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물놀이장·레포츠 1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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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팝 롤러스케이트장
롤링팝 롤러스케이트장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놀이와 휴식이 가능하다.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설은 물론이고 슬라임, 노래방, 생일파티, 유아 볼링 등을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친구, 가족 그 누구와 방문하더라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식사도 가능하여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방학기간에는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양파인CC
한양파인컨트리클럽은 서울컨트리클럽의 회원들이 건설한 퍼블릭 골프장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9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전장길이가 3,129yd인 코스는 병풍처럼 펼쳐진 북한산을 전경으로 원앙이 알을 품고 있는 지형지세이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회원제 골프장보다 흥미롭고 신선하며 아기자기하고 전략적 묘미를 가미하여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요덕골낚시터
요덕골낚시터는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에 있는 낚시터다. 저수지를 둘러싼 형태로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는 일반좌대, 왼쪽으로는 특좌대가 형성되어 있다. 요덕저수지 주변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고요한 풍경의 낚시터이다. 제방권에 잔교가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자체 식당은 없고 배달 음식 가능하다.

속초파워보트클럽
속초파워보트클럽은 장사항해안길에 있다. 이곳에서는 체감속도 200㎞ 스피드와 유람을 동시에 즐기는 멀티 파워 보트를 즐길 수 있다. 속초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짜릿한 스릴과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바나나보트와 땅콩보트도 탈 수 있다. 바나나보트는 무동력 보트를 제트스키나 모터보트에 연결하여 수면 위를 달리는 것으로 균형 감각이 필요하고 특히 속도가 붙을수록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땅콩보트는 두 사람이 함께 즐기기 좋다. 원심력에 의해서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안 넘어지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을 주며 통통 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근처에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바이마을, 설악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목동종합운동장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목동종합운동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아마야구 등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 서부지역에 1987년 야구장 착공을 시작으로 주 경기장과 실내 빙상장을 건립한 종합운동장이다. 일반적으로 목동운동장이라고 하면 주 경기장을 지칭하는데 주 경기장에서는 주로 육상 및 축구대회와 각종 체육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및 초·중·고·대학 등 아마야구 경기가, 빙상장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팅 등 각종 빙상 관련 경기 및 문화공연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다목적 경기장에서는 연식 야구와 풋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실내 사격장과 헬스클럽이 있고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는 중앙광장 등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포리웰빙삼림욕산책로
서포리 해수욕장 뒤편에 있는 서포리 웰빙산책로는 2007년 3월에 개장했다. 100년 넘은 소나무 숲속에 나무 데크로 이어놓은 이 산책로는 걷는 내내 진한 솔향이 코끝을 자극하여 몸과 마음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산책로 입구에는 삼림욕이 좋은 이유와 산책로의 특징, 그리고 웰빙 산림욕을 하는 방법이 적힌 안내판이 있다. 최소한 3시간 이상 숲속에 머물면서 삼림욕을 즐겨야 효과가 있다는 웰빙 산림욕에 대한 설명도 읽을 수 있다. 서포리 웰빙산책로가 좋은 이유는 바다에서 해수욕하고 나서 숲속에서의 느린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산책로는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안쪽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수록 이리저리 휘어진 채 저마다의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 소나무들을 만나게 된다.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세월이 지나 합쳐져서 한 나무가 되는 연리지와 소나무 터널, 솔숲 속의 벤치, 미니 골프 퍼팅 게임장을 지난다. 300m쯤 걸으면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나오는데 이 도로를 지나면 산책로가 계속 이어진다. 산책로는 두 갈래 끝의 널따란 데크마당에서 끝이 난다. 서포리 웰빙산책로는 해가 져도 환한 가로등 불빛이 밝혀주어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음으로 저녁 식사 후 자분자분 걸어 봐도 운치가 있을 것이다.

