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7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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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제천)
원각사[圓覺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원각사는 사찰의 이름처럼 깨달음을 찾는 곳이다. 대로변에 위치하지만 높은 축대가 더없는 가람의 테두리가 되며, 아래로 보이는 독송정산과 교동시가지는 관음보살의 자비를 받으려는 중생들의 터전이 된다. 불교의 불모지인 제천 지역에 관음의 터전이 생긴 것은 지암당 영지스님의 불심이 컸던 결과이다. 원각사는 1936년에 영하[永河]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남천동의 전통사찰로 터를 마련하였으며, 곧 이어서 혜봉스님이 주지로 상주하며 가람을 정비하였다. 그 뒤 지암 영지스님이 주석하면서, 1988년 적할 때까지 30여 년 동안 가람을 확장하였는데, 현재도 1960년대 건립한 관음전을 비롯해서 승방, 그리고 일주문 등이 전해진다. 또, 1960년대 원각사에 오신 영지스님은 제천불교연합회는 물론 제천불교대학을 결성하여 포교에 앞장서고, 또한 태고종 총무원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과 사회사업을 일으켰다.
충청북도 제천시 의병대로 118 (남천동)

원각사(광주)
원각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남로 번화가에 위치한 대한 불교조계종 송광사의 광주 포교당이다. 현대에 중창된 대웅전, 사회활동장인 원각루, 그리고 요사채 두 동이 있다. 원각사 앞으로는 쉴 새 없이 자동차와 사람들이 오가며, 절에도 많은 사람이 참배하고 많은 모임과 행사를 통해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불일 서점에서 불교용품을 직접 팔고 있어 불교신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법회에는 지장 법회, 관음 법회, 초사흘 법회, 합창단 법회, 어린이 법회, 중고등학생 법회, 청년회법회, 신도회법회, 거사림법회 등이 있고, 복지시설을 찾아 선행하는 청년회와 선우회, 그리고 음악회를 통해 선행하는 울림이라는 신행단체도 운영되고 있다. 문화행사도 요가, 사군자 법회 등 60여 회의 다양한 법회가 있다. 복혜쌍수의 도량 원각사는 인터넷 홈페이지도 개설되어 있고, 격월로 소식지도 발간하고 있어 말 그대로 완벽한 포교당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중앙로 197
원각사(김제)
사찰의 창건 및 연혁에 관하여 1984년에 기록된 ‘원각사사적비(圓覺寺事蹟碑)’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인 1927년 일본인 승려 아오키 타로가 일본 동본원사(東本願寺) 계통의 작은 규모의 사찰을 창건했으며, 창건 당시 이름은 진조사였다고 한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에 지금의 주지인 춘명 창석이 진조사를 인수하여 원각사(圓覺寺)로 이름을 바꾸고 사세를 점차 확장했다. 1968년에는 대웅전을 짓고, 1970년에는 종각을 새로 지었다. 1975년에는 최연화 화주의 시주로 오층석탑을 봉안했다. 1976년에는 미륵불상을 봉안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사정거리1길 20

원등사(완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인 완주 원등사는 원등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원등사는 확실하지 않으나 진묵대사가 오백나한을 모시기 위해 창건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 법당은 1956년 8월에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건립하였다. 원등사는 약 1,200년의 고찰이며, 산중턱에 진묵대사가 참선을 수행했다는 참선당(토굴)도 있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지가 소실되어 정확한 근거는 남아있지 않다. 사찰 측에 따르면 신라 문성왕 2년에 광보조선사가 절터를 구하고자 무주 향악 난야에서 나무로 만든 오리를 날려서 원등사 터로 날아오자,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되었는데, 변산에 있는 월명암에서 진묵대사가 동쪽을 바라보니 멀리서 등불이 보이고 있어서 백리길을 찾아와 보니 원등사 터에 남아있던 석등에서 불빛이 비추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묵대사가 성지임을 알고 중창하였으며, 이름도 멀리 비추는 등불을 보고 사찰의 터를 찾아내어 지은 사찰이라는 뜻으로 멀 원(遠), 등불 등(燈)을 써서 원등사라 했다고 한다. 그 뒤에 6·25전쟁의 공비토벌 때에 전소되었던 것을 1985년부터 3대 창건주인 수련스님이 석굴법당과 명부전을 재건하였고, 1989년에는 석굴법당에 500나한상을 모셨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등산길 386

