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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14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14페이지입니다.

정거마을 문화거리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정거마을 문화거리

조용하고 아담한 어촌벽화문화마을로 알려진 정거마을은 강서구 가덕도와 인접해 있는 작은 섬 눌차도의 바닷가 어촌마을이다. 정거마을의 동쪽에는 파도가 심해서 배가 잘 뒤집어지는 곳이 있는데 파도가 잔잔해질 때까지 배에 닻을 매어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닻거리’라고 불리다가 한자 표기로 停(머무를 정) 巨(클 거) 里(마을 리)를 써서 정거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가는 길은 가덕도와 눌차도를 이어주는 다리인 천가교를 지나야 하며 부산광역시의 뉴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13년 60여 세대 담장에 마을의 특색을 담은 벽화마을과 생태문화마을로 조성되었다. 벽화마을은 보통 산위에 많이 조성되는데 이곳은 어촌마을이라 어촌과 관련된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으며, 어촌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벽화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벽화에는 담벼락에 낙서하는 아이, 철봉에 매달려 노는 아이 등 소박하고 정겨운 골목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벽화들로 그려져 있어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방문할 때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좋으며 가족과 함께 조용하고 오붓하게 나들이하기 좋은 문화마을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눌차동

부산자연곤충마을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부산자연곤충마을

부산자연곤충마을은 곤충체험농장으로 단체 체험이 가능하다. 농장으로 견학 오는 단체 탐방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으로 기준 인원수만 맞으면 일행끼리 단독으로 체험도 가능하다. 곤충마을답게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유충 등 곤충 관찰은 기본으로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작은 동물들과 파충류들도 만나볼 수 있고 귀여운 포토존들도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곤충체험(곤충 이동 수업), 찾아가는 동물체험(동물 사랑 수업), 초·중·고 진로체험(동물·곤충사육사),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곤충체험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갈 수 있는 곤충체험농장이다. 2025년 6월 14일부터 개인 체험은 종료되었고 단체 체험 예약은 가능하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평강로 441 (대저1동)

두루팜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두루팜

두루팜은 교통의 흐름이 좋은 낙동강변의 서부산권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 김해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도시의 빼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틈을 내어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대대로 한 가문이 100년 이상을 가꾸고 지켜온 농장이다. 농작물의 주종은 딸기와 블루베리이며 시즌별로 체험할 수 있다. 가족이나 좋은 사람들끼리 누구나 와서 식물이 자라고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것을 관찰하고 심어보며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탁 트인 들녘도 누벼보고 하늘도 마음껏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체험농장이다. 2013년 5월부터 개장했으며 딸기농장, 블루베리 1 농장, 블루베리 2 농장 등에서 딸기,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서낙동강이 가까이에 흐르는 푸른 자연을 한껏 품고 있는 서부산권 두루팜은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딸기농장과 테라스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봉죽길91번길 65-37 (봉림동)

강서체육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강서체육공원

강서체육공원은 부지면적 208,985㎡로 총공사비 927억 원을 투입하여 2002년 6월에 완공되었다.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펜싱경기와 배드민턴 경기가 열린 실내체육관과 2,000석 규모의 하키 경기장, 50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및 양궁 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목별 경기장뿐만 아니라 시민체육, 문화센터 등 여가시설을 위한 체육 가족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천연잔디구장 2면은 부산아이콘스 및 유소년 축구클럽 전용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실내체육관은 4,189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대관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보조체육관은 수영장, 배드민턴장, 트레이닝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하키 경기장, 양궁 경기장, 축구 연습장, 테니스장, 야외농구장, 소공원 등을 갖춘 종합체육공원이다. 4월 초순경 대저농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대저토마토축제가 개최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체육공원로 43 (대저1동)

가덕도외양포전망대
문화관광부산광역시

가덕도외양포전망대

가덕도 외양포전망대는 가덕도 가장 안쪽 끝자락 마을인 외양포마을로 들어가는 언덕길에 조성된 전망대이다. 외양포전망대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주차장이 전망대를 겸하고 있는 곳으로 외양포항과 외양포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거제도로 가는 거가대교와 거제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바로 아래에는 외양포 야생화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야생화단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가 심어져 있고 특히 수국을 많이 심어놓은 곳으로 수국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망대 인근에 일본군이 구축한 외양포 포진지도 있어 역사의 아픔을 느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외양포로 10 (대항동)

