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3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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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령
해산령은 화천군에 있는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진 아름다운 관광지이며 비수구미 계곡과 함께 단풍의 바다라고 할 만큼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화천 해산령은 총 9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그중에서도 꼬불꼬불한 산길을 넘어 재안산의 산 고개로 이어지는 길은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북한강과 파로호를 따라 자리한 국도로 잔잔한 물결을 감상하거나 연둣빛 산자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가볍게 걷기 좋은 해산전망대와 웅장한 경치를 자랑하는 평화의 댐이 자리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해산 혹은 일산이라고 하는 해산전망대는 화천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는 곳이다. 골짜기 사이로 새파란 파로호를 내려다볼 수 있다. 해산전망대에서 평화의 댐 갈림길까지 가면 철책이 있고 철책 사이로 다시 비포장도로가 나타난다. 파로호와 산길 사이로 난 길을 따라 2㎞ 정도 들어간 후 선착장 앞에 차를 세워두고 산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 비수구미 마을을 제대로 트레킹 하고 싶다면 해산터널에서 비수구미 계곡으로 향하는 생태길 코스가 좋다. 화천해산령 산기슭에는 캠핑장이 있어서 자연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2393

사내체육공원
사내체육공원은 화천군 사창리에 있는 스포츠 시설로 2004년에 완공됐다. 이곳은 인조 잔디 구장과 풋살장, 우레탄 트랙이 갖춰진 육상트랙이 마련되어 있고 지역민의 체력단련을 위해 장대높이뛰기, 씨름장, 종합운동장 등 지역민들을 위한 체육활동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수변 산책로, 발 지압장, 실개울, 상설 무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내 체육공원은 사내면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 선용에도 이바지를 하지만 전국체육대회와 같은 전국대회 개최, 군부대 행사 및 지역 행사에도 많이 이용된다. 본부석과 조경시설이 있어서 행사를 치르는데 용이한 구조로 되어있어, 사내 체육공원에는 지역민들을 위한 체육대회와 화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주차장은 사창리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사내 체육공원 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화악산로 998-9
둔내종합체육공원
둔내종합체육공원은 횡성군에 위치한 스포츠 시설로 대지면적 70,000㎡에 둔내종합운동장, 축구장(인조잔디 1면), 테니스 경기장, 풋살 경기장, 족구 경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경기장은 인조잔디 필드와 우레탄 필드로 되어있어 신체활동을 이용한 경기시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종합체육공원 내 이벤트 광장은 토마토 축제, 도민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공연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지역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4708

횡성문화체육공원
횡성문화체육공원은 횡성군 읍하리에 위치한 체육공원으로 경기장과 무대, 강의실 등이 구비된 국민체육센터와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 경기장, 체력단련실 등이 체육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각종 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2019년에는 세계무술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이 외에도 횡성한우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 전국 생활체육 농구 대회 등 각종 체육 행사가 연이어 개최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여름에는 횡성문화체육공원 내 자리한 은가람광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되며, 서머아트페스티벌, 횡성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75

더 스탠드
더 스탠드는 양양 하조대 오션뷰 카페 루프탑 라운지이다. 하조대를 바라보며 뒤에는 양양 현북면 마을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있다. 더 스탠드는 바다를 예술 작품처럼 마주하고 있어 카페에 앉아 마치 작품을 감상하듯 바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야외 공간은 바다와 파도 소리 등의 자연을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자연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한 공간으로 라운지 바, 루프탑, 인피니티 풀 등이 있다. 입구에는 예술 조형물을 두어 마치 뮤지엄 입구와 같은 공간을 연출하며 다양한 예술 작품이 상시 전시되어 있다. 1층은 서프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맥주, 하이볼, 스낵들을 판매한다. 2층 카페는 다양한 카페 메뉴를 접할 수 있으며, 옆에 있는 레스토랑은 이탈리안 요리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루프탑에 자리한 인피니티풀장에는 6개의 일반 카바나, 7개의 TUB 카바나, 22개의 비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하조대를 조망하며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음식과 샴페인 등을 마시며 힐링할 수 있다. 지역문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양양유럽영화제, 재즈 페스티벌, 댄스 페스티벌, 비어 페스티벌, DJ 라이브 콘서트 등 양양군, 문화재단, 창작자들과 협업하여 더 스탠드의 각 공간을 연계하여 행사를 기획추진 중이다.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그리고 문화의 어우러지는 경험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79

