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2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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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수마을
청호수마을은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에 있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이다. 부안 석불산(289.7m) 자락에 형성된 농촌 체험 마을로 넓은 평야가 자리하며, 청호권역 활성화 센터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직선거리 약 620m 지점에 청호 저수지가 있다.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숙박 시설과 강당, 세미나실,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식당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마을 주민 중 11명이 체험 지도사 [농촌 체험, 숲해설, 한식조리, 한의학 등] 자격증을 획득하여 제과·제빵 체험, 미술 심리 체험, 도자기 체험, 화훼 체험 등의 실내 체험 프로그램과 암벽 등반 체험, 버블 슈트 체험, 숲해설, 드론 체험 등의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

부안댐 가족공원
부안댐 가족공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지역에 위치한 부안댐 아래 부암댐 물문화관과 함께 조성된 곳이다. 가족공원 가운데에는 수몰 주민들이 심어 놓았던 수형이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고, 성화분수대를 중심으로 물길이 만들어져 있어 여름에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놀이터와 문학동산, 물문화관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있는 직소천 잼버리 탐방로 산책까지, 가족의 소풍 및 나들이 코스로 좋은 공간이다. 실내 공간인 물문화관에서 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부안댐로 290

양양남대천체육공원
수려한 자연 속에 예쁘게 가꾸어진 양양남대천체육공원은 곳곳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조형물 사이로 자전거 도로와 조깅 코스가 시원하게 뻗어 있어, 푸른 물줄기를 바라보며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공원 일대에 아름답게 조성된 야생화 정원은 봄부터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을이면 맑은 남대천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생동감 넘치는 연어 떼의 경이로운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쾌적한 운동 시설에 계절마다 바뀌는 풍성한 볼거리까지 더해진 남대천체육공원은 지역 주민의 쉼터를 넘어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힐링 명소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울산양떼목장
마골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양떼목장으로 초원에 방목되어 있는 양들과 사육장의 토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울산 시내와 인접하여 있어 접근성이 좋으나 목장까지는 마골산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야 한다. 울산양떼목장 앞에 이르면 파란 하늘아래 탁 트인 드넓은 6만 평의 초지가 나타나고 울타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기저기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만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목장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하며 주변 경치와 양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들판 곳곳에 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차와 포토존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아랫율동2길 262-113 (어물동)

명선도
명선도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둘레는 330m이고, 면적은 6,744㎡이다. 본래 매미들이 많이 운다 하여 명선도(鳴蟬島)라 불렀으나 지금은 옛날에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 하여 명선도(名仙島)라 부른다. 명선도는 밤이 되면 주변의 자연환경과 요소들을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바닷물이 넘실대는 연출이나 폭포가 암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미디어아트와 색색의 조명을 이용한 연출들로 마치 영화 아바타의 판도라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물때에 맞춰 진입로에 설치된 간이 부교를 통해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섬 안은 지정된 산책로 외 출입이 금지되며 야간 출입은 유의해야 한다. 물때 시간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강양항 물때표를 참조하면 된다. 명선도 주변은 마을 공동어장으로 어업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강서역사문화거리
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가 저물면 역사문화 거리는 낮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며 빛을 받은 조형물이 줄을 잇는 모습을 연출한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91 (마곡동)

자라나는 숲(광진숲 나루 전망대)
광진숲나루 전망대 자라나는 숲은 서울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공공예술 작품이다. 16개의 구조 기둥과 189개의 스킨 기둥이 숲을 형상화하며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룬 독특한 조형미를 지닌 건축물이다. 기둥 상부의 전망 공간은 지상 약 17m 높이에 설치되어 한강, 아차산, 서울 도심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기둥 아래 심어진 덩굴식물은 전망대 구조물을 따라 자라며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적 특성을 가진다.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는 기둥 끝과 하단에 조명이 점등되어 전망대 전체가 신비로운 야경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760 (광장동)

더 페이퍼랩
삼원특수지에서 운영하는 더 페이퍼랩은 종이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종이를 이용하는 모든 제작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곳이다.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소재와 출력, 평판 커팅을 통해 직접 목업(mock-up) 제작이 가능하고, 종이 선택과 인쇄에 대한 정보 등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메인 공간인 페이퍼 라이브러리에서는 삼원특수지에서 취급하는 모든 종이를 만날 수 있으며, 디자인 레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 제작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니어스 바, 더 벙커, 포토 스튜디오,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페이퍼랩에는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패키지 중 궁금한 내용은 페이퍼 지니어스가 설명해 준다. 패키지의 종이, 인쇄, 후가공 등 제작된 과정과 만들어진 용도 설명으로 샘플 제작 전 용지 선택과 추후 후가공에 이해와 정보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공간의 주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단,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10시와 14시 2회만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49 (중곡동)