부전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부전계곡

부전계곡은 해발 1,075m인 함양 영취산 청정옥수가 흘러내리는 자연 계곡이다. 영취산은 지리산 줄기를 따라 형성된 백두대간 줄기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깊고 나무들이 우거진 곳으로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크고 작은 소가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는 계곡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물이 쉼 없이 흘러내리고 계곡의 깊이가 깊지 않고 넓어 물놀이, 올챙이 잡기, 다슬기 잡기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계곡 양옆으로는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 그늘이 많이 형성되어 있고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 휴식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다. 화장실, 개수대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부전계곡에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옥산리

대룡마을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대룡마을

장안읍 오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룡마을은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2007년부터 시작된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마을이다. 마을 동쪽의 큰 바위가 용처럼 생겨 대룡마을이라 이름하였다는 설과 마을 앞쪽 계곡에 큰 용이 승천하였다고 해서 대룡마을이라고 했다는 여러 설이 있는 곳으로 최근 예술촌이 형성되면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 문화마을로 재탄생 한 곳이다. 대룡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아트인 오리는 복합체험공간으로 오리 공작소와 장작 화덕피자, 그리고 소면과 음료를 판매하는 공작소 면 집이 모여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여러 가지 잡화들을 판매하고 있는 플리마켓이 열리기도 한다. 주민들의 쉼터인 쌈지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건물에 그려 놓은 벽화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가족단위로 둘러보기 좋은 예술마을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대룡1길 10

경상남도안전체험관
문화관광경상남도

경상남도안전체험관

경상남도안전체험관은 재난 및 위기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종합 안전 체험기관이며 지진, 풍수해와 같은 재난안전체험부터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회,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일선 소방관들이 각종 사고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현장활동 경험과 사례들을 생생히 전달하며, 안전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곳이다. 체험관에서는 응급처치, 방사능 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 재난역사박물관, 엘리베이터 안전, 에스컬레이터 안전, 레고학습관, 4D영상관 등을 운영하며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다양한 재난 체험이 가능한 현장 학습관이다. 안전체험관 체험을 통하여 혹시 모르는 재난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고품부흥1길 10-28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자연관광경상남도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야로면 구정리 구정 5구 경로당 앞 논길에 홀로 서 있는 거대한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년 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로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야로 왕느티나무 또는 야로 왕따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느티나무는 정자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로 보통 마을 어귀에 마을 수호신처럼 심어져 있는 게 보통인데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는 특이하게 논길 한가운데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주변 논밭에 심는 농작물들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풍경이 다르며, 양파를 재배하는 봄과 벼가 익는 가을 황금들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합천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있는 야로대교 일출, 황매산 철쭉, 보조땜 폭포 등과 함께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는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핫들생태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핫들생태공원

핫들생태공원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약 6천 평 규모의 작약 재배 단지로, 황강마실길 3구간에 위치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다. 합천 황강이 흐르는 공원 주변에는 신소양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축구장, 파크골프장,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작약꽃이 만개하는 5월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쉼터와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꽃구경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주변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 합천영상테마파크, 정양늪 생태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히어로테마파크 정관점
테마파크부산광역시

히어로테마파크 정관점

히어로테마파크 정관점은 히어로 스포츠파크, 히어로 플레이파크, 에어바운스로 구성된 대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VR 맥스라이더가 있고 히어로 스포츠 파크에는 트램, 집라인, 키즈존, 공을 찰 수 있는 사커존, 두 개의 버블슈트, 블록존, 볼풀장, 베이비존, 셀프사진관, 편백존, 장난감존, 노래방, 오락실 등 다양한 실내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바운스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미끄럼틀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생일 파티룸 대여도 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매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을 구비하고 있어 어린이들과 즐겁게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중앙로 45

