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2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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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구 용화광산 선광장
일월산 자생화공원 뒤에는 콘크리트가 풍화되어 흙빛을 내는 15층 높이의 계단식 사다리꼴 모양 콘크리트 구조물이 산에 파묻힌 듯 산의 일부로 남아 있다. 이 시설물은 1939년 일본 광업 주식회사에서 광물 수탈을 목적으로 건설한 광산 시설이다. 일월산에서 채굴한 광석을 이곳 선광장으로 운반하여 유용 광물인 금, 은, 동, 아연 등을 생산하였다. 부지 전체에 유기적인 시설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각 시설물이 일월산 자락을 따라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근대기의 산업 시설로 광산 시설 중 흔치 않으며 당시 선광장의 공정 과정과 근대 광업 발달사의 일면을 보여 주는 자료로 가치가 있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영양군에서는 2001년도에 폐광 지역 토양오염 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오염원을 완전히 밀봉하고 매립한 후 이 일대를 공원 부지로 조성하였다. 또한 2004년도에는 각종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일월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113,000본 (64종), 수생 식물 6,000본 (11종)을 식재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야생화 공원을 조성하여 관광자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정비되고 일월산 자생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 문화유산 답사를 위한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이인 벽화마을
이인 벽화마을은 공주시 이인면 이인리 이인면사무소 앞 골목에 조성되어 있다. 마을은 충청남도 아름다운 마을 활성화의 일환으로 타 지역의 벽화와 차별화하여 이인 지역의 개성과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되었다. 기성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970~1980년대의 풍경도 담겨있다. 주변에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래된 가게, 유적 등이 벽화마을을 더욱 빛내고 있다. 이인 벽화마을은 국도 40호선 백제문화로와 금광로, 검바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천안논산고속도로 남공주 IC, 탄천 IC와도 가깝다. 대중교통은 이인면 소재지를 경유하는 공주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은행안길 19-8

남면생활체육공원
인제군 남면에 위치한 체육시설이다. 남면생활체육공원은 축구, 육상, 각종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운동장과 족구장, 체육관 등이 있다. 총 부지면적 10,434㎡이며, 필드면적은 7,140㎡이고 축구장 규모는 폭 68m, 길이 105m이며 수용인원은 1,500명이다. 각종 경기뿐 아니라 남면 면민한마음대회와 같은 지역행사와 축제가 개최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동장 외에도 체력단련장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다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주차장 앞에 있는 다목적광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모여 운동할 수 있는 넓은 잔디구장이 있다. 남면체육공원에서 출발하는 인제둘레길도 시간 날 때 돌아보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남로30번길 30-18

아이러브팜핑
공주시 정안면 인풍리에 위치한 아이러브팜핑은 캠핑,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캠핑장이다. 이곳은 캠핑을 통한 숙박뿐만 아니라 당일치기로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내부에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캠핑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캠핑장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캠핑장 사정과 계절에 따라 운영 요일 및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 및 예약이 필요하다. 아이러브팜핑은 공주시에 위치해 있지만 세종, 천안, 아산 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국도 23호선 차령로와 차령고개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 IC와도 가까워 수도권에서도 접근하기 용이한 편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풍정길 47-2

봉정사영산암
봉정사영산암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의 부속 암자이다. 봉정사는 우리나라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극락전(국보)과 조선 전기 건축양식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웅전(국보)이 유명하지만 경북민속문화재로 등재된 ‘봉정사영산암’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영산암을 구성하는 크고 작은 전각 6동 가운데 자리 잡은 마당 정원은 ‘한국의 10대 정원’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소나무와 배롱나무, 맥문동 같은 화초가 어우러져 정원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송암당 툇마루에 앉으면 아담한 소나무와 배롱나무, 소박한 풀꽃이 아늑하게 보이고 마당 가운데 서서 삼성각 쪽을 바라보면 하늘로 뻗은 소나무 가지와 바닥의 기암괴석이 선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인근에 광풍정과 의성 김 씨 학봉종택의 종가음식 체험, 고려시대 불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을 함께 둘러보길 추천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길 222

