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20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20페이지입니다.

고흐의 길
고흐의 길은 부산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 좌측에 있는 산책로로, 걷기 좋은 메타세쿼이아길이다. 송정옛길로 알려져 있었지만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두 달간 머무를 때 그린 풍경화 ‘알리스 캉의 가로수길’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울창한 메타세쿼이아가 만들어내는 시원한 그늘 아래 새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어느새 명화 속 풍경에 들어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300m 정도의 짧은 길로 가볍게 산책을 즐기러 오기 좋은 곳으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잎들이 아름다운 단풍 명소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98 (좌동)
송림공원
해운대 송림공원은 해운대 바닷가에 조성된 부산의 수국 명소로 유명한 공원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끝자락인 웨스틴조선호텔 근처에 형성되어 있다. 2021년 HUG 주택도시 보증공사에서 설립하였으며 해운대구와 우호교류도시인 경남 고성군 만화방초의 기술자문과 한중대영공업, 동남리사이클링, 부산신해운대로타리클럽에서 수국을 기증받아 조성하였다. 소나무 군락지가 있어 소나무와 함께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아름다운 수국을 볼 수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6월~7월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인근에는 해운대 바닷가, 더베이101, 동백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책마루전망대
동구도서관 옥상에 위치하고 있는 책마루전망대는 황령산, 부산남항, 부산항대교 등 부산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3층에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야외에 설치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전망대에는 모니터형 액자, 책 모양의 조형물 등 여러 가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고 밤에는 부산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취식이 금지되어 있고 드론 등 임의 영상 촬영 금지, 반려견 동반 금지 등 이용 안내 수칙을 지켜야 한다.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범일동)
이중섭전망대
이중섭전망대는 이중섭 화가가 범일동 풍경을 그린 배경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부산항과 범일동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이중섭의 작품과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이중섭전망대에는 부산의 화려한 야경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망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차를 마시며 캘리그래피, 아크릴화, 미니유화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이중섭 거리미술관과 희망100계단 등에는 이중섭과 관련된 그림과 편지들을 볼 수 있는 이중섭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중섭은 1950년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피난한 후 이듬해 제주도에 건너가 머물다 1951년 12월 부산 범일동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1955년 미도파 화랑에서 단 한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으로 야수파적인 강렬한 색감과 선묘 위주의 독특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부산광역시 동구 증산로 168 (범일동)

효천물빛노닐터
그동안 하수 처리장이라고 하면 지역 주민들이 기피하는 시설로 인식되어 왔지만 효천 하수 처리장은 처리 시설을 완벽 지하화하고 5단계 악취방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시민 맞춤 ‘효천물빛노닐터’를 조성하여 환경기초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효천물빛노닐터가 시민들의 새로운 환경으로 거듭나는 데에는 지상은 체육, 조경, 문화시설등 편의 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하는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효천, 진월지구 및 인근 마을의 생활하수를 맑게 정화하여 방류함으로써 대촌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악취발생을 억제하며 토지 활용도를 극대화한 주민친화 환경기초시설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 효천지구 물빛노닐터 하수처리장에서는 효천 1·2 지구, 진월지구, 빛고을 실버타운, 주변마을 등에서 흘러나오는 생활하수를 하루 16,000t을 처리하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위해 하수처리장 내에 ‘견학홍보관’과 ‘피크닉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생태환경교육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축구장과 야구장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스타디움’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규모 콘서트나 행사가 가능한 ‘야외 공연장’이 있어 시민들이 자주 찾도록 하고 있다. 빛의 쉼터도 있어서 산책 중에도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쉬어 갈 수 있어 자연 속의 힐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천로 140 (임암동)

맥문동숲길
맥문동숲길은 용봉나들목에서 문흥분기점에 이르는 도심 속 숲길로 기존에는 ‘천지인 문화소통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이후 메타세쿼이아 숲을 따라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핀다고 하여 맥문동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천지인 문화소통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이 2012년 행정안전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3년에 조성한 시민의 솟음길 구간의 일부에 속한다. 시민의 솟음길은 문흥동 중흥파크맨션 입구에서 삼각산 길을 따라 주룡마을까지 메타세쿼이아를 활용한 녹색길이다. 맥문동숲길은 호남고속도로 곁을 따라 이어지는 천지인 문화소통길 중에서 ‘지(地)’의 공간에 속하는 길이다. 1970년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 도심 구간을 도시와 구분하기 위해 둑을 쌓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문흥지구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방음벽이 세워지자 외곽의 자투리땅으로 방치된 공간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주민들이 약 4년에 걸쳐 가꾼 결과, 지금의 아름다운 숲이 되어 각광받게 되었다. 매년 5~6월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따라 약 1㎞ 구간에 걸쳐 보랏빛 맥문동꽃이 필 때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줄지어 찾아온다. 현재 맥문동숲길에는 의자, 안내판, 데크로드 등 편의 시설과 야간조명을 비롯한 경관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문화와 휴식,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심 속 걷고 싶은 산책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문흥동