수망리 마흐니숲길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수망리 마흐니숲길

수망리 마흐니숲길은 물영아리오름(세계 람사르 습지) 맞은편 탐방로에서부터 마흐니오름 정상까지 편도 5.3㎞의 숲길이다. 입구부터 펼쳐지는 풍경은 평지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오르막도 있다. 총 10㎞ 조금 넘으니 중간에 쉴 때 마실 물이나 음식을 싸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성인 걸음으로 3~4시간 정도 걸린다. 오랫동안 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 코스가 이어진다. 숲길 처음에 들어서면 제주의 곶자왈을 만날 수 있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쭉쭉 벋은 울창한 삼나무 숲으로 이어져 청정자연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가득 들이키며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싱그러운 숲길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높은 습도 덕분에 바닥의 바위뿐 아니라 나무줄기에도 이끼가 덮여있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갈라져 쏟아지는 모습도 장관이다. 이 삼나무 숲은 바람이 거센 제주에서 방풍을 위해 1970년대에 조성한 인공림이다. 제주 사람들은 삼나무를 대나무처럼 쑥쑥 자란다고 쑥대낭이라고도 부른다. 기분 좋게 삼나무 숲길을 한참 걷다 보면 숲의 풍광이 달라지며 마흐니오름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마흐니오름 정상으로 가는 추천 길은 용암대지, 마흐니 수직굴, 정부인이씨묘, 마흐니 궤 등을 보며 오르는 좌측 코스를 추천한다. 곧게 뻗은 인공림의 나무들과는 달리 서로 뒤엉켜 있는 단풍나무부터 단풍나무와 때죽나무가 한 몸이 된 연리목도 보인다.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마흐니 용암대지는 용암유로를 따라 흘러나온 용암이 편평하게 굳어져 만들어진 것으로 물장오리조면현무암 5~6매가 시루떡처럼 굳어진 용암류의 상부를 흐르는 물에 의한 풍화와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용암단애를 관찰할 수 있다. 비가 내리면 용암단애에서는 폭포수를 이루로 하부에서는 소(沼)를 형성한다. 마흐니 오름 하부 의귀천의 짧은 구간에서 용암단애들로 이루어진 5단계의 폭포가 있으며 수십 차례의 용암 유출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마흐니 수직굴은 일반적인 용암동굴이 수평으로 발달하는 것과 달리 수직으로 발달하며 수직굴 직하부에서 남쪽(수망리 민오름)으로 수평굴이 형성되어 있어 ㄴ자 모양을 하고 있는 독특한 동굴이다. 동굴의 깊이는 약 20m이며 지표면에서의 직경은 약 2.7m이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직경이 커진다. 제주 명월진의 만호를 지낸 황한규의 정부인 이씨의 무덤(20세기 초반 제주 전통적인 무덤 양식)이 보이고 자연스럽게 자람 숲을 지나자 바닥에 제주조릿대가 나타나고 마흐니 궤로 향한다.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 구멍이 움푹 패어있는 웅덩이가 보이고 여기서 아래로 약 100m를 내겨가면 마흐니 궤가 나타난다. 궤는 제주어로 동굴을 의미한다. 마흐니 궤는 반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이 약 10m, 높이 약 7~8m에 이르고, 깊이는 4m 정도 되는 바위굴로 마흐니 오름 남서쪽 의귀천 상류 계곡에 있다. 마실 물이 있으므로 이로 인하여 마을 사람들이 겨울철에 노루 사냥이나 나무를 벌채하기 위해 마흐니 궤 내부에서 며칠 동안 숙식하며 지냈다고 한다. 숲길을 걷다 보면 잣성이라고 하는 제주도 특유의 목축 문화를 엿볼 수 있고 탐방로 풀들과 꽃 등 식생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마흐니오름 정상에 도착한다. 마흐니오름은 남원읍 수망리 산 203번지에 위치한 표고가 552m, 비고 47m인 말굽형 분화구이고 아쉽게도 우거진 나무 탓에 조망이 없다. 그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정상 표시가 전부이다. 마흐니오름은 마안이오름, 마하니오름 등으로 불리는데 마흐니의 원말은 머흐니로, 험하고 사납다 또는 험하고 거칠다는 의미라 한다. 1948년 제주 4·3사건 이전에는 이 오름의 굼부리에서 밭농사를 했고 1960년대 후반까지도 노루 사냥을 했던 곳이라는데 지금은 숲길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평사리부부소나무
자연관광경상남도

평사리부부소나무

평사리 동정호 인근에 있는 평사리부부소나무는 소설 『토지』의 두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서희와 길상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나무가 있던 곳은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들판이 되어 봄이면 자운영이 만개해 자줏빛으로 변하고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빛으로 변하는 드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인근에 동정호와 최참판댁이 위치하고 있어 소설 『토지』 속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쇠소깍산물관광농원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쇠소깍산물관광농원

