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40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40페이지입니다.
청수호수공원
청수호수공원은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보행자 전용 산책로이다.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등의 통행이 제한되어 있다. 봄에는 벚꽃,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7~8월은 연꽃의 계절로 청수 호수공원의 늦여름을 싱그럽게 가꿔준다. 버드나무 쉼터에는 호수 습지원에 여름 철새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수 주변으로는 배롱나무꽃, 수국 등을 볼 수 있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음악분수가 있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를 하루 두 번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밤 조명과 함께 즐기면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수로 20 (청수동)
신방공원
신방공원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자리 잡고 있다. 신방동 하수처리장의 물을 이용하여 생태연못, 분수 등을 조성하였다. 드넓은 잔디밭에서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소풍을 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다. 음식을 따로 준비해 와도 되지만 공원 내에 취사는 절대 불가하다. 생태공원에는 물고기, 수생식물 등이 가득하여 어린이들의 학습장으로 유용하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천안천변길 129-33 (신방동)
흑성산
흑성산(해발 519m)은 동쪽으로 산방천을 넘어서 은율산이 솟아있고 북쪽으로는 천안시의 진산인 태조봉을 거쳐 성거산이 바라다 보이며 서쪽에는 마점산 너머로 천안시가 내려다보인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승천천을 건너서 취암산과 고려산으로 연결된다. 흑성산 정상에는 석축둘레 2,290척, 높이 6척의 성터가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만 남아있고 성내에는 지지가 있다. 흑성산의 본래 이름은 검은 산인데 이 산을 중심으로 김시민, 이동령, 이범석, 유관순, 조병옥 등 많은 구국열사가 배출되었으며 일제 때 ‘검다’는 뜻을 그대로 옮겨서 '흑성산'으로 바꾼 것이다. 풍수지리상 이곳은 서울의 외청룡에 해당되고 금계포란형 즉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의 명당 길지로서 ‘좌우동천승적지’라 하였다. 여기서 좌우동천승적지는 석천리와 지산리의 승적골을 말하는데 석천리의 승적골은 5목(덜목, 제목, 칙목, 사리목, 돌목)의 사이에 사람이 살기 좋은 땅이 있기 때문이며 이곳에 독립기념관이 들어서게 된 것과 관련하여 암행어사 박문수의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죽자 그의 묘소를 지금의 독립기념관 자리에 정하였는데 이때 어느 유명한 지관이 이곳은 2~3백 년 후에는 나라에서 요긴하게 쓸 땅이므로 그때 가면 이장을 해야 되니 이곳에서 십여 리 동쪽에 묘를 쓰라고 권하여 지금의 북면에 위치한 은석산에 묘소를 정하였다고 한다. 과연 ‘검은성’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국가적 사업에 의한 독립기념관이 들어서니 풍수지리상 명당 길지인 이곳이 제구실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출처: 천안시 문화관광)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7길 46-12
주니어천문스쿨 천안점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위치한 주니어천문스쿨은 체계적인 정기 교육 프로그램 또는 다양한 일일 교육프로그램을 갖추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도심지에서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정기 프로그램은 3가지의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 과정 별과 태양계, 2 과정 우주탐사, 3 과정 은하와 우주라는 주제로 편성되어 있다. 일일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가족 프로그램과 개인이 신청하여 교육받을 수 있는 개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풍로 250-1

장안근린공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사대부고 인근에 있는 주민 생활 밀착형 근린공원으로 배봉산과 중랑천 장안2 체육공원 사이, 일반주택으로 둘러싸인 주거지에 조성되었다. 황톳길,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정자,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부속 시설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조 잔디 게이트볼장이 있다. 공원 한편에는 구립 동대문청소년독서실이 있고, 경로당이 연접해 있다. 공원에서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둑길은 크고 굵직한 조경수가 있어 산책하기 좋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191 (장안동)
노들나루공원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노들나루공원은 노량진 배수지공원이라 불리다가 지금은 노들나루공원으로 명칭이 바뀐 근린공원이다.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여러 가지 운동 시설이 갖춰져 있다. 푸른 잔디와 함께 장미꽃 광장도 조성되어 있고, 여러 개의 산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6.25 전쟁 초기, 서울이 함락된 직후 북한군의 한강 도하를 6일간이나 저지시킨 한강 방어선 전투의 전사자 명비를 볼 수 있다. 공원과 붙어 있는 풋살장, 족구장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노들나루공원은 여의도 불꽃축제 기간에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247 (본동)