만송정 숲
안동 하회마을에 위치한 만송정 소나무 숲은 낙동강이 하회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만들어진 넓은 모래 퇴적층에 조성된 숲으로 조선 선조 때 문경공 류운용이 풍수지리상 마을 맞은쪽 부용대의 기를 완화하기 위하여 마을 앞에 조성한 송림이다. 외부의 불길한 요소를 차단하여 강한 기운을 완화시키고 북서풍을 막기 위해 1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수령 90~150년, 높이는 16~18m, 지름 30~70㎝ 정도의 소나무 100여 그루가 있고 이후 약 100년 전 다시 심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지금도 숲 계승,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소나무를 심고 있으며 그 보호면적은 47만 6,430㎡이다. 이 숲은 여름에는 낙동강 범람을 막아주고 겨울에는 세찬 북서풍을 막아주며 마을 사람들의 휴식공간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만송정 숲에 가기 위해서는 하회마을 입구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야 하니 들어가는 길 하회마을의 옛 문화가 담긴 고택들과 병산서원, 부용대, 탈놀이 전수관까지 함께 둘러보기를 권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백하구려
백하구려는 안동 천전마을 동쪽에 위치한 고택으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초기에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힘쓴 백하 김대락(1845~1915) 선생이 1885년에 건립한 가옥이다. 이곳은 1907년 사랑채를 확장해 안동 지역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협동학교를 개교한 장소로,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가옥은 사랑채와 아래채, 안채로 이루어진 전통 한옥으로, 간결하면서도 단정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협동학교 교사로 활용되었던 공간은 독립운동 군자금 마련을 위해 처분되었으며, 현재도 당시 건물이 있던 축대와 초석 일부가 남아 있어 백하 김대락 선생의 애국정신을 엿볼 수 있다. 백하구려가 자리한 천전마을은 의성김씨종택, 귀봉종택, 제산종택, 추파고택 등 여러 고택이 남아 있는 전통마을로,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내앞길 35

치헌
안동시 내앞마을 치헌고택은 치헌 김영운이 정조 9년(1785) 분가하면서 지은 집으로 원래는 임동면 지례리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물에 잠겨 1988년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었다.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배치된 二자형으로 건물 배치를 하고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남부 지방의 일반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고 오른쪽에 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건물이 있다. 건물 규모가 크지 않고 소박한 편이다. 내앞마을은 의성 김씨 김진의 후예들의 600년 역사를 이어오며 거주하는 집성촌으로 안동 의성 김씨종택, 귀봉종택, 추파고택, 만송헌, 운곡서당, 백하구려, 치헌고택 등이 모여 있는 마을이니 함께 둘러보며 조선시대 건축물과 역사와 생활상을 이해하기 좋은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암산유원지
암산유원지는 70년 이상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지역 명소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사계절 관광지이다. 경관폭포와 구리측백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계절별 레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천연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얼음축제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스케이트와 썰매, 깡통열차, 얼음카트 등 다양한 겨울 놀이를 비롯해 빙어낚시 체험도 가능하다.그 밖의 계절에는 제트스키, 모터보트, 파티보트, 오리배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카라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캠핑과 레저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사계절 내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암산1길 59