쇠소깍산물관광농원은 제주도 동쪽의 대표적인 관광지 쇠소깍 바로 옆에 있다. 산물이란 글자 그대로 산과 물을 의미한다. 한의사 원장님이 운영하는 한라봉 하우스 안의 이색 박물관과 빈티지 카페로 쇠소깍 근처를 지나간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입구 주변으로 넓은 길가에 주차를 하고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앞마당에 다양한 제주 볼거리와 예쁜 꽃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제주관광기념사진을 찍기 좋다. 농원에는 모루박물관, 농기구 박물관, 제주 전통 고재, 온실 카페, 감귤 체험, 아치터널 등 볼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공간 구석구석 레트로 감성 포토존이 가득해 기억에 남는 콘셉트 사진 찍기는 물론 과거 어린 시절의 향수를 듬뿍 느낄 수 있다. 한라봉, 천혜향 생과일주스와 제주 토종 유자로 만든 제주 댕유자차 등 제주도 다운 음료를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90

태웃개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태웃개

태웃개는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곳으로 올레 5코스에 속해있다. 태우(떼배)를 매어두던 포구라고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종정포구라고도 불리며 용천수 담수장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가 구멍마다 용천수가 나오는데 무더운 여름철에 이러한 특성을 알고 찾아오는 인파와 올레 코스를 걷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곳이다. 바로 바다를 접하고 있어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여 용천수 풀장이 따로 마련되어 물놀이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물이 맑아 스노클링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방문객을 위해 성수기에는 계절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한다. 샤워 시설이나 편의 시설은 전무하고 방파제 입구에 공중화장실이 있긴 하다. 원래 파도가 꽤 있는 해변인데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포구와 돌들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라 밖에서 아무리 큰 파도가 쳐도 잔잔한 물결이 들어와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민물과 바닷물이 공존하는 곳인 데다가, 용천수가 사시사철 흘러나와서 물이 매우 차갑다. 파도가 세게 들어오면 물이 좀 따뜻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 바닷물과 섞이는 곳은 조금 깊이가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힘들고 반드시 구명조끼나 튜브 등을 착용해야 한다. 바닥에는 날카로운 돌들이 많아 아쿠아슈즈나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은 필수이다. 요즘 더 핫하게 떠오른 이유는 바로 다이빙 명소가 되었기 때문인데 물때에 따라 수심이 차이가 나서 얕을 때는 다이빙을 삼가야 한다.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다이빙하는 위쪽이 이끼로 인해 매우 미끄럽다. 잘못했다가는 미끄러져 크게 다칠 수도 있고 바다로 추락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때문에 바다지킴이가 상주해 있다. 또한 태웃개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잔디 사이트도 있다. 방파제에서 섬 쪽을 바라보면 정말 멋있는 일몰을 볼 수 있다. 배경 풍경이 아름다워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무조건 사진을 찍는 명소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편백포레스트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편백포레스트

편백포레스트는 제주 최대 편백 군락지(7만 그루)인 고이오름에 위치하여 약 3.5만 평의 편백숲(고이오름)과 35년 이상 된 편백나무숲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넓은 편백숲과 1.5만 평의 목장에서 토종흑염소 3천5백 마리가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있는 방대한 공간이다. 편백나무는 소나무의 5배나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어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 여러모로 좋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관람 소요 시간은 코스(오솔길, 둘레길, 추천길)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다. 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면 500년 된 고목을 만날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수국과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면 서귀포 바다와 성산 일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도 있다. 이곳에서 염소 먹이주기, 아기 염소 우유주기 체험뿐만 아니라 매 정시마다 엄선된 흑염소 100여 마리가 종소리를 듣고 펼치는 달리기 또한 볼거리이다. 제주도 관광지로 입장만 하는 것도 가능하나 편백숲과 목장에는 볼거리와 놀 거리 및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편백나무 숲속 놀이터에서 차분히 산책하며 힐링하는 것도 좋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로프 체험과 집라인을 즐기거나 ATV 체험, 염소 먹이 주기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예쁜 포토존이 많이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추억 남기기에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544-97

두류정수장후적지
문화관광대구광역시

두류정수장후적지

두류정수장후적지는 과거 대구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던 두류정수장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시민 휴식공간이다. 1969년부터 수성구, 남구, 중구, 달서구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던 시설이었으나 2009년 운영이 종료된 이후, 2018년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공원 형태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정수장 시절의 일부 시설과 구조물이 남아 있어 공간의 역사적 흔적을 엿볼 수 있으며, 넓은 녹지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주민들의 휴식과 가벼운 운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근에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이 위치해 있으며,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당산로 176 (두류동)

