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38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8페이지입니다.

속골유원지
속골유원지는 서귀포여고 옆 호근동 바닷가 근처에 있으며 이곳에 가면 울창한 숲과 함께 수량이 매우 풍부하고 바다까지 이어진 깊은 계곡을 만날 수 있다. 계곡 주변에는 숲속을 거닐 수 있는 탐방로가 있으며 탐방로 주변에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와 팔각정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원한 계곡에서 서귀포 바다와 범섬을 바라보는 풍경과 그 주변의 길게 뻗은 야자수들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계곡 하류에는 계곡을 건널 수 있는 조그마한 돌다리가 있다.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서귀포 주민들만 찾던 제주도의 숨겨진 명소이다. 여름철 마을 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바다를 바라보며 백숙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속골은 제주 올레길 7코스와 이어지니 바다를 바라보며 잘 정비된 산책길을 거니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트로이테마농원
귤 따기, 승마체험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는 체험농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초콜릿, 과자, 모자, 가방 등 여러 가지를 취급하고 있는 기념품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기념품 뿐만 아니라 감귤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별도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감귤 모자와 귤 모양의 귀마개도 대여할 수 있는데, 체험 중에는 착용이 불가하여 사진 촬영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다. 감귤 체험은 인당 1개의 바구니를 채워서 오는 방식으로 체험 중에는 시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더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체험장으로 이동한 뒤 진행되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어린이들이 체험하기에 적합하다. 곳곳에는 포토존이 있어 모든 체험이 끝난 뒤에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56

제주향농원
제주향농원은 중문 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관광지 관람 후 직접 제주의 감귤을 따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감귤(노지, 하우스, 청귤, 한라봉,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착즙한 당근주스도 판매하고 감귤로 만든 한과, 유과, 초콜릿 등 여러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감귤 상품을 전국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 제주올패스로 고당도 감귤 1㎏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315-29 (회수동)

오저여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오저여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일몰 명소로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행원 해수욕장을 조금 지난 곳에 있다. 오저여는 제주어로 물새가 날아와서 새끼를 치는 바위 또는 작은 섬을 뜻한다. 오저여는 제주 동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풍력발전단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 질 무렵 오묘한 붉은빛의 일몰이 아름다워 여행객과 사진작가들 사이에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오저여는 일몰 명소로 유명하지만,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바닷가 주변으로 해녀상과 돌하르방 등 다양한 석상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바닷가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으며 해맞이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잠시 차를 세워 둘러보는 것도 좋다. 오저여에서는 운이 좋다면 가끔 제주 남방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제주송정농원
제주송정농원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뚜벅이 여행자들도 체험이 용이한 감귤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감귤 따기 체험과 함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등 다양한 종류의 감귤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송정농원의 건물과 농장 주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즐거운 사진 찍기를 위한 주황색, 노란색 감귤모자와 선글라스 등 사진 찍을 때 활용하기 좋은 소품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감귤체험은 10월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체로 레드향은 1월부터, 천혜향은 2월부터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일정에 참조하면 된다. 귤 따기 체험은 하루 13회 진행하며 30분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귤 따기 체험을 하면서 시식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정해진 통 안에만 넣어 오면 가져갈 수 있어서 푸근한 제주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가성비 감귤체험 농장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영평동

덕봉산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기록에 의하면 덕봉산은 본래 섬이었다고 한다. 산 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이후 육지와 연결되어 육계도로 불리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이름도 덕봉산으로 바뀌었다. 육지와 연결된 이유는 조선 후기 인구가 증가하여 삼림이 밭으로 빠르게 개간된 시기와 관련이 있다. 산꼭대기에 화선대와 우물이 있어 가뭄이 들 때 기우제를 올렸음을 알 수 있다. 산 아래는 마읍천이 흐르고 좌측에는 맹방해수욕장, 우측에는 덕산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덕봉산은 군 초소가 있어 통제구역으로 출입이 통제되다가 군 경계 철책 철거와 함께 해안생태탐방로가 개방되면서 53년 만에 숨겨진 절경이 공개되었다. 대나무 숲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317m)와 해상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코스(626m)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상쾌한 해풍과 함께 탁 트인 바다 풍경과 맹방해변, 덕산해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칠봉체육공원
칠봉체육공원은 주민들의 야외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이다. 이곳은 산현리 일대 3만 3천여㎡ 부지에 다목적 족구장과 잔디축구장, 농구장 등을 갖췄다. 시설의 유지 보수가 지역 주민들의 공동 관리로 운영되고 있어 잔디 운동장은 전용 축구장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2022년 개장한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의 시작점이기도 한 칠봉체육공원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원 안에는 화덕피자 체험장과 카페가 들어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다. 지역주민의 체육대회나 야유회뿐 아니라 타 지역민의 사용도 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하는 점심을 주문할 수 있다. 체육공원 인근 500m 거리에는 산현 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연쇄점과 슈퍼에서는 음료나 잡화, 낚시용품 등을 배달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 358-83

