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7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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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드림로드
창원시의 진해드림로드는 각각 다른 특색을 지닌 네 갈래의 길이다. 드림로드를 걷다 보면 장복하늘마루길, 천자봉 해오름길, 백일아침고요산길, 소사생태길과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 군데군데 전망대가 있어 탁 트인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다양한 나무들의 군락지를 가까이서 만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드림로드 구간에는 해군테마공원, 해병대 체험시설, 목재문화체험장 등 드림파크가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안성맞춤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 56-42

물무산 행복숲
물무산 행복숲은 숲속 둘레길 10㎞,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2㎞, 유아숲 체험원, 물놀이장, 편백 영상원 2개소, 소나무 숲, 예술원 가족 명상원, 하늘공원, 등산로 3.5㎞, 운동기구가 조성되어 있는 종합 산림복지 숲이다. 특히 물무산 뒤편에 위치한 맨발 황톳길은 황토의 건강함과 질퍽거리는 재미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으며 질퍽한 황톳길 0.6㎞와 마른 황톳길 1.4㎞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맨발로 질퍽한 길과 마른 황톳길을 선택하여 걸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219

계양꽃마루
계양경기장 양궁장 뒷편에 조성된 대단지 꽃밭이다. 약 122,690㎡ 규모의 계양꽃마루는 축구장 10배 크기에 달할 만큼 넓다. 초화단지, 반려견 쉼터, 미세먼지 차단숲, 실버농장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매년 5~6월이면 샛노란 유채, 9~10월이면 노란색 황화코스모스와 분홍빛 혼합코스모스가 꽃밭을 가득 메워 인천의 꽃놀이 명소로 사랑 받는다. 2㎞의 순환 산책로를 따라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경사가 없는 평탄한 길이라 어르신들도 편하게 거닐기 좋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06-1번

땅뫼산
땅뫼산 둘레길은 황토숲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발 씻는 곳을 마련해 두고 있다. 황토숲길은 1.7km에 걸쳐 조성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걷는다면 약 30분이면 완주할 수 있는 길이다. 빽빽한 편백림을 가로지르며 맨발에 닿는 황토의 차가운 감촉을 즐길 수 있는 황토숲길에는 숲 속 오솔길과 나무데크 산책로를 한참 걸어가면 호수 습지에서 자생하는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땅뫼산 생태숲은 회동수원지를 곁에 두고 걷는 길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곳곳에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이다. 맨발로 황토숲길을 걸으면 발바닥이 자극되어 혈액순환 개선, 소화 기능 개선, 기억력 증진, 불면증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대로 260-1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은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곳은 원적산의 일부분으로, 특히 가을에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은행나무숲은 산책로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숲 속의 청량한 공기와 고요한 분위기는 도시 속에서 벗어나 평온한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1동 80-22

영산강 자전거길
영산강 자전거길은 담양댐 물문화관부터 목포 영산강하구인 인근 황포돛단배 매표소까지 영산강변을 따라 총 133km가 조성돼 있다. 코스는 승촌보-나주대교-영산포-황포돛배-앙암바위-천연염색 박물관-죽산보-영산 나루마을이다. 자전거 길을 달리면서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영산 5경을 만날 수 있는데 영산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5곳의 절경이다. 1경은 저녁노을이 물든 아름다운 영산석조이고 2경은 강위로 잔잔한 바람이 갈대숲에 스며들어 은은하게 마디마디 스치게 하는 곡강의 그림자가 잠깐 쉬었다 가는 식영정이다. 3경은 황포돛배와 석관정에서 바라보는 석관귀범이고, 4경은 봄날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나주 죽산보의 죽산춘효이다. 5경은 영산포구에서 바라보는 황금물결 일렁이는 나주평야의 금성상운을 말한다. 승촌보, 죽산보도 감상하고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갓바위 등 관광지와 도시를 두루 둘러볼 수 있으며 먹거리도 다양하고 풍부한 라이딩 투어 길이다.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안내센터 앞에는 자전거 안전 교육장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서창둑길 377