백야둘레길
충청북도 음성군 백야저수지는 1977년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용계 저수지’로도 불리는 이곳은 수변을 따라 약 700m의 데크길로 조성된 둘레길이 주민들의 휴식처로 애용된다. 유효 저수량 339만 톤의 백야저수지는 한편으로 유료 낚시터를 운영해 낚시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1개의 전망쉼터와 2개의 쌈지공원이 있는 둘레길은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며 봄에는 싱그러운 연둣빛을,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계절을 느끼며 걷기 좋다. 저수지 주변으로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해질 무렵이면 저수지 너머로 높이 솟아오른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붉은 노을이 인상적이다.
![[해파랑길] 49코스](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8/4101058_image2_1.jpg)
[해파랑길] 49코스
해파랑길 49코스는 거진항에서 출발해 김일성별장, 금강산콘도를 지나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이르는 길이며, 산과 호수, 바다를 감상하며 걷기 때문에 고성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거진항에서 계단을 오르면 거진 해맞이봉 산림욕장이 나오고 이곳부터 화진포 소나무 숲을 거쳐 김일성 별장에 이루는 구간은 숲길로 이어진다. 특히 아름드리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솔향기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멋스러운 길이다. 이어서 나오는 화진포는 아름다운 해변과 석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곳이다. 바다와는 다른 호수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화진포 성 김일성 별장을 비롯해서 이승만 별장과 이기붕 별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색적인 경험도 하게 된다. 성게로 유명한 초도항을 지나 초도해변부터 다시 철책을 따라 길이 이어진다. 출입을 막는 철책 사이로 보이는 바다와 기암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파랑길] 48코스](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12/4101012_image2_1.jpg)
[해파랑길] 48코스
해파랑길 48코스는 가진항을 시작으로 항목리, 동호리, 울창한 송림을 따라 반암해변과 거진해변을 거쳐 거진항 활어회센터에 이르는 코스이다. 가진항을 벗어나 바닷가 옆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 항목리까지 걷다 남천의 상류 방향으로 올라가 남천교를 건넌 후 다시 남천을 따라 바닷가 방향으로 걷는다. 바닷가에 이르면 송림이 펼쳐진 비포장도로를 걸어 올라간다. 특히 해파랑길 중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와 농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길이다. 바닷가 송림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길을 걷다 보면 반암리 마을을 지나, 반암해변에 이르게 된다. 반암해변부터 거진항까지는 군인들이 이용하는 바닷가 철책을 따라 걷게 된다. 마지막 지점인 거진항은 고성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항구로 도루묵, 문어, 광어, 전복, 해삼, 멍게 등이 많이 잡히는 곳이다. 해파랑길 48코스는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와 항구, 어촌의 조화로운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히 걸을 만하다.
![[해파랑길] 46코스](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8/4075838_image2_1.jpg)
[해파랑길] 46코스
해파랑길 46코스는 장사항에서 출발해서 해변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소나무 숲과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기암괴석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장사항을 벗어나면 동해안에서 가장 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에 진입하게 된다. 봉포해변, 천진해변을 지나 청간정을 만나게 된다. 낚시 데크와 항구가 아름다운 아야진항을 지나면 물빛이 맑은 아야진 해변이다. 아야진 해변부터는 개발되지 않은 전형적인 바다마을의 풍경과 해변이 이어진다. 천학정을 지나 문암항에 들어서면 거대한 기암괴석인 능파대가 눈에 들어온다. 백도해변을 지나 자작도 해변을 거쳐 마지막 지점인 삼포해변에 도착하게 된다. 삼포해변에서는 해변을 붉게 수놓는 해당화와 울창한 소나무 숲의 빼어난 경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부도바다낚시터
시화방조제 건너 2km 정도에 위치한 대부 바다 낚시터는 바닷물을 가둬서 그 안에 고기를 풀어놓고 낚시를 하는 방식으로 물고기는 양식이지만 물은 진짜 바닷물이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하루 2번 물고기들을 방류하여 언제나 조황이 좋다. 물고기 종류도 다양하며 장거리로 출조를 나가기 어려운 갯바위 낚시꾼들을 위해 돔전용장을 만들어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돔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값비싼 어종들이 다양하게 많기에 그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연인,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많으며 방갈로 옆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갓 잡은 물고기로 회를 떠먹어도 좋다.
![[해파랑길] 47코스](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5/4100965_image2_1.jpg)
[해파랑길] 47코스
해파랑길 47코스는 삼포해변에서 가진항까지 걷는 코스이다. 삼포해변을 시작으로 봉수대가 있는 봉수대해변, 오호항과 송지호해변을 지나 송지호, 왕곡마을, 공현진항을 거쳐 가진항에 이르는 9.7㎞ 구간이다. 해안 길로 다른 코스에 비해 비교적 짧고 평탄하다. 짧은 코스이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볼거리도 많고 체험할 것이 많은 구간이다. 넓은 바다가 계속 이어져 걷는 동안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오호항의 서낭바위와 송지호해변의 죽도의 풍경을 추천한다. 이 모든 것을 송지호 철새관망타워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송지호 산책로를 따라 조금 더 걷다 보면 고성 왕곡마을이 나오는데, 바다와 한옥의 조화로움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이곳에서는 체험할 것이 많은데, 포토존까지 겸비하고 있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민박도 가능해서 47코스에서 숙박을 할 예정이라면 왕곡마을을 추천한다. 옵바위로 유명한 공현진 해변은 마치 태평양의 유명 휴양지에 와 있는 물빛을 자랑한다. 이곳부터 가진항까지는 바닷가로 철책이 가로막힌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보성비봉마리나
보성 득량만은 적합한 수심과 적당한 해양 기온을 갖춰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위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에 최근 개장한 보성비봉마리나는 계류시설 24선석, 클럽하우스, 수리동, 육상적치장 15선석, 슬립웨이 등 해양레저를 위한 쾌적한 시설을 갖춤으로써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일링요트, 래프팅보트, 카약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 종류별로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자세한 원리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체험 전 30분간 의무적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체험신청은 보성비봉마리나로 하면 되고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체험이 가능하다.