원통사(서울)
원통사[圓通寺]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1 교구인 조계사의 직할사찰이다. 원통사는 예로부터 좌우에 수락산과 삼각산을 거느리고 한강을 바라보는 도봉산의 최고 길지에 자리 잡은 수행기도처로 알려져 왔다. 조선초기의 무학대사를 비롯해서 근대에는 만공·동산·춘성스님 등 선지식이 이곳에 머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관음기도 도량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냈던 조현명, 서명균 등이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며 심신을 닦았던 곳으로 당대 유학자들 사이에 명소로 이름 높았다. 현재 경내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기도했다는 석굴이 있으며, 약사전 아래 큰 바위에는 태조가 기도를 마치던 날 천상의 상공(정승)이 되어 옥황상제를 배알 하는 꿈을 꾸었다 하여 새겼다는 상공암 [相公岩]이라는 글씨가 있다. 그런가 하면 절 뒤쪽에 있는 우이암으로 불리는 바위는 관음보살이 부처님을 향해 기도하는 형상을 하고 있어 원래는 ‘관음봉’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주변의 자연 지세를 자세히 살펴보면 호랑이·코끼리·학 등 여러 동물 모습을 한 바위들이 이 바위를 향해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형상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이곳을 천혜의 관음성지라고 믿고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69길 520 (도봉동)
원효사(의정부)
도봉산과 사패산 중간의 회룡능선에 위치한 원효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617~686)가 수도한 곳으로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에서 약 50여분 가량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당도하는데, 바위굴을 좋아했던 원효대사의 수행처답게 바위 절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며, 경기도 전통사찰이다. 원효사는 현재 남아 있는 사적 기록이 없어 정확한 창건연대와 무슨 연고로 멸실되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원효대사가 이곳 석굴(지금의 나한전)에서 수도했다 전하며, 이후에도 많은 선승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정진하였던 곳이었던 것 같다. 1954년 재창될 때 이를 증명하는 많은 불기(佛器)와 깨진 그릇, 수저, 기왓장 등의 고려•조선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화폐의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숭령보중(崇寧寶重)이라 새겨진 동전이 발견되기도 했다. (숭령은 송나라 휘종(徽宗) 때인 1102년에서 1106년 사이 5년간 사용된 연호이다.) 1956년 비구니 우일이 이곳의 석굴을 발견하고 수도하면서 복원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원효대사가 안거 하며 기도하던 곳이라 하여 절이름을 원효사라 하고, 원효대사의 동상을 세웠다. 이와 나란히 송담 정은(1927~) 대선사의 동상도 함께 세워져 있다. (송담 정은은 평생 은둔 수행자로 살면서 10년 묵언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어 일명 묵언선사라 불리운다.) 또 그 옆에는 7층 석탑이 있는데 일제 강점기 대마도 번주였던 소요시토시(1558~1615) 가문이 1910년대에 전북 서남부 지역에서 대마도로 옮겨갔던 것이다. 이후 나가사키의 미키 코진이라는 사람의 저택에 2007년까지 세워져 있었고 이를 일본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하던 조선통신사 연구자 홍종필 교수가 알고 국내 반환을 추진한 끝에 이곳 원효사로 이건 되었다. 그 외에도 1626년(인조 4) 3월, 궁녀인 상궁 최씨의 발원으로 완성된 한글 사경인 「의정부원효사묘법연화경(議政府元曉寺妙法蓮華經)」을 소장하고 있으나 일반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이 사경은 한글 표음법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의정부시 원효사길 86 (호원동)