장수마을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장수마을은 아파트와 고층 빌딩들이 빽빽이 들어선 도심 속에서 이질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한양도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끼고 있는 장수마을은 서울의 산토리니라 불릴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고 옛 산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마을이다. 낙산 자락에 계획 없이 지어진 집들은 크기며 집의 외관이 제각각 다르고 곳곳에 화려한 벽화들이 있다. 그리고 나른하게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과 아기자기한 화분들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골목 구석구석 산책하는 즐거움이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4길 186 (삼선동1가)

성북동고택북촌산책길
성북동 고택 북촌문화길은 옛 정취를 느끼기에 제격인 곳으로, 600년 도성의 성곽을 사이에 두고 오랜 세월을 견뎌낸 성북동 고택과 북촌한옥마을의 고색창연한 길이다. 성북동 고택 북촌문화길은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사찰 길상사와 정법사, 만해 한용운 선생이 생애를 마친 심우장, 소설가 이태준 가옥 등의 역사적인 장소와 이태준이 머물면서 작품을 집필하던 개량한옥집으로 현재는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연산방, 성북구립미술관 등의 문화공간으로 가득 차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성북동)

성북역사문화공원
성북역사문화공원은 성북동 쉼터와 성북역사문화센터 사이 일대에 조성된 곳으로 한양도성 백악구간의 시작점이자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시기별 축성과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어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에 들어선 주변에 들어선 주택 때문에 감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북구에서 사업을 진행하여 성곽에 인접한 기존 주택들을 철거한 자리에는 잔디와 키 작은 소나무를 심어 한양도성 감상을 위한 시야 확보와 정취를 더했다. 성곽을 조망하기 좋은 공간에는 쉼터를 조성하고 운동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한양도성을 감상과 더불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1길 31 (성북동)

이종석별장
조선 말기 마포강에서 새우젓 장사로 갑부가 된 이종석이 1900년경에 지은 별장으로 1977년 서울특별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건물을 통해 당시 규모가 큰 상인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가옥 주변의 조경은 한국의 멋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직사형의 집터에 ㄹ자형의 평면으로 구성된 남향집으로 별장으로 지어진 집이라 구조가 일반적인 살림집과 다르다. 바깥마당의 동북쪽에 안채가 위치하고 북쪽에 행랑채가 있다. 사랑채 비슷한 별채의 안채와 그에 부속된 행랑채로 이루어져 있다. 대청 옆 누마루에 일관정이라고 쓴 편액을 걸고 추녀에는 풍경을 달았으며 회색 벽돌로 영롱담을 쌓아 집터 주위를 둘러막아 놓았다. 특히 안채로 드나드는 대문과 그 바깥마당의 우물가 등은 집터 주위의 수목과 어우러져 예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31 (성북동)

방우산장
방우산장은 조지훈 기념 건축 조형물이다. 방우산장은 성북동에서 활동하던 시인 조지훈이 자신이 살던 집에 붙인 이름으로 ‘마음속에 소 한 마리를 키우면 직접 소를 키우지 않아도 소를 키우는 것과 다름없다’는 방우즉목우의 사상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이 조형물은 시인 조지훈의 집터 근처에 ‘시인의 방’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것으로 조지훈 시인의 삶과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한옥의 처마와 마루를 모티브로 삼아 벽과 바닥을 만들었다. 현무암을 써서 독특한 느낌을 풍기며 열린 공간에는 잔디를 깔고 청동주물로 만든 의자를 들여놨다. 의자는 정해진 방향 없이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그리고 시인의 집터 방향으로 문을 내고 바깥벽에는 시인이 가장 아끼던 작품 가 새겨졌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66 (성북동)