법천소공원
법천소공원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에 있는 공원으로 남한강 주변으로 펼쳐진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남한강대교를 지나가기 전에 있는 법천소공원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노지 캠핑 차박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캠핑하기 위한 노지의 크기가 넓고 크지만, 주말이면 이미 꽉 차 있어 차량이 진입하기 힘들 정도이다. 서울에서 가깝고 개수대와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물들이 잘 되어있어 노지 캠핑, 차박 장소로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산과 물이 함께 있는 고즈넉한 곳에서 물멍도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자전거길이 섬강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주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앙암로 1234

원주태장체육단지
태장 체육단지는 원주에서 가장 큰 체육단지로 3만 600㎡ 부지의 성인 야구장 4면과 작은 야구장 1면, 소프트볼 경기장 1면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구장, 실내 야구 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 중 제4 야구장은 1만 2,000㎡ 규모로 4,000여 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으며, 기록실, 특실, 더그아웃 등의 시설을 갖추어 야구와 소프트볼 전지훈련 등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볼 국가대표 훈련 캠프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규모의 야구 경기가 매년 치러지고 있다. 소나무 군락지가 있는 맹골산이 에워싸고 있으며 원주 굽잇길 6코스 경유지로 둘레길이 체육단지 옆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와 운동 기구 등의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마음껏 달려도 좋은 넓고 탁 트인 실외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주말, 아이와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2239-46 (태장동)

문막체육공원
문막체육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이 있다. 섬강이 옆으로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책길로도 사랑받고 있다. 드넓은 문막 평야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원주 굽잇길 산책로 9코스 흥원창 길이, 문막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법천 소공원까지 이어진다. 매년 문막농협에서 주최하는 원주 쌀 토토미 및 찰옥수수 축제가 문막체육공원에서 열리기도 한다. 넓은 노지와 탁 트인 시야로 보이는 자연 풍광이 아름다워 노지 캠프와 차박 캠핑지로도 유명하다. 실외 공간임에도 화장실, 개수대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해마다 꾸준히 캠핑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줄을 잇는다. 문막교 건너에는 차박과 노지 캠핑이 가능한 연화 소공원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인제성당
인제성당은 인제군에 있는 춘천교구 소속의 가톨릭 천주교회로 2019년 2월 14일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교시설이다. 주위에 향교와 개신교 교회, 절이 위치하고 있는 종교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원조를 받아 38선 이북 강원 서북부에 설립된 최초의 성당이다. 휴전 이후 1954년 6월 26일 본당 설립이 이루어졌는데, 전쟁 직후 인제읍 내 건물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인제읍 가장 높은 장소인 현재 위치에 건립되어 인제군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제성당은 한국전쟁 당시 포격으로 상부구조가 파괴되어 기존에 남아 있던 건물의 콘크리트 기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건축하였다. 특히, 본당과 사제관을 하나의 건축물로 축조한 방법은 동시대 기타 성당 건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인제성당만의 중요한 건축적 특징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성당 내부는 소박하고 아담하다. 제단 뒤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아름다운 빛이 들어와 제단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예수 고난 14처 그림들이 제단 좌우에 걸려있어 기도 시 예수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인제성당에서는 1986년에 양로원을 설립하여 홀로 계신 할머니들을 무료로 모시고 있고,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의 수녀님들이 기도하고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225번길 12