동강둔치공원
동강둔치공원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시내를 흐르는 동강을 따라 강변에 조성된 둔치 공원이다. 동강 주변을 정비하면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였으므로 동강둔치공원이라 하였다. 영월군은 2008년 하송지구 수해 상습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하송 제방을 정비하면서 동강 둔치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동강둔치는 하천제방 본연의 시설물 목적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이 애용하는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축구장, 야구장 등 운동 공간으로서 뿐 아니라 단종문화제, 동강뗏목축제, 동강겨울축제 등 지역 주요 문화 행사의 주 행사장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동강둔치공원 동강대교 밑 차박지는 오래전부터 노지 캠핑 장소로 인기가 많았던 곳으로 남쪽으로 강변을 따라 700m 정도 넓은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차박 하기에 아주 넓다. 메밀전병으로 유명한 영월중앙시장이 가까이 있어 먹거리를 사러 나서기에도 용이하다. 영월군은 동강둔치에 2021년 12월 다목적 경기장 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기존 트랙을 보수 정비하고, 농구장 2면, 배드민턴과 족구장 겸용 경기장 2면을 추가로 조성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한반도지형전망대
한반도면 옹정리에 있는 전망대로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와 꼭 닮은 절벽지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선암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 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평창강이 굽이쳐 흐르는 한천의 침식과 퇴적 등에 의해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 지역을 만들어냈다. 남산재 방향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절벽 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경관을 보여주며 일몰의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김삿갓 묘역
노루목마을에 있는 김삿갓묘는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으로 유명한 김병연이 묻힌 묘이다. 방랑시인 김삿갓은 김병연이 평생을 삿갓을 쓰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를 지었다고 해서 유래한 이름이다. 태백산과 소백산이 이어지는 양백지간에 자리 잡은 김삿갓묘는 마대산 줄기가 버드나무 가지처럼 흘러내리는 명당자리라고 한다. 마대산은 김삿갓 유원지로 유명한 곳이다. 김병연은 호가 난고이고 안동 김씨 가문의 자손으로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하였다. 1811년(순조 11) 할아버지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 때 항복하자 어머니와 함께 강원도 영월에 정착하였고 이후 20세 무렵부터 과거를 포기하고 방랑을 시작하였다. 1863년(철종 14)에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에서 5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는데 이후 묘를 찾는데 120년이 지난 지금의 영월에 옮겨졌다. 작은 봉분을 갖춘 묘 앞에는 자연석으로 만든 상석과 비석이 세워져 있고 묘역 앞에는 시비가 세워져 있다. 김삿갓묘 아래쪽 평지에는 2003년 10월 개관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이 있으며 이곳에서 약 2㎞ 떨어진 곳에 김병연의 생가터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흥림산자연휴양림 (영양에코둥지)
흥림산자연휴양림은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휴양, 산림교육은 물론 지친 도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종합 산림휴양타운이다. 영양에코둥지와 영양목재문화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인실부터 10인실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문화휴양관과 테라스하우스 등이 있으며, 네트어드벤처 등 레포츠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관과 전시장, 야외 목재체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재일로 2394-70
의성 낙단보 수변공원
의성 낙단보 주변에 조성된 낙단보 수변공원은 낙단보 코스모스공원이라 별칭이 있을 정도로 매년 9월이면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룬다. 낙단보는 상주시와 의성군 사이를 흐르는 낙동강에 설치된 보로 낙동강의 하천정비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그 주변은 자전거길과 산책길, 강수욕장, 나루터, 광장, 코스모스 길로 조성되어 있다. 낙단보 코스모스 길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5㏊의 면적에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낙단보 수변공원 내 율정호 운영센터에서는 유람선 운영과 수상 해양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당사항
울산시청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당사항은 강동사랑길 5구간, 6구간과 강동누리길에 포함되어 있다. 당사항의 남쪽에는 당사현대차오션캠프와 당사항낚시공원이 있다. 당사항낚시공원은 낚시꾼들과 방문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를 향해 긴 다리가 놓여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일출, 일몰 명소로 알려져 산책과 사진명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이다. 데크길의 일부는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착각 속에 빠지게 된다. 공원 입구에는 옥황상제로부터 벌을 받아 당사마을로 쫓겨난 뱀이 긴 수행 끝에 용으로 승천하며 바위가 둘로 갈라지면서 막혔던 물길이 뚫렸다는 용바위와 전망대위에 역동적인 ‘용’ 조형물이 있다. 당사항에는 자연산 직판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당사항을 끼고 있는 당사마을에는 500살이 된 느티나무와 마을 담장을 꾸민 벽화도 감상할 수 있어 주변의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