선원공원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선원공원

선원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초등학교 뒤편 와룡산 자락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1997년 약 11만 4천㎡ 규모로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으며, 산 정상부의 팔각정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2020년 개장한 어린이 숲놀이터는 선원공원의 대표적인 시설로, 숲속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놀이터는 고학년 아동을 위한 숲모험놀이터와 유아숲놀이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슬라이드, 네트 놀이대, 스카이스테이션, 짚라인, 흔들다리, 구름사다리, 해먹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 203 (용산동)

인천공항전망대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인천공항전망대

인천공항전망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오성산 자락에 위치한 전망 시설로, 공항 전경과 항공기의 이착륙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2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1층 실내 전망 공간에서는 편안하게 활주로와 공항 시설을 조망할 수 있고 공항 조감도와 항공 관련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2층 야외 전망대에서는 활주로와 제1·2여객터미널, 탑승동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항공기의 이착륙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규모와 역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망 명소이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공항서로 279 (남북동)

서재문화체육센터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서재문화체육센터

서재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을 비롯해 풋살장과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문화 강좌와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에도 기여하고 있다. 생활체육과 문화 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750

카덴96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카덴96

카덴96은 가족 어린이 유황온천 풀장으로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복합 물놀이장이다. 카덴 96의 유황온천은 온도 36.22도 심도 996m에서 하루 3.825톤의 온천수를 물탱크에 보관하지 않고 직수로 공급하는 100% 온천수 풀장이다. 유황 온천수는 혈액순환 항진 작용과 피로 해소, 신체의 해독 기능, 만성두통 치료, 진통 소염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있고 아토피 치료, 알레르기 치료,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황온천장은 평상을 대여하면 수영장, 샤워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취사가 가능하고 매점을 운영하며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대로 1075-3

윗골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윗골공원

정관 윗골공원은 물놀이장으로 유명한 도심 속 공원이다. 물놀이장에는 워터 슬라이드와 워터드롭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수심이 낮아서 유아들도 놀기 좋고 미끄럼틀과 다양한 형태의 분수가 있어서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30개 정도의 평상과 파라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은 먹을 수 있고 취사는 불가능하다. 물놀이장 편의시설은 샤워장, 탈의실, 의무실, 화장실이 있고, 관리인도 상주하고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물놀이장이다. 정관 윗골공원에는 물놀이장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와 정관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서 어린이가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공원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8로 11

부산과학체험관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부산과학체험관

부산과학체험관은 과학 체험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생각의 공간을 넓힐 수 있는 과학 누리이다. 빛, 전자기, 소리·파동, 지구·생명, 열·역학, 수학·융합 등 6가지 테마의 기초과학 체험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과학에서 미래기술까지 체험하고 느끼며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던 과학의 이면을 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 교육청 직속기관 부산광역시 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분원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즐길 거리와 쾌적한 쉼터가 많으며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역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끼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온 가족이 또는 혼자 방문을 하더라도 함께 놀 친구들이 있는 놀이터처럼 즐길 수 있는 부산과학체험관은 부산 시민의 과학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수학, 과학 교육과정과 연계하며 제2의 학교 및 과학교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흥미 있는 체험 위주의 기초과학 체험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타 과학관과는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과학 장치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초 및 생활 과학의 개념과 기본 원리를 체험하고 과학적 원리를 습득하는 등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 합리적 심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시민의 과학 문화 지식을 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60번길 11 (초량동)

두왕 메타세쿼이아길
자연관광울산광역시

두왕 메타세쿼이아길

울산 남구 두왕동 갈현마을에서 미골공원까지 이어지는 두왕 메타세쿼이아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힐링 산책로이다. 개발제한구역의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활용해 조성된 이 길은 2022년에 완공되었으며 총 길이 1.8㎞ 구간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179그루가 길게 줄지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보도의 폭은 1.5m에서 2.5m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수목 조명과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이 가능하다. 길을 따라 포토존 2곳, 쉼터 1곳, 비가림 파고라 2개, 운동기구 5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 주변에는 지산저수지와 미골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명소이다.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두왕 메타세쿼이아길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두왕로 327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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