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45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59페이지입니다.

여적암(보은)
역사관광충청북도

여적암(보은)

여적암은 법주사에 속한 암자로 조선 숙종 20년(1694)에 여적당 경수대사가 창건한 후 광무 9년(1901) 당시 주지였던 남응익 대사가 중창하였다. 1950년 6.25로 소실된 뒤 1964년 행담이 중건한 암자이다. 법주사의 여러 산내 암자 가운데 대부분은 등산로와 연결이 되어 있어 첩첩산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 여적암은 일반인들의 발길이 드문 몇 암자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여적암은 1694년 여적 경수 스님이 창건한 이래 3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는 암자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을 경계한 여적 스님의 깨우침이 전설로 남아 전해오고 있다. 주변에서 출토되는 유물이나 경내에 남아있는 청석탑으로 보아 고려시대에도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청석탑은 통일신라말에서 고려시대에 성행했던 특이한 형태의 석탑으로 실제 조사된 것은 전국적으로 10기가 넘지 않는다. 그것도 옥개석 몇 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법주사 여적암다층청석탑도 조성 양식으로 보아 대략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연꽃 문양이 조각된 갑석형과 옥개석 네 귀퉁이 전각에 풍경공이 있으며 탑신석이 남아 있는 상태로 학술 가치가 큰 유물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1길 407

연등사(부산)
사찰부산광역시

연등사(부산)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 부산진역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사찰로 찾는 이가 많다. 불가에서 연등은 무명을 밝혀 지혜를 얻는 상징이다. 사찰명에 연등을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 옛날부터 불심이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연등사의 창건 시기나 유지에 관해 전해지는 기록은 없으나 1860년대 무렵 한 스님이 지금의 자리를 보고 팔금산의 정기가 고루 맺혔다 하여 초암을 짓고 포교에 나선 것에서 사찰이 비롯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동네 어른들의 입을 통해 정해진다. 1882년 승려 덕산이 주석하면서 지금의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채 등을 짓고 연등사라 불렀다. 연등사 내에는 20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소조 아미타불 좌상, 관음보살 좌상, 대세지보살 좌상과 조선 후기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관음보살 좌상, 석조 지장보살 좌상을 비롯해 지장탱, 신중탱, 칠성탱, 부산광역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등사 영산회상도 등의 탱화가 있다. 그밖에 석조 나한상 1점과 동종, 2개의 석탑을 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로 17-3 (좌천동)

연미사(안동)
역사관광경상북도

연미사(안동)

연미사는 경북 안동시 이천동 오도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본사 고운사의 말사로 고구려 승려 보덕(普德)의 제자 중 한 명인 명덕이 바위에 불상을 새겨 모시고 연구사라고 한 것이 시초이다. 그 뒤 불상을 덮은 지붕이 제비와 비슷하여 연자루라 하였고, 승려가 거주하는 요사가 제비 꼬리에 해당하고 법당이 제비부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연미사라 불렀다. 연미사라는 이름은 원래 조선시대 영남 지역에서 한양으로 오가는 길 여행객이 쉬어가는 숙소인 연비원, 속칭 제비원이라 불렀다는 데서 비롯됐다고도 한다. 연미사에 있는 보물인 이천동 석불의 잔잔한 미소는 안동의 상징적인 얼굴로 잘 알려져 있다. 속칭 제비원 미륵불이라고도 불리는 이 석불은 바로 연미사의 오랜 역사에서 홀로 남은 고마운 부처이자 우리 불교사에서도 몇 되지 않는 대표적인 미륵불이다. 또한, 이 석불은 대표적 민요인 성주풀이에도 나올 만큼 백성들이 오랜 세월 동안 뿌리내리려 한 민간신앙의 대상과도 닿아 있다. 연미사가 사찰로서는 매우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미륵불이 담고 있는 미술적, 민족적 유산 가치는 뛰어나다.