보은풍림정사
풍림정사 편액은 입재 송근수의 글씨이고 『풍림정사기』, 『풍림강업서』, 『여담간명서』 등의 현판과 회암의 『연비어약』의 글씨 현판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박문호의 문집인 『호산집』의 사각판본과 가로 1㎝, 세로 1㎝, 두께 0.5㎝의 목활자 일부가 남아 있다. 정사 뒤쪽에는 1906년(광무 10년)에 세운 후성영당이 있는데 주자, 이이, 송시열, 한원진의 모사본 영정을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던 곳으로 1921년 박문호의 영정을 추가 봉안하였는데 박문호의 영정은 그의 64세 때 모습을 이춘화가 1912년에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다. 외부에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는데 약 150살로 추정되며 빽빽한 가지와 푸르른 잎에서 청량감이 느껴지고 가을엔 노란 단풍을 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보은풍림정사는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남로 2445
휘게팜
휘게팜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사업 인증 사업자로 혼자 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기분 좋게 소박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힐링농장이다. 휘게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이다. 농촌의 활력을 느끼며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쁜 꽃과 식물들을 실컷 구경하고 맛있는 음료도 마실 수 있는 문화치유 체험농장이기도 하다. 혼자서, 가족과 함께 소박하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식물들이 반겨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아열대 식물과 과일들을 만나볼 수 있어 김제의 제주도라 불린다. 휘게팜에서는 벼, 유황쌀, 귀리, 블랙보리 등 다양한 농산물도 판매하고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농산물과 여러 프로그램들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학로 75-59 (백학동)
무주목재문화체험장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 위치하고 있으며 상상놀이터, 목공체험교실, 기념품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재의 생산부터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과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1층은 상상놀이터, 목재기념품샵이 있고 2층은 목공예체험교실과 다목적실, 휴게실이 있다. 상상놀이터는 8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목재놀이터로 편백풀장, 우드볼풀장, 기차놀이존, 목재놀이존, 목재교구존, 카프라존, 트램펄린존, 미니암벽존이 있고, 목공체험실에서는 4세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공체험교실이다. 커피자판기 등의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개인뿐 아니라 단체 체험도 가능하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의 숙박과 목재문화체험을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할만하다. 향로봉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길이 1.5㎞의 무주 향로산 자현휴양림 모노레일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연계해서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동명항오징어난전
동명항은 주변의 여러 항구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거대한 방파제와 수많은 어선, 그리고 인근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드넓은 동해 위로 떠 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어 속초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동명항(속초항) 부두 한편에서는 매년 5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당일 오징어 배가 잡아 온 신선한 활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오징어 난전'이 펼쳐진다. 오징어 난전은 탁 트인 바다와 항구의 정취를 바라보며 포차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천막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6~7시 무렵부터 시작해 당일 재료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당일 출항 여부와 어획량에 따른 철저한 '시가'로 판매된다. 주요 메뉴로는 싱싱한 오징어회, 오징어통찜, 오징어물회, 오징어무침 등이 있으며, 오징어 철이 마무리되는 늦가을부터 겨울철(11월~12월)에는 노란 알이 꽉 찬 도루묵과 양미리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겨울 계절 장터로 변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28 (동명동)

쏠비치 삼척 오션플레이
쏠비치 삼척 오션플레이는 동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영동권의 워터파크이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오션플레이는 실외존과 실내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외존에는 워터플렉스, 패밀리풀, 보디 슬라이드, 익스트림리버, 인피니티풀 등이 있고, 실내에는 아쿠아풀, 바데풀, 키즈풀등이 운영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갈천동)

대포항 원조튀김골목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을 따라 늘어선 현대식 식당가 가운데, 고소한 해산물 튀김 냄새로 발길을 사로잡는 전문 음식점 골목이다. 속초 남부 진입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안의 신선한 재료로 갓 튀겨낸 왕새우, 홍새우, 대게, 오징어 등 다채로운 해산물 튀김과 쫄깃한 오징어순대를 만나볼 수 있다. 껍질째 통째로 튀겨 고소함을 극대화한 새우와 더불어 고추, 깻잎, 고구마튀김까지 갖추고 있어 여행길 간식이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주변의 활어회센터, 물회 전문점들과 어우러진 튀김골목은 최근 새우강정 등 트렌디한 퓨전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관광객들에게 필수 식도락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차량 방문 시 인근 대포항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갓 튀겨낸 튀김을 포장해 대포항 보도육교나 방파제 산책로를 거닐며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것도 대포항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5 (대포동)

