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418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18페이지입니다.

사문진피크닉장
자연관광대구광역시

사문진피크닉장

사문진피크닉장은 화원유원지와 인접한 숲 속 피크닉장이다. 대구 도심과 가깝고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가 있어 아이와 반려견이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야영 및 취사가 되지 않는 오롯이 일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상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휴대용 가스버너 등의 사용도 시설 관리자에게 신고 후 사용하여야 한다.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 후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당일 현장에서 결제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양성계곡
자연관광경기도

양성계곡

양성계곡은 안성시 양성 이동교 아래 계곡이다. 계곡이라기 보다 냇가에 가깝다. 주펜스가 쳐진 곳을 따라 내려가면 제법 넓은 하천이 나온다. 근처에 경동택배사가 있고 편의점 하나가 있다. 이동교 아래 그늘이 생겨서 그곳 가장자리에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이며 사유지가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양성계곡은 수심이 얕고 폭이 적당히 넓은 편이지만 비가 온 후에는 수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돌다리가 있어 정겹고 위쪽 둑 근처에는 제법 물이 많아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하기도 적당하지만 정비된 계곡이 아니기 때문에 둑 주변이 이끼로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며 물놀이를 해야 한다. 주차장이 편의시설은 별도로 없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 659-25

덕수궁 돈덕전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덕수궁 돈덕전

대한제국 외교 공간으로 기획되었던 돈덕전은 덕수궁 내에 있는 서양식 2층 건물이다. 돈덕(惇德)의 뜻은 ‘덕 있는 이를 도탑게 해 어진 이를 믿는다’라는 의미로 ‘덕이 있는 자’는 교류하며 신뢰를 쌓아가야 할 여러 국가를 가리킨다. 돈덕전은 고종이 즉위 40주년 기념행사장으로 사용하려고 세운 서양식 건물로 일제에 의해 헐렸다가 2017년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약 6년 만에 완성하여 2023년 9월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새롭게 개관한 돈덕전은 대한제국의 외교 장소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내부 공간을 대한제국 외교사 중심 전시와 기록보관, 도서 열람, 국내외 문화교류와 예술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가실벚꽃길
문화관광경기도

가실벚꽃길

가실벚꽃길은 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일원으로 봄마다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꽃구경 명소이다. 용인8경 중 제7경으로 손꼽힌다. 향수산 물줄기가 이어진 호암저수지 주변은 용인 최고의 벚꽃나무 군락지다. 호암미술관 입구의 왕벚꽃나무 터널과 함께 호수 주변으로 환상적인 벚꽃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미술관 옆, 한국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원(熙園)과 함께 봄철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에는 주변 단풍나무 어우러져 만추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문화관광경기도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에 있는 영국군 추모공원이다. 6·25 한국전쟁 당시 파주 설마리 일대에서 중국군과 격전을 벌인 영국군 글로스터셔연대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957년 조성됐다. 공원 입구 평화의 문을 지나면 공원 조성비와 글로스터셔 연대의 상징인 베레모 형상의 대형 조각, 영국군 동상, 글로스터셔 다리, 파주 영국군 설마리 전투비가 위치하고 있다. 추모공원의 쉼터는 울창한 나무와 그늘이 있으며 글로스터셔 교 아래 계곡물이 흐른다. 파주시에서는 1976년부터 매년 4월 설마리 전투 생존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산화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행사를 거행한다. 설마리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감악산 기슭의 설마계곡에서 영국군 글로스터셔 연대 제1대대가 10배 규모의 중국군에게 포위되어서도 끝까지 맞서 싸운 전투라고 전해진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호수농원
문화관광대구광역시

호수농원

호수농원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농촌체험장이다.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머핀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체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도농 상생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농작물 수확과 쿠킹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상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수확의 즐거움과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농촌의 매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622

석가사(대구)
사찰대구광역시

석가사(대구)