제4수원지
제4수원지는 무등산 원효계곡과 화암봉에서 발원한다. 등촌마을과 신촌마을의 양쪽 산허리를 이어 둑을 쌓아 만든 것으로 저수량만도 180여만 톤이다. 무등산 깊은 계곡에서 발원했으니 맑고 깨끗하다. 수원지 인근의 행정구역 상 이름이 석곡동이기 때문에 제4수원지의 다른 이름은 석곡수원지이다. 1910년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갑작스러운 인구증가로 생활용수가 부족하여 수원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1920년 증심사 입구에 조성된 제1수원지를 시작으로 동구 용연계곡에 제2수원지가 개발되었고 제3수원지는 극락강변에 조성되었다. 제4수원지는 석곡천을 막아 1967년 준공됐으며 1981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1971년 이후 동복댐과 주암호가 완공돼 생활용수 문제가 해결되면서 사실상 용수 공급 기능을 상실했다. 무등산 자락에서 마음껏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되는 제4수원지는 길 건너 청풍쉼터가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여기저기서 운동도 하고 담소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람 타고 밀려오는 피톤치드 향과 무등산 국립공원에 속한 탁 트인 절경은 치유의 힘이 되고 자연 속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에코 충전의 핫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풍동

한우산생태숲
'한우산(836m)'은 깊은 골짜기와 기암괴석이 이어진 웅장한 산세를 지닌 곳으로, 울창한 산림을 따라 자연생태숲이 조성되어 있다. 계곡 물이 한여름에도 차가워 ‘찬비가 내린다’는 의미에서 '한우산(寒雨山)'이라 불리며, 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약 3km 길이의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계곡에는 농소, 각시소 등 전설이 깃든 지명이 곳곳에 남아 운치를 더한다. 계절 변화도 뚜렷해 봄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드리우며,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겨울에는 바위 틈에 고드름이 가득 열려 색다른 풍경을 만든다. '한우산'은 영화 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한우산생태숲 홍보관을 통해 지역의 새와 생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의령벽계관광지
벽계관광지는 벽계저수지와 봉황대, 벽계계곡 등이 있는 곳으로 각각이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이 빼어나 의령군에서 자연관광지로 조성한 곳이다. 벽계저수지는 산과 산을 가로막아 만들었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하기 때문에 낚시터로 인기 있으며 저수지를 따라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저수지 상류에 야영장이 있고 저수지 아래에는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있는데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봉황대가 있다. 벽계계곡 주변은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산세가 웅장하며 계곡에 내리는 비가 여름에도 한겨울의 비처럼 차다고 하여 찰비계곡이라고 한다. 저수지 상류에 있는 벽계야영장은 계곡의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르면서 이곳에 얕은 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며 텐트를 이용한 야영과 방갈로를 이용한 숙박시설, 캠프파이어장까지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벽계로 201

쇠목재
의령의 명산으로 소문난 자굴산과 한우산 사이에 있는 고갯마루가 쇠목재이다. 고갯마루가 꼬불꼬불하고 경사가 심하고 산 위에서 바라보면 색소폰처럼 생겼다고 해서 색소폰 도로라고 하기도 한다. 쇠목재에 올라가는 길에는 벚나무가 많이 있어 봄철에는 벚꽃 나들이객들이 많은 곳이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라 사진작가들의 작품 사진 촬영 장소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쇠목재의 고도는 해발 610m이며 자굴산, 한우산과 높이 차이가 크지 않은 곳이다. 쇠목재에서 한우산 정상까지는 2㎞, 자굴산 정상까지는 1.6㎞ 거리이다.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