비우당
비우당은 ‘비를 가리는 집’이라는 뜻으로 조선 중기 실학자인 지봉 이수광이 살던 곳이다. 낙산 동쪽 상산의 한 줄기인 지봉 아래 있었는데, 이수광의 호 지봉이 여기에서 나왔다. 원래는 창신동 쌍용 2차 아파트 자리에 있었는데 서울시에서 낙산공원을 조성하면서 현재의 자리에 복원하였다. 부엌 1칸, 방 2칸으로 이루어진 조선시대 전형적인 서민 가옥 형태를 하고 있다. 원래 이수광의 외가 쪽 인물로 청백리로 널리 알려졌던 유관이 살았던 집을 이수광이 고쳐지어 살았다고 전해지는 집이다. 집터 뒤편에는 단종비 정순왕후가 폐위된 뒤 빨래를 했던 곳으로 전해지는 자주동샘과 거북 모양의 바위가 남아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양주르
양주르는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키즈 캠핑장이다. 양주르의 자랑인 독채 글램핑장은 대형 텐트 모래놀이존과 에어바운스존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위한 공간 구성도 가능해 익스클루시브 콘셉트의 가치를 높였다. 모든 텐트 안에는 인조 잔디가 깔려 있고, 캠핑 의자와 테이블, 냉난방 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좌식 이용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돗자리를 가져와서 이용해도 된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가마골로 188-50

둔배미공원
둔배미공원의 둔배미는 초지동에 있던 옛 자연마을로 고려 때부터 둔전과 둔전병이 경작하던 논배미가 있어 둔배미라고 불렸으며, 밀양박씨, 연일정씨, 천안정씨 등이 대대로 살았으나 지금은 도로가 개설되고 새로운 전원주택지가 조성된 지역이다. 둔배미공원 둘레에는 소나무로 울타리를 해 놓은 듯한 송림이 우거져 있고, 공원 한 바퀴를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이 있으며 소나무 숲 속엔 곳곳에 벤치도 설치되어 있어 휴식하기에 좋다. 돌로 만들어진 장기판과 바둑판, 앉아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낮은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공원 관리소와 화장실 건물을 지나면 관리가 잘되어 있는 지압 보도가 나오며, 소공연과 마을 행사를 할 수 있는 공연장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마을 축제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이밖에 농구대와 풋살장, 다양한 운동기구들,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절기에 운영되는 바닥분수는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55 (초지동)

금성전파사
금성전파사는 LG전자와 홍익대학교의 콜라보로 LG의 AI기술이 지향하는 ‘공감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의 확장을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 19명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전시 공간이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더욱 몰입하며 즐길 수 있다. 기술과 예술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친구와 연인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제기동)

이상의집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이상이 세 살부터 20여 년간 머물렀던 집터였던 곳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이곳을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시민 모금과 기업 후원으로 매입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이상의 큰아버지 댁의 일부로 본채, 행랑채, 사랑채까지 있던 300평 규모의 넓은 집이었지만 10개의 필지로 나눠져서 한옥들이 들어섰다고 한다. 그중 집터의 일부를 매입한 것이다. 실내에는 이상의 흉상과 초상화가 있고 그의 작품을 연대별로 보관한 아카이브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어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실내의 왼편으로 콘크리트 사각 문틀이 육중하게 설치되어 있고 검은색으로 도색된 큰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 속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높지 않은 계단 끝에 외부로 통하는 문을 열면 환한 빛이 실내로 밀려 들어온다. 어두운 시대상과 그가 처한 현실 상황에 한 줄기 자유를 갈망하는 감정을 공간으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받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8 (통인동)

석정보름우물
북촌 중앙고등학교 정문에서 90m 떨어진 계동길에 자리한 석정보름우물은 조선 중기부터 있던 것으로 여겨지는 오래된 우물이다. 서울 도심에서 조선 궁궐과 종묘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우물로 가회동과 계동 지역 사람들이 오랫동안 식수로 사용했다. 한 달의 보름은 물이 맑고 보름은 흐려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맛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이 우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들을 원하는 서울 아낙네들과 궁궐 궁녀들의 수요가 상당했다고 한다. 1794년 천주교 선교를 위해 청나라에서 넘어온 외국인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서 첫 미사를 진행하며 이 우물물로 세례를 줬고 김대건 신부는 성수로 사용했다고 하여 천주교에서도 이 우물을 소중히 여긴다. 현재는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으로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 되었고 입구도 봉쇄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112 (계동)