미래사 편백나무숲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통영의 미래사는 편백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퍼져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사 편백숲에서는 시원하고 맑은 피톤치드로 힐링하며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여 더 나은 삶, 사람과 자연을 돌보는 삶을 되새길 수도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미국마을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미국마을 입구에서부터 언덕으로 올라가면 용문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미국마을길 8

서피랑공원
서피랑공원은 통영의 명정동과 서호동의 접경 지역 중 낙후되었던 서피랑 언덕을 새롭게 개발하여 만든 곳이다. 서피랑 정상의 서포루에 올라서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심지 내 쾌적한 녹음 휴식공간 조성은 물론 통영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근린공원인 서피랑공원은 2020년 11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공원 산책로, 99계단, 서포루 등 일몰 때부터 자정까지 빛을 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박경리 소설 ‘토지’에서는 통영에 대하여 항구 가득 정박한 작은 배들과 휘황찬란한 불빛이 경이로운 신천지로 보인다고 묘사하고 있다. 서피랑 99계단은 박경리 선생의 ‘김약국의 딸들’ 배경이 되기도 한 곳이라 더욱 소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 6-1

제주스위스마을
제주도 스위스 마을은 다채로운 색감의 상가와 숙박시설로 꾸며져 있으며 마을 곳곳에 여행자들을 위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여러 공방과 아기자기한 소품 숍들이 있어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언덕배기에 지어진 마을이라 올라갈수록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다가 펼쳐져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은 제주의 곶자왈 지역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숲속의 초가, 야외공연장 등이 갖춰진 휴양지구와 야영장 및 야외무대, 풋살경기장 등이 자리 잡은 야영지구, 곶자왈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지구, 3.5㎞의 오름산책로를 통해 큰지그리오름 산행을 할 수 있는 삼림욕지구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서 조성되어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북면수변생태공원
낙동강 변에 자리한 북면 수변 생태공원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창원의 대표적인 대규모 강변공원이다. 다양한 식물들이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이 생태 체험 학습과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공원이다. 축구장, 배드민턴장, 야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고 다목적 광장, 외산 습지원, 달무리 광장, 신촌 습지원, 수변 무대, 해시계광장, 도래습지, 생태보도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하는 공원이다. 공원에는 무료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자전거를 대여하여 자전거 전용길에서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553

단내 성가정 성지
성가정 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남한산성에서 순교하신 정은 바오로의 시신이 안장된 곳이다. 성지 개발 위원회에서는 순교자 정은과 그 가족들의 순교 정신을 현양하고 기리기 위해 이곳을 개발하고, 1987년 9월 15일에 수원교구장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의 집전으로 축성하였다. 오솔길을 따라 들어오면 오래된 수도원 같은 느낌의 성지가 나타난다. 앞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시냇물이 흐르고 뒤로는 울창한 숲의 와룡산이 감싸고 있다. 성가정 성지에는 숲이 울창하면서도 인적이 없는 계곡과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총연장 5.2㎞의 순례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예수성심상이 있는 전망 좋은 와룡산 정상에서는 이문우 성인의 고향과 김대건 신부님의 사목 활동 경로를 조망할 수 있으며, 병인박해를 전후해서 박해받는 신자들의 은신처였던 검은 바위와 굴바위에서는 박해를 피해 숨어 살았던 신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산새 소리와 풀벌레 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리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는 성가정 성지의 순례코스는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피정하는 마음으로 순례하기에 더없이 좋은 순례코스이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이섭대천로155번길 38-13

상주곶감공원
상주곶감공원은 산책과 함께 벽화 그림들과 동화 속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창작 동화를 주테마로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곶감의 본향 상주의 역사성과 정통성,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상주곶감에 대한 테마가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상주곶감공원 내에 있는 감락원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체험관과 전시관이 있으며, 곶감이나 호랑이가 나온 동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상주 곶감의 유래와 곶감의 생성과정, 곶감의 종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곶감공원길 59-12

한산대첩광장
이순신 장군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한산도대첩 승리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광장이다. 임진왜란 당시 전투 장면을 판옥선 위에 재구성한 수군 군상 조형물은 혼신을 다하여 사투를 벌인 수군들의 피와 땀을 기리고 있다. 광장 지하에 있는 홍보관에는 위기를 기회로 고난을 함께 극복해 나갔던 조상의 얼을 새길 수 있는 전시물이 있다. 광장 바닥에 새겨진 글자를 따라가다 보면 한산대첩의 승리 전략 중 하나인 학익진 전법을 이해할 수 있다. 실패와 좌절로 마음이 가라앉을 때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생의 의지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67 (항남동)