동명항 포장마차 거리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동명항(영금정)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낭만적인 포장마차 거리가 시작된다. 이곳은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동명항 활어회센터에서 차량으로 약 3분, 도보로는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메뉴로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모둠 해산물과 골뱅이구이, 동해안의 별미인 닭새우·꽃새우 회를 비롯해 도루묵찌개, 고갈비, 대게 등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계절에 따라 제철 해산물이 추가된다. 밤바다의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포차 감성에 술 한잔을 기울이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속초의 야간 필수 코스다. 주차는 등대해수욕장과 맞닿은 영랑해안길 도로변 공영 주차 구역에 무료로 편리하게 가능하며, 해안가 곳곳에 깨끗하게 관리된 공중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1길 13 (영랑동)

닭전 골목
속초의 닭전골목은 속초관광수산시장(구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이다. 이곳의 명물인 닭강정을 필두로 고소한 튀김, 쫄깃한 오징어순대 등이 가득하며, 최근에는 돌돌말이 삼겹살 같은 이색 메뉴도 등장해 여행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골목 내 가게마다 저마다의 비법과 튀기는 방법, 재료가 조금씩 달라 저마다 고유의 맛을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수많은 닭강정 전문점들이 모여 있어 '닭강정 특화 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 전통시장 닭집들을 중심으로 식어도 바삭하고 매콤달콤한 맛을 유지하도록 독특한 조리법을 개발하면서 지금의 '속초 닭강정'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탄생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동안 서울의 유명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을 만큼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일부 대형 매장은 포장 전문으로 운영되지만, 골목 내 홀을 갖춘 점포에서는 갓 튀겨낸 따끈한 맛을 실내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다. 주차는 시장 도로 건너편에 마련된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중앙동)

뚜라조각공원
뚜라조각공원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나온 조각가 부부 김용태, 이소훈이 건립한 공원으로 뚜라 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조각을 뜻하는 스쿨 뚜라의 이태리식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는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길을 찾아 나서던 중 고향인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의 지역 주민과 함께 미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2000년에 고향인 고창으로 돌아와서, 뚜라조각공원을 건립하게 되었다. 총면적은 4,000㎡로 잔디밭에 있는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김용태, 이소훈 부부의 조각 작품을 전시한 조각 갤러리, 그리고 미술 교육을 위한 작업장과 가마가 설치되어 있다. 잔디밭과 풀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크고 작은 조형물들은 철재, 석재, 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해학과 풍자가 흐르는 작품도 간혹 보이지만 대개는 고뇌하는 인물 군상을 표현하는 작품들이다. 어린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토기 굽기 등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86-16

장자교 스카이워크
장자교 스카이워크는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해상 인도교로, 1986년 완공된 기존 장자교(길이 268m)를 바닥 교체와 일부 구간 확장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한 관광 명소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을 철망과 나무로 바꾸고, 중간 약 30m 구간을 투명 유리로 넓혀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카이워크 경험을 느낄 수 있으며, 노을 전망이 특히 아름다워 인기 포인트로 꼽힌다. 야간에는 LED 경관 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장자교 스카이워크는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며, 주변에는 선유도·신시도·무녀도 등 12개의 유인도와 횡경도 등 40여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의 섬 풍경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2길 22

설악산책
설악산책은 설악케이블카의 법인 설악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며, 누구나, 마음껏,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센터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공연과 전시, 강좌뿐 아니라 1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북카페, 최신방음 시설을 겸비한 음악연습실, 넓은 세미나실과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설악산책 카페소리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의 작품성과 개최 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며, 지역예술인의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설악산책은 음악과 지식의 만남, 예술과 지역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산&책은 도서관과 서점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1층은 신간과 장르별 도서, 2층은 원서와 예술도서로 나뉘어있다. 산&책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책과 함께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의 울창함과 울산바위의 듬직함을 한눈에 담은 한식당 화반은 옆 레스토랑 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밥상에 올리고 있다. 키친가든에서는 싱싱한 사계절 먹거리뿐 아니라, 아름다운 조경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카페소리에서는 다양한 명품 스피커와 진공관 앰프를 통해 오전엔 클래식, 오후엔 재즈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직접 엄선한 원두커피와 매일 굽는 케이크와 디저트를 즐기며 사계절 울산바위의 경치와 키친 가든을 한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다. 설악산책의 작은 광장으로 나가면 설악산을 배경으로 둔 유럽식 정원을 만날 수 있고 계절마다 돋보이는 꽃들로 볼거리가 많다.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지역문화와 연계한 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1층과 2층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갤러리에서 지역민들은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채로운 미술작품을 상시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훌륭한 표현의 장으로 활용된다. 설악산책 음악 소리는 속초·고성·양양에 기반을 둔 동호회와 개인의 음악 연습이 가능한 무료 공간이다. 설악산책 지하에 있으며 방음시설과 음향 장비를 갖춘 합주실과 클래식 음악실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39 (노학동)