대구 연호산 자락에 위치한 석가사는 중앙고속도로 수성 I.C에서 서쪽 방향으로 2.2km, 지하철 2호선 연호역 2번 출구에서 420m 거리에 있다. 석가사는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 관음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사찰로서 문화교류와 불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 불교발전 및 교류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석가사는 조계종 산하 사찰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각종 불교 행사 시에는 인근 신도들로 절 마당이 들썩인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연호동 석가사 옆 공영주차장에서 대구둘레길인 두리마루숲길의 들머리이기도 하여 둘레길을 즐기는 이들의 약속 장소로도 소문이 나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68길 23 (이천동)

송해둘레길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송해둘레길

원래 이곳은 옥포들녘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농업용 저수지다. 옥연지가 축조된 때는 1964년 비슬산과 인근 산지에서 흘러 내려오는 기세곡천을 막아 조성된 인공 저수지다. 기세리에 있다고 해 기세못 또는 옥연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옥연지는 옥포의 옥과 인근 유명 사찰인 용연사의 연을 따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지금도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명예군민이자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송해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송해공원 둘레길은 옥연지 일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태탐방로이다. 태극문양으로 크게 휘어져 가설된 백세교를 시작으로 백세정에서 옥연지 수면 위로 뜨는 보름달을 비롯해 여러 풍경을 눈에 담으며 담소전망대, 실소전망대, 폭소전망대, 박장대소전망대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모든 전망대에는 벤치를 비롯한 테이블 등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송해폭포의 얼음 빙벽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송해공원둘레길은 송해정에 올라 푸른 산을 조망해 보고 바람개비 쉼터를 지나 송해기념관까지 약 3.5㎞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연지의 풍경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담소전망대에서 능선을 오르면 일제강점기 시대까지 금과 동을 캐던 금굴도 볼 수 있는데 현재는 폐광을 활용한 테마 동굴 옥연지 금굴(금동굴)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비룡담 저수지
자연관광충청북도

비룡담 저수지

제천 비룡담 저수지는 숲속에 둘러싸인 비밀의 성과 같은 모습으로 ‘마법의 성’이라고도 불린다. 아름다운 경치와 성 형태의 구조물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루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저수지 주변에는 수변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제천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탁 트인 풍경과 성 구조물, 저수지가 만나 아름답고 선명한 반영을 볼 수 있어 포토존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다. 저수지를 둘러싼 길을 걸으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하여 ‘제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이라 불리며 한방 치유숲길은 솔향기길과 물안개길로 이루어져 있다. 비룡담 저수지 가운데에 위치한 비룡담 쉼터에는 동물 포토존과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빛고을공예창작촌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공예창작촌

빛고을공예문화창작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공예 창작·전시 공간으로, 도자기와 목공, 섬유, 칠기, 금속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창작촌에는 40여 명의 공예작가가 입주해 있으며, 전통공예와 현대공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지공예와 도예, 매듭공예 등 여러 분야의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예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공예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포충로 937 (양과동)

김범우의 집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범우의 집

소설가 조정래가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집으로 원래 대지주였던 김 씨 집안 소유의 집이다. 안채의 대문 옆에 딸린 아래채에서 초등학생이었던 작가가 친구인 이 집 막내아들과 자주 놀았다는 추억의 장소이다. 소설 『태백산맥』에서는 품격 있고 양심을 갖춘 대지주 김사용의 집으로 그려지고 있다. 김사용은 김범우의 아버지이다. 사랑채, 겹안채, 창고 자리, 장독대, 돌담 등 집의 규모가 대지주의 생활상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한채 오른쪽 앞부분 귀퉁이에 있는 돼지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아무리 대지주라 하더라도 음식 찌꺼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려고 돼지를 길렀음을 알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대저택인 현부잣집이 당시 신흥 부호가 살았던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대저택 형태를 하고 있는 반면, 이 저택은 전통 한옥 양식을 하고 있다. 저택이 있는 봉림리 마을은 벌교읍이 내려다보이는 양지바른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앞 벌교천을 건너는 홍교를 이용하여 보성여관이 있는 벌교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또 다른 배경지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김범우의 집에서 도보 약 30분 거리에 있어 연계 방문을 추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봉림길 22-9