고성리산성
정선 고성리 산성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에 고성리와 덕천리 경계지점인 해발 425m의 산능선을 따라 돌로 쌓은 삼국시대의 산성이다. 1994년 9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의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정선지역에 있는 산성 가운데에는 가장 오래된 산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성리 산성 안내문에는 고구려가 남하하며 신라를 견제하기 위하여 이곳에 산성을 쌓았다고 하나 성곽 축조 형태나 출토유물이 청동기시대인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이전에 축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특이하게도 성벽이 흙으로 쌓은 부분과 돌로 쌓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돌로 쌓은 성벽 기준으로 제1 성벽부터 제4성벽까지 구분하여 놓았는데 각 성벽 사이에는 토성이 남아 있다. 성의 형태는 해발 425m의 산 정상에 테를 두른 듯 둥글게 공간을 두고 주변의 길목에서 잘 보이는 곳을 네 군데로 나누어 축성되어 있다. 오래전부터 산성 일부가 붕괴되어 있었으나 지방문화유산 지정과 동시 지표조사를 통하여 1997년~2000년까지 보수·복원하여 전해지고 있다. 정선 방면 소골과 운치리 일원이 관망되는 제1산성과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제2산성, 산성 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영월, 평창 군계와 동강 일부가 관망되는 제3산성과 신동에서 넘어오는 길목과 고성리 고림 부락 일원이 관망되는 제4산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철원역사문화공원
1930년대 철원군은 인구 8만 명 이상이 거주하였던 강원도 3대 도시였으며 철원읍 시가지에는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철원극장, 철원역, 학교, 은행 등 근대적인 시설이 운영되었던 곳이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그 당시 경제적으로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재현한 곳으로 옛 철원 시가지에 있던 건물들을 당시 사진을 토대로 똑같이 복원해 놓았다. 중앙거리를 따라 이동하면 기념품이나 지역 특산물을 파는 문화상점, 복고다방 등이 옛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근대 문화거리와 역사 전시체험관으로 나누어 관람 및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철원역사문화공원 입구에 종합안내소가 있어 여기서 안내 책자를 받아서 구경하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주말에 방문하면 거리 광장을 배경으로 모던타임즈라고 하는 공연도 야외에서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철원중에서도 북쪽 끝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어렵고 자가용을 이용해야 한다. 입장료와 주차장 요금이 모두 무료라서 여행하기에 부담이 없다. 특히 철원역에서는 소이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운영하고 있는데 모노레일은 유료로 운행되며, 소이산 정상을 오르는 동안 드넓은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1930년대 강원도 3대 도시로 근대적 시설을 갖추고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재현한 공원이다. 철원역에서는 소이산행 모노레일을 탈 수 있으며 소이산 정상에서는 탁 트인 철원 평야를 내려다볼 수 있다. 걷기를 선택한 유재석과 지석진처럼 걸어도 좋지만 땀 흘리기 싫다면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2

소이산 모노레일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역에서 출발해 소이산 전망대 인근까지 오르는 관광 모노레일이다. 왕복 약 1.8㎞ 구간을 운행하며, 탑승 중 창밖으로 철원평야와 재송평의 들녘, 접경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다. 모노레일에서 내린 뒤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소이산 정상 전망대에 닿으며, 전망대에서는 철원평야와 백마고지, 북한 지역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차량은 8인승으로 운영되며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소이산을 편리하게 연결한다. 36개월 미만 유아와 임산부는 탑승할 수 없으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강풍·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는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철원 노동당사 등을 함께 둘러보며 철원의 근현대사와 접경지역 풍경을 살펴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2

늘푸른체험농원
늘푸른체험농원은 문혜리에 있는 농촌 체험농장이다. 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농원 체험행사가 규모가 커져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승마 체험, 농원 체험,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포니, 말과 당나귀, 토끼, 칠면조, 기니피그 등 방대한 규모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통해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말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 사계절의 농산물과 과실들을 수확하고 깡통 열차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농원 체험,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길 수 있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 있다. 이 외에 자연과 함께 농원에서 캠핑과 카라반을 즐길 수 있는데 캠핑사이트는 11개가 있고 데크가 있는 사이트도 2곳이 있다. 계절, 절기, 연중 체험행사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체험비와 시간은 전화나 홈페이지 문의를 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주변에 물 맑고 공기 좋은 백운산과 명성산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서면 와수로62번길 45-3