원효암(양산)
원효암(元曉庵)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원효암은 원효스님이 신라 선덕여왕 대에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로, 천성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멀리 부산과 일본의 대마도, 양산과 울산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현재 원효암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 중심 법당을 비롯하여 미륵전·산령각·범종각 등이 있다. 중심 법당은 공포가 없이 둥글게 깎은 도리를 얹은 굴도리식으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퇴칸은 심우실(尋牛室) 등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어칸과 협칸 세 칸은 예배 공간으로 석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근래에 발견된 불상조성기에 의해 1648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범종을 안치했으며, 종명(鐘銘)은 경봉(鏡峯)이 썼다. 법당의 동편의 석벽에는 마애아미타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천성산길 727-82

원효암(경산)
원효암은 통일 신라 시대 원효대사(617~686)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지며,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원효암 뒤에 사시사철 찬물이 나는 샘이 있어 냉천사라고도 불린다. 원효암 뒤 북쪽으로 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경산원효암마애여래좌상이 있다. 1980년에 대웅전과 삼성각을 건립하였다. 1986년 대화재 이후 극락전과 산령각을 다시 건립하였고, 2016년에 아미타불상만 봉안하였던 극락전에 협시로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을 봉안하는 아미타삼존불 점안불사를 하였다.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386-73

원흥사(장수)
백제 무왕 때 창건한 팔성사의 일곱 암자 중의 하나이며, 고려 중기에 창건되어 조선 초기에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절의 폐허 후에도 이곳에는 높이 4m, 둘레 3m의 거대한 미륵입상이 남아 있었다. 노천에 있던 이 불상은 1904년에 원흥 마을에 살았던 이 처사 부부가 현몽한 뒤 불당을 지어 봉안하였다. 그 뒤 부인은 출가하여 운선이라는 법명을 얻어 원흥사의 중건에 착수하였고, 딸 청신과 손자 김귀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현재의 원흥사를 이룩하였다. 원흥사의 문화재인 원흥석불입상은 몸에 비해 얼굴이 크고, 눈과 입은 작고, 코가 크며 귀는 길다. 목은 매우 짧고 양손을 가지런히 배에 대고 옷소매에 넣어 감추고 있다. 본래 머리 위에 관을 쓰고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불상은 크기와 비례, 조각수법 및 형태 등을 고려할 때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법당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1984년 전라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높이는 4m의 원흥석불입상이 있다. 사찰 주변으로 어필각, 압계서원, 호룡보루 등 연계 방문할 만한 문화유적지가 위치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원흥길 102-6

월리사(청주)
월리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구룡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월리사는 대청호를 끼고 있는 구룡산 서쪽, 이른바 샘봉산이라 불리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대청호가 가둬둔 물이라면 월리사로 가는 길은 비탈을 따라 흐르는 물처럼 요동친다. 월리사에 가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구룡산 월리사를 알리는 표석과 "이곳은 불존(佛尊)이 있는 특별한 구역이니 장례를 치르지 말라"고 적어 놓은 금비(禁碑)다. 아마도 공양미 자루를 머리에 이고 먼지 날리는 길을 걸어 걸어서 절을 찾던 옛 아낙들은 이쯤에서 버선발에 힘이 모이고 노는 입에서는 저절로 염불이 흘러나왔을 것이다. 월리사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사찰로 자연의 풍광을 거스르지 않는 전각들이 천상 고졸한 산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까닭이다. 월리사에 있는 전각은 대웅전, 삼성각, 요사 등 모두 3동이다. 이 중 으뜸은 하늘로 날아갈 듯 한 추녀의 곡선이 빼어남을 자랑하는 대웅전으로 월리사의 중창과 함께하는 건물이다. 대웅전에 들어서 부처님께 참배한 뒤 천장을 보면 색과 선으로 표현된 천상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염티소전로 55-100 월리사

