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1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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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리체험마을
여물리체험마을은 경기도 양평군의 끝자락에 자리한 아름다운 농촌 마을로 다양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본래 지평군 하북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예로부터 물이 많고 맑으며 토질이 비옥해 곡식이 잘 자라는 곳이다. 여물리 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은 추억이 된다. 여물리체험마을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체육공원길 26
하도어촌체험마을
하도어촌체험마을은 우도를 마주한 아름다운 바다와 제주 고유의 어촌 풍경을 간직한 마을이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을 곳곳에서 제주의 자연과 역사, 해양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를 비롯해 하도 철새도래지에는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백로, 가마우지류 등 다양한 철새가 찾아와 생태관찰의 즐거움을 더한다.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별방진에서는 마을의 역사적 흔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해녀박물관에서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문화, 풍습을 만나볼 수 있다.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하도해수욕장도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897-27
만대어촌체험마을
만대어촌체험마을은 태안군의 북단인 이원면 내리 만대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과 어촌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면서 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큰 마을이다. 마을 뒷산에는 부처산이 있는데 큰 돌멩이가 부처처럼 생겨 지게에 지고 오는데 그 돌멩이가 무거워 들고 올 수 없어서 그대로 두어 그 큰 돌멩이를 마을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는 전설이 있다. 만대 마을의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갯벌 상태가 양호하여 각종 갯벌 체험을 하기에 적지이다.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아직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이다. 인근에는 해수욕장, 양식장, 볏가리 마을, 어항 등 다양한 연계 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358-117

제주 동백마을
제주 동백마을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중산간 마을로 300년의 역사를 가진 설촌터이자, 도 지정 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동백을 테마로 한 마을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마을 곳곳에 토종 동백나무와 수령이 300~400년 된 동백나무를 볼 수 있으며, 마을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동백방앗간에서 생산한 동백기름을 판매하고 있다. 동백 이야기를 담은 동백 공예체험,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식용동백기름을 이용한 동백 음식 체험, 생동백기름을 이용한 천연비누체험도 가능하다. 동백마을에서 주민들이 가꿔 더욱 아름다운 나무도 보고, 고사리 파스타 만들기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531번길 22-1
손죽도
손죽도는 1587년 조선시대 수정실록 21권 선조 20년 2월에 이대원 장군 사망기록에 당초 손죽도(損竹島)라 칭하였다가,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하면서 이대원 장군이라는 큰 인물을 잃은 곳이라 하여 손대도(잃을 손, 큰 대)라 불려왔다고 한다. 이후 1914년 3월 1일 일제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돌산군에서 여수군으로 편입되면서 손죽도(巽竹島)로 개칭되어 지금의 ‘손죽도’로 불리고 있다. 삼산면 손죽리는 행정구역상 삼산면 관문에 위치하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야영,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며, 매년 지지미재에서 개최하는 손죽마을 전통 화전놀이 행사와 대보름 헌식 굿, 당제와 용왕제 등 다채로운 역사체험을 통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섬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손죽길 7

가우도
강진군 도암면 망호(望湖)에 속한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는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연결되어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도착하면 산과 바다를 감상하여 걸을 수 있는 2.5㎞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복합낚시공원, 섬 정상에 있는 청자타워(높이 25m)에서 출발하여 해상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레저시설인 집트렉, 바다를 가르는 제트보트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산31-2

조도
남해의 아름다운 미조항 앞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새섬이라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미조 마을에서 보면 큰 섬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부리이고, 가운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섬 봉우리가 몸통, 작은 섬 쪽은 꽁지처럼 보인다. 조도는 멀리서 보면 섬이 두 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중 마을이 있는 곳을 큰 섬, 작은 섬을 조도라 부른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기도 한다.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 섬이 되었다. 큰 섬에서 작은 섬으로 가는 바래길 산책로에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풍부한 수산자원과 다양한 어종으로 낚시의 최적지이며, 아담한 모래해변은 휴양과 힐링의 장소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시호도
시호도는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무인도로 나로도에서 1㎞ 떨어져 있다. 주검 시(尸) 자에 호랑이 호(虎)자를 쓰는데, 하늘에서 섬 전체를 내려다보면 마치 호랑이가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명에서 벗어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생존을 위한 원시인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원시체험의 섬으로 직접 원시인이 되어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시호도는 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섬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으며,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이곳에서 원시체험을 하려면 시호도원시체험의 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갈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신시모도(신도ㆍ시도ㆍ모도)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신시모도 삼 형제 섬이라고도 불리며, 세 개의 섬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다. 특히,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봉산, 해당화둘레길, 수기해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도는 섬 주민들의 착하고 신의가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구봉산이 유명하다. 시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풀하우스, 슬픈연가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모도는 그물에 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띠(茅)만 걸린다고 해서 한글로 띠염이라 부르던 이름이 한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치악산 명주사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명주사는 새로 생긴 사찰 터로는 최고의 명당 터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과 힘이 있는 지세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창건 주지인 선학스님의 전공(불교미술, 박물관 교육학 박사)을 살린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몽골 등의 고판화 수집품 4,000여 점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의 고판화 박물관을 열어 박물관을 통한 고품격 템플스테이를 시도하고 있다. 명주사 템플스테이는 문화형 템플스테이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실천하여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의 템플스테이다. 산사와 박물관과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숲속 판화학교 템플스테이는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창의성을 키우는 꿈의 발전소로 어른들에게는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갈 수 있는 생활예술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명주사 템플스테이 ‘숲속 판화학교’는 행복한 삶을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물안길 62