득량만바다낚시공원
득량만 바다낚시 공원은 선소항에서 바다로 뻗어있는 170m 길이의 연결교 끝에 있으며 옹기종기 모인 작은 버섯 모양의 구조물로 육지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득량만 조망권과 따뜻한 남해안 내륙, 낚시교 아래 조성된 인공어초 덕분에 낚시 애호가들에게 낚시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감성돔, 숭어 등 주요 어종들이 힘을 과시하며 올라오고 안전시설이 갖춰져 있어 초보 낚시꾼은 물론, 온 가족이 다 함께 낚시의 재미를 즐기기에도 좋다. 낚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해상공원 산책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입장료만 내면 해상연결교를 따라 천천히 득량만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기저기 대어를 건진 낚시꾼들의 함성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보성비봉공룡공원과 비봉마리나가 있어 보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연계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화성해양아카데미연구회
화성해양아카데미는 전 연령이 함께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수상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크루저요트, 펀보트, 카약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딩기요트 교실도 운영한다. 체험을 통해 요트 조종법과 해양 안전을 배우고 자연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가족과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단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드림카약투어
청정 바다와 잔잔한 파도 그리고 따뜻한 수온까지 갖춘 설리해수욕장은 씨카약을 즐길 수 있어 여름휴가철이면 인기가 높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여행 못지않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지상에서 기본적인 안전 수칙 교육과 카약 교육을 진행 후에 구명조끼를 모두 장착하고 2인 1조가 되어 설리해수욕장 앞에 있는 무인도 뱀섬까지 직접 카약의 노를 저어 가야 한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섬까지는 가까운듯하면서도 쉽게 도착하기 어려운데 직접 노를 저어가며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묘미가 있다.

토영이야길2코스
토영 이야길의 2코스는 도심을 벗어나 미륵도의 미륵산을 위주로 구성된 코스로서, 미륵산 정상에 오르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난도가 조금 높지만, 미륵산 정상에서 보는 한려수도의 절경을 생각하면 오히려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길이다. 일단 역사적인 해저터널을 따라 걸어가면 미륵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김춘수 유품전시관과 전혁림미술관을 만나게 되고, 용화사에서부터는 미륵산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미륵산은 전체적으로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오르나, 안전을 위해서 운동화나 등산화는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미륵산 내에 등산로에는 전망대 등이 곳곳에 있어서 사방으로 펼쳐진 바다와 아름다운 통영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어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절경들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도솔암, 미륵치를 찍고 미륵산 정상에서 한숨 돌리고 내려오면서 미래사를 지나 1구간이 끝나고, 2구간은 미래사에서부터 박경리 묘소와 기념관을 지나, 기암 절경이 많은 현금산을 지나게 되는데, 코스 끝에서는 야경이 멋진 통영대교를 걸어서 시작할 때 해저로 왔던 길을 다시 바다 위로 한 번 더 건너가면서 마무리된다.

토영이야길1코스
토영 이야길은 허물없는 이들이 서로 어울려 도란도란 함께 걷기 좋은 길이라는 의미로 통영사람들은 통영보다는 토영이 조금 더 쉽고 친근하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거기에 이야는 지역 방언으로 언니, 누나를 허물없이 부르는 말이다. 이렇게 친근한 느낌의 토영이야길은 1코스만 해도 전체 코스를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소요된다. 시간상의 어려움이 있다면 코스 중 일부만이라도 꼭 걸어 보기를 바란다. 곳곳에 유적지와 관광지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이 코스를 따라가면 통영 시내 관광의 대부분이 포함된다고 봐도 되겠다. 이동 중에 언제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또한 토영 이야길의 장점이다. 1코스는 충렬사를 기준으로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1~2구간을 모두 걸으면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이다. 통영에 문화와 예술계의 별들이 많았던 지라 우선 김춘수, 박경리, 김상옥, 유치환, 윤이상, 이중섭 등 여러 위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고, 더불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세병관, 충렬사, 착량묘 등도 지나게 된다. 또한 남녀노소 기념 촬영에 여념이 없는 동피랑 마을과 서피랑 마을은 즐거운 촬영 포인트이며,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에서는 싱싱한 회를 비롯해 맛난 해산물을 만날 수 있어 여러모로 즐거운 산책 시간이 될 수 있는 길이다.