월명사(부산)
월명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들머리는 한센병 환자 공동체마을인 ‘삼덕마을'로부터 시작된다. 부산에서 14번 국도를 따라 반송동을 거쳐 기장, 일광면으로 접어들어도 되고 부산 도심을 통과한 후 경치 좋은 해운대를 거쳐 송정, 기장, 일광면으로 향해도 좋다. 일광 바다 바로 뒤편, 병풍처럼 버티고 앉은 일광산(日光山)은 해 떨어지는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하여 일광팔경 가운데 하나인 일광낙조(日光落照)로 이름난 곳이다. 바로 이곳, 일광산 자락에 자리한 월명사는 비록 넉넉한 사세는 갖추지 않았지만 경내 뜰 곳곳에서 아기자기하고 소탈한 면면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태고종 사찰이다. 전해오는 일설에 따르면 예로부터 불상을 모시고 치성을 드린 기도처였다고는 하나 현재로서는 1882년 범어사의 김법성 스님이 창건한 수행도량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이렇다 할 기록이나 추정할 만한 유물도 없다. 경내 샘에서 솟아나는 오랜 효험의 약수가 인근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명약으로 알려져 있고, 월명사(月明寺)와 친분이 있는 불교미술 작가들이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터라 경내 곳곳에서 나한상과 동자상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좋다. 일광산의 해와 월명사의 달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곳이라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앉아있는 월명사는 현재 신도는 많지 않으나 경내로부터 시작되는 가파르지도 험하지도 않은 호젓한 산책코스를 이용하는 등반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곤 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참샘길 124
월명사(제천)
월명사는 송학산 기슭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송학산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과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819m이다. 거의 소나무로 이루어져 있는 산으로, 학이 소나무에 둥지를 틀고 있다 하여 송학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월명사는 제천과 영주를 잇는 기차가 지나는 송학역에서 개울을 건너 작은 마을로 접어들면 나타나는 소나무 숲길 끝에 자리하고 있다. 월명사의 창건은 1929년 무렵으로 송학면의 부자였던 이원성 처사가 별세하면서 자신의 별장을 사찰로 쓰게 유언을 남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월명사에 들어서면 수령 150년으로 추정되는 노송이 팔을 벌려 중생을 반기고, 뜰아래의 연못에는 해수관음이 세워져 있다. 단아하게 정돈된 경내에는 대웅전, 삼성각, 범종각 등의 건물들이 있으며, 대웅전에 올라서면 시원스레 산 아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시곡5길 3

월봉사(울산)
월봉사는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60번지 함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월봉사는 1천여 년을 거치는 온갖 풍상 속에서도 그 법등을 잘 이어오고 있는 사찰 중 하나이다. 사찰의 배산을 이루는 함월산은 옛날 어느 한 고승이 방어진 바닷가를 거닐던 중 우연히 눈을 들어 이곳을 보니 분명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야 할 달이 그곳 산 위에 동그라니 걸려 있음을 보고 길지라 여겨 먼 훗날에 대찰이 들어설 자리로 예언하였던 곳이다. 아마도 그때 고승이 예언한 대찰이 바로 지금의 월봉사였을 것이다. 지금은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산중사찰의 분위기가 덜하지만 창건 당시만 해도 인근에 이처럼 수려한 명당은 없었던 듯하다. 전국의 승려들에게 계율을 가르치고 법도를 시행했던 성도 율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최근에 가람을 일신하였고 근래에는 유치원을 건립하는 등 대중포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55 (화정동)

월영사(제주)
월영사는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로, 애월읍 상귀리 파군봉에 위치하고 있다. 월영사가 자리 잡고 있는 파군봉은 해발 고려 시대 여몽연합군의 상륙부대를 맞아 삼별초가 항전했던 전적지다. 이곳에서 삼별초가 대파되었다고 전해져 파군봉이라 불린다. 월영사는 1936년 완주 위봉사의 상귀리 포교당으로 설립되어, 1945년 무렵에는 귀이사라는 이름으로 변경했으나 1948년 제주 4·3사건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4·3사건의 상흔을 이겨내고 옛 사찰의 명맥을 이으며, 지학 스님에 의해서 월영사가 창건된 후 여러 번의 불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 사찰에는 대웅전과 법당, 요사, 종각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법당 내부에는 조선시대 불상이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 자료인 목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동남2길 40-16