정자항
정자항은 예로부터 이 지역에 정자나무 스물네 그루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관광 어항이다. 이곳은 강동사랑길 1구간 코스의 출발점으로, 특히 귀신고래 등대가 있는 정자항에서 시작된다. 정자항에는 북방파제와 남방파제 두 곳이 있으며 대게 가게들이 모여 있는 대게거리와 활어 직판장도 자리하고 있다. 항 북쪽으로는 강동몽돌해변(정자해변)이 이어져 있어 탁 트인 동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10년에 세워진 정자항 남방파제 등대는 하얀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이며, 북방파제 등대는 붉은 귀신고래 등대로 재탄생하였다. 이 귀신고래 조형물은 정자항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사진 명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1길 60-12 (정자동)
둔산대공원
둔산대공원은 서구 둔산신도시 북동부 갑천, 유등천변에 넓게 자리한 대규모의 도시공원이다. 이 공원은 여러 가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은 한밭수목원이다.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북부 양쪽에 위치하여 도심 속 숲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엑스포시민광장이 있으며 이는 북쪽의 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다리로 연결된다. 또한, 둔산대공원 외곽을 걸을 수 있는 순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낮의 풍경과 불빛으로 반짝이는 밤의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고, 공원 일대를 자전거를 타며 둘러볼 수도 있다. 남부에는 대전예술의 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등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주변에는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국립중앙과학관, 정부대전청사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81 (만년동)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은 대전정부청사 남쪽에 조성된 도시공원이다. 이곳은 원래 1998년에 광장으로 조성했으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생태계 보전 차원에서 자연으로의 복원 작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숲으로 거듭났다. 그리하여 참나무복원숲, 야생초화원, 조류유인숲, 소생물 서식 습지, 습지 관찰데크, 암석초화원, 체험놀이마당, 휴게쉼터, 휴게마당이 들어섰다. 자연마당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 주변으로 조성된 나무와 풀, 꽃, 조형물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정부청사가 들어선 도심 가운데에 있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함께 도시의 열을 조절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야영 및 취사, 식물채집, 소음 및 빛 공해, 오물 투기를 금지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을 방문할 경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을 이용하면 된다. 주변에는 정부대전청사 외에 샘머리공원, 둔산대공원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갈마공원
둔산신도시 서부에 위치한 도시 근린공원인 갈마공원은 91,938㎡의 면적에 조성되어 있다. 갈마공원은 봄에는 이팝꽃, 튤립을 비롯한 야생화와 여름의 짙푸른 녹음, 가을의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기분 좋게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규모의 공원이다. 공원에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체육시설인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체육, 문화, 예술 등 다목적 복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헬스, 어린이 태권도 교실, 회화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원 안에는 효자거창신씨정려, 평안루, 갈마정과 국군 제2연대 창설공적비가 세워져 있다. 또한, 풋살장, 농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각종 야외 운동시설이 들어서 있다. 갈마공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갈마역이 매우 가깝다. 주변에는 월평도서관,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샘머리공원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664 (갈마동)
국립 대전 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지금의 국립서울현충원이 포화됨에 따라 1979년에 대전 유성구 서부에 조성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묘소이다. 약 100만 평의 대지 위에 14만여 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하여 유가족 등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품격 있는 안장 의식과 참배 행사를 거행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있다. 참배객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과거에 쓰이다가 퇴역한 각종 전투기 및 야포, 열차 등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현충원을 둘러싼 계룡산 줄기를 따라 보훈둘레길을 조성하여 호국보훈의 깊은 뜻을 되새기며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에는 꽃 명소로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풍경이 아름다워 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국립대전현충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 IC가 가깝다. 그리고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현충원역에서 시내버스나 보훈모시미 셔틀버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계룡산 국립공원, 유성온천,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51 (갑동)