포세이돈마린레저
남해 독일마을과 가까운 삼동면 해안가에 위치한 포세이돈 마린레저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러 종목을 패키지로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세이돈 마린레저에서는 해양 레포츠와 함께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펜션도 운영하고 있다. 은점 몽돌해변에 자리한 펜션은 바다와 가까워 물놀이를 즐기기 좋으며 객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펜션 앞 느티나무숲에서는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

삼천포 마리나 레저클럽
삼천포마리나는 리조트형 시설로 펜션에서부터 다양한 해양레포츠는 물론 요트 계류장과 요트학교까지 갖추고 있는 해양레저 전문 시설이다. 입구에는 다양한 보트와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여름철이면 수상스키를 시작으로 바나나 보트, 땅콩 보트, 웨이크 보드, 보트 투어 등을 즐기는 가족 단위와 수련회 및 학생단체 MT 등의 방문이 많다. 삼천포에서도 이곳은 특히나 파도가 잔잔하면서 물이 맑은 청정해역으로 안전한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잔잔한 바다에 비해 바람은 시원스러워, 요트 항해에 적합하여 전문 요트학교가 운영 중이고, 관련 학과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 대상으로도 다양한 단계의 교육을 진행한다. 기본 교육 수료 시에는 요트 대여해서 자유롭게 일대에서 세일링 및 선상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넓은 계류장을 갖추고 있어서 요트 보관 및 관리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 실안해안도로 주변은 전국에서도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일몰 무렵에 바다 위의 요트나 보트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일몰 풍광은 인상적인 추억거리가 된다.

충남카누협회
부여의 백마강 한가운데서 노를 저으며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낙화암 근처에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패들 보트로 불리는 SUP뿐만 아니라 1인용, 2인용 카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날씨에 따라 파도가 달라지는 바다와 달리 물결이 잔잔한 강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에 앞서 전문가들의 안전교육을 들을 수 있고 체험 중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체험자들의 안전을 살펴 안심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다.

백마강레져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느껴졌던 충청남도 부여에 다이내믹한 체험들이 많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백마강 일대를 질주하는 ATV 체험이다. ATV를 타고 속도감을 즐기며 바라보는 부여의 풍경은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진다. 부여 ATV는 3가지 코스로 이뤄지는데, 각 코스마다 체험 시간, 난이도, 요금이 다르다. 체험자의 성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한 후 넓은 들판을 달리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탁 트인 부여의 들판을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건 특별한 재미와 경험이 될 것이다.

지오랜드 레저토피아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접해있는 지오랜드는 솔숲과 마검포해수욕장 해변을 무대로 이색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레저 시설이다. 영화 와 의 촬영지이기도 한 소나무 숲과 탄탄한 모래사장을 오가며 ATV, 서바이벌게임, 레저카트, 갯벌체험, 독살체험 등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가 이용하기도 좋다. 두툼한 바퀴가 4개 달려 있어 안정감이 있으며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ATV는 지오랜드의 대표적인 레저 스포츠이다. 직접 운전하며 솔숲을 지나 해변까지 달리며 스릴을 만끽하는데 개인적으로 타도 즐겁고 편을 나누어 릴레이 경주를 해도 재밌다. 탄탄한 해변 백사장을 카트로 달리는 레저카트 역시 ATV와 같은 방식으로 즐긴다. 서바이벌 게임은 전술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페인트 볼을 이용하여 각종 지형을 이용한 모의 전투를 할 수 있으며 단체가 편을 나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름엔 간이 수영장에 어린이를 위한 워터바이크를 운영한다, 또한 해변에서 이뤄지는 갯벌체험과 독살체험도 즐겁다. 지오랜드 안에 캠핑카와 통나무집을 운영하기 때문에 하룻밤 머물면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기 좋다.

부여하늘날기
부여하늘날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 비행이 가능한 곳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테마여행에도 선정되었다. 부여는 산이 낮고 높은 건물이 없어 열기구 비행에 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처럼 계류형 열기구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 수 있다. 백마강 상공을 7~8㎞ 비행하며 부여 군내와 금강 줄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낙화암, 궁남지 등 찬란한 역사의 백제 유적을 발아래 두고 바람을 타다 보면 절로 행복해진다. 맑은 날에는 강에 비친 열기구의 모습이 낭만적이다. 비행이 끝난 후에는 로맨틱한 세리머니를 즐기며 마무리까지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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