청학배수지 전망대
청학배수지 전망대는 청학배수지 공간을 전망대로 만든 것이다. 지대 자체가 높아 조금만 올라가도 전망대에 다다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전망대에는 영도의 상징인 절영마가 자리잡고 있으며,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과 부산항 대교의 불빛은 시민들에게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각종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 조깅을 하기에도 좋다. 청학배수지 전망대 인근에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 공원, 남파랑길 코스 산책로, 봉래산 등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 36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에 위치한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는 석모도의 넓은 갯벌 위에 자줏빛 붉은 칠면초가 무리 지어 피는 곳이다. 칠면초는 바닷가 갯벌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군락을 이루고 사는 한해살이풀이다. 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칠면초는 봄에는 초록빛을 띠다가 가을이 되면서 붉은빛이 되고 차츰 자줏빛으로 변한다. 9월부터 10월 중순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칠면초 군락이 곱게 물든 해변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광활한 강화 갯벌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통영생태숲
통영생태숲은 숲 생태계 안정과 체계적인 보전 및 시민들의 휴양을 위해 2009년 조성된 공원이다. 난대식물 산책로, 숲속데크길, 야외숲속교육장, 전망대, 휴게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평동과 평림동의 경계를 이루는 천암산에 위치해 주민들이 산을 넘나들며 생활하던 곳이었다. 생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예약 시 숲 해설사와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특히 도릿골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편백나무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을 오가는 작은 어선들의 정경은 방문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달래는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경남 통영시 인평동 1279

우암동 도시숲
우암동 도시숲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동항성당의 예수상을 배경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처럼 보이는 게 아주 이국적이다. 또한 도시숲에서 보는 야경은 영도바다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며, 보름달 설치물을 배경으로 야경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달과 함께 찍힌 부산이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규모는 작지만 초록의 숲이 싱그러운 공원을 만들어 주고나무데크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길을 내려오면 만나게 되는 소박한 골목길 끝에 또 다른 포토존이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27-142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립수목원 중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세종정부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 수목원은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자원의 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계획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7년 5월 개원)에 이어 2020년 7월에 설립된 두 번째 국립수목원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크게 정원전시관람지구, 식물교육체험지구, 커뮤니티참여활동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정원전시관람지구는 총 9개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한국전통정원을 비롯하여 분재원, 야생화원, 단풍정원, 양서류관찰원, 습지형 생태숲, 청류지원, 붓꽃원, 담장정원이 포함되어 있다. 식물교육체험지구는 총 11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 민속식물원, 사계절전시원, 희귀·특산식물원, 숲정원, 정원식물가늠터, 치산녹화원, 치유정원, 무궁화원, 유아숲체험원, 폴리네이터가든, IFLA 세계조경가대회 기념정원이 포함된다. 커뮤니티참여활동지구는 시민 참여와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어린이정원, 축제마당, 생활정원, 후계목정원, 감각정원, 공유정원 등 6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관람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세종동)

송정 박상진호수공원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은 우리 지역의 유명한 독립 운동가였던 고헌 박상진 의사를 공원명칭에 포함시켜 현대인의 역사의식 고취 및 교육의 장을 위해 송정저수지 일원에 조성한 대표적인 친환경 수변공원이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은 2010년~2014년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272,000㎡의 면적에 관리사무소 및 전망대, 산책로 3.6㎞, 야유회장, 피크닉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고헌정(정자)과 인근에는 LED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야유회장에 악기 연주 등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막구조물을 설치하였으며, 이로 인해 자연 속에서 공연이 가능한 북구 유일의 수변공원이 되었다. (출처 : 비짓울산)
울산광역시 북구 저수지길 158-31

숲소리공원
숲소리공원은 동·식물과 세러피가 접목된 공원으로,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2020년 3월에 완공되었다. 곤충․표고버섯 체험장에는 장수풍뎅이 표고버섯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도토리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숲소리공원의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 체험장에 가면 21마리 양과 20마리의 토끼가 있으며, 먹이 주기 체험이 운영되므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체험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편백나무 숲 산책로 주변에는 벤치와 평상을 설치하여 도심 속 지친 몸을 힐링할 수 있는 농촌휴식의 공원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서정1길 97-40

원당샘공원
원당샘공원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600년 전 파평 윤씨 일가가 정착한 원당마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인 원당샘은 원당마을의 이름을 딴 것으로 수백 년 동안 생활용수로 공급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지하수를 연결하여 원당샘이 마르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전통 연못으로 복원하였다. 전통 연못 원당샘과 그 곁에 있는 정자 사모정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책코스가 된다. 복원 공사를 하며 심어진 13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시원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 가을이면 원당샘공원 내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800살이 넘은 아주 큰 은행나무에 단풍이 물들고 나무 주위로 데크길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푸른수목원
푸른수목원은 인적 없던 공터를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이다. 2018년 서울시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하고 있다. 항동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수목원에는 오색정원, 야생화원, 어린이정원 등 20개의 주제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안내센터와 숲교육센터 등에서 운영되는 생태교육 및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 배움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240

아라마루 전망대
아라마루 전망대는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높은 곳인 계양산 협곡 구간에 위치한 원형 모양의 전망대이다.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아래로 아라뱃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전망대의 난간과 바닥, 폭포에도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저녁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전망을 관망할 수 있다. 아라마루 전망대와 인근의 아라폭포를 묶어 수향 4경으로 부른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로 228 (둑실동)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은 칠곡의 천재 소설가 이태원을 기리는 문화예술거리로, 특색적인 문화자원으로 관광화하여 대구 북구의 대표 거리로 육성하고자 조성되었다. 소설가 이태원을 중심 콘텐츠로 삼은 이태원길에서는 그의 생애를 볼 수 있는 문학관과 그의 소설 객사를 각색한 거리극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거리 활성화를 위한 초청공연과 예술장터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