와항재
고헌산은 울주에 위치한 영남알프스의 8개의 산 중 하나로 옛 성터가 남아있으며 정상의 전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울주군 언양의 진산으로 언양이 헌양으로 불릴 때 근방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여 고헌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와항재는 고헌산 들머리로 많이 이용하는 최단 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인근에 있는 문복산과의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경주시 산내면으로 이어지는 고갯마루로 어느 곳은 외항재, 어느 곳은 와항재라 표기하고 있다. 산내면 대현리에 와항이란 마을이 있는데 기와 굽는 흙이 많이 생산되어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일대 지형이 기와처럼 생겨 기와목(한자 표기로 와항)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고헌산을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와항재에서 바라보면 왼쪽 뒤로 문복산과 두름바위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서담골봉과 조래봉이 펼쳐진다. 와항재에서 고헌산 정상까지 약 2.5㎞, 원점회귀까지 2시간이면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화랑체육공원
화랑체육공원은 신라 화랑의 심신단련장소였던 천전리 각석과 태고의 전설을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에 두고 있어 뛰어나 자연풍광을 자랑한다. 화랑체육공원에서는 울주군민의 날 행사가 치러진다. 또 지역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인조잔디 축구장, 족구, 게이트볼장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풋살경기장 옆의 숲 근처 공터는 영유아의 다목적행사, 풍물놀이 연습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야간 경기가 가능한 투광등이 설치되어 있어 사회체육인들이 일과 후 경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기도 한다. 화랑체육공원의 트랙에서 싱싱카와 인라인스케이트는 금지되어 있으며 경기장 사용 전·후에 반드시 관리사무실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화랑체육공원과 인접하여 자연 속에서 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쉼터 자드락숲이 있다. 연꽃 연못, 습지 등의 자연관찰 공간과 여러 가지 수목과 식물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화랑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한 후 가볍게 산책이 가능해 가족들이 함께 주말 하루를 보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100 화랑체육공원

웅천체육공원
웅천체육공원은 보령시 웅천읍 소재지 남쪽 웅천천변에 위치한 체육공원이다. 이곳은 차박을 할 수 있는 주차장과 천연잔디 축구장 1면, 인조잔디 축구장 1면, 족구장 1면, 테니스장 2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등이 갖춰져 있다. 파크골프장의 경우 18홀로 준공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웅천천변에 산책로와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봄이면 유채꽃이 피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어 체육 활동 외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유채꽃밭 옆으로 6,800평가량의 청보리밭도 같이 조성되어 있어 유채꽃과 청보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장항선 철도 웅천역에서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주변에는 보령웅천시장, 무창포해수욕장, 춘장대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
![[서산 아라메길] 삼길 나루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4/3045874_image2_1.jpg)
[서산 아라메길] 삼길 나루길
삼길나루길은 서산 아라메길 중 하나로 서산시 대산읍 삼길산 주위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이다. 삼길포 관광안내소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3㎞, 1시간 30분 코스의 삼길나루길 등산로와 삼길포 관광안내소와 화곡어린이집을 잇는 4.2㎞ , 1시간 30분 코스의 삼길나루길 벚꽃길이 있다. 삼길나루길 등산로와 삼길나루길 벚꽃길 코스 중 삼길산 봉화대에서 서해 바다와 시원하게 뻗은 대호 방조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 삼길산 임도를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 중에는 매점이 없으므로 식음료는 사전에 준비하고 화장실은 코스 시작 지점에만 있으므로 참조하면 된다. 삼길나루길은 국도 38호선 대호방조제 서편에서 삼길포1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 및 서산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삼길포 우럭 축제가 열리는 삼길포항, 대호방조제, 당진 왜목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71

서산 동문동 성당
서산동문동성당은 현재 서산 시내 북동부에 위치한 천주교 성당으로 충청남도에서 4번째로 세워진 성당이다. 내포 지역 선교를 위해 1908년 결성군(현 홍성군) 구항면 공리에 설립된 수곡성당에서 시작하여 팔봉면 금학리, 음암면 상홍리를 거쳐 1937년 이곳 서산 동문동에 자리 잡게 되었다. 서산 동문동 성당 건물의 앞면은 전체적으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탑을 중심으로 중앙과 좌우에 세 개의 아치형의 출입구를 두었고, 그 위에 세 개의 둥근 창문과 두 개의 아치형 창문을 설치하였다. 성당 내부는 중앙과 좌우의 세 공간이 기둥을 중심으로 나뉘는데, 중앙부의 천장은 높고 둥글며, 좌우의 천장은 평평하게 구성되어 있다. 서산 최초의 성당이라는 역사적 가치가 높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서산시 서령로 53 (동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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