무거천 벚꽃길
무거천은 울산 남구 무거동 상류에서 시작되어 문수경기장의 옥동저수지, 옥산초등학교, 궁거랑공원을 거쳐 울산철새홍보관이 위치한 태화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이 무거천은 궁거랑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하천의 굽은 모양이 활처럼 휘어 있는 ㄴ‘궁(弓)’을 닮았고 ‘거랑’은 하천을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두 단어를 합쳐 붙여진 이름이다. 무거천은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되면 하천 산책로를 따라 약 2.5㎞ 구간에 걸쳐 4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이 시기에는 무거천 일대가 벚꽃으로 물들며 울산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변신한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울산의 대표 벚꽃 축제인 ‘궁거랑 벚꽃 한마당’ 기간에는 한지로 만든 40여 점의 유등이 하천 위에 설치되어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며 초청 가수 공연, 먹거리 장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거천은 진해나 여의도와 함께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장수동은행나무
장수동 소래산 입구에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는 수령 약 800년 정도인 오래된 은행나무이다. 나무 높이가 30m, 둘레 8.6m로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푸르고 웅장하며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 나뭇가지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민속적, 생물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2021년 2월 8일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어 정부 차원에서 관리, 보호되고 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마을을 지켜온 수호신 역할을 해왔다. 마을에 전염병이 돌거나 집안에 나쁜 일이 있으면 은행나무 앞에 제물을 바치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지며 최근까지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 은행나무와 관련한 전설이 있는데 나무에 깃든 신이 인재가 태어날 수 있는 기운들을 모두 가져간 탓에 마을에 인재가 귀한 대신에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한다. 은행나무의 잎이나 가지 등 어떤 것도 집에 들여서는 안 된다는 금기 사항도 전해 내려온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마시안갯벌체험장
마시안갯벌체험장은 인천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갯벌생태체험장으로, 마시안마을 어촌계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해양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넓게 펼쳐진 갯벌에서는 동죽과 골뱅이 등 다양한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으며, 갯벌 체험에 필요한 장화와 호미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갯벌 마차를 이용해 먼 갯벌까지 이동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갯벌 체험 외에도 맨손 고기잡이 체험인 어전통발과 단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마시안해변 카페거리와 거잠포해변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107-8

용궐산
순창 10경중 하나인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우뚝 솟아 용이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용궐산에는 용궐산 자연휴양관, 전망데크 3개소와 534m의 데크로 조성된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과 무량산 사이의 산세가 장군 대좌형 명당이어서 장군목이라는 이름이 붙은 장군목, 장군목 한가운데 놓여 있는 요강바위, 섬진강마실캠핑장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564