경반계곡
칼봉과 매봉 사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시작되는 계곡으로서 경반사를 지나 경반천과 경반리 마을을 거쳐 보납산 부근에서 가평천과 합류하기까지 약 5㎞에 걸쳐 이어진다. 칼봉과 매봉 사이를 흐르는 계곡물이 곳곳에 소(沼)를 이루고, 계곡 주변에 나무들이 무성하여 나무들 속에 계곡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용추계곡에 비하여 경관은 손색이 없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이천도자예술마을 (이천 예스파크)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이천도자예술마을은 공방마다 특색이 있어 구경삼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구매할 수 있으며, 걷다가 잠시 카페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공방도 있어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시즌마다 다양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5번길 109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경상감영공원은 옛 상주의 영광을 재연하자 라는 취지로 상주의 대표 문화공간 복합단지이다. 조선시대 관찰사가 근무하던 청유당, 제금당 등 18개 동의 전통한옥시설과 쉼터마당, 감영이야기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경상감영공원에서는 관찰사 의복 외에도 포졸, 아전, 주막 여인 등 재미있는 의복 체험도 가능하다.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1-96

이천농업테마공원
임금님께 쌀을 진상하던 이천은 예로부터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윤기 있고 밥맛 좋은 이천쌀은 따사로운 햇살과 맑은 물, 그리고 기름진 땅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전국 제일의 쌀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국 제일의 쌀을 만들어주는 이천이 가진 자연의 혜택과 추수의 기쁨,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이천의 민속 문화를 나누기 위하여 이천시농업테마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이천시농업테마공원은 농경사회를 기억하시는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공간으로, 도시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농경문화 교육과 체험의 장이 된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

꿈의동산
꿈의동산은 청정 가평에 위치하여 최고의 녹지 공간 속에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매년 봄에는 벚꽃 축제가 열리는 명소이기도 하다. 숲 속 놀이동산에 극장, 라운지, 음식점 등이 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쾌적한 전망대와 환상적인 자연경관 아래에서 알차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평균적으로 100cm 미만 어린이는 이용에 제약이 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각각 기구별 이용 요금을 내면 즐길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에덴벚꽃길 157-69

용학사
이천 마국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학사는 선덕사리는 이름 없는 절로 폐사지나 다름없이 방치되어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만행 길을 나섰던 혜봉스님과의 인연으로 용학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혜봉스님이 기도 정진 중에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현몽을 꾼 이후로 용학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스님은 용학사에 바랑을 내려놓고 복원불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산신각과 대웅전, 범종각, 극락전, 사회복지법인 마야원 등을 가꾸어나가다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진상미로1067번길 271

안흥유원지
안흥유원지는 안흥지와 애련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이다. 안흥지와 애련정을 중심으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비석들이 줄지어 있는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중간 중간에 볼거리가 가득하여 눈이 즐겁다. 애련정은 이천시 향토유적 제15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천읍지에 의하면 객사 남쪽에 정자가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모르나 세종 10년(1428)에 중건하고 성종 5년(1474) 이천부사 이세보가 다시 중건하였다고 한다. 정자 옆 습지에 안흥지를 파서 그 한가운데 연꽃을 심고 영의정 신숙주에게 애련정이란 명칭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애련정에 올라가 안흥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매년 여름이면 연꽃이 만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3번길 12 (안흥동)

간데메공원
간데메공원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천변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놀이터와 연못, 팔각정 정자, 장미 넝쿨 터널, 소나무 쉼터, 맨발산책로까지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공원이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도 있다. 전매청 자리를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옛날 답십리 일대 간데메(中山) 자연 부락 마을의 토박이 이름을 따서 간데메공원이라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길 59 (답십리동)

트라이애슬론광장
통영도남관광지 안에 있는 트라이애슬론 광장은 철인 3종 경기장으로 만들어졌으나 최근 차박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근처 중앙시장이나 활어시장에서 사 온 싱싱한 회와 충무김밥, 꿀빵 등으로 한 상 차려놓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분위기 내기에 좋은 장소이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해안 누리길은 총 4.3㎞, 성인 기준 1시간 20분 정도 걸리니 식후 산책 장소로 최적이다. 파란 하늘, 별 가득한 밤하늘, 푸른 남해를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박해 있는 배와 인근 마리나리조트의 야경 역시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650-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