월정사(제주)
월정사는 제주 최초의 불교 선원으로서, 제주 4·3사건 당시 제주도민과 함께 근대사의 아픔을 겪었던 사찰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월정사 자리는 1871년 무렵 토굴을 마련하고 수행하던 승려가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1938년 10월 1일 월정사에 조선불교 중앙선리참구원 제1지방 분원이 마련되어 제주 최초의 선원이 탄생했음을 알리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 제주 선원은 1940년대까지 존속했으며 참여한 승려의 수는 10명 이내로 기록되어 있다. 1960년대 승려들의 노력으로 월정사 터에 난민 보건 주택을 짓고 법당으로 사용하면서 사찰의 명맥을 유지하였다. 1970년대 지문스님에 의해 대웅전과 요사가 신축되면서부터 월정사를 본격적으로 재건했다. 계속된 불사에 힘입어 2001년 10월 25일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월정사에는 2002년 12월 제주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소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입상이 보존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16-5

다빈치공방
가죽, 금속, 비누, 화장품 등을 다양하게 만드는 공방이다. 공방에는 다양한 수제 비누가 많은데 연천의 자연을 담은 비누를 만든다. 모양뿐만 아니라 연천의 특산물을 이용하여 특산물의 천연 성분을 담아 만든다. 이렇게 연천의 자연을 표현한 특별한 비누들을 판매도 하며, 예약 시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재인폭포 비누의 경우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 물줄기와 푸른 하늘과 물, 주상절리, 현무암 절벽, 뒤로 보이는 초록빛 산이 모두 작은 비누 안에 담겨있어 연천을 방문한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한탄강 조약돌 비누는 연천의 특산물 율무, 단호박, 쑥을 갈아 만든 분말에 레몬, 라벤더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서 색이나 향이 다양하며 재인폭포 아래에 가득한 현무암 조약돌을 닮아 연천의 자연을 담았다. 공방을 둘러보면 각종 비누와 다양한 공예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전로 76

예술정원1999
예술정원1999는 자연과 예술을 만나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관람과 체험, 그리고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다. 수족관, 선인장식물원, 종유석관, 광물관, 화석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관광지이다. 실외에는 대형 철조각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는 철조각품 공원, 다양한 종류의 이색적인 선인장들을 만날 수 있는 선인장 식물원, 자연석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정원석 공원, 국내에서 가장 긴 30m의 나무화석을 통해 고대 식물들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나무 화석 등의 공간이 있다. 또한 실내에는 희귀한 대형 고대어를 만나볼 수 있는 수족관, 자연의 미가 살아있는 광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광물관, 빛과 물로 이루어진 기이한 종유석관, 천연상아와 호박, 500년 된 산호들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해양관, 전통적인 수석 문화와 철학적인 의미를 담은 수석들이 있는 수석관, 귀중한 진품 화석들을 만날 수 있는 화석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184-1

오빠딸기
오빠딸기는 2018년부터 딸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딸기체험농장이다. 2022년 확장이전한 현 위지 마지동길 86(신림중학교 정문 앞)에서 85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수확체험 및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별도의 놀이시설도 운영 중에 있다. 딸기수확체험은 딸기가 처음 나오기 시작하는 11월 말부터 6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 공휴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에 방문하면 체험이 가능하고, 주중에는 예약페이지 또는 전화통화를 통해 예약을 한 후 방문해야 한다. 운영 방식은 입장료는 별로 지불하지 않고 농장 안에서 직접 수확한 딸기를 무게에 따라 100g당 변동가격으로 결제한다. 별도로 쿠킹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 추가결제 후 자리에 비치된 매뉴얼을 보면서 직접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준비된 메뉴로는 와플딸기우유 만들기, 딸기초코퐁듀, 철판아이스크림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찹쌀떡 만들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체험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별도로 준비된 150평 규모의 하우스에는 에어바운스 및 대형 트램펄린, 썰매, 기타 탈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프라이빗한 미니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이 체류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마지동길 86