이웃집수달
이웃집수달은 수달을 키우기 위해 국가에 정식 허가를 받고 등록을 한 국내 유일의 실내 동물원으로 수달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토끼, 기니피그, 거북이, 프레리도그, 수달 등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먹이 주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어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동물별 담당자가 있어 동물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동물 환경을 위해 실내 온도가 25도에서 30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36 (점촌동)

빛누리정원
황성공원 예술의 전당 뒤편에 위치한 경주 빛누리정원은 경주 야경 명소로 인기 있는 곳이다. 낮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밤에는 산책로를 따라서 설치된 음향 시설에서 대중가요, 국악, 가곡,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와 음악을 들으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빛누리정원 뒤편에는 신라시대 건축 방법을 고증해 재현한 상우정 누각과 연못이 있다. 또한 곳곳에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풍경을 보면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용담로 107 (황성동)

구포생활체육공원
2015년에 완공된 구포동 생활체육공원은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미시 강동지역에 조성되었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 풋살장과 실내외 테니스장과 160석 관람석 등 다목적 시설로 건립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 예약을 시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편리를 위해 조명을 설치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직장 동호회나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개인 또는 단체로 축구, 풋살,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을 한다. 이용요금은 주·야간, 평일, 주말에 따라 상이하며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2공단로3길 133 (구포동)

이명박대통령생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2008년 2월~2013년 2월) 이명박 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집이다. 대통령의 가족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에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아버지의 생가로 돌아와 이곳에서 6살 때까지 살았다. 고향 집은 6·25 때 폭격을 받아 안채가 소실되어 없어졌고 이후 텃밭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지금 거주인이 2005년 8월에 현재의 양옥집으로 신축하면서 남아있던 사랑채, 아래채, 우물을 철거하였다. 신축된 양옥집의 마당 안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살던 사랑채, 아래채, 안채 3채로 구성된 가옥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포항시는 고향 집 덕실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 내 부지 899㎡에 14억 5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411㎡, 지상 2층 규모의 덕실관을 건립하였다. 덕실관은 1층에 휴게실과 기념품 판매점, 전시실을, 2층에는 영상관과 정보검색코너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덕실마을의 유래와 전 대통령의 활동을 소개하며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실외에는 파고라와 벤치 등을 설치해 덕실마을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머물러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길 512-7

원주젊음의광장
원주젊음의광장은 원주시 명륜동에 위치한 야외 체육공간이다. 명륜동은 1980년 종합운동장 신축 이후 치악체육관, 국민체육센터, 엘리트 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원주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2006년 개장한 원주젊음의광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울창한 수목 환경을 갖춘 도심형 생활체육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원 내에는 전천후트랙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농구장, 족구장, 배구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학생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력 단련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장 내 댄싱공연장에서는 시민들의 버스킹과 댄스 연습,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루어지며 젊은 세대의 문화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원주의 대표 축제인 원주 댄싱카니발이 이 일대에서 개최되어 국내외 공연팀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예술의 장을 형성한다. 광장 인근에는 종합운동장 둘레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조깅을 즐기기 좋으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도시의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날 행사, 대중가수 공연, 지역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로 170 (명륜동)

송도솔밭도시숲
송도솔밭도시숲은 포항시에서 도시화로 사라져 가는 소나무를 복원하여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조성한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 프로젝트인 ‘Green Wa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안전거리로 만들어졌다.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옆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 내에는 솔파랑벽화거리와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송림 테마거리, 신체단련을 할 수 있는 운동시설과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이 있다. 여름에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이 개장되고 공원 내 피크닉장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 추천한다. 주변 소나무 숲 사이로 난 산책로는 황톳길과 지압길로 구성되어 맨발로 걷기를 추천하며 전국 최초 맨발로(路) 30선에 선정된 포항 맨발로 둘레길로 총길이 1.37㎞이며 약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송도해안길 141 (송도동)