영금정갯바위
설악산 줄기가 동해를 향해 내달리다가 바다와 맞닿는 자리에 영금정이 위치해 있다. 영금정은 거친 파도가 석벽에 부딪히면서 내는 웅장한 소리가 마치 신비로운 거문고 소리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는 수려한 바위산 형태였으나, 일제강점기 속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의 돌을 깨어 방파제를 쌓으면서 지금처럼 평평한 갯바위 형태로 변모하였다. 동명동 속초 등대전망대 바로 아래 펼쳐진 영금정 갯바위는 사계절 내내 푸른 동해의 역동적인 물결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속초 관광의 중심지이다. 거대한 천연 암반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이 장관을 이루며, 바다 위에 세워진 해돋이정자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단, 너울성 파도가 잦은 지형 특성상 안전을 위해 백사장이나 정자 등 지정된 안전 구역 내에서 감상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18 (동명동)

청호해수욕장(아바이마을 해변)
속초 청호해수욕장(간이해수욕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바로 앞에 펼쳐진 아담하고 고즈넉한 해수욕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백사장에 임시로 터를 잡으면서 형성된 역사 깊은 마을과 맞닿아 있다. '아바이'란 나이 많은 남성을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에서 유래했다. 해변 왼쪽으로는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중앙에는 등대가 세워진 속초 방파제가, 오른쪽으로는 아바이마을 방파제가 포구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어 다른 해변에 비해 파도가 잔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바이마을과 인접해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으며, 골목골목 실향민들의 애환과 옛 어촌마을의 정겨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식도락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아바이마을1길 86-1 (청호동)
해안야생화공원
공원이 있는 강원도 양구는 DMZ와 인접한 지역으로, 펀치볼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이 화채 그릇을 닮았다 하여 6·25 당시 참전했던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부른 것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북단 DMZ 접경 백두대간 주변은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안면은 험한 산중에 그릇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완만한 분지 모양을 하고 있어 폭넓은 일조량 분포와 오랜 기간 민통선으로 보전되어 자연 그대로 원시 숲길과 다양한 각종 희귀한 동식물 서식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해안면은 5억 4천만 년 전인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한반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가치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약 8만 평 부지에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들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 야생화공원이다. 참빗살나무 외 37종 31,174본의 수목과 눈개승마 외 81종 1,574,00본의 초화류가 자라고 있어 야생화밭을 걸으며, 계절별로 만개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화장품, 제품들의 원료가 생산되는 농장이기도 하다. 야생화원료를 개발하고, 활용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야생화꽃 원료로 화장품 등 D.I.Y 일상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야생화단지를 산책한 후 함께 둘러보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1085

양리단길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양양의 양리단길 앞에는 인구해변이 있으며, 많은 서핑 숍이 있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서핑숍 이외에도 카페, 가게, 게스트하우스 등이 모여 있는 거리로 낮과 밤 모두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원래 양리단길 거리는 낙후된 골목, 건물들이었는데 이 거리를 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곳으로 변화시켜 지금의 양리단길이 조성되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맛집, 카페, 술집 등이 있으며 서핑, 물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양양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만큼 상권들이 몰려있어서 여행하기가 편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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