상해계곡
상해계곡은 상해리에 위치한 산간 계곡으로 계곡 위쪽에 원아사라는 절이 있어 일명 원아사계곡으로도 불린다. 상해봉의 서쪽 사면에 있으며 계곡을 흐르는 원아천은 와수천에 합류하여 화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상해계곡이라는 이름은 계곡의 발원지가 상해봉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상해계곡은 화강암 암반과 떨어져 나간 암석 덩어리 바위가 가득한 곳으로 깊은 숲이 어우러져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변 사면에는 화강암이 풍화와 침식으로 형성된 기암들이 흔히 나타난다. 계곡물에 참갈겨니, 버들치, 대륙종개 등의 토종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상해계곡 위쪽에 있는 조계종 사찰인 원아사는 비구니 사찰로서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다. 상해계곡은 철원군의 담터계곡에 비하여 방문객의 수는 적지만, 철원군에서 관광지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지역이다.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취사가 가능한 계곡이어서 가족 단위로 함께 오기에 추천할 만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오투전망대
태백 오투전망대는 함백산 은하수길에 위치한 전망대로 오르면 아름다운 태백시와 함백산의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난간과 나무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고 전망대에는 누각이 설치되어 있어 좀 더 높은 곳에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가 902.2m로 국내 도시 중 가장 높고 빛공해 지수가 낮아 별 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함백산 일원은 은하수를 보기에 최적지다. 오투전망대는 함백산 은하수길에 자리한 은하수 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 별들이 쏟아지는 장관을 목도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서학로 739 (황지동)

오대산먹거리마을
오대산 먹거리 마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정사 인근에 조성된 웰빙 먹거리 마을이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이나 상원사, 오대산 등산을 위해서는 거쳐 가야 하는 길목에 있어 잠시 쉬면서 식사하기에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길 양쪽으로 한옥 가옥의 산채전문식당이 12채가 이어져 있으며 한상차림 산채정식을 비롯한 연잎 황태구이, 더덕구이, 대관령 한우 불고기와 곤드레 솥 밥, 황태해장국 등 강원도 지역 토속음식과 평소 들어보지 못한 눈개승마, 박쥐나물, 전호, 밤버섯, 개발 딱주 등의 산나물 20여가지의 반찬을 맛볼 수 있다. 대부분 지역 토박이가 운영하고 있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거나 담근 된장을 등을 식재료로 활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오감을 일깨우는 듯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정갈한 나물 반찬에 들기름과 산나물, 강원도 막장으로 담근 된장이 어우러진 지글대는 돌솥 밥이나 강원도 감자를 갈아 부친 감자전과 옥수수 막걸리, 메밀 동동주 한 잔이면 등산이나 등반 이후의 마무리로는 더할 나위 없다. 음식점마다 그 집만의 주력 메뉴가 있으니 들러보게 된다면 어느 집으로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세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 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과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토끼의 숲
토끼의 숲은 강원도 평창군 수하리에 위치한 실내와 실외 시설을 갖춘 동물원이다. 숲속의 동화로 운영되었다가 2023년 9월 23일 ‘토끼의 숲’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어 개장했다. 토끼의 숲은 평창 1호, 대관령 최초로 정식 등록된 동물원으로 평창에서는 유일한 실내 동물원이다. 카페와 동물 전시관, 야외전시관, 야외 놀이터, 야외쉼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물 전시관에는 파충류, 조류, 토끼, 기니피그, 캥거루, 고슴도치, 햄스터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외 공간에는 양과 염소, 공작새가 있으며 동화에서나 볼 법한 아기자기한 숲 속 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 밖에도 밧줄 놀이터, 사계절 썰매장, 대형 모래 놀이, 나무그네, 집라인 등의 아이들의 놀 거리가 가득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스포츠파크1길 50