경상북도 안동시 제비원로 672 (이천동)

연수사(거창)
역사관광경상남도

연수사(거창)

연수 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 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신라 애장완 3년(802년)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절을 세웠으나 빈대 때문에 절이 망하여 능선 북쪽인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연수 사는 감악산의 시원스러운 하늘 아래 안겨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만큼이나 뜻깊은 명소이고 물과 인연 깊은 절이다.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심여사원을 지어 불도를 가르쳤다는 절로서 푸른빛 감도는 바위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다. 이 샘물에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쳐 감사의 뜻으로 그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사시사철 온도가 같은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연수사에 오르는 사람들은 모두 연수사 약수를 찾아가는 이들로 ‘연수사 물 맞으러 간다’는 말로 통하고 있다. 절 앞 은행나무는 6백여 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망한 고려 왕 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써 도지정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연수사길 115-103

연수암(상주)
역사관광경상북도

연수암(상주)

연수암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신라 흥덕왕 7년(832)에 진감국사가 건립한 장백사의 여러 암자 중의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탑과 쌍사자 석등만 남아 1930년부터 토굴암자로 있다가 1940년에 재건되었다. 연수암이란 뜻은 천연의 바위를 중심으로 자리하고 연꽃이 피는 모양 아래 샘물이 항상 나온다고 한 곳에서 연유하였다고 한다. 사찰 내에는 삼존불과 십일면 관세음보살입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2002년 12월 20일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출처 : 관광상주)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7길 127 (연원동)

연지암(경주)
역사관광경상북도

연지암(경주)

경주 괘릉 안쪽 활성리라는 작은 마을 언덕에 있는 연지암은 일제강점기 말 김연지화 보살이 창건했다. 김연지화 보살은 꿈꾼 뒤 길가에 버려진 석불을 찾아내 이 절에 봉안했는데, 한 일본군이 이를 알고 불상의 출처를 대라며 연지화 보살을 고문하자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불상은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석조 약사여래 입상으로, 얼마나 영험한지 학업 성취, 사업 성공,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연지암은 정면 5칸·측면 3칸의 팔작지붕 목조건물인 대웅전과 2동의 요사채로 이루어졌다. 대웅전 안에는 석조 약사여래 입상이 봉안되어 있다. 연지암 인근의 경주 괘릉은 낮은 구릉의 남쪽 소나무 숲에 있는 것으로 신라 제38대 원성왕(재위 785∼798)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왕릉이 만들어지기 전에 원래는 작은 연못이 있었는데, 연못의 모습을 변경하지 않고 왕의 시체를 수면 위에 걸어 장례하였다는 속설에 따라 괘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 괘릉은 유홍준의 ‘우리 문화 답사기’에 등장하는데, 경주에 있는 155개 고분 중 능묘 정원이 가장 아름답고, 그 능묘 조각은 통일신라 리얼리즘 조각의 진수라고 해서 더욱 알려진 곳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활성길 120-5

연호사
사찰경상남도

연호사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산을 뒤로하고 누각에 앉으면 유유히 흐르는 황강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비 오는 날에는 누각 처마에서 황강으로 바로 떨어지는 빗물을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합천 황강에 온갖 번뇌망상은 흘려버리고 부처님의 불법만 고이 지키고, 삼국시대 신라의 변방으로 군사 요충지였던 황우산 대야성에서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남쪽 석벽 위에 지어진 연호사는 김춘추의 딸 고타소랑과 신라 장병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원찰[願刹]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죽죽길 80

연화사(진주)
역사관광경상남도

연화사(진주)

1923년에 세워진 연화사는 수정산(일명 금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성 옥천사의 포교당이었으나 지금은 제12교구 본사 합천 해인사의 포교당이다. 보살들의 수행정진 도량으로 유명한 이곳은 초창기부터 여러 큰스님이 주석하며 수행 가풍으로 항상 30명 정도의 보살들이 정진을 계속하고 있는데 그 정진의 정도가 하도 깊어 스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한다. 연화사 도량에 가면 부도가 2기 있는데 스님의 것이 아닌 보살의 부도이다. 이 부도는 이곳에서 공부한 보살들이 입적하면서 남긴 정진의 결과물인데 공부의 깊이가 상당했을 뿐 아니라, 불자들의 귀감이 되어 이곳에 모셨다고 한다. 사찰의 상단에는 대웅전과 범종각, 요사채, 선방 등 종교 건물을 일자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종무소, 유치원과 놀이터 등 부대시설을 배치하였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평면에 팔작지붕의 목조와가이며 화려한 단청이 시문되어 있으며 안에는 석가여래삼존상이 모셔져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향교로42번길 13

연화사(서울)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연화사(서울)