채동선생가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동선생가

1901년 보성 벌교읍 세망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채동선은 지금의 경기고등학교인 제일 교보로 유학하여 홍난파 선생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음악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3·1 운동에 가담하여 퇴학을 당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공부하고 귀국해 연희전문학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쳤다고 한다. 1932년 가곡 고향을 발표하였고 1937년 일제의 감시와 제재가 더욱 심해지자 서울 근교에서 은둔생활을 하면서 주로 민요 등 민족음악의 채보에 힘썼다. 채동선이 남긴 주옥같은 작품으로는 고향, 조국, 독립축전곡, 개천절, 한글날, 3·1절 노래 이외에도 진도 아리랑, 도라지타령 등 수많은 곡이 있다. 1979년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채동선생가의 출입문에는 선생의 대표작들 이름과 악보를 이용해 만들어 이곳의 의미를 표현하였고 낮은 돌담이 반듯하게 서있고 집 뒤로 보이는 야트막한 동산의 나무와 집이 어우러져 평화롭다. 채동선생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채동선음악당이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홍교길 28

영광불갑테마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불갑테마공원

불갑사 사찰 입구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불갑테마공원은 대부분은 수생 단지로 조성되어 있다. 주차를 하고 공원에 들어서면 천년방아가 한눈에 들어온다. 영광군민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사랑과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고 이곳에서 맺은 사랑의 언약은 천년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직경 16m, 무게 85톤의 커다란 물레방아이다. 자전거를 타는 아이 조형물을 지나 수변의 데크길과 연못 수면 위 나무데크다리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저수지에 핀 연꽃과 멀리 보이는 중첩된 산 색과 나무들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며, 가을이면 불갑사까지 피는 꽃무릇과 단풍으로 물든 산의 경치를 즐기며 한적하게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년방아 옆으로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고 테마공원 내에는 연자방아, 디딜방아, 절구 맷돌 등을 실물로 전시해 놓아 옛 조상들의 생활의 한 단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칠산갯길 300리 불갑사길을 따라 걸으면 불갑수변공원, 불가테마공원, 불갑사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으며 불갑저수지 주변으로 드라이브길이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지내들옹기돌탑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내들옹기돌탑공원

영광 지내들옹기돌탑공원에 설치된 옹기는 2,700여 개로 2010년 말 군남면 인구와 같은 숫자로서 모든 면민이 하나 되어 축제에 참여한다는 의미와 농가 주소득원이 될 보리를 옹기에 가득 채워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자는 의미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면내 각 지역에서 채집한 자연석으로 세운 돌탑과 돌탑 위 항아리가 어울려 호롱불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군남면과 면민들이 영원토록 불을 밝히면서 변치 않는 추억의 고향으로 가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길을 따라 수많은 옹기가 세워져 있고 깔끔하게 정리된 넓은 잔디밭 끝자락에 세워져 있는 8개의 돌탑이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며 공원 산책길과 화단 등이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어 정성스러운 관리의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다. 입구를 지나면 공원을 둘러싼 산책로가 나오고 공원 주변으로 논과 밭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매년 5월 찰보리를 파종하는 시기가 되어 들판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면 이곳에서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린다. 규모가 큰 공원은 아니지만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기고 옹기돌탑의 이색적인 조형성이 재미있으며 바로 옆의 논과 밭의 풍경이 시골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하는 공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군남면 포천리

영광 매간당 고택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매간당 고택

풍수지리상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의 상서로운 터에 넓게 자리 잡은 연안김씨의 종가이다. 고종 5년(1868)에 지었으며 아래채는 1942년에 지은 것이며 사랑채의 남쪽에 배치된 서당 옆에 있는 연못은 1998년에 복원하였고 바깥 대문은 현 소유자의 14대, 9대, 8대조가 효성이 지극하다 하여 나라에서 세워준 정려문인데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문은 2층 누각형 대문으로 삼효문이라 하며 삼효문 현판은 고종의 형인 이재면이 썼다고 전해진다. 문화유산 지정 당시 ‘영광 영안 김 씨 종택’이었으나 사랑채 당호가 매간당이라 영광 매간당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규모와 배치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이 지방 상류주택의 대표적인 예로 조선 건축의 백미로 손꼽힌다. 2천여 평의 대지에 145칸의 종택으로 배흘림기둥에 큰 대문의 돌 문턱과 나무 문턱의 차이점, 버선발로 들어가 일을 보는 옛날식 변소와 아궁이에 불을 떼 물을 덥혀 쓰는 목욕통, 일제강점기 때 공출에 대비하여 곡식을 숨겨둔 비밀의 창고 등 재미난 장소와 스토리가 곳곳에 숨어 있다. 영광 매간당고택은 실제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방문 시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군남면 동간길2길 83-1