금룡사(제주)
제주 금룡사는 1930년 김연화 보살님에 의해 설립된 염불당이 그 창사의 시초가 되었다. 청춘고혼(靑春孤魂)이 된 동생 덕암(德庵)의 넋을 기리며 오십 년 남짓 지낸 세월에 염불당 및 요사체가 폐허 지경까지 왔을 때, 자재 현도(自在賢途) 스님을 만나 인연이 되어 1975년 대웅전 건립을 기점으로 사찰로 면모를 일신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를 주불로 모시고 관음대세지보살이 좌우에 협시하고 있다. 법당에는 총 7축의 탱화작품이 있는데 (후불탱화, 신중탱화, 칠성탱화, 독성탱화, 산신탱화, 지장탱화, 영단탱화), 이 작품은 인간문화재 48호인 석정스님에 의한 것으로 1979년에 완성되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48-11

대광사(창원)
1930년에 창원특례시 진해구 화천동에 시중 포교당으로 출발하였다. 1950년대에는 주지 무상스님과 신도 이장술, 팽무진상 등이 여좌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칠성각, 요사채 등을 건립하였고, 1980년 마진터널이 개설되면서 주지 운성스님과 신도 허대근 등은 태백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회관, 요사채, 유치원 등을 건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대광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불교적 세계관을 형성하고, 불교적 경험을 통해 올바른 심성을 키우고자 대광 유치원을 1984년 8월에 설립하였다. 운성스님이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였고, 설립 당시에는 2학급이었으며, 2007년에는 5학급으로 인가·증설되었다. 1997년부터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불교 대학을 운영하며, 2001년 조계종 포교원으로부터 정식 불교 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복산 공원의 편백림과 연계하여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303 (태백동)

무각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의산에 자리 잡은 무각사는 도심 속의 수행 사찰이자 문화의 공간으로 전남광주뿐만 아니라 호남불교를 이끌어 나가는 여의정토이다. 무각사는 1971년 당시 송광사의 구산 큰스님께서 지역 불자들의 힘을 모아 창건하였으며, 상무대(전투병과 교육사령부) 장병들의 호국정신과 불교신행의 정신적인 귀의처로 큰 역할을 해왔다. 1990년대 초반까지 장병들의 훈련공간이었던 상무대가 장성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무각사는 도심 속의 수행 사찰로 주목받게 되었고, 2007년 청학스님이 부임한 이래 본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무각사는 당일형 템플스테이와 체험형 템플스테이도 운영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운천로 230

문수암(산청)
지리산 동쪽에 위치하여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문수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12교구 해인사 말사이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 문수암 석가영산회후불탱을 소장하고 있다. 절 아래로는 지리산 둘레길 제8코스가 지나가며, 길을 따라 지리산 태극종주를 할 수 있다.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휴식할 수 있고, 부처님의 법음을 느낄 수 있는 아담한 전통한옥사찰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백제사
백제사는 1,700여 년의 한국불교의 정통 법맥을 이어온 석가세존 태고보우국사를 종조로 모신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불교의 생명 존중 사상과 자연 친화적인 한국의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부대중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량이다. 백제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불자 양성과 포교 및 청소년 교육을 위한 수행도량으로 설립되었다. 아름다운 제주의 청정한 자연과 수려한 경관을 느끼며 사찰에서의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수행정신을 통해 참 존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남6길 54