연화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천장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 말사이다. 서울 동부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회기동은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묘소인 회릉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그 터에는 그녀의 원찰로 지어진 조그마한 절이 있다. 일체중생의 근본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청정한 연꽃과 같다는 의미에서 연화사라 불렸는데, 이후 묘련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는 모두 연꽃의 청정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산군이 생모 윤씨의 명복을 빌고 비명에 간 원혼을 천도하기 위한 도량으로서, 연꽃의 기능 중 화생의 의미로 붙인 이름인 듯하다. 현재는 회릉이 서삼릉으로 이전되고 그 자리에 경희여중·고등학교가 설립되면서 옛 모습은 찾을 수 없지만 그 터 아래 조그마한 사찰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울창한 수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사찰의 모습이 아니라 도심 속 사찰로 변모했지만 사찰에는 폐비 윤씨는 물론 선의왕후의 원찰로서 많은 상궁이 조성한 불화들이 남아 있어 왕실 원찰로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3길 56 (회기동)

연화사(남원)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연화사(남원)

연화사는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말 도선(道詵, 827∼898)이 창건하였으나 이를 고증할 만한 문헌이나 유물은 전하지 않는다. 절터는 오랫동안 미륵암이 있던 곳으로, 1927년 마을 주민들이 석불과 삼층석탑을 발굴한 바 있다. 이곳에 1942년 이화실과 조해운이 움막을 쳤고, 1946년 이를 미륵전이라 이름 지었다. 이후 1967년 비구니 남순임이 마을 이름을 따서 효기사(孝基寺)로 바꾸었고, 1972년 이도륜(李道輪)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창, 197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현존 건물로는 용화전, 관음전·요사채가 있다. 1946년에 세워진 미륵전(현 용화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석불상 2구와 아미타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관음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건물로 1997년에 세워졌다. 내부에 천수관음상과 지장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는 근래에 제작한 여러 탱화가 걸려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 응령길 168

연화사(청주)
역사관광충청북도

연화사(청주)

연화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부모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예로부터 백제와 신라의 국경을 지키는 요충지였던 부모산, 연화사는 그곳 부모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사찰이다. 청주의 관문이자 자랑거리인 가로수 길에서 중부고속도로 쪽으로 난 도로를 달리다가 부모산 방면으로 꺾어 들어 산길을 오르면 구부러진 산길이 트이면서 아담한 산사와 만나게 된다. 부모산은 해발 232m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며, 멀리 우암산을 마주 보고 남쪽으로 팔봉산을 형제처럼 세우고 있어 청주의 진산으로 그 이름처럼 포근한 산이다. 또 북으로 미호천을 감고 산머리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부모산성이 둘러 있다. 연화사는 그곳에 연월사라는 이름의 절로 존재했던 천년고찰과 맞닿은 절로 어느 산그늘에서는 옛이야기와 마주할 수 있으며, 실제 이끼 옷을 입은 그릇 조각을 만날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연화사라는 이름은 청암스님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 연꽃이 마당에 가득 피어나는 것을 보고 연꽃이 환하다 하여 짓게 됐다고 한다. 연화사의 2대 주지인 보안스님이 1955년부터 보안사에 주석하며 현재의 도량을 일궈냈다. 1965년 퇴락한 대웅전과 요사를 중창하고 재일동포 신자의 시주로 노천에 석조 미륵불상을 봉안했다. 1988년에는 8각 7층의 금강보탑을 조성했다. 연화사 경내에는 부모산성과 근세의 사찰 내력을 담은 사적비가 있다. 1965년 중창한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18평 건물로 팔작지붕을 얹었는데, 40여 년이 지나면서 퇴락한 것을 2004년 여름부터 1년여에 걸쳐 전면 개축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부모산로 134

연흥사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흥사

연흥사는 14세기 고려시대 각진국사가 초창하였으며 1597년 정유재란시 소진된 후 17세기 초 부운선사가 중창하였다. 1667년(조선 현종 8년) 4월 24일 처인선사가 2 중창, 1708년(조선 숙종 46년) 3월 11일 초화 주일현이 이건 3 중창, 1729년(조선 숙종 46년), 3월 18일 부운초옥이 5 중창, 1791년(조선 정조 15년) 4월 11일 진영, 석연이 6 중창, 1958년 4월 14일 주지 원암이 7중 창하였다. 1998년 조선 후기에 건립된 대웅전(8평) 건물을 이축하여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익 공계 맞배 건물을 삼성각으로 이전 개축하였다. (출처 : 영광군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군남면 육창로 2

염불암(경기)
역사관광경기도

염불암(경기)