케이스타로드(KstarROAD)
연예 기획사가 밀집한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는 이전부터 한류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객들의 순례지였다. 팬들이 스타를 직접 만나고 스타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며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강남에서는 스타들의 단골 가게나 사연이 담긴 특별한 장소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였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약 1㎞가량 이어지는 케이스타로드(한류스타거리)에는 아이돌 한류스타들을 상징화한 아트토이, 일명 강남돌들이 대로변을 장식하고 있다. 가로등이나 횡단보도에 설치된 새를 형상화한 안내판 K버드의 부리와 발자국을 따라가면 스타들의 단골 맛집과 패션숍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상점 옆 무인정보 단말기를 통해 스타들의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스타들이 다녔던 중고등학교와 실제로 살았었던 집, 스타들의 단골 분식집과 만화방처럼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명소들도 강남 한류스타거리 곳곳에 보물처럼 자리하고 있다. 강남의 트렌디한 카페들과 유명 백화점, 고급 쇼핑 매장에서 즐기는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394

부귀리벚꽃길
부귀리 마을은 춘천과 화천, 양구의 중간에 위치하며 춘천시내에서도 40~50분 정도 가야 만날수 있는 산간마을이다. 내륙지방 중에서도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로 가장 늦게 개화하는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의 벚나무가 초록으로 변해갈 때 이 곳의 벚나무는 늦은 방문객들을 기다려 주기라도 하는 듯 여전히 화사하다. 파란 봄하늘 사이사이로 점점이 눈꽃같은 벚꽃을 보는 감상은 도시에서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일상에 쫓겨 미처 벚꽃놀이를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 마지막 남은 선물상자같은 벚꽃명소이다. 부귀리벚꽃길에서 자동차로 15~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은하수 명소 건봉령 승호대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기린봉
기린봉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과 풍남동에 걸쳐 있는 해발고도 307m의 전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기린봉은 사신 중 두 번째 신인 우백호(기린)에 해당하는 산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도 하며 전주 근교의 아름다운 열 개의 풍광을 일컫는 전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기린토월(동쪽 기린봉 위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달)로 전주의 첫째가는 경관으로 꼽힌다.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고 험하지 않아 무난하게 운동 삼아 오를 수 있으며 아중호수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길로 삼기에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다. 정상에서는 전주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야간에는 전주 시내의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밤 등산을 하는 이용객들도 많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인후동 기린공원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아중체련공원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아중체련공원에서 기린봉 정상까지는 300m 거리로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인근 볼만한 곳으로는 동고사, 선린사, 견훤왕궁터, 동고산성, 치명자성지, 승암산, 전주자연생태박물관, 한벽당, 아중저수지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한배미6길 55 (인후동1가)

레인보우식물원
전 국민의 힐링 공간으로 2022년 1월 1일 개장한 레인보우식물원은 과일나라테마공원 오른쪽에 위치하며, 건축 면적 1,663㎡ 규모에 아열대 식물 213종 1만 1,328주를 심어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는 아열대 온실이다. 식물원 내부 온도는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지열을 이용해 항상 16℃ 이상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한낮에는 25℃까지 올라가 열대과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열대 과일의 생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레인보우식물원은 크게 비밀의 정원, 물의 정원, 빅트리원, 열대과일원 등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서 비밀의 통로를 지나면 열대과일원과 식물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물의 정원이 나타나며, 이곳에서는 구리난 외 16종의 식물과 시원한 물이 쏟아지는 워터월을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위에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며, 워터월 위쪽 언덕 가장 높은 곳에도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어지는 빅트리원에 다다르면 야자수가 하늘을 찌를 듯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제주도의 어느 식물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는 워싱턴야자, 극락조화, 벤자민고무나무 등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던 열대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열대과일원은 바오바브나무를 좌측에 두고 아치 터널을 지나 경사진 언덕길을 오르며 좌우로 열대과일의 생태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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