보은강 연꽃방죽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은강 연꽃방죽

영광 와탄천 인근에 있는 보은강 연꽃방죽은 산책로와 함께 연꽃 등 수생식물이 있는 연못으로 원불교의 성지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원불교의 탄생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보은강 연꽃방죽은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 대종사가 태어나고 성장하며 구도의 과정을 거쳐 크게 깨친 곳으로 원불교 영산성지와 맥을 같이 한다.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노루목 등 아홉 제자들과 함께 바다를 막아 논으로 개간한 곳이 ‘정관평’으로 흔히 보은강 연꽃방죽으로 불린다.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백수해안 도로에 위치하여 있다. 이곳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연꽃과 연못 위 석재 교량, 산책로, 수생식물과 조경 등이 조성되어 있어서 매년 5월이 되면 연꽃방죽 내 흰색, 빨강, 노랑, 연노랑 등 4가지 색상의 수련이 만개하고 8월 말에서 9월 초, 여름이 지나면 화려하게 만개하는 연꽃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연계하여 신비스러운 연꽃을 볼 수 있어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활성산 풍력발전단지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활성산 풍력발전단지

활성산 풍력발전단지는 캠핑족들이나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기 위한 마니아들이 찾아오던 곳이다. 활성산은 498m 높이의 산으로 영암군 금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산의 명칭은 산 정상에 있던 활성산성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도 토성의 흔적이 일부 남아있다. 활성산의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좁은 임도를 따라 올라가야 하므로 내려오는 차를 마주칠 수 있어 속도를 줄이고 주의 운전을 하며 올라가면 된다. 오르다 보면 우거진 나무 사이로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활성산 정상의 발전단지는 사유지로 관계자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므로 출입 가능한 구역의 빈 공간에 주차하면 된다. 푸르름을 보여주던 서광목장이 초지는 사라지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태양광 패널로 대치되었지만 하얀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져 이질적이고 이국적인 산의 경치를 보여준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일부 공간을 통해 가까이 다가가면 압도적인 크기와 허공을 가르는 발전기의 프로펠러 소리가 웅장하다. 풍력발전기의 프로펠러 소리를 들으며 정상에서 조망하는 월출산과 영압읍의 경치가 경이롭게 다가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금정면 활성산길 219-1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은 1973년에 시멘트 벽돌조와 철근콘크리트조를 혼용하여 지은 2층 건물로 군산항의 역사를 보여 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근대화 시기 제분업계를 대표하는 가공과 유통 시설이었던 이 공장은 군산 내항에서 이루어진 화물의 이동과 기능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창고의 흔적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건물 외부에 군산 196이라는 글자가 크게 쓰여있고 내부는 둘러볼 수 없다. 인근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내항, 군산근대미술관, 군산옛세관 등 근대 역사유적이 많고 스탬프 투어도 하며 함께 둘러볼만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196 (장미동)

도담정원
자연관광충청북도

도담정원

도담정원은 충청북도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담삼봉유원지 건너편에 위치하였다. 도담정원은 오랜 기간 방치됐던 댐 저수구역을 단양군과 수자원공사(K-Water)가 협력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4만㎡의 대단위 정원을 조성한 곳이다. 특히 가을에 피는 황화 코스모스 식재지로 유명하고 도담삼봉의 풍경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정원을 찾아가는 방법은 도담행복마을로 바로 찾아가거나 유원지 내에 위치한 황포돛배를 승선하면 석문을 경유하여 도담정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군산 말랭이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군산 말랭이마을