염불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의 말사다. 염불사의 창건은 삼성산의 전설과 맞닿아 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는 삼막사를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세웠으며, 윤필거사가 염불사를 창건해 각각 그 절에서 수도생활을 했다고 한다. 염불사의 가장 큰 자랑은 삼성산 중턱을 병풍처럼 두른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이다. 절의 건물들이 서로의 위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각 건물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칠성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출처 : 내맘애안양)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0 (석수동)

영각사(함양)
역사관광경상남도

영각사(함양)

이 사찰은 신라 헌강왕 3년(877) 심광대사(深光大師)가 창건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末寺)이다. 조선조에 들어와 폐사된 절을 세종31년(1449) 원경(圓瓊)스님이 중창한 이후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쳤다. 순조 34년(1834)불의의 화재로 화엄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전소되었으며, 고종 23년(1886) 강용월(姜龍月)대사가 중수한 후 많은 불제자를 배출하였다. 1950년 6.25 한국전쟁 당시 산신각과 창고만 남기고 전체 건물 및 화엄경판 81권 3,284판과 법망경 2권 각판 68매까지 모두 소실되었다. 화엄경판은 설파 상언대사(雪坡 尙彦大師)가 감수(監修)하여 만든 것으로 문화재급의 가치가 있는 유명한 것이었다는데 소실되고 말았으니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후 1959년 해운(海雲)스님이 화엄전을, 1966년에 극락전을 복원하여 지난날의 모습을 되찾아 수행 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6.25 한국전쟁 이전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일주문까지 19동이었고, 주변에 비로암. 봉황대를 비롯한 13개의 소속암자가 있었으니 그 규모에 있어 해인사에 버금가는 큰 수행도량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 함양군 문화관광)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덕유월성로 567

국립횡성숲체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국립횡성숲체원

청태산 해발 850m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다. 늘솔길(탐방로)의 하늘로 뻗은 잣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청태산 치유의 숲 내 산림치유센터에서 스트레스 타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유아와 청소년의 생태감수성 발달과 신체 건강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낙엽송과 졸참나무 사이로 떨어진 도토리와 다람쥐를 볼 수 있으며, 층층나무, 자작나무를 찾아 걷다 보면 계곡에 발을 담글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숲오감체험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무장애 데크로드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777

영국사(영동)
역사관광충청북도

영국사(영동)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팔경 중 제1경인 영국사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암릉 산행지로 유명한 천태산(해발 715m)에 위치해 있다. 천태산 입구부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넓은 분지에 이르게 된다. 분지의 가장자리로는 두 개의 계곡이 흐르다 만나서 삼단폭포를 이룬다. 이 물이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을 따라 영국사에 오르는 길이 있다. 영국사는 이 분지의 서남쪽 동향한 기슭에 있다. 천태산의 깊은 산속 넓은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영국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을 계승한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이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도 번영하였으나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가, 1934년 주봉조사의 중건에 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사에는 보물로 원각국사비와 영국사승탑, 대웅전 앞의 영국사 삼층석탑과 망탑봉의 삼층석탑이 있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로 대웅전을 비롯해 석종형부도와 원구형부도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외에 요사와 산신각 및 누각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계월암이 있다. 또, 1,000여 년 동안이나 이 산을 지키고 있는 뛰어난 자태의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영국사에서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 동안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거나 외국인들이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사에서 하루 동안 체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하루 묵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드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그 외에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동길 225-35

영랑사(당진)
역사관광충청남도

영랑사(당진)

영랑사는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에 위치한 영파산 품에 깃든 고즈넉한 전통사찰이다. 세종 때 제작된 팔도지리지를 근간으로 작성된 의 기록을 보면 당진의 사찰 중 현존하는 유일한 곳이다. 영랑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가장 유력한 창건유래설은 당나라 태종의 딸인 영랑공주와 관련된 것이다. 동방에 절을 세워보고자 했던 영랑공주가 당진포에 와서 절터를 살폈고, 지금의 영랑사 자리에 공주의 이름을 딴 사찰을 지었다고 한다. 영랑사 내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랑사 대웅전’이 있으며, 대웅전 안에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영랑사범종’이 있다. 대웅전은 다포집 계통에 주심 포식을 가미한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범종은 높이 76㎝, 입 지름 52㎝로 영조 35년(1759)년에 만들었다. 또한 영랑사는 템플스테이로도 많이 알려진 사찰이다. 템플스테이는 휴식, 명상, 참선, 전통문화 체험, 차담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자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진관로 142-52