단양 보발재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또한, 단양군에서 2020년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고 있다.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보발재 200m 뒤편 공터를 이용하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성주 백세각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사헌부 집의 등을 지냈던 송희규(1494~1558)가 1551년(명종 6)에 짓기 시작하여 다음 해에 완공한 건물이다. “비가 오는 날 자정에는 말발굽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기 때문에 종손이 아니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건물은 백세각과 사당, 관리사,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세각의 평면은 ㅁ자 모양이며, 쇠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멍을 뚫어 싸리로 엮은 것과 대패를 쓰지 않고 손도끼(자귀)로만 다듬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백세각은 독립운동과도 관련이 깊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서,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의 의논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유학자인 공산 송준필은 이곳에서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을 작성하고, 제자들과 함께 1919년 4월 2일 성주 장날 만세 시위에 나누어 줄 태극기를 제작했다고 한다.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백양산 웰빙숲
부산 북구 백양산에 위치한 백양산 웰빙숲은 운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다. 편백림 태교 명상숲, 숲 속 테마 놀이터, 데크 쉼터, 계곡 전망대, 운수천 체험숲길, 가족이야기 숲 등 다양한 시설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좋다. 피톤치드를 느끼며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숲속테마놀이터와 자연놀이숲에는 숲미끄럼틀, 숲속놀이집과 징검다리, 트리하우스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휴식 공간이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동호서당·동호유적공원
동호서당은 의병장 면와 황경림(勉窩 黃慶霖,1566~1629)을 위하여 하양현의 사림(士林)들이 1820년에 세운 동호사(東湖祠)에서 유래한다. 동호사는 1872년 조선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수년간 방치하였다가 1875년 본 건물을 중건하였다. 그 후 1921년 중수하면서 서당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13년 12월에 다시 증수하였다. 황경림은 조선 세종 때 정승이던 황희(黃喜)의 후손으로 이곳 동내동의 입향조(入響祖)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하양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이 되어 권응수, 곽재우 등과 함께 여러 전투에 참가하여 큰 공적을 세웠다. 이러한 업적을 높게 평가한 조정에서 여러 번 벼슬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후진양성에 힘쓰며 학문을 토론하였다. 사후 창의공신(倡義功臣)의 휘호를 받았다. 서당의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좌측에 2칸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 2칸 마루를 두었는데 전반적으로 소박하게 건물을 꾸몄다. 동호유적공원은 대구 신서혁신도시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발굴조사한 문화유적 중 대표적인 청동기 시대 지석묘(고인돌)와 석관묘를 원형 그대로 이전·전시함으로써 이를 영구히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 당시의 매장의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이곳 대구 신서혁신도시지구는 팔공산괴에서 남쪽(금호강)으로 뻗어 내리는 많은 구릉들의 끝단지이자 곡부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형 충적평야지대에 자리를 잡아 입지적 환경이 좋은 곳이다. 이는 청동기시대 이래로 조선시대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삶의 흔적들이 남아서 조사되었음이 증명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1112-2
하동천 생태탐방로
하동천 생태탐방로는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 다양성을 증진시키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태공간을 제공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연꽃의 대단위 재배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철새의 주요 서식지로 청둥오리, 재두루미, 저어새등 관찰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수변을 황토길, 합성목재 데크 및 비포장길 등 다채롭게 꾸며 남녀노소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누산봉성로 294

홍주성 천년여행길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지금까지 천년을 한결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을 지켜오며 그 찬란한 천년 역사를 품에 안고 있는 내포의 큰 고을 홍주를 돌아보는 길이다.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희망찬 홍성을 상징하는 고암길과 서민경제의 심장과 같은 장터길, 도심 속 답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인 매봉재길,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홍주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한 홍주성길, 근 · 현대를 넘어드는 추억의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272
아가새농장 홍성
아가새농장은 대하와 새조개 축제가 있는 남당항 주변에 위치한 행복한 앵무새들의 공간으로, 50여 종 300여 마리의 앵무새와 작은 동물들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앵무새 체험농장이다. 앵무새 및 여러 동물의 먹이체험을 통하여 교감 및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해바라기씨를 받아먹는 앵무새와 꿀을 핥아먹는 앵무새도 만날 수 있으며, 스스로 말을 하는 앵무새를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햄스터, 고슴도치, 판다마우스, 기니피그 등과 함께 교감하며 촉감 체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서부로 2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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