자비선사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자비선사는 자비선명상 센터로 매주 주말마다 자비선명상 템플스테이를 운영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심리치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비선명상 템플스테이에서는 자비수관(좌선)과 자비차선(차명상), 자비경선(걷기 명상) 등 다양한 수행기법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개인 및 단체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사 내에의 진행은 물론 인근 산에서의 피톤치드와 함께하는 명상은 인상적이다. 자비경선 강의, 숲 속 경선 실습, 차담, 명상 코칭 등의 명상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계정길 208
중흥사(고양)
중흥사는 북한산성 내 승영 사찰과 승별을 관리하고 지휘하던 승군 사령부가 있던 사찰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인 1103년(숙종 8)에 주조된 금고와 1344년(충혜왕 5)에 만들어진 향로에 삼각산 중흥사라는 명문이 있어 12세기 초 이전에 사찰이 이미 세워져 있었음을 말해준다. 중흥사는 30여 칸 규모의 사찰에 불과했지만 1711년(숙종 37년) 북한산성 축성 시기에 대규모로 증축해 136칸의 큰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숙종이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벌인 대대적인 축성 사업 중 하나였다. 북한산성 내에는 11개 사찰에 승군이 주둔했는데, 승군의 총 지휘자인 도총섭이 중흥사에 머물렀다고 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3 (북한동)

화운사(용인)
멱조산 남쪽 자락에 있는 화운사는 비구니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 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화운이란 명칭은 영산회상에서 부처님이 설법하는 자리에 꽃빛 구름이 피어났다는 데서 따온 것이다. 화운사는 수원에 살던 거사 우암 차채윤이 1938년 창건해 승려 화응이 주지를 맡으면서 사격을 갖추게 되었다. 근대에 창건된 사찰로 경내에는 특기할 만한 당우는 없고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용인화운사목조여래 (아미타, 약사) 좌상이 있다. 이 불상들은 김제 금산사에서 이운해 온 것으로 현재 화운사 대웅전과 선원의 본존불로 봉안되어 있다. 아미타불에는 서방불이, 약사불에는 동방불이라는 먹글씨가 쓰여 있고, 복장 유물에서 1628년에 조성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어 조선 중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화운사는 도심과 가까운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서용인 IC에서 차량으로 약 6분 소요된다. 인근에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 111-14 화운사

회암사(양주)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는 조계종의 수행의 근간을 이뤘던 천년고찰이다. 삼산양수의 천혜의 길지로서 지공선사가 이곳에 터를 잡으라 하셨고, 제자인 나옹선사가 이곳에 도량을 열었으며, 그의 제자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와 함께 대대적인 중창을 한 곳이다. 이처럼 회암사는 역사적인 곳으로, 삼대화상과 선사들의 수행의 향기가 배어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지이다. 현재의 회암사는 옛 회암사의 삼대화상 묘탑을 지키기 위한 작은 암자터에 세워진 공간이지만, 삼대화상의 묘탑과 가람을 수호하고, 수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길 281 (회암동)

오두산 치유숲
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신촌리
무쇠달마을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쇠달마을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때부터 마을에 놓여 있었던 무쇠다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호랑이와 스님, 그리고 경주 호칭과 그의 딸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희방사 두운스님이 비녀가 목에 걸린 호랑이를 구해줬는데, 호랑이는 은혜를 갚으려고 서라벌 호장 유석의 딸을 바쳤다. 그러나 두운스님은 노하며 유석의 딸을 서라벌로 돌려보냈고, 호장 유석은 감사함의 표시로 희방사 가는 개울에 무쇠다를 놓았다는 전설이 숨어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513번길 64
오미요리연구소
오미요리연구소는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그리고 약령시장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의 발효 문화가 담긴 깊이 있는 한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계절에 따라 신선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하며, 채식, 알레르기, 종교적 요구 등 다양한 요청을 반영하여 메뉴가 구성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가 많아 영어와 중국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일반 수업은 정원 8~10명으로 운영되며, 더 많은 인원의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수업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4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관광벤처로 선정. 2020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2021 서울시 서울관광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 97-1 (제기동)
여차홍포해안도로전망대
여차리와 홍포리 사이 해안도로에 있는 여차 홍포 전망대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여러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는 병대도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병대도 전망대라 하기도 하며,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우측으로는 매물도까지 조망되는 등 시야가 탁 트인 해안 언덕이다. 목조로 만든 2층 구조의 전망대 시설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일출 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사진작가들의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한산대첩기념비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대첩기념비는 이충무공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1979년에 세워진 비석이다. 한산대첩기념비라 쓴 정면 제목은 전 박정희 대통령이 썼고, 비문의 글은 노산 이은상 선생이 짓고 글씨는 우석김봉근 선생이 썼다. 내용은 1592년 7월 8일과 10일에 있었던 한산대첩을 서사시풍으로 표현했다. 비석의 높이는 20미터로 거북선을 본뜬 좌대 위에 세워져 있다. 비석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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