영수암(서천)
역사관광충청남도

영수암(서천)

영수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이 사찰은 약 500여 년 전부터 퇴매산 봉우리에 있던 영수암이 있었으며, 100여 년 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다고 한다. 사찰에는 대웅전, 설법전, 산신각, 요사채가 있으며, 대웅전 안에 봉안된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이 삼존불 가운데 목조보살좌상은 2007년 9월 20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산신각과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은 ‘ㄱ’ 자 구조로 정면은 4칸, 측면의 한쪽은 2칸, 다른 쪽은 3칸인데, 예전에 민가였던 것을 고쳐서 사용하고 있다. 대웅전 뒤편에 있는 산신각은 정면과 측면 각각 1칸인 맞배지붕 구조이며, 안에는 독성탱화, 산신탱화, 칠성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충서로143번길 64

영원사(이천)
역사관광경기도

영원사(이천)

원적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영원사(靈源寺)는 신라 선덕여왕 7년(638) 해호(海浩) 선사가 창건했는데 초창 당시의 절은 지금의 절터 보다 약간 위쪽에 있었다고 한다. 초창 때부터 일제강점기까지는 영원암(靈源庵)이라 불렀으며 당시 수마노석(水瑪瑙石)으로 조성한 약사여래좌상을 봉안하였다. 수마노석은 석영(石英)의 하나로써 매우 아름다운 빛과 광택이 있으며 홍. 흑. 백의 세 종류가 있다. 이 돌은 일명 수만호(水曼胡)라고도 부르는데 공주 마곡사 법당 앞에는 수마노석으로 만든 수마노탑이 있다. 사적기에 의하면 그 후 400여 년이 지난 1068년(고려 문종 22)에 혜거국사(慧距國師)가 불타버린 영원암을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때 심었다고 하는 은행나무가 지금도 살아 있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9번길 309-52

역사관광경상남도

영원사(함양)

영원사는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일명 삼정산으로 불리는 곳으로 해발 920m의 고지대에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양정마을에서 남서쪽 지계곡을 타고 도솔암을 지나 삼각봉 북쪽 능선으로 올라가는 중간쯤에 위치한 영원사는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함양읍에서 지리산 영원사로 가는 길은 재미난 이야기로도 가득하다. ‘가루지기전’의 주인공 변강쇠와 옹녀의 전설이 깃 들인 함양 오도재가 영원사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옛날 내륙지방 사람들이 지리산 장터목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했던 고개가 바로 오도재인데, 함양에서 인월 쪽으로 가다보면 조동 마을이 나온다. 조동 마을 입구에서 오도재를 통하면 바로 변강쇠와 옹녀가 정착한 등구 마천이 나온다. 마천마을을 지나면 하정마을이 나오고 지리산자연휴양림과 영원사로 가는 이정표를 만난다. 영원사 방향으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오르고 오르면 지리산 중턱에 자리한 영한사가 있다. 지리산 해발 9백여 미터의 산중턱에 자리한 영원사는 통일신라시대 영원대사가 창건한 이래 서산, 청매, 포광 스님 등의 당대 선지식들이 주석한 바 있는 수도도량이다. 지리산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영원사는 지리산 주능선의 한가운데인 삼각고지에서 북으로 뻗은 삼정산을 뒤로 하고, 벽소령이 병풍처럼 앞으로 펼쳐져 있는 산세가 수려한 곳이다. 한때는 주변의 울창한 수림을 이용하여 너와로 이었던 100칸이 넘는 9채의 전각들로 웅장한 가람의 모습을 지녔을 만큼 내지리(內智異)에서 제일 큰 사찰이었다고 한다.영원대사가 영원사 부근에 토굴을 파고 8년을 계속 참선 수도를 하였으나 깨우침을 얻지 못해 수도처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 내려오다 물도 없는 산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기 낚는 시늉을 하고 있는 노인의 말을 듣고 다시 참선 수도를 하고 깨우침을 얻었다고 한다. 영원대사가 창건할 때 얽힌 일화부터 예사롭지 않은 수도도량인 영원사는 고승들이 스쳐간 방명록이라고 할 수 있는 조실안록(組室案錄)을 보면 부용영관(芙蓉靈觀), 서산대사, 청매(靑梅), 사명(四溟), 지안(志安), 설파 상언(雪坡 常彦), 포광(包光) 스님 등 당대의 쟁쟁한 고승들이 109명이나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는 기록이 있다. 너와 지붕으로 된 웅장한 선방에 당대의 고승들이 즐비했던 영원사의 위용은 여순사건과 6.25전란으로 가람이 완전 소실되어 지금은 몇 개 남은 주춧돌과 부도들로 웅장했던 옛가람의 모습만 더듬을 뿐이다. 하지만 영원사 인근 산 곳곳에 흩어져 남아 있는 고승들의 호를 딴 부도들은 이름 있는 스님들이 수도하였던 곳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오랜 세월을 지키고 서 있다. 또 영원사에서 남쪽으로 마주보이는 산중턱의 토굴에서 오랫동안 참선한 수도승 청매스님의 방광사리탑과 선문염송설화(禪門念頌說話) 30권을 기록했다는 구곡각운대사의 사리를 보존했다는 상무주암의 필단사리 3층 석탑 등도 지난 날의 유서 깊은 영원사의 선풍(禪風)을 말해주고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마천삼정로 544-659