신흥동은 1930~40년대 무렵부터 일본인들이 집을 짓고 살게 되면서 주거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6·25전쟁 시기 피란민이 지금의 해망동, 신흥동 등지에 터를 잡고 살게 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때 바위 위에 판자집을 다닥다닥 대어 집을 지었고 세월이 흘러 이곳은 초가지붕 가득한 동네가 되었는데, 산비탈을 의미하는 전라도 방언인 ‘말랭이’에 마을을 형성하였다 하여 사람들이 말랭이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인구 유출로 인한 원도심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2014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예술인 레지던스 9동과 전시관 8동이 조성되어 50여 세대의 주민과 7팀의 예술가들이 오순도순 함께 사는 마을이다. 마을 곳곳에는 벽화와 포토존, 소리 공간, 김수미 배우 집, 말랭이마을 추억 전시관, 양조장이 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동네 골목 잔치가 열린다. 전시관을 지나 비탈진 골목길을 따라 월명산에 오르면 금강하구가 서해와 만나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해 질 녘 노을과 야간경관 명소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신흥동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는 중일전쟁 이후 국가가 식량 가격 및 유통량을 조절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식량영단의 군산출장소 건물로 일제에 의한 호남평야 지역 쌀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증거물로 가치가 있다. 일제 말기 전시 체제 아래에서 국가에 의한 식량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건물로서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다. 건축학적인 측면에서는 일제 강점기 초반에 나타나던 서양의 역사주의 건축을 모방한 권위적인 건축 양식에서 점차 현대적인 경향으로 변화하던 과도기적인 건축의 특성을 보여준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2층 건축물로서 지붕이 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로 되어 있으며, 평면은 전체적으로 L형으로서 건물 모서리는 원형으로 처리하였고 그 상부에 상징적인 수직 조형물을 두어 중심성을 강조하였다. 건물 내부는 근대 시기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1층은 '아픔, 치유 그리고 성장', 2층은 '대한이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부터 '식량영단의 밀서' 방탈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 가능하다. 근처에는 군산역사박물관, 근산근대미술관, 옛군산세관 등 근대유적이 많이 남아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43 (영화동)

선유도 둘레길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선유도 둘레길

구불 8길 혹은 고군산길이라고 불리는 선유도 둘레길은 크게 3개 코스로 소개할 수 있다. 첫 번째 코스가 선유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을 중간점으로 해서 망주봉과 선유 3구 남악산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을 선녀봉, 하트 모양 해수욕장 고군산군도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고 두 번째 코스는 해수욕장에서 선유 1구~대장도로 이어지며 또 다른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코스는 무녀도의 무녀봉과 무녀 염전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독특한 풍경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명소이다. 선유도와 주변 섬들은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는 데다 모든 길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트레킹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선유도는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엔 최적의 장소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37-1

군산어린이교통공원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군산어린이교통공원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은 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안전체험의 장으로 2005년 8월 30일에 개원하여 그동안 군산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특히 2015년에는 기존 교통안전시설에 어린이 생활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 종합 안전체험 인프라가 구축되어 2016년 어린이 안전체험관으로 새롭게 개관하였다. 또한 2019년도에는 실감 교통안전 디지털 콘텐츠 체험존을 구축하여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콘텐츠를 통한 교통안전 테마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산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종합 안전 체험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안전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 및 성숙한 안전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전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장산로 135 (소룡동)

익산산림조합산림문화체험관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익산산림조합산림문화체험관

익산산림조합 산림문화체험관은 최북단 차나무 군락지가 위치한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에 위치한 산림체험관이다. 차나무를 통해 ‘웅포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산림자원을 이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함라산에 위치한 체험관 주변에는 최북단 차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이 군락지는 기존 야생차 북방한계지로 알려진 김제시 금산사보다 약 30㎞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익산시는 웅포차의 우수성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산림의 활용가치를 통한 녹차 재배를 확대하였다. 숲생태체험, 다도체험, 제다 체험, 목공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상담을 통해 전화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설사를 통해 무료로 ‘숲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녹차 만들기 체험인 제다 체험은 녹차밭 안내, 찻잎 따기, 살청 유념 건조, 건조 맛내기, 녹차 포장 및 품평 등의 과정이다. 카페 숲속의 쉼터에서는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고 체험관 맞은편에는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녹차마을길 83-3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