하늘마루염소목장
해발 700~900m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풀을 뜯어먹는 흑염소들을 볼 수 있다. 마치 알프스산맥 주변을 연상시키는 하늘마루 염소목장의 풍경이다. 이곳에서는 염소 방목지를 자유롭게 트레킹 할 수 있으며 염소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국적인 풍경의 숲 속 초지와 그 드넓은 초지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염소들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이 느껴진다. 한우 목장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의 뒤를 이었으나 경사진 산지에서는 한우보다는 염소가 낫겠다고 판단한 아들 목장주의 다년간의 노력 끝에 탄생한 목장이다. 초록의 초지를 조성하고 군데군데 염소들을 위한 나무 그늘을 만들기까지 구석구석 목장주의 섬세함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염소 먹이 주기 체험 후에는 자유롭게 산길을 트레킹 할 수 있다. 무심한 듯 산길을 돌아다니는 염소들과 옹기종기 나무그늘 아래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염소를 마주쳐도 전혀 이상한 것 없는 이 트레킹 코스는 그래서 편안한 마음의 쉼을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삼형제길 297

성필립보생태마을
성필립보생태마을은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한 천주교 수원교구 피정 시설이자 환경생태농원이다. 생태농원을 운영하는 황창연 신부는 2000년 이곳에 생태 마을을 설립하였으며 공사 기금을 쾌척한 고 김창린 신부의 세례명을 따 이곳의 이름을 성필립보생태마을이라 하였다. 코로나 이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음식이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가져다준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가공·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강원도 평창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직접 만든 청국장 가루가 유명하다. 300여 개의 숨 쉬는 항아리에 된장, 고추장이 익어가고 5천 평 규모의 텃밭에서는 상추와 배추 등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며 그곳에서 수확한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가 판매도 한다.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학교와 병원을 세우는 일에 쓰이며 국내 자금이 어려운 성당을 지원하는 일에도 쓰인다. 지역 청년층에게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되기도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로 896-21

청옥산전망대
청옥산 전망대는 강원도 평창 미탄면 육백마지기 정상에 있다. 육백마지기는 해발 1250m의 청옥산 자락에 펼쳐진 넓은 평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평창의 명소이다. 아스팔트와 가파른 비포장을 도로를 지나 육백마지기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전망대에 가는 방법과 풍력발전기 제2호 주차장과 이어진 길로 갈 수도 있다. 하늘 아래 굽이굽이 산 능선이 포개어진 광경과 야생화가 가득한 길을 걸어가다 보면 2호 풍력발전기 바로 아래 2층의 나무 정자가 나타나는데 그곳이 청옥산 전망대이다. 전망대라는 이름이 거창하게 느껴질 만큼 소박한 모습이지만 주변의 경관을 해치지 않고 어우러진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이곳에 오르면 풍력발전기 20대가 돌아가는 장관과 드넓은 육백마지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옆으로는 청옥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져 있으며 도보로 오르는 길과 나무 데크로 조성된 무장애 나눔 길로 나뉘어 있다. 무장애 나눔 길은 총 760m로 휠체어나 유모차로 청옥산 정상에 오를 수 있게 하였다. 전망대에서 도보로 약 20분이면 청옥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어 경치를 감상한 후 한 번쯤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청옥산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사이에 걸쳐진 산으로 곤드레나물과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다. 청옥산 전망대에는 카페가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육백마지기를 구경하거나 곳곳에 있는 예쁜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도암호
도암호는 1990년 남한강 최상류인 송천을 막아 만든 도암댐의 건설로 생겨난 강원도 평창에 있는 인공호수이다. 수질오염 문제로 2001년 발전 기능이 중단된 상태이며 한국수력원자력공사의 수질 개선 사업이 점차 효능을 입증하며 개선되는 중이다. 도암호는 산과 산사이 계곡을 메우고 있는 형태로 산세와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특히, 단풍이 드는 계절인 가을에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4코스의 중간 포인트로 인근 안반데기를 거쳐 도암호까지 드라이브나 트레킹을 즐기며 강원도의 자연을 오롯이 체험하기 좋다. 도암호를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단아한 정자와 우뚝 서 있는 표지석이 고요한 도암호의 운치를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2길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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