영월암(장수)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영월암(장수)

영월암은 산서면 봉서리 성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달을 맞이하고 보낸다는 문학적인 이름을 가진 사찰로 영월암의 경내에 서면 주변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전각들은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좁은 공간에 위를 향해 하나씩 배치하여 일찍 떠 오른 달을 가까이서 보고 늦게까지 머물게 하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그다지 높지 않은 나지막한 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산의 모습과 어우러지게 전각을 배치하여 전각들 또한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산의 일부인 양 여겨진다. 1910년 창건되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52년 석주, 석정 스님이 중창했다. 1987년 예전의 인법당은 헐고 새로 조성한 극락전을 비롯하여 조성된 지 오래되지 않은 칠성각, 2채의 요사채, 범종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봉서로 182-135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테마파크부산광역시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는 스릴만점 집라인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오션뷰 전망카페까지 아우르는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이곳은 태종대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과 놀이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집라인은 653m의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단숨에 내려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OEI는 안으로 발을 딛는 순간 살아 숨 쉬는 듯한 자연과 예술의 공간으로 데려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이며, 전망카페 스릴온더머그는 통창으로 보이는 푸른 부산 바다 풍경과 함께 한 잔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추천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836번길 55 (동삼동)

영주암(부산)
역사관광부산광역시

영주암(부산)

영주암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배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며, 부산의 중앙부에 위치한 배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1540년 창건된 사찰이며, 창건 당시는 토굴로서 토곡절이라 하였으나, 1940년 재 창건 하면서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고 수행하기 적합한 것이 마치 중국 설화의 신선이 머무르며 수행한다는 영주산(瀛州山)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영주암(瀛州庵)으로 이름 붙였다. 1972년 정관스님과 범산스님이 중창하며 현재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당시만 해도 절에는 작은 인법당 1동만 있었다 한다. 영주암은 불교 대중화 사업과 사회복지사업에 적극적인 사찰이다. 불교사회복지법인인 불국토를 설립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펴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컴넷하우스, 노인 요양원인 상락정배산실버빌을 비롯하여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양정청소년수련관, 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의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암은 대웅전, 원통보전, 화쟁원(승방), 삼성각 등의 전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상락정배산실버빌 등이 있으며, 대웅전은 2층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아래층은 종무소와 공양간, 위층은 법당으로 사용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배산로76번나길 15

영주포교당
역사관광경상북도

영주포교당

홍법사(弘法寺)라고도 불리는 영주포교당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영주 지역 포교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포교당은 조선시대 향서당이 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향서당은 1371년(공민왕 20) 영천군수로 부임한 하륜이 처음 세웠다고 하는데, 영주 지역의 향촌 교화 기구로 운영되었다. 1900년경 영주포교당은 당시 대본사였던 문경 김용사 직할 포교당으로 건립되었는데, 향서당 건물을 뜯어 지어졌다고 한다. 하망동에 있었던 것을 1940년 이후 현재 위치인 영주동으로 옮겨졌다. 1911년에 대웅전을 중건하고, 1970년대에 중창을 하였으며, 그 후 요사를 건립, 대웅전 삼존불상을 개금하고, 주련과 대웅전 현판도 새로 하였다. 2008년에는 대웅전 법당 안 우측에 지장보살상을 봉안하고 2009년에는 대웅전을 단청하고 기단도 새롭게 단장하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63번길 41-10 (영주동)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