꿈바라기
농업회사법인 ㈜꿈바라기는 2001년 개인 공방을 운영하던 대표와 지역 여성 11명의 공동출자로 시작된 농촌 체험활동 단체이다. 도시 아이들이 직접 흙을 손으로 만지고, 손수 농사를 짓는 체험 과정을 통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인성의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 작두콩 등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매장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도 높이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1년 농사짓기 프로그램과 당일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농사짓기는 매년 3월 가족 대상 참여자를 모집하여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손수 농작물 재배, 수확 후 12월 김장하기로 마무리되는 프로그램이다. 일일 체험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과 원예체험, 농한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다도체험 등을 진행한다. 2021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체로 선정되어 포항 지진 트라우마 지역민, 발달장애인, 지역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농촌 정착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는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도솔로 17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 포항 해상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설치된 평균 높이 7m, 총길이는 463m에 달하는 해상 스카이워크이다. 바다를 향해 롤러코스터처럼 구불구불 이어진 다리는 일부 바닥이 특수 유리로 제작되어 있어 발밑으로 출렁이는 파도가 보여 마치 바다 위를 걷는 것 같은 스릴감이 있다. 스카이워크 가운데는 인공 암석으로 쌓은 깊이 1.2m의 자연해수풀이 조성되어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 수영장으로 이용된다. 밤에는 형형색색 조명으로 화려하고 운치 있는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518 (여남동)

만경촌마을
만경촌마을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키우고, 하늘이 내린 재능을 살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된 농촌체험마을이다. 의성군 지역 특산물인 마늘, 표고버섯, 콩을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프로그램과 숙박을 운영하는 농촌형 체험학습 공간이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시설을 갖추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농촌체험과 먹거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의성시로부터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었다. 5인부터 최대 15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10개 숙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고 보급하고자 흑마늘 연양갱 만들기. 꽃차 만들기, 떡 만들기 등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명 이상 단체 체험을 진행한다.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구단길 182-10

세로수길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세로수길은 가로수길 옆으로 나온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가늘 세(細)를 따서 붙였다는 것과 세로를 가로수길의 가로의 반대말로 풀이하여 명칭이 붙여졌다. 세로수길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청담동 가로수길 상점이 포화되기 시작하자 임대료가 매우 높아졌다. 이에 임대료가 저렴한 주변 골목으로 자연적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세로수길이 생겼다. 세로수길에는 개성 넘치는 소규모 카페나 음식점들이 다양하게 입지해 있고,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치고 카페와 음식점에서 휴식을 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한마음광장
한마음광장은 백년손님 촬영지로 유명한 울진 후포항 중심에 위치한 광장이다. 이른 새벽 후포어시장에서의 대개 공매 현장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울진의 명물 대게를 먹을 수 있는 전문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울진군청에서는 2004년부터 울진 특산물인 대게 자원 보호와 홍보, 판매를 위한 울진대게축제를 이곳 후포항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울진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먹거리 축제로 울진군 주요 수산 특산물인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울진군의 자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이다. 축제는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축제 기간 중 공연, 무료 요트 승선체험, 대게줄다리기, 대게 다리 빨리 먹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주변 등기산과 스카이워크 해상 산책로, 성류굴, 울진대게홍보전시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울진 여행을 중심 한마음광장에서 출발해도 좋은 듯하다.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울진대게로 169-52

한천체육공원
한천생활체육공원 예천군민의 체력증진과 휴식공간을 위해 조성된 한천 옆 생활체육공원이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각종 체육시설과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야외공연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지압보도, 생태 단지와 잔디공원,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은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만남의 장으로 활용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곳에서 활 문화를 알리는 예천활문화축제와 예천곤충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의 체험과 문화활동, 연대와 자긍심 등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진행하고, 여름에는 한천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휴식과 여가, 운동과 산책,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는 한천생활체육공원은 예천군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영해생활체육공원
영해생활체육공원 영천시민의 생활체육의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 도민의 체력 증진과 지역 주민의 화합 및 동호회 활성화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2004년에 준공되었다. 인조잔디 필드와 우레탄 트랙이 갖춰진 경기장으로 축구장 2면, 풋살장, 족구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축구동호회나 축구교실, 기타 여러 스포츠 동아리 활동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영덕군청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경상북도 축구 인재 양성을 위한 유소년 축구 대회와 축구 보급을 위해 생활체육 축구 대회, 전국 동호인 축구 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영덕로 1582
양서문화체육공원
세미원 입구에 위치한 양서문화체육공원은 부지 면적 2만 9058㎡로 2019년도에 준공되었다. 대운동장·족구장·간이 축구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대운동장은 전체가 인조잔디밭으로 되어 있고 육상 트랙도 잘되어 있다. 또한 야구를 할 수 있는 공터와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다. 인근의 세미원은 전 세계에 있는 특이한 식물들을 모아 심어 놓은 곳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자연체험학습을 위해 많이 찾는다. 체육공원은 경의중앙선 양수역 1번 출구에서 79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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