달성토성마을
대구의 명소로 알려진 달성토성마을은 옛 모습을 잘 간직한 곳으로 골목길을 따라 벽화를 감상하며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을을 걷다 보면 달성토성마을 다락방이라는 공방이 있는데 반려 식물 체험을 진행하며 도서관과 어린이 누리실인 놀이방이 있다. 이외에도 달성토성에 관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야외전시관, 해바라기 벽화를 볼 수 있는 공원인 해바라기 정원과 계절에 상관없이 싱싱한 나무들이 자라나는 온실 등 다양한 시설들을 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가금철교 문화공원
가금철교 문화공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을지대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원래 폐철도 부지(미39보급선로)로 아파트 등 주택밀집지역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았지만, 철거 이후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있었던 곳에 새롭게 조성된 공원이다. 벚꽃산책길, 운동시설, 메모리얼 공간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도심 속 공원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15-28

자일산림욕장
개발제한구역이 간직한 푸른 숲을 시민들의 쉼터로 개방한 도심 속 자연 휴양지 '자일산림욕장'은 2024년 3월 정식 개장한 의정부시 최초 산림휴양시설로서, 3ha 면적의 잣나무숲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원형보존된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산책로, 피크닉 공간, 숲속 쉼터, 목재평상, 풍욕장, 톱밥맨발길, 수국정원 등이 조성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피크닉 공간은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욕장 내 잣나무 쉼터에 운영 중이며, 17ha 면적의 산림욕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여러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다. 자일산림욕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조성 단계부터 주민들이 브랜드 디자인, 브랜딩 조형물 제작,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였기 때문인데, 이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일산림욕장’이라는 상징성을 더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828번길 146 (자일동)

간송옛집
간송옛집은 우리 문화재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간송의 자취가 남아 있는 100여 년 역사의 전통한옥으로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묘소와 어우러져 자리하고 있다. 옛집은 19세기 말 그의 양부 전명기(1870~1919)가 인근에 자리한 농장 및 경기 북부, 황해도에서 오는 소출 관리를 목적으로 지은 것으로, 부친의 사망 이후 한옥 부근에 묘소를 꾸미고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필요한 제구를 보관하며, 일기가 좋지 않으면 본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재실로도 사용되었다. 간송은 양주군의 농장을 방문할 때나 부친의 제사를 모실 때 자주 이곳에 들러 생활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대문과 담장 일부 및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전쟁 이후 종로구 본가 및 보화각의 피해 복구로 이곳의 수리가 지연되다가 1962년 간송이 세상을 떠나고 종로의 본가가 철거되면서 나온 자재를 활용하여 부분적 수리가 이루어졌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149-18 (방학동)

홍천 용오름계곡
홍천군 용오름체험휴양마을로 1급수가 흐르는 용오름계곡이 마을 한가운데 있다. 용오름계곡은 여름에 많은 도시민이 찾아와 더위를 식히고 간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용오름캠핑장은 많은 캠퍼들 사이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체험은 악기박물관을 이용한 사물놀이체험, 산촌, 농촌 마을의 특징을 살린 고로쇠수액 채취, 산양삼캐기, 두부 만들기, 농산물 수확체험(옥수수,감자,방울토마토 등), 웰니스체험(요가,싱잉볼,명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길 263

근화수변 문화광장숲
근화수변 문화광장숲은 강원 춘천시가 북한강 지류 의암호의 수생태계를 관람하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수변공간을 활용해 휴식과 문화 활동, 수생태계 관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시설도 운영된다. 이곳은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힐링을 제공하며, 다양한 야외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행사도 정기적으로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운동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의암호의 수변공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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