사로 편입되면서 은적암을 은적사로 사격을 높였다. 은적암은 중봉산 중턱에 있으며 명종 25년(1195)에 보조국사 지눌이 남면 금오도에 송광사를 짓고, 순천 선암사를 오가면서 중간 휴식처로 세웠다고 한다. 계곡을 흐르는 물이 밤이면 큰 물소리로 들릴 정도로 조용하여 은적사라 하였다고 한다. 절 뒤편에 있는 바위가 병풍을 두른 것 같으며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여름에는 시원하다.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 난대림 숲 속에 있는 작은 암자로 소나무 숲과 병풍바위와 맑고 시원한 계곡이 아름답다. 절 안에는 주불전인 극락전, 광명루, 칠성각, 요사체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1168-58

응석사(진주)
역사관광경상남도

응석사(진주)

응석사는 신라 24대 진흥왕 15년(554)에 창건한 사찰로 무학, 뇌옹, 지공대사 등이 거쳐갔으며 상량문에는 조선시대 건융원년(1736년)에 상량했고 광무 3년(1899)에 중수한 기록이 있다. 일주문과 요사채 등 부속건물을 갖추고 사찰 주변을 정비하여 전통사찰로서의 면모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많은 당우가 불에 탔으나 그 뒤에 중건되어 대웅전 등은 조선 시대 후기의 양식을 간직하고 있다. 근대에 와서는 구산 수련 스님 등 고승들이 머무르며 선풍을 확립하고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응석로 435

의곡사(진주)
역사관광경상남도

의곡사(진주)

의곡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 말사이며 신라시대인 665년(문무왕 5) 혜통조사가 창건하여, 월명사, 숭의사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 와서 의곡사의 기록이 나타나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고려 말부터 이미 의곡사라 개칭된 것 같다. 신라 애장왕 9년(808) 원측선사가, 고려 명종 24년 월명 선사가 각각 중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병사 남이흥이 광해군 10년 전후로 주지 성간선사를 도와 중건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는 이 절에서 승병들을 양성하여 왜적과 싸웠으며, 진주성이 함락된 뒤에도 계속 승병들이 모여들어 이 절을 중심으로 항전하였다. 고종 광무 2년(1898) 석종 선사가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의곡의 단풍은 진주 8경의 하나이며, 인근주민의 대소불사가 줄을 잇는 사찰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길 72

인왕사(서울)
사찰서울특별시

인왕사(서울)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사찰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이며, 매월 초하루 보름마다 내원당에서 법회를 올리고 강설은 호국인왕금강반야바라밀경을 설하였다고 한다. 세종 때는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명칭을 인왕산이라 칭하고 사찰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으나,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 하여 복세암과 금강굴과 함께 인왕사도 폐사되었다. 그 후 복원되어 상당기간 유지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만 남게 되었다. 이후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어 서옹, 탄옹, 자인, 대원스님 등이 뒤를 이었으며, 대원암, 보광전, 관음전, 극락전을 짓고 수도 정진하였다. 1942년에는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에는 인왕사 내 5개 전각과 토지가 인왕사에 증여되어 1988년에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16-1 (무악동)

일락사(서산)
역사관광충청남도

일락사(서산)

서산의 일락산 자락에 위치한 일락사는 신라 문무왕대의 의현선사가 개창한 것으로 전하나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다. 사찰의 현황을 알 수 있는 기록을 통해 보면 이 사찰은 여러 번에 걸쳐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나,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은 조선시대 중기인 해미읍성이 축성될 때 사찰도 함께 중수된 사실로 미루어 그 이전부터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일락사에는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등록된 대웅전과 삼층석탑, 철불, 범종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일락골길 501

일심사(신안)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심사(신안)

무안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지도읍은 목포에서 6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동쪽은 무안군 해제면, 서쪽은 임자면, 남쪽은 자은면과 압해읍에 이웃하고, 북쪽은 바다 건너 영광군 낙월면과 이웃한다. 향교가 설치되어 있는 이곳에 일심사가 있다. 일심사는 지도읍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읍사무소 뒤편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일심사의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다. 일심사는 300여 년 전부터 관운장의 초상을 모시는 사당으로 존재하였다가 1919년에 현재의 법당 및 요사채가 중창되었다. 그 후 1951년 8월 재창되었다. 창건시는 위령사라 명명하였으나 1953년 일심사로 개명하였다. 기록이 전무하여 창건 연대, 규모 등을 정확히 확인할 길이 없다. 한국동란 중에 전몰한 군인, 경찰을 포함한 호국영령들의 540여 위패를 모시고 있는 극락전이 있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전사하신 호국 영령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호국의 도량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지도읍 읍내길 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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